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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 블로그 마케팅

로그 실천 가능한 일정 세우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블로그 실천 가능한 일정 세우기 


실천할 수 있는 포스팅 일정을 세워보자. 

매일 1개의 글을 쓰는 것보다 좋은 건 없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일주일에 적어도 3회 이상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일주일에 최소 3회, 한 달에 최소 10회 식으로 일주일, 월 단위로 작성해보는 것도 좋다. 

블로그 글쓰기를 보다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싶은 사람들은 매일, 매월, 매분기, 매년 어떤 글을 쓸지 미리 표를 만들어 정리해보는 것도 좋다. 


팟캐스트를 만들어 블로그에 올려본다. 

곰 녹음기 등의 음성녹음 소프트웨어와 헤드셋만 준비하면 된다. 


블로그의 핵심 내용을 PPT 파일로 제작해 슬라이드쉐어에 올려본다. 

슬라이드쉐어에 올린 프레젠테이션 파일은 블로그에도 공유하자. 


노하우가 담긴 정보성 글을 작성해보자. 

매일 유용한 글을 작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한 달에 1번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할 수 있다. 





이제부터는 기자처럼, 작가처럼 쓰려고 하지 말자. 내가 정말로 쓰고 싶은 글을 마음 가는대로 블로그에 담는 게 블로그 글쓰기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블로그의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라. 


큐레이션을 잘하는 블로거로 단연 '서울비'를 꼽고 싶다. 

과거에는 개인 블로그에 '이것저것링크'라는 이름으로 유용한 자료가 담긴 웹사이트 글, 블로그 글을 묶어 소개했다. 

요즘에는 에버노트, 페이스북, 트위터에 '이것저것링크'라는 이름의 종착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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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케팅 / 블로그 운영

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 5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 5



1. Wunderlist/ 블로그 포스팅 일정 관리하기 



원더리스트는 일정을 관리하는 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블로그에 작성한 글 소재를 메모하거나 블로그 포스팅 일정을 관리할 때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원더리스트의 강점은 동기화에 있다. 

스마트폰, 태블리PC, 컴퓨터에서 작성한 내용이 동기화돼

스마트폰에서 수정한 내용을 컴퓨터에서 또 수정할 필요가 없다. 이메일로 로그인해 작성한 내용이 모든 기기에서 동기화된다. 


2. Feedly/ 블로그 구독하기 




다른 블로거의 글을 구독할 때 사용하면 좋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보는 것만으로 블로그 글쓰기에 느끼는 싫증도 덜 느끼게 된다. 

글쓰기의 동기부여도 기대할 수 있다. 피들리에서 내 블로그를 구독하면 소셜미디어의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리트윗되거나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받은 횟수를 실시간으로 합산해 숫자로 보여준다. 


3. Snapseed /  사진 찍고 보정하기



 

사진 찍고 보정하기 

폰카라고 무시하지 말자. 다양한 보정기능, 터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손가락을 위아래로 밀며 간단히 보정할 수 있다. 


4. Vingle/ 블로그 글 홍보하기 




이제는 자동으로 내 글을 수집해가서 뿌려주는 서비스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적재적소에 내 글을 뿌려주는 방식이 통한다. 


5.Pocket/ 블로그 글 소재 미리 담아두기 



나중에 읽을 기사나, 글을 저장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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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로그 운영자를 위한 크롬 확장프로그램 TOP5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블로그 운영자를 위한 크롬 확장프로그램 TOP5




1. Super Simple Tasks - 글쓰기 일정, 블로그 아이디어 메모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수첩이나 스마트폰에 정리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봐야 해서 번거롭다. 

Super Simple Tasks를 설치하면 크롬 브라우저에서 간단히 블로그 운영 일정 목록을 만들 수 있다. 

나중에 일정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손쉽게 열어볼 수 있어 좋다. 

완료한 항목은 클릭 한 번으로 삭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 


블로그 아이디어를 메모하거나 글쓰기 일정을 관리하는 데 이보다 좋은 확장프로그램도 없다. 



