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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강연 UNIST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알파컨슈머






This talk was given at a local TEDx event, produced independently of the TED Conferences. 시사뉴스타임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한 그는,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 SNS의 새로운 측면과 힘을 보여줄 것이다.



SNS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마케팅 시장에 활로를 개척하고 있는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많은 단체에서 강연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힘 있는 마케팅 컨설턴트이다. 


About TEDx, x = independently organized event In the spirit of ideas worth spreading, TEDx is a program of local, self-organized events that bring people together to share a TED-like experience. At a TEDx event, TEDTalks video and live speakers combine to spark deep discussion and connection in a small group. These local, self-organized events are branded TEDx, where x = independently organized TED event. The TED Conference provides general guidance for the TEDx program, but individual TEDx events are self-organized.* (*Subject to certain rules and regulations)






군복무 후 학교에 복학해 학교 중간고사 기간에 TEDxUNIST 행사가 열렸다. 

이 강연은 행사가 있기 3개월 전부터 연락을 받아 홀로 18분 TED 강의를 위해 학내 중간고사보다 더 의미를 두어 열심히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나보다 훌륭한 열정있는 디렉터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며 강연 전날 저녁에는 리허설을 했고

당일 아웃백 도시락을 먹으며 다양한 연사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몇 일 밤을 새우며 열정있는 유니스트 학우 디렉터 분들의 열정은 아직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고 그때의 여운이 아직까지 내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내에서 강의 했을 때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TED 강연을 할 때 과분한 대우를 받을 수 있었다...


그때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우받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돈 이상의 그 너머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엇을 느끼고 발견하였다... 



18분 TED 강연 후 에프터 타임에 다과를 학생들과 먹으며 연사로서 마이크를 들고 유니스트 학우들로부터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SNS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등 다양한 질문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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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과연 내가 어떻게 나보다 객관적으로 훌륭한 친구들 앞에서 강연을 할 수 있었을까?

돌이켜 생각하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경험들 그리고 독서와 다양한 분들의 만남과 가장 중요한 

이 모든 것들을 편집하고 공유하는 베짱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용기내어 유튜브에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것, 꼼꼼하고 입체적으로 그날의 사건들을 포스팅하는 그 힘이 바로 

나를 그자리에 설 수 있게 만들지 않았나 스스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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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IT] SNS전문가 인터뷰 영상, 드라마 TV를 넘어 SNS로 온에어!





5:34부터 인터뷰 영상이 나옵니다.^^


생에 처음 단독 촬영한 인터뷰 영상... 
PD님과 단 둘이 촬영하였는데 많이 긴장하고 떨어 정말 죄송했었다... 

후에 영상을 보고 편집을 잘해주신 PD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 당시 경기도 안성에서 카페 마케팅 교육을 받고 인터뷰를 위해 강남으로 과속을 했던 기억이 남고...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지만 내 생에 최악의 인터뷰였다. 

다음이라는 기회는 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든지 평소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젊은날 내 생에 최악의 인터뷰였고 날씨는 비가 내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못난 내가 미워 눈물을 흘리며 홀로 말없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 
인터뷰는 최악이였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고 이 최악의 인터뷰 덕분에 300여명 대중 앞에 그것도 백악관 주최의 TED 18분 강연 
연사로 초청받아 부족한 열강을 펼칠 수 있었다. 

오늘도 그 때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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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마케팅 사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시간여 강의한 자료





벌써 몇 년 전 추억이 된 자료입니다. ^^

한양대학교 내에서 저보다 훌륭한 마케팅 사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시대 소셜인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세 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었고 생에 처음으로 돈 이상의 값진 경험을 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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