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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연의 독설』 - 유수연 지음

 

 


유수연의 독설

저자
유수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2-07-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출구 없는 고민으로 주저앉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쓴소리!홀로 독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이 책은 정말 읽고 싶었다. 그리고 다 읽어도 자극을 받고 싶을 때 쉽게 펼쳐서 읽을 수 있는 책

결코 질리지 않는 책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바빌론.

 

 

이 시대의 청춘들은 약자가 아니다.

단지 아직 스스로를 드러내지 못한 것뿐이다.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능력을 키워 스스로를 끌어올리고

당당히 세상에 나와 이 사회의 진정 힘없는 사람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

 

 


사람들은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맞추고 적당히 즐기며 사는 것이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게 있어 자유라는 것은 내가 정해놓은 일에 집중하고 그 나머지 기준이나 구속들로부터

자유로운 것을 의미한다.

 

내가 다수가 주는 압박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는 이 사회에 내 존재감이 있기 때문이다.

 

 

"인생을 쉽게 살고 싶으면

항상 무리 지어 있으면 된다." - 프리드리히 니체

 

 


 

독설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공통의 약점과 실수를 되짚어보고

같이 더 나아갈 방향을 위해 공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내게 있어 최고의 강의란 사람들에게 듣고 남는 것이 있으며,

강한 동기부여가 되어 집에 돌아가서도 책상머리에 다시 앉게 만드는 강의이다.

 

"벗이 화내고 있을 때는 달래려고 하지 마라.

  그가 슬퍼하고 있을 때도 위로하지 마라." - 탈무드

 

 


사람들은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자기 관리는 몸매 관리가 아니라 '머리와 감정, 고민'의 관리이다.

 

지금 어떤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면 자신의 머리와 마음속에 잡념이나

자잘한 감정적인 고민, 회의가 들지 않도록 스스로를 냉정하게 관리해 주어야 한다.

 

"최종 기한이 없는 목표나 노력은 장전하지 않는 총탄과 같다.

  스스로 최종 기한을 정해놓지 않는다면

  당신의 삶도 '불발탄'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어느시대에서나 젊음의 가능성이나 객기만으로 개인에게 기회를 주는 사회는

없었다는 것이다.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스펙을 위해 몇 년을 희생하고 준비해서 사회로 나갈 것인가, 아니면 젊음을 즐기고

그 대신 남은 인생에 대해 욕심을 버릴 것인가는 누구에게 투정 부리거나 답을 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다.

 

 


 

"자신을 내보여라.

  그러면 재능이 드러날 것이다." - 벨타사르 그라시안

 

진짜 문제는 당신의 어정쩡한 태도이다. 그렇게 스펙이나 노력이 싫고 편히 살고 싶다면

편이점이나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최저임금으로 사는 방법이 있다.

 

 

지금 당장 스펙이든 기술이든 경력이든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달려들어야 한다.

 

어떤 선택이든 조금이라도 빨리 인생의 방향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내리지 못한다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나 역시 경험했다. 그러기에 마냥 주저앉아 불평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라는 것이다.

 

 


어느 나라에서나 어느 시대에나 경쟁이 높은 분야에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은 미친 노력과 비인간적인 삶을 감수했다.

 

 


 

취미가 직업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20대에 좋아하는 것은 대부분 잘하는 일로 연결된다.

좋아하는 일은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고 잘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꾸준히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직업으로 연결되기도 쉽다.

 

좋아하는 한 가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열 가지를 감수해야 한다.

 

당신 연봉이 나보다 낮은 건 내가 아니라 당신의 문제이다.

 

무슨 일이든지 집적거리지 마라.

적당히 좋아하고 적당히 잘하는것으로는 전문가가 될 수는 없다. 

 

 


 

운이란 단순히 노력 끝에 보상으로 오는 게 아니다.

운도 계산된 노력이다.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노력의 긴장 유지와 속도이다.

남들보다 빠르거나 남보다 늦게 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늘어지고 둔한 노력과 오랫동안 진전 없이 반복되는 노력들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 뿐이다.

 

 

"게을리 걸어도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봇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쓸데없이 계획을 세운다며 매번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라.

당장 필요한 것은 계획도 아니고 결심도 아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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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의 ABCD 성공법』- 고승덕 저

 

 


ABCD 성공법

저자
고승덕 지음
출판사
개미들출판사 | 2011-11-2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고승덕이 깨닫고 실천한 성공의 비결!꿈을 꾸며 노력하면 이루어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깨달으면 미래가 보인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 사는 방법에 운명이 담겨 있다.

부모가 원망스럽다? 타고난 조건은 성공에 지장 없다.

 

잡안형편 때문에 사교육을 받지 못했고, 한때 성적이 부진해서 '바보'소리를 듣기도 했다.

 

나의 생각은 성인군자의 가르침과는 다르다. 착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면 성공한다? 나는 감히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성품이 좋은 사람이지만 학업성적이 시원찮고 사회에 나가 적응하지 못하는 사례도 많다.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은 성공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왜 그럴까. 성공이란 나아지고 달라지는 것이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언제라도 사는 방법을 바꾸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사는 방법을 바꾸려면 먼저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자신이 현재 어떤 방법으로 살고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그런 깨달음이 없으면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운명을 만드는 틀이 머릿속에 있는지조차 모르고 산다.

그러니 시원찮은 틀에 바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인생길에서 방황한다.

성공을 원하면서도 실패로 가는 방법으로 살고 있다.

 

나는 사는 방법을 A-B-C-D 네 등급으로 구분한다.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실패할 운명Drop으로 가고,

시키는 것만 겨우 하면 보통사람Common으로 살게 되고,

시키는 일을 남보다 잘하려고 애쓰면 나은 인생Better을 살게 되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면 가장 우수한 존재Ace로 인정받는다.

 

꿈의 씨앗을 심고 땀을 흘리며 농사를 지으면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 있다.

