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테크 · 투자학

융자산 1억 원 이상 보유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펀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19년 2월 17일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보유고객이 주목하는 펀드 상품은

인버스레버리지 주식 파생재간접형 상품입니다. 


인버스 상품은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상품인데요... 

선행지수와 현행지수가 악화되고 있는 지금, 부자들은 이미 돈의 흐름을

지수하락에 흘려보냈습니다. 


전체는 아니어도 포트폴리오에 인버스 상품을 담아두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러 지표들을 보아

경제가 분명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차분히 금리 인상과 악화되는 경제에 개개인도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주의를 요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투자학

의 근력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19.01.24 서른 


열심히 일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서재에서

깨끗한 다이어리에 목표를 적어보고 잠깐 시간을 내어 몇 자 적어 본다. 


이 시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 


뭔가 돈에 대한 집착도 아니며, 자랑은 더더욱 아니다. 


IMF 때 우리집은 정말 잘나갔다. 

우리 가게에 오시는 손님께서 이 집은 돈을 벽지로 발라도 된다고 할 정도로 정말 잘나갔다. 


카드 사용도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우리 집 금고에 정수기 통이 있었다. 


정수기 통에는 동전도 아닌 배춧잎 만 원짜리를 넣으셨다. 

몇 일 장사하시면 정수기 배를 갈라 쇼핑백 두 개에 지폐를 한 가득 담고 은행에 가셨다. 


우리 아버지가 방문하시면 은행 전 직원이 일어나고 지점장은 문밖까지 나와 아버지를 맞이 했다. 


어렷을적 내가 봐 왔던 풍경은 뭐 대단한 일도 아니였고 그저 우리 가정의 일상이였다. 


자영업을 하시는 부모를 둔 자녀들 중 하나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하교길에 친구들에게 치킨을 사주고, 

3학년 때 MP3가 나오기 전에 MD를 사주셨다. 


친구가 좋은 포켓몬 스티커를 가지고 있으면 현찰로 그 스티커를 샀다. 


중학교 1학년부터 수영이라는 운동을 했는데 아버지한테 돌침대를 사달라고 하니 다음날 바로 내 방에 돌침대가 놓아져 있었다. 


중학교 졸업식 때 입을 옷이 없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카드를 주셨다. 그날 한 매장에서 신발부터, 바지, 티셔츠, 청자켓 모두 구매했다. 


운동은 잘하지 못했는데 장비 구입 만큼은 특히나 신발은 내가 가장 비싼 걸 신었다. 


지금 신 발 한켤레에 30만원이면 지금도 비싼 편이지만 중학교 때 30만원에 가까운 운동화를 신고 돈 귀한지 모르고 자랐다. 


고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디젤 신발에 압구정 뒷 골목 보세 옷가게에서 옷을 엄청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웬만한 브랜드 보다 더 비쌌다. 직구도 없었던 시절 수입 보세 가격은... 정말 ㅎㄷㄷ 이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우리집의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그게 내가 돈 공부에 입문한 첫 해인 것 같다. 


스무 살부터 돈을 모아보기로 결심했다. 

아니 돈을 벌기 전에 돈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려 마음 먹었다. 


정확히 0에서 1천 만원까지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다. 그때가 가장 힘들다 왜냐면 그때는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행도 가고 싶고, 사고 싶은 옷들도 많고, 한껏 멋을 낼 나이에 천 만원을 모은 다는 것은 정말 정말 힘든 일이였다... 


누군가에 사기 치지 않고, 짓 밟지 않고, 선하게 돈을 버는 것. 

내 스스로 절제하고 그 속에서 소박하게 즐기며 선함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 내 철학이다. 


스무살에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배워나갔다. 

지금은 정말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다. 


나는 고정지출을 정말 싫어 한다. 

신용카드 한도는 한 달에 6천 만원이 조금 안된다. 

그래도 거의 체크카드만 사용한다. 


은행에 넣고 있는 적금 외에 연금저축, 저축보험 상품이 있다. 

오늘은 저축보험 상품에 하나 더 가입을 했다. 