2. FireShot - 화면 캡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화면을 캡처해 이미지로 첨부하고 싶을 때가 있다. 

파이어샷을 설치하면 크롬 내에서 간단히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보이는 화면 캡처, 스크롤 화면 캡처, 지정한 화면 캡처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포함돼 있어 크롬 사용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3.네이버 검색 




미니 검색창으로 간편하게 검색하기 

블로그 운영과 검색은 실과 바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블로거에게 검색하는 일은 필수불가결하다. 네이버 검색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해두면 

따로 네이버 창을 열지 않고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4. goo.gl URL Shortner - 긴 URL의 단축주소 얻기 



긴 URL이 보기 싫거나 거추장스러울 때 확장프로그램 goo.gl을 사용하면 짧은 URL로 바꿀 수 있다. 

goo.gl. URL Shortner를 설치하면 아이콘을 클릭하는 즉시 현재 크롬에서 보이는 웹페이지의 단축 URL을 얻을 수 있다. 

goo.gl은 여느 URL 단축서비스와 달리 클릭 수, 리퍼러(하이퍼링크를 통해 각각의 사이트로 방문할 때 남는 흔적)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 페이지도 제공한다. 

goo.gl 단축주소 뒤에 '+'를 붙이거나 'info'를 붙여 넣으면 손쉽게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다. 


5. Save to Pocket




-유용한 글, 인용하고 싶은 글, 나중에 소개하고 싶은 글 저장하기 

웹페이지를 저장해뒀다가 나중에 보고 싶을 때 설치하면 좋다. 크롬에서 저장한 웹페이지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동기화된다. 

스마트폰에서 저장한 내용을 PC에서도 볼 수 있고 반대로 PC에서 저장한 내용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에 소개할 만한 웹사이트를 발견했거나 인용할 만한 기사를 발견하면 포켓 버튼을 누르면 즉시 저장된다.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바로 꺼내볼 수 있다. 



*책의 내용 /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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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워블로거, 그들이 꼭 챙기는 웹서비스 활용하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파워블로거, 그들이 꼭 챙기는 웹서비스 활용하기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할 때에는 구글 설문지를 활용했다. 


1. 블로거에게 꼭 필요한 구글 메일서비스 - Gmail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려는 사람이라면 Gmail을 일찌감치 만들어두는 게 좋다. 왜냐하면 동영상서비스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구글플러스 등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Gmail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2. 내 글 이대로 공개해도 좋을까?

- 한국어 맞춤법 / 문법 검사기 

글쓰기로 밥벌이를 하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늘 정확한 맞춤법과 문법을 구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글쓰기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기자와 작가들도 실수를 반복할 정도로 정확한 맞춤법과 문법을 구사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한 글자, 한 문장을 쓸 때마다 맞춤법과 문법을 검사하는 건 효율적이지 못하다. 

블로그에 쓴 글을 공개하기 전에 본문을 복사해서 맞춤법/ 문법 검사기 (speller.cs.pusan.ac.kr)에 붙여 넣고 검사해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하면 내가 쓴 블로그 글의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사용 등의 오류를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 


3. 지저분한 긴 URL을 짧게 줄여주는 단축 URL서비스 

- goo.gl 


4. 내 블로그의 진짜 방문자수는 몇 명일까?

-네이버 애널리틱스 


내 블로그에 정확히 몇 명이 들어왔는지 '순방문자수'를 알고 싶다면 구글 애널리틱스나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면 된다. 


5. 블로그 방문자가 내 글을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공유 위젯 - AddThis


6. 내 블로그 로딩 속도 점수는 몇 점일까?

-Page Speed Insight


7. 내 글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몇 회나 공유됐을까?

- SharedCount


내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얼마나 공유되고 있는지 SNS에서의 반응을 알아보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요즘 같이 SNS의 영향력이 클 때에는 더욱 그렇다. 


SharedCount에 방문하여 블로그 글의 주소 (URL)를 입력하기만 하면 페이스북 좋아요/공유/코멘트 수, 트위터 리트윗 수, 

구글 플러스 공유 수, 핀터레스트 공유 수, 링크드인 공유 수 등 다양한 SNS에서 내 글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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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출시 및 특별 판촉 이벤트를 위한 39단계 체크 리스트.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갈아보

 

당신이 어떤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면 다음의 ‘39단계 체크 리스트’를 참고하도록 하라.