 

 


 

"오, 신이시여! 과연 제가 한 것이 맞습니까."

 

대학 시절 삼 년 만에 행정고시 수석, 외무고시 차석,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이라는 기록은 지금까지도 깨어지지 않는

'고시 신화'로 남아 있다. 나는 서울대 법대도 수석으로 졸업했다.

하버드대와 컬럼비아대는 우등으로 졸업했다. 컬럼비아대 로스쿨에서는 가장 어렵다는 민사소송법 과목의 조교로 선발되기도 했다.

나이 들어서는 '증권고시'라고 불리는 펀드매니저 시험에 단번에 합격했다.

 

가끔씩은 내가 생각해도 지난날 참 열심히 살았다 싶을 때가 있다.

 

그런데 내가 제일 듣기 싫은 말은 '천재'다. 나는 머리보다 몸을 던지는 처절한 노력으로 살아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식탁으로 갈 시간도 아까워 책상에 앉아 비빔밥을 먹으면서 공부했다.

씹는 시간도 아까워 반찬을 잘게 썰었다. 고기도 가루로 만들어 넣었다. 그렇게 몇 년을 먹었다.

비빔밥은 고시에 조기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나는 지금도 일할 시간이 부족하면 끼니를 책상에서 때우며 일한다.

 

 


 

생각하는 대로 인생이 만들어진다.

노력도 생각에서 시작된다.

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면 노력도 안 되고 성공도 어렵다.

 

사람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이사야 43:8)

 

'안다'와 '깨닫다'를 구별해야 한다. 노력은 깨달음에서 시작한다.

 

성공하려는 사람은 왜 노력해야 하는지 먼저 깨달아야 한다.

깨달아야 행하기 시작하고, 행해야 달라질 수 있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 사는 방법에 운명이 담겨 있다

 

미래를 예측할 때 시간상 가장 가까운 자료를 사용해야 예측력이 높아진다.

 

열악한 환경도 극복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고, 반대로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도 노력이 부족하면 인생을 망칠 수 있다.

 

나는 감히 말한다. "사는 방법이 운명을 결정한다." 더 나아가 말한다. "사는 모습을 보면 남의 운명도 알 수 있다."

 

사람은 타고난 조건이나 주위 환경으로 만들어지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운명을 만들 수 있는 존재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7:7~8)

 

 


성공을 위해 중요한 것은 외모보다 이미지다.

밝은 표정, 긍정적 성격, 남을 배려하는 자세, 몸과 마음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주는 인상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다.

이것은 타고날 수 없고 돈으로도 살 수 없으며 오로지 노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돈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돈과 성공은 비례하지 않는다. 부모가 돈이 많다고 자녀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용돈을 많이 줄수록 학생은 공부에서 멀어지게 되어 있다. 사회에 나와서도 마찬가지다.

부잣집 아들이 유흥에 빠져 신세를 망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미국 사회는 좋은 가정환경에서 무난히 성공한 사람보다 역경을 극복한 사람을 더 높이 평가한다.

불리한 출발 조건에 가산점을 주는 셈이다.

한국 사회의 인식도 그렇게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가난은 불리한 조건처럼 보이지만 지나고 나면 성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

 

불리한 조건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맞서느냐가 운명을 결정한다.

주어진 현실에 한탄하는 사람은 현실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현실은 운명이 아니다. 인생의 비밀을 생각하라.

 

운명은 생각한 대로 만들어진다. 생각만 바꾸면 모든 것은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역경은 위대한 성공 스토리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당신을 붙잡는 현실에 굴하지 말고 피하지도 마라.

거기서 시작하라. 믿어라. 아무리 어려워도 당신은 죽지 않는다.

믿으면 어려움도 축복이 될 것이다."범사凡事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 전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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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힐의 `성공의 13 단계`

카네기와 나폴레옹 힐의 인터뷰

나폴레옹 힐의 첫 인터뷰를 수락해준 이는 당시 세계 최고의 부자, 강철왕 카네기였다.
25세의 나폴레옹 힐이 운 좋게도 73세 거인과의 인터뷰를 성사시킨 것이다. 첫 만남에서 무
려 세 시간에 걸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인터뷰에 몰입하는 동안 어느덧 창가에 어둠이 드
리워졌다. 마음 속으로 마무리 멘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카네기가 말했다.

"이 인터뷰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네. 어떤가, 함께 내 집에 가서 식사라도 하지 않겠나? 밥
을 먹고 나서 이야기를 계속하도록 하세."

이렇게 시작된 인터뷰는 사흘 낮 사흘 밤 동안 계속되었다. 그것은 인터뷰라기보다는 대가
의 철학 강론이었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정신적인 측면의 철학을 얘기했다면, 카네기
는 부를 만들어내고 축적하는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카네기는 누구라도, 이를테면 거리의 부랑아라도, 자신과 같은 사람이 인생에서 배우고 정
립해온 성공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드디어 사흘째가 되는 저녁, 카네기가 나폴레옹 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자네에게 사흘에 걸쳐 '새로운 철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네. 그럼 이제 자네에
게 질문을 하겠네. 만일 내가 이 새로운 철학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작업을 자네에
게 의뢰한다면 자네는 그것을 어떻게 하겠나? 물론 협력자들이나, 자네가 인터뷰를
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내가 소개장을 써주지. 우선 한 500명 정도가 될 걸세. 이 성공 프로
그램을 편집하는 데는 20년 정도의 조사가 필요할 것이네. 그런 일을 자네가 해볼 생각이
있는가? 있다, 없다, 한 가지로만 대답하게."

집으로 돌아갈 여비가 충분한지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잔돈을 세고 있던 나폴레옹 힐은 뜻
밖의 제안에 멍해졌다. 한낮 지방잡지사의 무명기자에게 세계 제일의 부자가 같이 일해보
자고 하다니….