마치 쇼핑하듯 수익률이 더 좋은 인터넷 다이렉트로 가입했다. 

나는 만기해제의 기분을 명확히 안다. 


통장 뒤 검은색 띠를 은행원이 제거해 줄때의 쾌감... 

무언가 들어 올리는 근력... 


부의 근력, 저축의 근력을 나는 믿고 경험을 통해 그 위력을 

알고 있다. 


요즘은 저축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가 장기 상품일수록 확실히 목돈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수익률과 이자율이 복리로 높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 무조건 완주를 목표로 해야 한다. 목표가 아니라 무조건 완주해야 한다. 


1년짜리, 3년짜리, 10년짜리, 20년짜리 

레이스를 시작해야 한다. 


일단 가입을 하면 저축성 지출이 생기고, 차량 할부금을 내듯 납입하면서 잊고 지내다 확인해 보면 몇 회, 몇 회 찍혀 있는 놀라운 내 돈 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월 초 예산계획이라는 것을 세워야 한다. 

물론 이 계획은 늘 100%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늘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무의식에도 드러난다. 


몇 달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돈을 지불할 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좋은 일에 돈을 쓸 때, 

투자를 할 때 그 기쁨이 두 배가 됨을 알아야 한다. 


나는 자동차 할부금을 끔찍히 싫어 한다. 

서른인데 내 명의의 차량은 단 한대도 없다. 

그래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머리를 계속 굴리고 있다. 

최대한 차량을 보유하지 않는 쪽으로... 


내 나이 서른인데 나는 소망한다. 

오래토록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단순 근로자가 아닌 작은 내일의 소중함을 알고 소중한 하루를 살고 싶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일한 것 같다. 

1년, 3년, 10년, 20년 상품이 만기되고 목돈을 합쳐 

서울에 내 명의의 집을 가지고 싶다. 또 상권 좋은 곳의 

부동산을 현찰로 매입해서 임대 내주고, 1년에 6개월씩만 일하고 싶다. 나머지 6개월은 여행 다니고 배우면서 늙어 가고 싶다. 더 늙으면 연금에 임대 소득에 젊은 날 열심히 흘린 땀의 가치를 흠뻑 누리고 싶다. 


허세는 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되어 있다. 

허세 보다는 묵직한 세력을 묵묵히 만들어 나가자. 


시간은 어떤 행위로도 그에 합당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담는 그릇을 키우자.


















































 

























































반응형
반응형



투자학 · 자본철학

행은 동물원이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은.행.은. 동.물.원.이.다.


동물원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동물들의 파트너는 옆에 있는 동일한 동물이 아닌 사육하는 사람이다.

사육사...


어떤 먹이를 주고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

다르게 커진다.


흥하면 동물원이 대박이 나는 것이고,

잘못 기르면 문을 닫게 된다.


이 동물들을 키우려면 각각의 동물들에게 맞는 먹이 그리고 또 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동물들을

잘 키우면 내가 잡지 못하는 것도 대신 잡아 주기도 하고


버릇없이 잘못 키우면 나를 잡아 먹기도 하는 것이 바로 동.물.원.이.다.



바르게 주고,

바르게 교육시키고,

시간을 바르게 보낸다면 분명 흥하게 되어있다.



















 










반응형
반응형



테크

산관리는 정체 된 고속도로 운행과 비슷하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고속도로에서 느낀 자산의 운용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천재영입니다.

오늘은 고속도로를 달리며 느낀 점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1차선부터 때로는 4차선까지 고속도로 전 구간이 막힐 때가 있지요...

바로 급 정체 구간입니다.


앞은 보이지 않습니다.

정체의 원인에는 사고인 경우도 있고, 차량이 많이 유입되는 분기점 구간인 경우도 있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어느때에는 아예 한참을 정지해 있다 브레이크 패달을 띄고 서행하는 경우도 있지요...


자산은 왜 질주가 아닌 운용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까요?

아우토반과 같은 제한속도가 없는 고속도로에서는 좌우, 앞뒤, 보지 않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면 됩니다.






