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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무지하다는 점에서 문맹자와 별반 다를 바 없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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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을 지배할 100권의 독서를 하라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인간의 성공은 독서량에 정비례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그만큼 위대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시대에 위대한 사람이 많이 나지 않는다. 

그것은 위대한 사람이 될 만큼의 독서량이 없기 때문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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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속 본깨적 프로세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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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1인미디어집필수업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집필프로세스&메커니즘 실전팁"

  저자 서정현, 윤석일






1인미디어로 책을 집필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집필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세스와 어떻게 컨텐츠를 모으로 자기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출판에 이르기까지... 책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동기부여가 되고 플렌을 세우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지식 소비자는 어느 날 지식생산자로 진화한다


이젠 평생 다 읽지도 못할 문장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시공간 초월하여 청게천에 앉아 하버드 대학의 전공서를 읽을 수 있으며 여의도 공원에서 피렌체의 역사를 읽어낼 수 있다.


'글'이라는 강력한 도구는 이젠 '미디어'로 탈바꿈했다.

지금은 미디어끼리의 경쟁이 벌어진다.

 






개인에게 책이라는 1인 미디어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독서가로 20년~30년 이상 세월을 보낸 사람이라면, 메모하고 글 써온 지 10년 이상 세월이 흘렸다면, 한 분야의 풍부한 전문 서적을 읽어왔다면, 오롯이 한 분야에서 산증인이 된 사람이라면 어느날 생산자로 전환할 수 있다.


책 한 권에는 한 분야에 대한 철학, 신념, 핵심, 노하우, 경험, 시행착오, 필살기, 비법, 절차 등이 녹아난다.







책은 '나눔'을 지향한다.

흔히 물질만 나눌 수 있다고들 생각하지만 정신, 철학, 신념, 의지, 소명, 비전을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더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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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부동산 관련 전망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18 인구 절벽이 온다 』 - 해리 덴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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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위 1% 부자의 통찰력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




세상에는 미리 알아 두면 피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상황의 본질을 간파하는 힘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 하면 돈을 가지는 것, 가진 돈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은 자신의 역량만큼만 가질 수 있습니다.


타인의 자금에 기대서 시작하는 사업은 잘되지 않지요. 30억을 줬다면 이제 그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돈은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가질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역량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역량을 키우면 됩니다.


"이제 불경기가 바닥을 쳤으니까." 하지만 이는 주식이 팔리지 않아서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밝은 전망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를 간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학교에 갈 권리가 있다. 또한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권리도 있다고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항상 한쪽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메밀국수 가게에서 이런 메밀로 만든 국수를 저런 국물에 넣어서 그런 요리를 낸다. 그로 인해 번성했다고 합시다. 그 장사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장사로 돈을 벌어서 빌딩을 세울 수 있는 것은 그런 이유 덕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상인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합니다. "상인은 즐거워요."라고도 하지요.


"상인이 직장인보다 편하다고.'고 생각해서 하려고 하는 거라면 그만 두는 게 좋아요. '직장인보다 세 배 고생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편이 나아요."


직장인으로 일할 때보다 세 배로 노력하고서 직장인과 같은 수입을 얻는다면 성공입니다. 이것이 상인의 세계 입니다. 직장인이 편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직장인과 상인은 완전히 다른 세계라는 뜻입니다.







상인이 되었을 때 곤란한 일은, 정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상인은 정답 하나를 발견했을 때 이를 복제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전망해야 합니다.


알고 지내는 닭 꼬치 가게 사장이 대학도 나오지 않았고 항상 상스러운 이야기만 하니까

'저 사장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시작해 보면 사장의 대단함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장사는 3대째가 되면 망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1대는 열심히 장사를 합니다. 2대가 된 아들은 대체로 아버지를 도와서 함께 일을 했으니 일하는 방식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대개 2대까지는 어떻게든 유지됩니다.


3대째가 되면 좋은 학교에도 보내고, 유학도 보냅니다.

그러면 3대째는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게 됩니다. 배운 것도 많으니 은행에 가도 체면이 서고, 말하자면 이런저런 장식을 많이 달고 있어서 이미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도 회사가 망하는 이유는 실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인은 주변을 청소하거나 이웃사람에게 상냥하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등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상인에게는 상인으로서 받아야 할 교육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원래 사람에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 상인인데도 엘리트 대학까지 나오고 나니, 반대로 주변 사람이 자신에게 머리를 숙이는 상황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니 반대로 말하자면 엘리트 교육이 오히려 방해를 하고 마는 것입니다.








저는 책을 쓰고 있지만 작가가 아닙니다.

상인입니다.


상인은 작가다운 책은 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상인은 작가가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쓸 수 있습니다.

장사나 경영을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자신이 읽고 나서 '많이 배웠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책이 최고입니다.