그 순간 그는 자신의 내부에서부터 '망설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들었다. 그리고 카네기가
자신에게 숨겨진 재능이라도 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폴레옹 힐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말해버리고 말았다.
"카네기 씨, 꼭 저에게 시켜 주십시오. 그 일을 반드시 해낼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러자 카네기가 말했다.
"단, 내가 자네에게 주는 금전적인 원조는 한푼도 없네. 그래도 괜찮겠나?" 한푼도 받지 않
고 세계 제일의 부자를 위해 20년 동안 일을 하라구? 순간 그는 거절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는 어느새 "네."라고 대답하고 있었다. 대답이 끝나자마자 카네기가 주머니에서 스톱워치
를 꺼내며 말했다.

"29초네. 자네가 대답을 하는 데는 29초가 걸렸네. 만일 1분이 넘었다면 자네를 그저 앞길
이 별로 안 보이는 평범한 사람으로 판단하고 제안을 철회했을 걸세. 이런 결단을 1분 안에
내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것을 시켜도 시원치가 않네."
사실 카네기는 나폴레옹 힐 이전에 260명의 사람에게 제안했었으며, 아무도 1분 안에 대답
하지 못했다.

 




나폴레옹 힐의 '성공의 13 단계'

- 1908년 세계최고의 부호 앤드 루 카네기로부터 사고의 활용과 성공비법을 전수 받아 그
것을 체계화(250여명 인터뷰)하여 성공철학을 확립하고 성공의 노하우를 여러 사람에게 가
르쳤다.

▶ 제1단계 : "목표설정"은 모든 성취의 출발이다.
▶ 제2단계 : "신념"은 목표 실현의 원동력이다.
▶ 제3단계 : "심층 자기설득"을 활용하라
▶ 제4단계 : "경험과 전문지식"을 높인다
▶ 제5단계 : 모든 "상상력"의 세계를 활용하라
▶ 제6단계 : 체계적인"행동계획"을 세운다.
▶ 제7단계 : 신속하게 "결단"하라.
▶ 제8단계 : "인내력"을 몸에 익힌다.
▶ 제9단계 : "마스터 마인드"의 힘
▶ 제10단계 : "성 충동의 전환"
▶ 제11단계 :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 제12단계 : "두뇌"의 모든 세포를 지배한다.
▶ 제13단계 : "제6감"을 개발한다.

 


 


제1단계 : "목표설정"은 모든 성취의 출발이다.

소망이나 목표가 일시적 패배를 성공의 단계로 끌어 올린다. 만약 자동차에 운전대가 없다
면 차는 어디를 향해서 달려갈까? 혹, 당신은 운전대 없는 자동차에 타고 있는지를 살펴보
십시오. 목표와 소망이 완전하게 당신의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면 성공은 이제 당신의 것입
니다.

<불타버린 마을에 혼자 남은 남자>

1871년 시카고에 사는 패트릭 오리얼리의 마구간에서 발생한 화재는 시카고 전역에 퍼져
10만명의 사람들이 집을 잃게 되었다. 화재가 있은 다음날 상인들이 모여서 가게를 다시 열
것인가를 상의 한 후에 모두 떠나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이 남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앞으로 또 화재가 난다고 해도 저는
이 자리에 남아 세계 제일의 상점을 짓겠습니다." 혼자 남게된 마샬필드의 강한 소망은 그
의 말대로 세계최고의 상점을 지었습니다. 마음속의 깊은 소망이 그를 성공의 길로 인도 했
던 것입니다.


제2단계 : "신념"은 목표 실현의 원동력이다.

"신념"과 "사고"가 합쳐지면 잠재의식이 활성화되며, 거기서 무한한 힘과 지성이 생겨난다.
신념,애정,섹스의 세가지는 인간의 모든 감정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것인데, 이 세가지가
동시에 작용하여 사고와 연결되면 잠재의식은 무서울 만큼의 힘을 낳는다. 신념을 갖는다
는 것은 기회와 필요가 발생 했을 때 , 즉각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상태
에 있음을 의미한다. 즉, "어떤 사고가 행동을 지배하는데 이른 경우"를 신념이라 한다.

<10억 달러의 화려한 연설>

1900년 12월 12일 밤의 일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80명의 실업가가 어느 무명의 청년 실업
가를 초대하기 위해 뉴욕5번가의 유니버스티 클럽에 모여 들었다. 흔히 있는 그런 파티였
다. 이 파티가 세계의 재계를 흔들어 놓을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은 꿈에
도 못했다. 슈와브는 18살때 카네기 스틸의 공장부근에 있는 잡화점에서 담배를 팔고 있었
다. 이때 그는 카네기 스틸 근처에서 일하는 관계로 이 회사의 간부인 월리엄 존스와 친하
게 지냈다. 그리고 그에게 공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되었는데, 존스가 이를 받아
들여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 후에 카네기의 눈에 들어 공장장으로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슈와브는 연설에서 10억 달
러가 소모되는 대계획을 90분이 되는 긴 연설을 많은 실업가들에게 했다. 참석자들 모두는
얼이 빠졌고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 연설로 인하여 미국 최대의 강철회사인 US스
틸이 탄생되는 계기였다. 바로 카네기의 꿈을 슈와브가 실현시킨 것이다. 모든 강철기업을
흡수 합병해서 만든 회사로 전세계를 시끄럽게 만든 것이다.
예일대학의 히들리총장은 이렇게 말했다. "어느 날엔가 법률로 규제를 받기 전까지 US스틸
은 25년간 워싱턴의 황제로 군림할 것이다" 슈와브의 상상력과 신념,인내력이 U.S 스틸을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3단계 : "심층 자기설득"을 활용하라.