패달 끝까지 밟으며 질주하면 그만입니다.

단순하고 쉬운 논리로 그렇게 달리고 달리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세상 모든 곳이 아우토반과 같은 제한속도가 없고 막힘이 없는 도로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우리가 접하는 대다수의 도로가 제한속도가 있고 그마저 정체되고 막히고 사고나기 마련입니다.


급 정체 구간에서는 눈 앞에 차량들의 번호까지 외우기 마련입니다.

1차선을 탈까?, 2차선을 탈까? 추월할까? 휴게소에 쉬었다 갈까? 졸린데 좀 더 갈까?

쉬고 갈까?... 똑 같은 거리, 비슷한 속도로 달려도 도착시간은 제각각입니다.


어느때에는 수입차가 한 참을 먼저 가기도 합니다.

정체되고 운행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내달리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참 빠르다...

운전을 참 잘한다.


때로는 다른 운전자에게 운행을 잘한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조금 쉬엄쉬엄 천천히 가자 이렇게 마음먹고 여유롭게 운행해 나가는데 아뿔사...

조금 전 한참을 잘 내달리고 있는 그 '수입 차량'이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렉카차가 더 먼저 도착해 있어 그차량을 갓길로 인도하고 발이 묶어 있지 않은가...

때로는 그런 광경을 보곤 합니다.


수 많은 돈을 가진 재벌 총수도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들을 놓고 떠나 갑니다.

인생은 실로 그렇습니다.







고속도로는 다른 차량을 따라 잡으려 설계해 놓고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저마다의 차량으로 저마다의 운행속도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보통의 길보다 조금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 설계되고 만들어 졌습니다.


젊었을 때 중요한 것은 부모의 재산 액수가 아닙니다.

큰 액수를 상속받는 것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먼저 운용의 기술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운용의 기술을 배우면 아무리 작은 금액도 안전하게 그리고 조금 더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보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남이 조금 더 빠르다고 나보다 더 좋은 차종을 가졌다고 부러워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내 속도에 맞추고 내 템포를 지켜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가장 빠른 부의 추월차선입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쉬엄 쉬엄 내 템포대로만 가더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작은 수익률에도 만족할 줄 안다면...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할 줄 안다면...

그게 진정 다치지 않는 안전한 부자입니다.


종잣돈으로 고속도로를 출발했다면 사고 없이 쉬엄쉬엄 안전운행 하세요...

사고나지 않고 안전하게 도착하면 더 욕심 부리지 않아도 큰 부를 이미 축적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하세요...

졸리면 제발 쉬어가세요...


자산 운용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욕심 부리지 마세요...







반응형
반응형



재테크

행 VIP 통장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은행 VIP 라운지 그리고 VIP 통장"










은행에서 VIP라운지로 내방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슬리퍼에 면티 그리고 반바지 차림으로 아주 편하게 입고 은행에 방문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입출금 창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었다.


2년전부터 VIP실로 들어와 업무를 보라 행원분에게 들었는데

은행 방문할 때면 쉽게 VIP 라운지로 들어서지 못했다.


뭔가 쑥스러웠다.


그래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게 편했다.




그렇게 은행 업무를 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직원에게 직접 전화가 와 꼭 좀 내방해 달라 다른 지점으로 가지 말고

자기네 지점을 방문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난 그 행원에게 영업력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보통 부지점장 혹은 지점장으로부터 간혹 문자로 안부문자를 받곤 하는데 고객관리 차원에서 전화가 올 때면 언제나 일반 창구에서 차장급 이상의 직급 행원에게 전화를 받고 했다.




스물 일곱에 은행에서 VIP 대접을 받으니 기분이 참 좋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했다.


이번 은행 방문은 은행 안에 특히 사람들로 가득찼는데

기다림 없이 바로 VIP 라운지로 들어서니 기분이 묘했다.


사실 정말 좋았다.