저도 책을 쓰고 있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책을 쓸 때는 그 순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붓습니다.


어찌되었든 책이 최고입니다. (웃음)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공부하러 가더라도 결국 낭비일 뿐입니다. 









발상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가지와 같은 노력이 아니라면 뭘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까를 차분하게 간파합니다. 그러면 그늘이 걷히고 양지가 나타납니다.


통찰력으로 차분히 간파해 보면, 갈수록 노인이 늘어난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노인이 놀러 갈 수 있는 즐거운 가게를 만들어 주십시오. 가능하면 젊은 사람이 찾아와도 즐겁다면 더 좋겠지요. 그렇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가를 돈을 들이지 않고 지혜를 짜내서 만든다면, 그 가게는 지역 안에서 제일 인기 있는 가게가 됩니다. 







일을 많이 따오는 것이 아니라, 자꾸 거절당하면서 계속 씨를 뿌리면 언젠가 뿌리를 내리면서 '좋은 고객'을 얻게 된다는 점을 아는 것이 통찰력입니다.


장사의 마지막은 부처가 되는 길입니다.

물론 대형 할인점이 1엔이라도 저렴하게 물건을 팔아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도 멋진 사랑입니다. 그것도 부처의 길이지요.









사장이 해야 할 일은 한 가지입니다.

월급날에 월급을 주는 것. 이것밖에 없습니다.


당신 회사의 사장이 이 일을 게속 하고 있다면 훌륭한 사장입니다.

사장은 직원에게 제대로 월급을 주기 위해 세상을 간파하는 것이 일입니다.


'지금 세상은 어떤 상태인가?.' '이대로 가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등등 지금을 이해하고 다음으로 어떤 시대가 도래할지 안 다음, 앞서서 준비하고 기다리면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스스로 머리를 써서 일을 생각해 내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뜻입니다.


시대라는 것은 변합니다.

시대가 변했을 때 사장이 사장으로서 '세상이 바뀌었다.'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지금까지 있었던 성공 사례를 아무리 늘어놓더라도 회사는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정말로 좋은 사장이라면 시대가 바뀌는 신호를 미리 알아채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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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리더라도 멈추지마라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느리더라도 멈추지 마라 - 조찬우 지음







지은이 조찬우


블로그: blog.naver.com/dreams_lecture

페이스북: www.facebook.com/noleeter79

이메일: noleeter@hanmail.net

 








Prologue.


이제 서른 중반을 넘어 마흔으로 가는 길목에서 나는 지난날의 나를 돌아본다.

그리고 그때의 나처럼 좌충우돌하며 길을 찾고 있는 청춘들도 바라본다.

저마다 자기만의 찬란한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다.


길을 찾아 나아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숭고하고, 고군분투로 흘리는 그들의 땀방울은 향기롭기가지 하다.


분명 나의 지난날도 그랬으리라.











책을 왜 읽니?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다.
- 엘빈 토플러



미국의 투자 전문가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기존의 경험으로는 예측하지 못할 만큼의 극단적 상황 때문에 큰 혼란을 일으킨다는 '블랙 스완' 효과를 제시한 인물이다.


그도 이성적 능력을 훈련하라고 강조했는데, 일상에서 훈련하라고 말했다.


그는 저서 블랙스완에서 이렇게 밝혔다.


'텔레비전을 끄고, 신문 읽는 시간을 줄이고, 인터넷을 무시하라. 결정을 내리는 이성적 능력을 훈련하라. 감각적인 것과 경험적인 것을 구분하도록 훈련하라.'










아무리 힘들고 어렵게 살고, 아등바등 몸부림을 치는 인생이라 해도 그것은 다른 이의 것이 아닌 바로 내 인생이다. 인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내가 짊어져야 할 몫이다.



다른 사람의 손길을 외면한다는 것은 철봉에 매달리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것과 다름없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는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는 관계였기에 서로를 존중했다.


아이슈타인도 이렇게 말했다.


"나는 하루에도 여러 번 생각한다. 내 인생이 얼마나 많은 동료의 노력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천재도 주위의 도움이 없었다면 연구 성과는커녕 인생마저 힘들고 어려웠을 것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나는 선한 손을 잡아 누군가가 힘을 내고, 누군가의 선한 손길을 나도 감사히 받아들인다면 삶은 결코 메마르고 삭막한 여정일 리 없다.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을 포스트잇에 써놓았다.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비장의 무기가 아직 나의 손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내가 부러워해야 할 것은 지금의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명성이 아니라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뀐다는 믿음이어야 했다.


나라면 혹시 포기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될 만큼 좌절과 역경의 터널의 연속이었다.



지금보다 나아질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음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다.


나는 아직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지만 무한한 가치를 지닌 보석의 원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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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습관의 힘 신정철 저자 메모 노하우 및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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