심층자기설득이란 우리들이 오감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속 깊은 곳에 전하는 메세지나 설득
이며, 의식적인 사고를 잠재의식에 주입하려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기름진 밭이다. 이 기름
진 밭에 창조적인 사고의 씨앗을 심으면 그것은 탐스러운 열매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그곳에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잡념들만 무성 해질 뿐이다. 목표를 적은 종이의 내용
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가능한 큰 소리를 내어 읽으며, 당신은 이미 그 목표를 실현
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자신에게 믿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서 당신은 절대적인 신념을 잠재 의식에 주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
을 반복함으로써 당신은 적극적 사고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 자신의 사고를 끝없이 긍정
적인 사고로 자기를 설득해 놓는 사이에 당신의 행동도 사고도 긍정적으로 변한다.


제4단계 : "경험과 전문지식"을 높인다.

부를 쌓기 위한 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지식이고, 또 하나는 전문
적인 지식이다. 일반적인 지식이 아무리 풍부하고 넓은 범위에 걸쳐 있더라도 부를 축적하
는 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식이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지식이 목표를 향한 행동
계획 안에서 활용화 되었을 때뿐이다. 지식은 그냥 갖고 있는 것만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다.
명확한 목표나 소망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만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다. 지식을 전하는 교수들이 전부 부자는 아닌 이치와 같다. 교육은 경험과 다른 사람들과
의 교류들 통해 얻게 된다. 교육은 필요한 지식을 몸에 익혀, 그것을 올바르게 쓰기 위한 것
이다.
토마스 에디슨과 헨리 포드도 초등학교 정도의 학력 밖에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성공자들
이 되었다. 토마스 에디슨은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이루었고 헨리 포드의 경우는 자신이 가
지지 못한 전문지식은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내가 전부를 다할
수는 없지 않은가 ?


제5단계 : 모든 "상상력"의 세계를 활용하라.

상상력 속에 당신이 찾고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다. 상상력은 당신의 정신적 에너지를 부
로 바꿀 수 있는 공장이다. 코카콜라가 그렇다. 처음에 이것을 발명한 펜퍼튼은 이것을 강
장제로 만들다가 실수로 코카콜라를 만들어 약국에서 판매했다. 이것을 아서캔들러가 사들
여 약으로서가 아니고 청량음료로 판매했다. 이것은 대히트였다. 전세계 어디서나 당신은
이것을 볼 수 있으니까.


제6단계 : 체계적인"행동계획"을 세운다.

목표나 소망을 정했으면 이것을 실천하기 위하여 행동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울 때는 당
신이 지금 실행하려고 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므로 절대로 실패할 가능성이 없는 계
획을 세우도록 한다. 또 당신의 힘으로만 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지식,재능, 상상력
을 바탕으로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세
우라. 세워진 계획이 실패하면 다음계획을 세워라. 미국의 대륙횡단 철도를 건설한 제임스
힐은 재정문제로 주위의 이해부족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계획을 세워 성공으로 이끌
었다.


제7단계 : 신속하게 "결단"하라.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결단력'의 결여에 있다. 결단은 신속하게 내리며, 변경이 필요할 때
까지는 한번 내린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우유부단함은 누구나가 극복 해야 할 커다란 적이
다. 자! 지금 성공을 위한 결단을 내려보지 않겠습니까 ?


제8단계 : "인내력"을 몸에 익힌다.

인내력은 꿈의 실현을 위한 필수요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의 사소한 반대나 불운, 또
한 사소한 실패를 경험하면, 곧 그 목표나 소망을 단념해 버리고 만다. 목표를 달성하기까
지 어떤 장애에도 굴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 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패니 히스트는 브로드웨이에서 성공한 사람의 한 명이다. 작가의 꿈을 안고 4년간을 브로드
웨이를 왕래했다. 많은 출판사를 수없이 방문했다. 낮에는 일을 밤에는 작품을 열심히 썼
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브로드웨이에서 쫓아 내려는지 몰라, 하지만 내가 그 사람들
을 단념시키고 말꺼야." 드디어 승리의 날이 왔다. 4년의 시험 끝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 너
무나 많은 돈이 쏟아져 들어와 미쳐 세어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게다가 그녀의 작품을 영화
화 하기로 계약하는 바람에 더욱더 그러했다.

<인내력을 기르는 8가지 비결>
1. 목표.소망을 명확히 한다.
2. 강한 열의를 동반한 목표 실현 의욕
3. 자신감
4. 계획의 명확화
5. 정확한 지식
6. 협동심
7. 의지의 힘
8. 습관


제9단계 : "마스터 마인드"의 힘

계획 수립과 그 실천에 필요한 인재들을 모은 그룹을 마스터 마인드라고 한다. 당신은 이
마스터 마인드에 의해, 놀랄 만큼 빠른 기간 안에 리더가 될 수 있으며, 큰 부를 쌓을 수도
있다.
마스터 마인드란 2명 이상의 어떤 소망과 목표를 가진 인간의 집단을 일컫는 것이며, 또 그
들 간에 오가는 파장이 맞아 떨어진 사고의 진동을 말하는 것이다. 즉, 1+1=2이지만 마스터
마인드를 형성하면 1+1이 5도 6도 혹은 10도 될 수 있음을 말한다.
친구나 동료간에도 마스터마인드를 형성하면 여러 테마나 문제를 얘기할 때 그와 마찬가지
로 적용된다. 여러 마음들이 하나의 테마에 집중되고 오직 그 테마로 마음이 충만케 되면
더욱 큰 힘이 생겨나게 된다. 삼국지의 유비는 무예도 학문도 그리 뛰어나지 않았다. 그러
나 그는 마스터 마인드를 형성할 줄을 알았던 리더 였던 것이다. 인간 모두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능력이 있다. 당신도 훌륭한 리더가 될 능력이 있다. 자! 그 능력을 찾아봅시다.


제10단계 : "성 충동의 전환"

성충동의 전환이란 성은 육체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바꾸어 '성을 다른 에너지
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성에너지를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강한 의지의 힘이 필
요하다. 그러므로 그 노력의 댓가가 반드시 주어질 것이다. 창조적 배출구를 찾아 성에너지
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성공에 그만큼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다. 과학적인
연구에 의해서 다음과 같은 중대한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 역사적으로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대부분 왕성한 성 에너지의 소유자이며, 그 성
충동을 능숙하게 전환시키는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다.