 

주의할 점: 모든 제품의 출시 과정이 다 똑 같은 것은 아니다 리스트의 각 단계는 자신의 프로젝트에 응용할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나 삭제하고 싶은 단계를 선별해 자신의 프로젝트에 적절히 활용하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이다.

 

 

큰 그림

 

1. 자신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명확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당신의 아이디어에 돈을 지불하고 고객들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무엇인가?

 

2. 초기 구매 고객에게 제공할 보너스, 인센티브, 포상 등을 준비한다. 사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3. 출시 이벤트는 재밌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는가?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비고객도 고려해야 한다. 구매를 원치 않는 사람들도 여전히 행사 진행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에 관한 소식을 듣거나 기사를 읽고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한다.

 

4. 온라인으로 출시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 글로 설명한 내용을 보완할 수 있도록 비디오 또는 오디오 자료를 함께 준비했는가?

 

5. 잠재 고객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가?

 

6. 사람들이 당장 구매하고픈 마음이 들게끔 행사를 기획했는가? 지금 바로 구매를 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를 제공해야 한다.

 

7. 출시 행사의 시간과 일정은 사전에 정확하게 공고한다. 온라인 행사의 경우, 어떤 사람들은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면서 구매가 될 때까지 1분에 한 번씩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기도 한다.

 

8. 모든 판매 관련 자료는 충분하게 반복해서 검토하고 교정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반드시 검수를 부탁한다.

 

9. 사이트에 있는 장바구니 또는 결제 과정에 링크된 모든 사이트를 꼼꼼히 확인한다. 그리고 다른 컴퓨터나 브라우저를 이용해 재확인한다.

 

다음 단계

 

10.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라면 장바구니가 제대로 설치되고 작동되는지, 페이팔 결제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다.

 

11. 주문 과정을 하나하나 실행해 보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반복해서 확인한다. 주문 내용을 변경했다면(가격, 주문과정, 텍스트 등) 다시 실행하고 확인한다.

 

12. 제품과 관련된 모든 도메인은 등록했는가?

 

13. 모든 파일이 제 위치에 업로드되어 있는가?

 

14. 주문 페이지에 애러는 없는지, 좀 더 사용하기 편리하게 변경할 수는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한다. 검토 후에는 출력해서 친구들 또는 당신의 사업 계획에 전혀 모르는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다시 한 번 검토를 부탁한다.

 

15.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문구들(출시 메시지, 주문 페이지, 상품 페이지)을 큰 소리로 읽어 본다. 분명히 한두 가지쯤 오타나 부자연스로운 문장들이 있다.

 

16. 협찬사나 제휴 파트너들을 위한 광고를 포함해서 제품이나 서비스 판매를 위해 당신이 직접 또는 디자이너가 만든 홍보 그림들이 있는가?

 

재정적 이슈

 

17. 제품 출시 행사에서 벌고자 하는 매출 목표액을 명확히 설정한다. 판매 실적과 순수익은 어느 정도를 에상하고 있는가? (다시 말해 어느 정도의 성공을 바라는가?)

 

18. 자신이 거래하는 은행이나 기타 금융 기관에 향후 입금 예정에 대해 미리 알려 준다. 단기간에 갑자기 많은 입금 거래가 발생하면 이를 비정상적 거래로 생각하거나 당황해하는 은행들이 많다. 미리 예상 금액을 알려 주는 등의 조치가 없으면 계좌를 일시 정지시키기도 한다.

 

19. 입금 전용 계좌에 관련된 대비책을 세워둔다. 추가 결제 계좌를 준비하거나 모든 결제 수단을 페이팔로 변경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20. 주문 과정에 문제가 생긴 고객을 위한 다른 결제 방법을 강구해 두었는가?

 

21. 고가 제품을 위한 다양한 결제 방법을 준비한다.

