바빌론 Writer/바빌론 글쓰다83 1인기업, 쇼핑몰 운영 구매자 만족 1인기업 쇼핑몰 운영 구매자 만족 별다른 광고없이 두 번째 구매자의 상품 주문을 받고 배송을 한 후 2014년 9월 19일에 최종 구매 확정을 네이버 체크아웃 센터로부터 메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내에서 맺어지는 인연도 정말 소중하지만 무형의 가상 인트라넷 망에서 이루어진 온라인 인연은 더욱 더 소중하다.나만의 매장이 오프라인과는 별개로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으며 영업망은 지역민이 대상이 아니라 전국 그리고 소호 무역의 오퍼상까지 할 수 있으니 온라인은 정말 나처럼 부족한 사람에게도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앞으로는 광고를 적절히 내가 컨트롤 하며 전략적으로 온라인 광고를 병행할 것이며 되도록이면 광고비용이 많이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발품이 아닌 손품을 팔아서 블로그와 다양한.. 2014. 9. 23. 1인기업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또다른 부동산이란? 1인기업 대한민국 최고의 재테크 또다른 부동산 전자상거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건 스무살 때 였다.지인분께서는 지역에서 수산물을 가공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영업망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첫번째 나의 졸작이자 실패작은 '서래야 박대'였다. 서천과 군산 인근에는 박대가 유명한데 수산물 중 제일 만만하다고 생각한 것이 건어물이였다. 책만 읽고 준비기간 없이 뛰어 들어 실패를 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배워나가다보니 자연스레 SNS에 많은 관심을 갖고 몰입하게 될 수 있었다. ... 그당시 많은 분들을 만나 뵐 수 있었는데 현장에서 보니 대한민국의 부가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닳을 수 있었다. 부동산에서 또다른 부동산으로 부의 물줄기가 .. 2014. 9. 18. 희망이 없던 내게 책은 길을 내주었다 희망이 없던 내게 책은 길을 내주었다 "희망이 없던 내게 책은 길을 내주었다." TV를 시청하지 않는 나는 얼마 전 어떤 중년 여성 연예인이 하는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었다. 이름은 잘 기억에 남지 않지만 중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모의 여자 연예인이였다. 그녀는 불확실했던 20대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 너무 불확실했고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 . 그러면서 현재 지금의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현재가 너무 좋다는 내용을 어렴풋이 전해 들을 수 있었다. 성별도 다르고 연령대도 다르지만 어느정도 그녀의 심경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 . . 십 대 시절 정말 많은 일들을 겪을 수 있었고 그때는 내게 주워진 환경과 현실이 너무나 싫었고 때로는 부끄러웠고 원망스.. 2014. 9. 10. 뿌리를 내리고 '全'하라 뿌리를 내리고 '全'하라... 올 한해는 참으로 짧게 느껴지면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해였다. 가장 많이 했던 것이 있다면 매 순간 내가 내린 결정으로 인한 '자기 반성'을 많이 했다는 점이다. 기적의 고전 독서법저자김병완 지음출판사북씽크 | 2014-09-10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이 책은 EBS FM ‘고전읽기‘에서 ‘김병완의 고전불패’를 진...글쓴이 평점 오늘 소개 할 책은 '기적의 고전 독서법' 김병완 저자의 책이다. 104 페이지를 보면 손자병법 책을 만 번 읽은 독자가 손자병법을 한 글자로 요약한 내용이 나온다. ... 요약한 글자는 '全(보전할 전)'이다. 손자병법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 책은 싸움에 대한 병법만을 다룬 책이 아니다. 결국은 자신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한 책이 핵심이다. ..... 2014. 9. 9. 배움... 절대 멈추지 말자 약 2주간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해 초 프리패스 수강권을 끊은 강좌를 수강해 왔다. 일을 해 오면서 2주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배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 결심하고 중도에 포기해 보기도 하고 수없이 반복하다 이번엔 반드시 마스터 하겠다는 일념으로 입술이 헐어도 고된 일이 끝나고 학습을 병행하고 있다. 약 10시간 넘게 일을 하고 저녁부터 새벽 그 몇 시간이 오롯이 나 혼자 보내고 쓸 수 있는 자유시간이다. 5년 뒤 멋진 CEO가 되기 위해서 더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왔다. 멋진 회사 CEO가 아닌 내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CEO가 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백지 상태에서 배움을 택했다. 대학교 재학시절 중고등학교 때 그리도 영어 공부를 안해서 대학교 내 왕기초 영어 강좌를.. 2014. 8. 29. 군도 뒤늦은 후기 강동원 명대사 민란의 시대 군도 뒤늦은 후기... 얼마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군도를 봤다.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고도 하고 볼 때는 지루함을 많이 느꼈지만 보고 난 후 많은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다. 강동원의 악역... 악역이지만 죽지 않길 바랬다... ...가장 인상 깊은 명대사... ... "너희들 중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어본 자가 있다면 나와 보거라 내 기꺼이 그자의 칼은 받아주마." 그 대사가 끝난 후 소름이 돋을 정도로 몰입 된 순간이였다.얼마전 명량해전도 부산 센텀시티 롯데시네마에서 조조로 본 적이 있는데 군도는 관람한지가 한 참 지났어도 저 대사만큼은 기억에 또렷히 남는다. 하정우의 역할도 의미 있었지만 가장 인상 깊고 몰입 되게 만든 배우는 강동원이였다. 자신의 아버지에게조차도 인정과 사랑.. 2014. 8. 10.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