일상에 힘들고 지칠 때 열심히 살아가다

간혹 은행에 들리면 정말 좋은 에너지를 받고 나온다.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살고

다음에 또 이런 대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는 모두 신용등급 아래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높고 어떤 사람은 낮고 혹은 불량하기까지 하는 게 바로 '신용등급'이다.



내 나이 스물 일곱,


헛되이 살아 본적도 있지만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살아 보고자 한다. 



열 아홉살부터 돈을 한 번 모아보자 했는데 스물 일곱,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10년은 채 되지 않았다.


그 사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경험을 했었고 수 많은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 볼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정말 단순하게 살고자 한다.

성실함 앞에 단순히 살기로...


그렇게 30대, 40대, 50대를 지나 더 멋진 대우를 받고 싶다.
















내 종잣돈 VIP 통장...


많은 통장들을 만들어 봤지만 이 통장만큼은 왠지 더 특별히 내게 와 닿는다.


통장 윗부분은 금박처리가 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왼쪽 상단에 VIP라 선명히 적혀있으니 뭔가 더 귀중하게 느껴진다.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실함을 더해 더 열심히 살아 보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만의 철학 위에 삶을 영위하자.


스물 일곱, 마음먹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고

그렇게 내가 바라는 대로 살수 있고 이룰 수 있다.



난 은행에서 VIP다.


더 겸손하게 더 낮게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은행에서 받은 선물...


이런 게 진짜 허세가 아닌가...












반응형
반응형



재테크

금과 예금의 이자율 그리고 정주영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예금과 적금의 이자율과 현대 그룹 故 정주영 명예회장 책 이야기"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돈공부입문』 - 최현진 지음 (중앙경제평론사)



적금은 입금 건별로 만기까지의 기간을 감안하여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이자보다는 적다.


이자율이 동일하다면 적금은 예금의 절반 정도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예금이 적금보다 이자율이 높다.




먼저, 이 책의 저자를 소개하면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신한은행에 입사했다.

방배 PB센터와 분당 PB센터를 거쳐 압구정갤러리아 지점에서 근무하며 '부자'들의 자산관리 업무를 맡았다.


현재는 본점 미래설계센터에서 근무하며 은퇴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www.japub.co.kr

블로그: http://blog.naver.com/japub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apub.co.kr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kmsr21










 "필자가 아는 고객 중에 한 분은 사업을 해서 큰돈을 벌었는데, 자산의 대부분을 정기예금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나이도 젊고 주식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기예금만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사업 초창기에 벌어들인 수입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되는 바람에 크게 손실을 보고 해지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했다.



본인의 주 수입원인 사업소득은 위험이 큰 편이기 때문에 자신의 자산만큼은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그분의 철학이었다." - 책내용


사업을 하거나 혹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직장인과는 돈관리 자체가 엄연히 다르다.

즉, 포트폴리오 자체를 달리해야 한다.


직장인보다 더, 몇 배는 더 자산관리를 잘해야 한다.


자산관리를 잘 한다는 것은 투자를 잘한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금리가 1%라 하니 흔히 돈관리를 잘하는 것은 '투자'를 잘하는 것으로 잘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금리가 1%지만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점은 한 번 잃은 돈은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더 큰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금이 손실되지 않도록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다.


부자들은 사실 더 많이 벌려 하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투자하지도 않고 금리가 1%라 하더라도 예금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억대 연봉으로 돈을 많이 굴리는 직장인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자영업 혹은 사업을 해서 큰 돈을 일군사람들이 더 많다.



중요한 것은 예금만 하는 것이 아닌 예금만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면 혹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언제 목돈이 필요할지 모르니 혹은 언제 경기를 탈지 모르니 유자금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 경영주라면 사업과 돈에 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돈이라는 화폐가치에 자신만의 철학을 부여하고 안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주영 이야기




 『이 땅에 태어나서 나의 살아온 이야기 정주영』 - 정주영 지음






















































 











반응형
반응형

 



재테크

인의 신용등급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상인의 신용등급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 신용등급에 관한 이야기와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책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은행'입니다.