(주의: 일시불로 전액 결제를 하는 고객에게는 일정한 할인을 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시불로 결제하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들에 대한 인센티브인 동시에, 할부로 결제할 필요가 없는 고객들에게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다.)

 

 

 

출시 행사 하루 전날 밤

 

22. 다음 날 있을 큰 행사를 위해 불필요한 컴퓨터의 이메일은 가능한 다 삭제하고 모든 기능을 출시 행사에 최적화되도록 준비한다.

 

23. 사이트 고정 독자들이나 고객들에게 강하고 인상적인 출시 메시지를 전달하낟.

 

24. 블로그 포스트나 필요한 소셜 미디어에 올릴 소개 글 - 해당되는 것이 있으면 -을 준비한다.

 

25. 출시 한 시간 전까지 모든 것을 완료하고 이른 시간부터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알람시계는 두 개를 맞춰 놓는다.

 

출시 당일

 

26. 출시 시간은 자신이 아닌 고객들에게 맞춘다. 모든 것은 상식적인 기준에 따라 설정하며 출시 시간은 이른 오전이 좋다.

 

27.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10분 전에 직접 주문을 해서 구매와 결제를 해 본다. 고객이 발견하기 전에 판매자가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미리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28. 첫 구매를 해 준 고객 3~5명에게 직접 감사 메일과 함께 이런 질문을 한다.

“주문하실 때 어려우신 점이나 문제점은 없으셨나요?” (판매를 개시하자마자 구매를 하는 고객들은 당신이나 당신의 회사 제품에 충성도가 높은 고객일 가능성이 크다. 그런 고객들은 이런 개인적인 확인 과정에 기뻐하며 기꺼이 응한다.)

 

29. 자동으로 발송되는 감사 메시지 외에 구매에 감사하는 개인 편지를 가능한 한 많은 고객에게 보내도록 한다. (매번 하기가 힘들다면 가능한 한 자주 고객들과 이런 과정을 통한 소통을 시도한다.)

 

프로모션 (출시 당일이나 하루 전날 진행하는 것이 좋다.)

 

30. 가장 중요한 사항: 입소문을 내줄 것을 부탁한다. 많은 독자, 잠재 고객들, 또는 지인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친구와 필로워들에게 입소문을 내줄 것을 부탁한다. 직접 부탁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31. 가맹점이나 기타 협력체들에게 출시할 새로운 상품이나 프로젝트 이벤트를 편지로 상기시킨다.

 

32. 친분이 있는 저널리스트나 미디어에도 적절한 홍보를 부탁한다.

 

33.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Linkedin,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등 자신이 가입한 모든 소셜 네트워크에 소개글을 올린다. (그러나 프로모션을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에 신규 등록을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팔로우 업 (작업은 사전에 미리 두는 것이 좋다.)

 

34. 구매를 한 모든 고객에게 보낼 감사 메일을 작성해 둔다.

 

35. 프로젝트 완료 후 고객들에게 발송할 일련의 후속 이메일의 첫 편지는 미리 준비해 둔다.

 

36. 출시를 마무리한 후 앞으로의 계획을 위한 추가적인 콘텐츠의 개요와 일정 등을 정리해 게시판에 공고한다.

 

그 외

 

37.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이고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광고를 하지 않은 추가 혜택이나 할인을 계획하고 있는가?

 

38. 이 외에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자신만의 전략이 따로 있는가? (고가 상품 특별 할인 행사, 우편엽서 발송 또는 특별 고정 고객에게 직접 전화 걸기 등)

 

마지막 그러나 그 전에 하나 더

 

39. 출시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자신을 위해 축하하는 것을 잊지 말자. 오랫동안 수고하고 고생한 시간에 대한 보상을 받는 날이다. 좋아하는 식당으로 가서 와인도 한잔하며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긴다. 이전부터 맘에 두고 사고 싶던 물건이 있다면 그것도 하나 장만한다. 아니면 돈이 생기면 꼭 해 보고 싶었던 일을 해 보는 것도 좋다. 당신은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마지막 단계

 

40. 다음에는 어떤 아이템을 가지고 상품을 만들지 천천히 구상을 한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인가?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다음에는 어떤 더 나은 것을 선보일 수 있는가?