- 막대한 재산을 쌓은 사람들이나 문학,예술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성공을 거둔 남성들은
거의가 여성에게 영향을 받아 동기가 부여되었다. 우리나라의 많은 어머니와 부인들이 나
라의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있게 했다. 영웅호걸이란 옛말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 혹, 요
즈음 매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미국대통령 빌 크린턴도 그래서인가?


제11단계 : "잠재의식"을 활용하라.

잠재의식은 잠자는 거인이다. 게다가 이 거인은 당신의 충실한 하인이다. 잠재의식은 당신
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다 준다. 어떤 아이디어나 정보라도 그대로 받아들여 인화되
어 버리는 성질이 있다. 즉 잠재의식은 선악을 구별하거나 시비를 판단하지 못한다. 이 성
질은 우리 스스로가 잠재의식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정보를 잠재의식에 입력할 수 있다.잠재의식을 최대
한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성공의 제2단계인 신념과 제3단계인 심층자기설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잠재의식은 단 일초도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만일 당신이 게을러서 잠재의식에 당신
이 원하는 소망을 입력하지 않는다면 잠재의식의 파괴적인 정보를 받게 될 것이다. 강대한
잠재의식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하루하루 착실하게 쌓아 가기를 바란다. 머지않
아 당신은 모든 계획과 사업을 성공시켜 줄 근원적인 정보를 끌어 낼 수 있게 될 것이다.

☞ 인간의 위대한 힘은 그 사람 생각의 위대함에 따라 결정된다.


제12단계 : "두뇌"의 모든 세포를 지배한다.

두뇌에는 위대한 힘이 잠재되어 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위대한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인물이다. 수십억 개에 달하는 두뇌의 모든 세포는 당신의 '사고'나 '상상'이나 '의
지'에 충실히 따른다. 대부분의 사람은 부를 바라고 있으나 부로 가는 길을 개척하는 결정
적인 계획과 타는 듯한 소망을 가진 사람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당신의 의지만이 당신
을 성공으로 안내할 것이다.

☞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을 포기하라


제13단계 : "제6감"을 개발한다.

제6감은 '성공철학' 중에서 극치로서, 지금까지 말한 12단계를 마스터해야만 비로서 이해
하고 체득하여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제6감은 잠재의식의 일부이며 창조적 상상력과도 관
련이 있다. 아이디어, 명안, 착상 등 '감'과 '번득임'임을 포착하는 '수신장치'의 일종이다.
제6감은 내면에 울려 퍼지는 마음의 진동을 명상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서 실감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제6감의 묘한 힘에 의해서 만이 위험을 예감하고 기회를 포착 할 수 있다."
제6감을 익히면 그 묘한 힘 덕분에 당신은 그 지령대로 행동하는 것만으로 항상 '수호신'이
당신을 성공으로 인도해 주게 된다.
누구나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
을 극복하고 자신의 일에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만족감과 행복감을 맛볼 수 있으
며 구태여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도 자신만의 진정한 성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하여 봅니다. 이 글들이 당신의 앞날에 작은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빌어보
며....

 


퍼온 글 - 석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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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 팩은 말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뇌 손상의 증거다." 두려운 곳에 길이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공기 저항을 받는다. 비행기는 공기 저항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다. '체중감량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금연을 하다가 친구를 잃지 않을까?' '술을 끊는 일로 사업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등등. 그러나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선택과 성공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 존재하지만 실패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변명이 따른다. 습관을 정복하려면 탓을 버려라. '친구 탓' '환경 탓' '부모 탓' '날씨 탓' '건강 탓'... 결국 버려야 하는 것은 「탓 증후군」이다.
 
습관이란 내가 진리라고 믿는 생각의 결정체다.
'자살’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좋다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다「플러스 발상」을 계속하면 뇌에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사람의 의욕 고취, 인내력과 창의력 강화, 건강증진에 도움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몸무게를 빼겠다는 목표보다 나의 몸에 안식년을 선포하고 금식보다 몸의 「대청소의 날」이라 선포해 보라. 한결 의미가 있어지고 쉬워진다.
 
1Km를 가는 것은 시련이고 1미터를 가는 것은 어렵지만 1센티를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금연을 위해서라면 점차 개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로 서서히 옮겨가 금단증상을 충분히 극복한 뒤 끊는 것이 지혜롭다. 몸무게를 뺀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번 5월까지 5킬로를 빼겠다는 따위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심 삼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일곱 번만 하면 21일이 된다.
21일이면 계란도 생명으로 부활한다. 모든 병 뚜껑은 주름(크라운)이 21개다.
피라미드의 원리에 따라 가장 견고한 밀봉상태를 가지게 되어서다.
새로 태어난 아이도 세이레가 지나 외출이 허용되었다.
면역체계의 생성 때문이었다. 평생동안 술을 안 마시겠다는 것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절주하자고 다짐해라. 성공의 열쇠는 오늘 하루에 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란 어제 죽어갔던 사람들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했던 내일이었었다.
그토록 소중한 한 날로 맞이해라.
그래서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해라. 날마다 새로운 결심으로 다짐한다면 이루지 못할 약속은 없다. 오늘이 새로 시작하는 날이다. 아침운동의 첫날이다. 「5분 행복」의 첫날이다. T.V 안보기 첫날이다. 매일 그렇게 다짐해라. 첫날은 누구에게나 의욕을 가져다 준다.
 
소문을 내라. 혼자 한 약속은 깨지기 쉽다.
내가 무엇을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나면 체면 때문에라도 행동하게 된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을 감시견(watch dog)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지혜다.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는 "말하지 않은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고 했다. 떠들어라. 동료들 앞에 외쳐라.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큐티(Q.T)를 하기로 했다.'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알도 스스로 깨고 나오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습관을 정복할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라. ‘다들 한다(He can do. She can do.) 그렇다면 why not me.(나라고 왜 못해.)’ 그렇게 외쳐라. 나를 이기고 나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이번 6개월 동안 5분 행복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해라.
 