 

이자 연체를 하면 바로 신용등급을 강등시키고 예금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철저하게 전화나 문자로 안부를 묻고 고객관리를 철저히 하는 곳이 은행이지요...

 

금수저니 은수저니 수저계급론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복잡한 경제 환경 속

명확히 금융을 이해하고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시중 모든 은행이 고객을 등급으로 차등을 주어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크게 MVP스타, 로얄스타, 골드스타, 프리미엄스타 등으로 등급을 나누어 등급에 따른

혜택을 제각각 부여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더 많이 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을 지키는 것입니다.

빌린돈이 있다면 정확히 갚고, 갚을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 역시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대학교 시절 책으로 일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납세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바로 '사이토 히토리' 상인 저자입니다.

 

부당하게 부를 축적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실하게 한 땀, 한 땀 노력으로 부를 축적하는 분들도 게십니다.

 

어느 곳을 동경하느냐 하는 것의 문제는 바라보는 사람 개인의 문제입니다.

 

중년 몇 억의 가치보다 청년시절 몇 십만원의 가치가 더 크답니다.

 

사이토 히토리 상인 저자 처럼 세금을 많이 납세하고도 충분히 많은 부를 축적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외식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그늘 아래서 어머님의 그늘 아래서 한 가지, 한 가지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국민은행에서는 자산현황 보고서를 은행을 방문한 고객에게 인쇄하여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자산을 구분해서 유동성자금, 예금,적금, 신탁, 투신, 채권, 방카슈랑스, 기타

이를 합게내어 퍼센테이지로 비중을 나누어 제공해 주며 고객관리를 해주고 있더군요...

 

사업을 하다보면 예기치않게 '현금'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 금리가 1%라 하더라도 다른 금융상품 재테크 보다는 '예금'의 파워가 훨씬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유동성 자금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금을 회전시키면서 이익이나는 현금을 모아 목돈을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상인은 목돈을 모으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은행은 고객들의 자금흐름을 명확히 꿰뚫고 있습니다.

은행만 가도 대우가 다릅니다.

신용이 좋다면 큰 돈을 빌려도 이자가 훨씬 저렴하지요...

또 예금을 하더라도 우대금리를 받고 훨씬 더 높은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체를 하더라도 수수료가 붙지 않고 은행 내에서의 다양한 헤택을 등급별로 받을 수 있답니다.

 

가면 갈수록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버는 것을 관리하는 것

즉, 잘 지켜 경기를 탈 때 잘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돈이 깨지지 않고 큰 돈이 돈에 돈을 낳기 때문에 더 벌려고 하는 욕심보다는

잘지키고 또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큰 돈이 들어오면 은행에서 예수없이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습니다.

혹시 에금을 하실건가요?

 

같은 국민은행이라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지점으로 방문해 달라는 전화를 받습니다.

VIP실로 오라는 차장 이상급의 행원의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힘들 때 은행에 방문해 보세요.

일찍 방문해 보는 것도 좋고,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은행이 닫기 전까지는 방문을 해야 겠지요...

 

은행에는 언제나 활력이 넘칩니다.

모아두었던 동전을 바꿀 때 혹은 모아두었던 현금을 입금할 때 혹은 적금이나 예금이 만기되어

해지하러 갈 때 방문해 보시면 생업은 고단하고 힘들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말에 부러우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축구로 비유해보자면 '전반전은 부러워하며 져도 괜찮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남들이 외제차 탄다고 혹은 명품을 지녔다고 온갖 허세를 부려도 낙심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것들은 허영심이지 진정한 대우가 아닙니다.

 

진짜 대우는 은행에서 VIP 대접을 받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조금 부러워도 하세요...

그렇다고 인생에서 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전반전은 남이 가진 것을 갖지 못해 부러워 하더라도 인생의 후반전, 연장전을 잘 치러 결과에서 이기면 그만입니다.

 

명품에 의해 내가 살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외제차에 의해 내가 살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보여지기 식 인증샷에 내가 살고 죽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실속입니다.

우리 그렇게 살아 봅시다.

 

그러면 분명 대우 받는 날이 제발로 찾아 옵니다.