 

당신이 가치 있는 것을 공유한다면 고객들은 언제까지나 당신을 지지하고 도울 것이란 사실을 잊지 말자. 신규 고객보다는 기존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가 더 쉬운 법이다. 항상 성원해 주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 나은 프로젝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미리 계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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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빅뱅(Marketing Bigbang)

저자
이장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09-05-1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브랜드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라! 미래를 지배할 마케팅 전략 노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마케팅 빅뱅 - 이장우· 황성욱 지음

 


 

 

 

 이장우 : 이메일 thinkbrands@gmail.com  / 블로그 globalbrandmarketing.tistory.com

 황성욱 : 이메일 danny4810@gmail.com

 

 


 

미래의 시장, 미래의 마케팅

 

 

물리학에 가속도의 법칙이라는 용어가 있다. 쉽게 말해서 속도는 한 번 붙기 시작하면 그 힘이 점점 커진다는 뜻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보이지 않는 힘을 우리는 '모멘텀 Momentum'이라고 정의한다.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한다.

 

 

미국의 저명한 사이트 '앙트레프레너닷컴 www.entrepreneur.com'에 의하면,

오늘날 3분마다 하나씩의 기업이 망하고 있으며,

모든 기업의 96%가 10년 이내에 무너지고, 매년 2만 6,000개의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라고 한다.

 

이같은 기업환경 속에서 가속화되는 변화의 모멘텀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마케팅은 항상 미래를 향해 있어야만 한다.

과거의 방식에만 머물러서는 시장에서 곧 도태되기 때문이다.

 

 

 


 

덴마크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롤프 옌센 Rolf Jensen은

1999년 정보화 사회 이후의 세계를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라는 저서를 통해

 

"미래에는 기술력이나 제품력 보다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꿈 그리고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라는

 

저서를 통해 "미래에는 기술력이나 제품력 보다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와 꿈 그리고

감성이 재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예견대로 브랜드는 꿈을 만들어내는 아이콘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경기가 호황일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성의 묘미를 즐기기 위해 스펙트럼을 더욱 확대한다.

반면에 불경기나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 평소보다 훨씬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스마트한 소비로 방향을 선회한다.

 

이제 우리는 감성시대의 종말을 고하고 이성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제품과 브랜드가 분화된 시장에서는 단품 위주의 마케팅보다는 카테고리 마케팅이 훨씬 유리하고 장기적이다.

 

브랜드의 운명도 이 카테고리의 흥망성쇠와 함께한다.

 

"브랜드는 빙산의 일각이다. 빙산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는 그 브랜드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결정한다. 방산은 바로 카테고리다. 만약 빙산이 녹아 사라진다면 브랜드 역시 사라질 것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공짜에 약하다. 그런데 듣기만 해도 즐거운 공짜경제시대가 등장할 거라는 예측이다.

'공짜경제Freeconomics'란 공짜를 의미하는 'Free'와 경제를 의미하는 'Economics'의 합성어다.

 

 


 

묻지 마 마케팅

 

지금까지와 달리 미래에는 오히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언급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로 주목받을 것이다.

 

 

소비자를 궁금하게 만들어라

 

미디어의 폭발적인 증가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로 소비자들은 이미 지쳐 있다.

끝없이 정보를 제공하며 지나치게 친절한 마케팅에 소비자들은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끊임없이 새롭고 색다른 재미를 찾는다.

 

 


 

마케팅은 이제 10여 년 전처럼 유통과 세일즈를 담당하는 단편적인 역할을 넘어서 기업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했다.

 

기업 활동에 있어서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확고해졌고 때에 따라서는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마케팅의 역할은 바로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시켜 기업의 자금흐름이 원활하도록 돕는 것이다.

 

 

 


 

문화를 소비하는 세대

 

미국의 소비자 문화인류학자인 그랜트 매크레켄Grant McCracken은

 

소비자들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 혹은 자기 자신과 잘 부합하는 문화적 가치로서의

제품이나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한다.