주디 갈랜드(Judy Garland)가 이런 말을 했다.
"다른 사람을 좇아 2인자가 되지 말고, 자기 자신에 충실한 1인자가 되어라." 남의 기준에 끌려가지 말고 나의 기준을 다른 사람들의 표준이 되게 해라.
남이야 어떻게 하는 신경 쓰지 마라. 사람마다 체질이 있듯이 모든 게 같을 수 없다. 누가 1개월만에 7킬로그램을 뺐다든지 하는 말을 절대 믿지 마라.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을 뿐이다.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이 노래하는 것처럼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습관을 정복한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어라. 스스로에게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 주어라. 좋아하는 물건도 괜찮다. 또는 수집하는 물건이면 더욱 좋다. 이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가져와 삶의 의욕을 고취시킨다.
 
넘어지는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누워 불평하는 것은 수치다.
오스왈드 에이버리가 이런 말을 했다. "넘어질 때마다 무엇인가를 주워라."
실패는 시행착오라는 교훈을 통해 혁신으로 비약할 수 있는 자산이다.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됐더라도 패배라고 여기지 말고 성공을 거두기 위한 작은 후퇴로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라. 재차 시도할 때는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늘려라. 생각과 생활방식이 나와 다른 사람들과 만남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만남은 사고의 폭을 넓혀 주며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좋은 습관은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에서 온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 습관이 있다.
바로 그것을 놓치지 말아라. 만날 때마다 한가지씩은 찾아보아라. 사람에게서 받는 도전이 제일 좋은 도전이다.

 

출처

http://cafe.daum.net/realstarteng?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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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메이킹은 선천적이기 보다는 후천적인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성공하는 이미지 메이킹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음의 5단계를 거친다.

  

  1단계 : Know yourself(자신을 알라)

 성공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하  는 것은 자신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것이다. 내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분류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야 한다.


 2단계 : Develop yourself(자신을 계발하라)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면 이제 기본은 된 것이다. 이제는 자신만이 가진 개성이나 장점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3단계 : Package yourself(자신을 포장하라).

자신만의 특색있는 개성을 계발하였다면 그것이 돋보이도록 포장하여야 한다. 복장이나 화장 등 외형적인 것부터 내면적으로 교양이나 언어 구사력에 의해서도 포장할 수 있다.


 4단계 : Market Yourself(자신을 팔아라)

자신이 남들에 비하여 가치가 빛나게 보이다면 이제 당신을 팔 준비를 해야 한다. 자신을 팔기 위해서는 자신을 살 수 있는 상대방을 만나야 하며, 그 첫 만남에서 자신을 살 수 있도록 이미지 형성요소를 종합적으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5단계 : Be yourself(자신에게 진실하라)

상대방을 만나는 동안 진실하게 보여야 한다. 한 순간을 위하여 가식적인 이미지를 보인다면 상대방은 언젠가는 자신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대하는 동안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여 나에 대한 신뢰감이 충분히 형성되어야  한다.

 

 

 

출처 :이선경 파워이미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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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리 쓰면 꿈이 현실로…”


계획은 구체적으로… 중요한 것부터 하나씩

미국의 광고전문가 그레그 레이드 씨는 저서 ‘10년 후’에서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목표가 되고 목표를 잘게 나누면 계획이 된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이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자신이 세운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려면 원대한 꿈만 가져서는 안 된다. 꿈을 잘게 나누고 매일매일 실행에 옮기는 일이 더 중요하다. 꿈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

○ 머리로만 그리면 실패… 기간별로 쪼개라

서진(34·경기 파주시 교하동) 씨는 5년째 다이어리를 쓰고있다. 다이어리를 쓰게 된 계기는 ‘20대를 보잘 것 없이 보냈다’는 허탈감 때문이었다. 30대에 접어든 서 씨는 우울했고 막연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되풀이했다. 그는 ‘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이뤄지지 않을까’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다 지금까지 실패의 원인이 자신의 습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 행동에 내재된 실패의습관은 바로 ‘머리로생각하기’였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실행하지 않고 속에만 담아두는 것이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 바로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목표를 정한 후 다이어리 앞면에 적어 넣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1년을 3개월 단위로 나눠 분기별로 해야 할 일을 작성했다. 그렇게 과정을 쪼개고 나자 매월 목표도 나왔다. 지금 서 씨는 출판사 ‘리더앤리더’를 운영하며 자기계발에 대한 책을 내는 ‘출판사 사장’이다. 막연하기만 했던 4년 전 꿈이 현실이 된 것이다.

그는 “지금 다이어리가 없는 나의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며 “사소하더라도 한가지 목표를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계획한다면 어느덧 꿈으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씨는 2003년 인터넷 카페 ‘프랭클린플래너 유저들의 모임(cafe.daum.net/fpuser)’을 열고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에 대한 노하우를 7만3000명의 회원들과 공유하고 있다.

○ 일의 순서 정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실행을

무엇인가 하고는 싶고, 해야하는 데 자꾸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하고 싶은 일을 단계별로 과정을 쪼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시간을 대입한다.

이경재 한국성과향상센터 대표는 “계획을 세우면 일의 절반은 한 것”이라며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표가 정해졌다면 세부실행 계획을 월별로 쪼개 적는다.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리에는 월간 목표를 적어넣을 수 있도록 형식을 짠 제품이 많다. 월간 계획을 짜면 주간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다. 월별 목표와 주간 목표는 한두 개가 적당하다.

하루 일정을 짤 때는 우선 생각나는 대로 오늘 해야 할일들을 써넣는다. 그리고 중요한 일에 우선 순위를 둔다. 이때 ‘ABC’ 등으로 표기하면 편하다. A는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 B는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빨리 해야 하는 일, C는 할 수 있으면 할 일 등이다.