갖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갖게 됩니다.

 

 

 

 

 

 


 

 

『상위 1% 부자의 통찰력』 - 사이토 히토리 지음 / 장연주 옮김

현재 장사를 하지 않아도 부자의 마인드,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형광펜이 밑줄을 긋고, 포스트잇을 붙이고 중요한 내용은 블로그에 옮겨 적으며 필사해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장사하는 데는 허울이 필요치 않다"

 

세상에는 미리 알아 두면 피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상황의 본질을 간파하는 힘입니다.

 

타인의 자금에 기대서 시작하는 사업은 잘되지 않지요. 30억을 줬다면 이제 그 돈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돈은 자신의 역량 이상으로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역량은 얼마든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역량을 키우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잡지·월간지·독서 스크랩 

재영이 전하는 트렌드 2016.06 모음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tistory.com)



Contents

"페이스북 실시간 생중계·VR 모든 콘텐츠 위한 플랫폼 노려 "

"트렌드한 정보, 영상, 사진촬영 장비, 블로그 포스팅 노하우"

"특급 호텔이 추천하는 와인"

"명품의 기준은 브랜드"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인터뷰"

"O2O 국내 잠재시장"

"글을 잘 쓰기 위한 평소의 생활 습관 길들이기"

"저작권 무료 사이트 소개"

"파워 블로그의 블로그 포스팅 작성 팁"





 2016년 6월의 마지막 스크랩을 공유합니다. 

 스크랩으로 유익한 컨텐츠와 트렌드한 동향을 함께 배워보고 지식을 공유해 보기 위해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잡지 혹은 책을 읽을 때 참고문헌 혹은 참고자료를 필자가 게재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점도 유심히 살펴 보세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알고보면 유익한 자료가 정말 많이 존재한답니다. 

유익한 사이트도 발견할 수 있고, 유익한 정보, 아이디어도 발견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각 기계의 디바이스별 하루 평균 이용 시간 변화 (미국) 자료입니다. 

해마다 모바일에서 시청하는 퍼센테이지가 올라가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사실 자료를 살펴보며 놀란 부분은 바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몇 년 전 신문을 전면 유료한적이 있는데요... 


현재 월스트리트 저널 인터넷 신문 영역은 턴어라운드하며 흑자 전환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즉, 인터넷 신문보다 실제 아직도 위협을 인지하지 못하는 공영방송 및 TV 채널이 더 재정난에 허덕인다는 사실입니다. 









영국의 연령별 뉴스 주요 습득 경로 비교 차트입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에서 젊은층을 필두로 뉴스 주요 습득 경로가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저는 '온라인 강의', '온라인 촬영' '디지털 메모 기기' '학습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잡지를 보면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업계 동향이나 새로운 아이템, 제품을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답니다. 


영상, 사진을 어떻게 예쁘게 담아 낼 수 있을까?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Profoto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 한 번 참석해 봐야겠네요. 








 이동을 하며 촬영한다면 체력이 충분해야 하고, 장비 또한 가볍고 기동성이 좋으면 좋겠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삼각대 SLIK MINI8 제품 아주 좋아 보이네요... 








 야외 촬영 시 혹은 이동하며 인터뷰할 때 유익한 삼각대가 될 것 같네요... 












 특급호텔이 추천하는 하우스 와인... 

서울신라호텔, 롯데호텔서울,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인터컨티넨탈호텔, JW메리어트호텔, 더플라자호텔,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더팔래스호텔, 호텔리츠칼튼서울, 그랜드앰배서더서울,콘래드서울호텔,밀레니엄서울힐튼, 









 신동빈 셰프의 쿠킹 팁

재료와 만드는 법...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네요... 








명품의 기준에 대해 서베이를 한 자료입니다. 

명품의 기준은? 오랫동안 브랜드 가치가 변하지 않는 제품



명품의 이미지?

값비싼... 


명품으로 꾸민 사람에 대한 인식 평가?

과시하는... 



누구는 명품을 소비하지만 명품 같은 브랜드를 만들어 보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떨까?