 

 

 

 


 

개인 이름 브랜드 시대

 

저명한 경영학자인 톰 피터스Tom Peters는

"이제 모두가 브랜드가 되는 브랜드 유 Brand You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는 우리의 노동력을 브랜드의 관점에서 살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도래할 브랜드 유 시대에는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브랜드 유의 시대에는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스스로를

매력적이고 유명한 브랜드로 만드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

 

에 따라 개개인의 가치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

 

이처럼 브랜드 유의 시대에 성공하는 '나만의 주식회사' 또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나는 남들과 다른 어떠한 개성과 장점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한 끝없는 고민이 있을 때

'나만의 브랜드'의 핵심적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있다.

 

브랜드 유의 핵심 요소 중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독립적인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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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광고만을 전문으로 하는 오버추어 (http://www.overture.co.kr/)

 

 

쇼핑몰 창업을 위한 교육

  • 옥션의 <판매자교육센터>에 접속하면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동영상, 게시판,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 쇼핑몰 호스팅 '메이크샵'의 교육 코너인 <샵인사이드>에 접속하면 각종 창업 관련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포토샵 없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G-studio


 

 

쇼핑몰 형태별 창업비용 비교

 


 

 

오픈마켓 입점형

  • 초기 물품 구입비용 50~300만원
  • 통신비(전화, 인터넷) 6~15만원
  • 물품 회전비용 200만원 이상
  • 오픈마켓 내 광고비용 예상 월매출 10%

 

 


쇼핑몰 호스트형

  • 도메인 2만원
  • 쇼핑몰 호스팅 요금 무료~15만원
  • 검색 엔진 등록비 80만~100만원
  • 광고비 예상 월매출 10%
  • 통신비(전화, 인터넷) 6만원~15만원
  • 물품 회전비용 200만 원 이상

 

 


 

인 독립몰 제작형

  • 도메인 2만원
  • 호스팅 요금 무료~15만원
  • 홈페이지 제작비 40만원~무한대
  • 검색 엔진 등록비 80만~ 100만 원
  • 광고비 월매출 10%
  • 통신비(전화, 인터넷) 6~15만원
  • 물품회전비용 200만원

1.) 사업자등록증 신청(개인사업자의 경우)

  • 사업자등록신청서 1부
  •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업장을 임차한 경우에 한하며 확정일자 신청 시 원본 제시)
  • 허가(등록, 신고)증 사본
  • 동업계약서(공동사업자인 경우)

2.) 통신판매업 상의 허가 받기

  • 통신판매업 신고 구비서류
  • 1.사업자등록증 사본 (신고 후 1달 내에 제출)
  • 2. 신분증


 

 

상품등록 시 필요한 정보 및 등록 전략

 

대부분의 오픈마켓에서 사용하는 상품등록양식은 상품정보, 판매정보, 배송정보, 교환/반품/AS 정보를 필수로 입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상품목록에서 해당 상품이 더 부각되어 보일 수 있는 유료서비스인 '부가서비스'를 추가로 설정할 수 있다.

 

 

상품정보: 상품의 제조사, 브랜드, 모델명, 상품명, 홍보문구, 상품 이미지, 상품상세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품명은 검색결과, 상품목록에 노출되는 정보이므로 가장 먼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카테고리별 등록 시 필수 입력 사항

 

식품 및 화장품

  • 제저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 원산지
  • 검사필 여부(해당품목)
  • 기능성(성적서 또는 허가서 첨부)
  • 제조처 및 판매처(수입품의 경우 수입처 및 식약청의 판매허가번호)
  • 부작용 발생 가능성

 

 


 

주문확인 및 배송처리

 

판매 초기에는 주문량이 많지 않으므로 대부분 오전중에 주문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포장을 해서 발송까지 마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처리를 하면 주문자는 다음날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주문량이 많아지면 하루에 두 번 오전, 오후로 나눠 주문을 확인하고 배송도 오전, 오후로 나눠 두 차례 정도 발송 하기도 한다.