중요한 일을 하루 중 언제 할지에 시간을 배분한 후 완료했다면 ‘√’으로 완료 표시한다. ‘→(연기)’ ‘X(취소)’ ‘○(진행 중)’ 등 기호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 한시간이라도 제 역할 했는지 자문하라

다이어리를 기록할 때 주의할 점은 의욕에 넘친 나머지 할 일을 빡빡하게 써 넣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처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의 60%만 실제 처분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두고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

컴 퓨터 프로그래머에서 리더 십 강사로 직업을 바꾼 한근수 씨는 “유난히 정리를 못하고 삶의 방향성도 없었 는데 다이어리 를 쓰 면서 성격이 바뀌었 다”며 “목표를 다이어리 에 적고 그것을 실 천하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하던 버 릇을 버리게 됐 다”고 말했다 .

이경재 대표는 “다이어리는 목표를 위해 시간을 관리하는 도구”라며 “다이어리를 들추어보면 지난 한 주 동안내가부모로서, 자식으로서어떤역할을했고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 되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작심3일’ 안 되려면…▼

다이어리를 기록하는 것이 손에 익지 않거나, 자신에게 편하고 쓸모 있는 방식을 개발하지 못하면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일’이 된다. ‘시간만 잡아먹고 머리만 복잡하다’는 생각에 다이어리 쓰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이어리를 작성할 때 흔히 저지르는 세 가지 실수는 무엇인지, 이를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한국성과향상센터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1] 과거보다 앞으로에 무게

가장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다이어리에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다. 일기는 하루 동안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적는다. 그러나 다이어리는 앞으로의 시간과 목표를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계획에 대해 적는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화되기 전에는 미리 계획하고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럴 때는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10분, 혹은 잠자기 전 10분 동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는 것이다. 계획 세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시간을 앞서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 겉 꾸미려다 내용 부실

두 번째 자주 저지르는 과오는 너무 예쁘게 꾸미려다 정작 내용은 부실해지는 것이다.

어느 정도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 습관이 되고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기면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 있는 다이어리로 만들고 싶어진다. 스티커도 사 붙이고 예쁜 색깔의 펜으로 알록달록하게 기록한다. 다이어리가 거의 미술작품 수준으로 진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다이어리 꾸미기에 할애하다 보면 정작 충실해야 할 내용은 부실해지고 겉모습에만 치중하기 쉽다. 이럴 때는 특별히 강조해야 하는 사건을 기록할 때만 스티커나 색깔 있는 필기구로 표시하는 등 꾸미기를 최소화하면 개성 있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

[3] 애물단지 전락 경계를

세 번째 과오는 처음에는 다이어리를 애지중지하다가 나중에는 애물단지로 전락시켜 버리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이 몸에 배기 전에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이어리가 쓰기 싫어질 때는 기록 방식을 달리해 보는 것도 좋다. 손으로 적던 아날로그 수첩 다이어리에서 잠시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다이어리 작성으로 관심사를 옮겨보는 것이다.

이러면 일정관리에 착오가 생기지 않고 새로운 것을 시도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가 어떤 것인지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다이어리 작성 10계명▼

1. 다이어리 작성에 하루 15분만 투자한다.

2. 출근 전, 잠자기 전 등 시간을 정해 놓고 기록한다.

3. 각종 메모와 쪽지를 없애고 다이어리 하나에 집중 기록한다.

4.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5. 같은 주제의 메모는 색지로 칸을 만들어 찾기 쉽게 한다.

6. 주요 사건은 해당 월 앞쪽에 따로 적어두면 정보검색이 편하다.

7. 해야 할 일 목록을 너무 빡빡하게 정하지 않는다.

8. 자신에게 편한 기록방식을 개발한다.

9. √(완료), X(취소) 등 기호를 활용한다.

10. 항상 휴대하고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한다.

자료: 한국성과향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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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모른다고 겁먹지 말자
  • 온갖 복잡한 문법사항은 잠시 잊자.
  • 주어에서부터 그림에 구체적 이미지가 직접 나타나는 단어를 중심으로 해당 부분들과 단어들을 1:1로 대응시켜보자.
  • 문법적인 사항들도 단지 그 문장이 담아 보이고 있는 그림의 구성 요소들을 순서대로 연결시켜주는 데 필요한 도우미쯤으로만 이해하자.

 영어는 모두 3형식 문장 안에 있다, 나머지는 그 변형일 뿐.

  • 주어 > 주어의 존재 > 그 존재의 표현 모습= 주어 >be동사 > 명사/형용사
  • 영어의 '주어 중심 사고'

<능동태> <수동태>의 개념

'주어에서 힘이 나갈 때'와 '주어가 힘을 받을 때'
이렇게 구분하면 간단하다.
주어가 힘을 받을 경우 그 주어는 가만히 있는 것이다. 그래서 존재를 나타내는 be동사가 나온다. 그리고 가만히 있는 가운데 어떤 힘이, 즉 어떤 동작이 주어 쪽으로 가해진다. 주어가 동작을 느낄 때는 이미 그 동작은 종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래서 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형태를 사용하는 것이다.

수동태
외부로부터 주어에게 힘이 미치는 이미지를 '주어+be+과거분사" 형태로 표현한 것.
주어가 힘을 받는 경우이므로, 주어가 그 힘(동작)을 느낄 때는 이미 그것이 종점에 도달한 시점이다.
그래서 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과거분사 형태를 사용한다.

'while'은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신호등과 같은 말이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은~" 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전치사의 원어민식 이해
'A+전치사+B':전치사는 A와 B사이의 시공간적 위치, 방향, 움직임, 상호 영향력의 관계를 보여주는 연결고리다. 그래서 이를 해석할 때 'B+전치사'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순 그대로 시점이 이동해가면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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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당신은 왜 늘 바쁜가?