 플로리스트... 

요리 테이블 셋팅을 하면서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 플로리스트도 한 번 배워보면 좋을 것 같네요... 










 온오프믹스 양준철 대표 인터뷰


정보 공유 온라인 플랫폼 온오프믹스의 양준철 대표... 



프로그래머이자 서버 전문가, 

포토샵부터, 동영상 편집가지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혼자서 처리할 수 있다.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7살 때 아버지에게 받은 컴퓨터 덕분...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에 빠져 살아


책을 보고 그대로 코딩을 따라했다. 


책에 나온 것을 그대로 따라서 코딩하면 게임이 되고 뭔가 되는 게 그렇게 신기했다


7살 때부터 컴퓨터 코딩 시작




고등학교 진학할 때 창업을 꿈꾼 것은 '돈을 벌기 위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업을 함께 하셨는데 실패했다. 


어린 나이에도 돈을 벌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첫번째 사업 실패 후 20살 처음으로 경험한 회사


덕분에 직원관리, 기업문화만들기, 특허 등록 관련 정보, 

정부사업 지원 같은 다양한 경험을 맛 볼 수 있었다. 



창업 실패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이였다. 


온오프믹스는 직장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회사에 다닐 때 각종 세미나와 온라인 컨퍼런스를 많이 찾았는데 일일이 정보를 

입력해 회원 가입을 하는 게 매우 번거로웠다. 


또한 회사에서 행사를 할 때 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시간과 돈을 쓰는게 불합리해 보였다. 


한 번 회원가입을 하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결심. 



2010년 2월 법인을 설립했고, 그해 8월 한국의 유명한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의 제 1호 인큐베이션 업체로 선정

되면서 첫 펀딩도 받았다. 



2012년 10월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1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2013년 7월 업계 선배들과 벤처캐피털(VC)이 

함께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7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해외에서도 함게 하자는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재창업의 성공 이유를 묻는 질문에 "실패를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패를 인정해야만 원인을 찾게 된다."


그 후에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을 목표로 삼지 말라는 조언을 했다. 


창업은 과정이고 수단이다. 

"창업을 목적으로 생각하면 방황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2015년 기준, 숙박업계 주요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 비교... 

'에어비앤비'가 압도적 점유율 1위... 







O2O 국내 잠재시장 규모

온라인 상거래 규모 약 44조원 (모바일은 약 15조원)

오프라인 상거래 규모 약 320조원


출처: KT경제경영연구소 








O2O는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이 결합돼 온·오프라인을 상호 연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거나 사업, 서비스 영역의 확장, 고객관리 및 마케팅 효율성을 강화하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2015년 기준, 숙박업계 주요 업체들의 매출 성장세 비교... 

'에어비앤비'가 압도적 점유율 1위... 

스마트폰 대중화와 세분화된 고객 니즈가 O2O 비즈니스 발전 불러


O2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상호 연계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연계의 핵심은 모바일이다. 



모바일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할 때 실시간으로 

간편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동산 중개 및 음식배달 서비스의 O2O 진화

O2O 비즈니스 플랫폼







O2O 비즈니스 모델의 진화


국내 O2O 분야별 주요 업체  








배달 분야의 ERRC Grid 분석  









전문 블로거를 위한 HTML 사용법... 

블로그 폼을 만들어 저장해 포스팅을 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자!

















































노트 앱을 이용한 정보 수집 방법... 

MS 원노트: 어디서든 사용, 공동 작업, 함께 유지... 














































































































































PDF 파일을 EPUB로 변환하는 방법

1. Celibre 다운로드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맥이나 윈도,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프로그램... 






















천재영이 전하는 트렌드 7월호도 기대해 주세요... 


구독만해도 월 15만원 상당의 도서비용을 아끼고

구독만해도 월 30만원 상당의 월간지 구매비용을 아끼고 

읽고 싶은 책, 읽고 싶은 잡지를 효율적으로 선택해 주는 곳... 


그냥 알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월 100만원 상당의 지식을 끈임없이 공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