 

 


 

배송포장재 구매하기

오픈마켓에서는자체 로고가 찍힌 배송포장재를 시중보다 좀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오픈마케 입장에서는 각 판매자들의 배송포장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고, 판매자에게 저렴한 배송포장재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초보 판매자의 경우 이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싸고 쉽게 포장재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 오픈마켓의 판매관리 코너에서 배송포장제 기획전 배너가 항상 기재되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철저히 고객응대하기

 

인터넷 쇼핑몰은 24시간 오픈된 상점이다 보니 언제, 어떤 문의가 들어올지 알 수 없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이 잘 보이도록 공지해두어야 한다.

전화응대나 게시판응대가 가능한 시간도 공지하고, 휴가인 경우 배송지연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사전에 공지해야

고객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운영자도 재충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게시판관리 원칙

  • 질문에 대한 답은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빠르고 성실하게!
  • 공개하기 곤란한 답변은 전화로 유도
  • 게시판 글쓰기 시 비공개 기능은 필수
  • 고의적인 비방이나 광고성 글에 대한 일관된 기준 적용

고객센터 유선전화 서비스 원칙

  • 전화를 건 사람은 급한 일로 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벨이 여러 번 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 전화를 받을 때는 "여보세요"보다는 "ㅁㅁㅁ쇼핑몰입니다"라고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것이 좋다.
  • 유선전화 상담이 가능한 시간을 반드시 사이트에 공지하고 시간을 지키도록 한다.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가능한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한다.


배송관련

신속, 정확한 배송은 기본이고, 사고보상기준이나 소비자보호정책도 검토해야 한다.

배송물량이 많아질수록 송장마다 일일이 손으로 기입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포장 노하우

  • 택배상자는 쉽게 찌그러지지 않고 상품크기에 맞게 선택한다.
  • 상자크기에 맞추기 위해 구겨 넣지 않는다.
  • 상품과 같이 보내야 할 것을 꼼꼼히 챙긴다.
  • 선물포장은 유료 옵션으로 처리한다.

오배송, 배송상품 파손 등의 문제로 인한 교환, 반품은 신속히 처리

구매자 변심이나 사이즈 문제로 인한 교환, 반품은 소비자가 부담


 

광고성 메일의 준수사항

영리를 목적으로 광고성 메일을 보낼 경우 이메일, 주소 등 수신자의 연락처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 또는 기술적 장치를 이용해 전송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제목>

  • 제목란에는 반드시 (광고) 또는 (성인광고)라고 표기해야 한다.
  • 제목란에는 반드시 @문구를 표기해야 한다.
  • 수신자가 제목만 보고도 본문내용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도록 제목을 표기해야 한다.
  • (광고) 또는 (성인광고) 문구를 변칙 표기하면 안 된다.

 

 

<본문>

  • 본문에는 반드시 수신 거부 기능이 있어야 하고, 수신 거부를 어렵게 만드는 방법 등을 피해야 한다.

  • 회원에게 보내는 메일일 경우, 회원이 메일 수신을 동의했는지, 그리고 동의를 했다면 동의한 날짜를 명시해야 한다.

  • 메일을 전송하는 전송자의 명칭,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및 주소가 명시되어야 한다.

  • 수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어떤 경로를 통해 수집하게 되었는지를 명시해야 한다. 만약,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집하게 되었다면 사이트 주소를 표기해줘야 한다.

  • 출처: http://www.spamcop.or.kr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나만의 씨앗을 운영하는 대표가 창업 준비자에게 권하고 싶은 진입전략

  • 오픈마켓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픈마켓의 한계를 경험하고 어느 정도 매출과 수입이 생기면 별도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이 좋다.
  • 혼자서도 HTML 코딩, 디카 촬영, 사진편집 등을 원할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 경쟁이 점점 심해지면서 가격경쟁보다는 틈새시장을 찾는 것이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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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UCC 마케팅

저자
신승호 지음
출판사
해냄출판사 | 2007-03-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웹 2.0시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UCC 마케팅...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저자 : 신승호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ian

 

 


UCC, 브랜드를 전파하다

 

CF 한 편 만드는 데 2억 원을 들이지 않고서도 어설프지만 1분짜리 동영상을 촬영, 편집까지 할 수가 있고, 뉴스 시간에 광고 한 번 내보내는 데 천만 원 이상을 내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수만 명의 클릭과 펌질을 유발하여 TV광고 이상의 범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 시대, 이른바 2.0 시대가 왔다.