 

이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늘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 항상 업무에 쫓기는 사람
  • 부하들이 열심히 하는데도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 꾸준히 성실하게 안 되는 사람  
  • 지속성이 없고 게으른 습성이 있는 사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 목표에 최단경로로 도달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성공의 열쇠이다.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서 투자하는 것으로 전환하라!

 


본  문

 

1시간 걸리던 일을 5분만에

 

세상의 많은 일들이 원리 원칙적인 면을 추구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오히려 어렵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이다.


 시간을 소비하는 사람, 투자하는 사람

 

시간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공통된 경향이 있다. 한 마디로 금방 성과를 요구하는 것이다.

 

성과를 남기지 않으면 월급을 받을 수 없는 사회가 이미 눈앞에 다가왔다. 시간의 길이보다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누구나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세상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것인지를 철저하게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발전이 가능하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시간에 쫓기는 소비가 아닌 투자이다.

 


일주일에 90시간 노동은 어디가 잘못되었나?

 

"어디에다 90시간을 들이고 있는지 20가지만 적어 보아라. 그 중 10가지는 분명 의미가 없는 일이다." 


시간자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시간을 저축하기는 불가능하지만 늘리는 것은 가능하다.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시간자산을 만들 수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리스크다

 

오히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리스크를 크게 안는다고 할 수 있다. 반복적인 업무는 내버려두면 점점 불어난다.


 원하는 일을 위한 시간을 가장 먼저 배정한다

 

시간자산을 늘리는 데 있어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저축부터 먼저 하는 발상이다.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일 , 해야 할 일을 위한 시간을 일정상에 가장 우선적으로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먼저 배정을 하려면 그 일이 얼마만큼 시간을 들일지를 정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마감 효과가 생겨 그 시간 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즉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시간의 밀도가 높아진다.


늘린 시간을 재투자에 활용한다

 

효율적으로 노동 시간을 줄이면 줄일수록 성과가 커지고 최종적으로는 수입의 증가로 이어진다.


재현성을 갖게 해야만 의미가 있다

 

시스템화란, 표현을 달리하면 재현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시간투자에는 몇 가지 기본적인 순서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 조사이다. 자신의 업무 전체를 살펴보아 무엇이 성가시고 무엇에 시간이 걸리고 있는지를 스스로 파악한다.

 

다음은, 그 중에서 어디를 효율화할지 고심하는 검토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아도 꼭 해야 할일, 남한테 부탁할 수 없는 일 등 비중이 큰 것부터 순위를 매긴다.

 

그리고 나서 시스템 구축에 실제로 시간을 투자하여 효율화를 도모한다. 이 때 생각만큼 효과가 나지 않으면 억지로 계속할 필요는 없다.


내가 말하는 시간효율을 높이는 것과 단순히 스피드를 높이는 것은 서로 다르다.

중요한 것은 시간밀도를 높임으로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지 시간밀도는 낮은 채로 끝내는 것만 빨리 하는 것은 완전히 별 개의 문제다.


 

멀리 보고 목표에서부터 거꾸로 계산한다

 

스케줄에는 엑티브 스케줄과 수동적인 패시브 스케줄의 두 가지가 있다.

 

페시브 스케줄은 순차적으로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의 스케줄이다. 수첩에 적힌 1주일이나 2주일 분량의 스케줄은 약속이나 미팅, 업무 마감 따위다. 예정이 생기면 그것을 수첩에 적는 스타일이다. 시간이 남으면 누군가와 만나거나 독서에 쓰고 싶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그 날 그 날 일정에 쫓겨 거의 그런 시간이 생기지 않는다.

 

엑티브 스케줄이란 역산형, 많은 업무량을 소화하여 성과를 올리면서도 개인적인 즐거움과 여유까지 누리는 사람들의 스케줄링이다.

엑티브 스케줄에 필요한 것은 우선 명확한 목표 설정이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일 무엇을 해야 하는가?는 모두 목표부터 역산함으로써 결정된다.


달력이야말로 최고의 스케줄표

 

달력을 사용해서 역산하고 있으면, 다른 많은 일을 맡고 있어도 전체의 스케쥴 중에서  그 일에 할당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서 미리 배정해 놓을 수 있다.


과제가 없으면 성과도 없다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를 생각하는 것이 과제이며, 과제와 성과는 표리일체의 관계에 있다. 가령 주 5시간 걸리던 일을 1시간 만에 끝내는 것도 과제이고,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도 과제이다.

 

과제를 설정하고 역산하고 스케줄로 작성할 것. 거기까지 하고 나면 나머지는 그것을 매일 실행하는 일뿐이다.

그것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가장 단순한 황금의 법칙이다.


왜 자신만의 사업계획을 갖지 않는가?

 

꿈에 날짜를 붙여라 혹은 비전을 적어라 등 목표 설정을 명확히 하라.


레버리지 자격시험 필승법

 

지식의 주입이나 암기에 착수하기 전에 무엇을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할지 공부법을 검토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는 것이 포인트!

 

자격시험에 출제되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다.

공부이외에 목표로 가는 최단거리를 찾는 데 시간을 투자하면 실제 공부에 드는 시간을 효율화하여 합격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시간에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네 가지 시간의 범주

  • 1. 자기 투자인 Input 시간
  • 2..일을 하고 있는 Output 시간
  • 3. 식사나 샤워 수면 등 생활시간
  • 4. 자유롭게 사용하는 자유 시간

 남에게 맡기는 것이 최상의 효율화

 

사장 혼자서 기획도 영업도 경리도 모두 하고 있는 회사가 종업원 10명의 규모까지 커지면 사장은 실무에 들이는 시간은 10분의 1이하로 줄어드는 한편 성과는 수십 배 수백 배나 오를 것이다.

 

자신이 잘 못하는 일은 잘하는 남에게

 

여기서 열쇠는 '남에게 맡기는' 것이다. 낭비를 없애는 것에 더해 자신이 하지 않는다는 것은 시간을 단축해서 성과를 올리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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