 

 

투자비용의 허세가 브랜드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대를 꿰뚫는 미디어에 대한 통찰과 독창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제 당신의 브랜드도 빅브랜드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웹 2.0 시대에는 이렇게 이용자가 단순히 콘텐츠 소비자에 국한되지 않고, 서비스의 생산자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는 프로슈머로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웹 2.0의 핵심 개념 중 하나가 바로 UCC

(User Created Contents : 사용자 제작 콘텐츠)입니다.

 

UCC는 말 그대로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일컫습니다.

하지만 사실 UCC는 그리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기사를 읽고 댓글 하나만 다는 것도 UCC라고 할 수 있고, 인터넷으로 묻고 답하는 지식iN 형태도 아주 기초적인 텍스트형 UC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대중은 민심 발현 통로로써 신문이나 방송에 독자투고 같은 것을 하지 않고,

다음 아고라 같은 곳에서 바로 토론하고 논의를 모읍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신문 사설이나 방송 심층보도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 포털 쪽에서 놀고 있는 네티즌이 사회 아젠다 설저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UCC는 세상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기존 동영상 광고와 동영상 UCC의 가장큰 차이점은 마케팅 비용의 차이입니다.

 

동영상 광고는 특정 매체에 집행되기 위해서 매체비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완성도 있는 퀄리티를 위해서는 제작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동영상 UCC는 돈을 주고 타깃에게 강제 노출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억 단위의 제작비를 들이지도 않습니다.

 

잘 만든 동영상 UCC는 동영상 광고보다 들인 비용에 비해 효과가 훨씬 크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뜨는 UCC는 직관적이며 대중적입니다.

 

결코 고차원적이거나 매니아적이지 않습니다. 쉽게 공유되고 무한 복제되기 위해서는 나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남들에게도 즐겁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즉,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거나, 다시 한 번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유형화해 볼까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쁘거나, 웃기거나, 놀랍거나입니다.

 

 


 

새로운 뉴스를 담은 UCC

 

인터넷은 TV보다 전환이 더 빠르기 때문에 내용이 지루학나, 이해하는 데나 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콘텐츠는 결코 인기를 끌 수 없습니다.

 

3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직관적으로 보자마자 두뇌에 새로운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제 UCC 마케팅이다

 

새로운 변화의 패러다임이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가고 싶다면 기존의 마케팅 공식은 잊어버리십시오.

웹 2.0이 촉발한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체득하십시오.

 

여러분의 브랜드에 분명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돈 없는 브랜드라면 절대 TV CM을 우선순위로 고민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없다면 답은 아이디어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 재미있는 뭔가를 만들어놓고,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리게 만들 수 있다면

그 브랜드는 인터넷의 동영상, 이미지 공유사이트에서 '펀(fun)'이라는 로케트 추진장치를

달고 멀리멀리 퍼져나갈 것입니다.

 

 


 

인터넷에 이슈가 되려면 어떤 광고를 어떤 디자인 컨셉으로 만들겠다고 먼저 생각하지 말고,

어떤 아이디어로 타깃의 반응을 이끌어낼 것인지를 먼저 괸해야 합니다.

 

 


 

관심과 호기심을 끌기 위해서는 궁금함을 전달해야 합니다.

궁금함을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하면서도 비용에 비해 효과적이 툴은 무엇일까요?

 

이 시대에는 동영상 UCC입니다.

 

 


 

항상 이슈가 되는 동영상 UCC가 무엇인지 분석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전문 UCC 사이트에 올려라

 

판도라 TV, 앰엔캐스트 등의 전문 동영상 UCC 사이트들은 동영상을 쉽게 제작해서 올릴 수 있는 편집 기능이 있다.

 

 


 

영화도 개봉 첫주의 입소문이 가장 중요하듯이, 동영상 UCC도 올린 직후에 길을 잘 닦아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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