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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학 · 자본철학
은행은 동물원이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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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동.물.원.이.다. 동물원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동물들의 파트너는 옆에 있는 동일한 동물이 아닌 사육하는 사람이다. 사육사... 어떤 먹이를 주고 어떻게 길들이냐에 따라 다르게 커진다. 흥하면 동물원이 대박이 나는 것이고, 잘못 기르면 문을 닫게 된다. 이 동물들을 키우려면 각각의 동물들에게 맞는 먹이 그리고 또 하나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시간'이다. 동물들을 잘 키우면 내가 잡지 못하는 것도 대신 잡아 주기도 하고 버릇없이 잘못 키우면 나를 잡아 먹기도 하는 것이 바로 동.물.원.이.다. 바르게 주고, 바르게 교육시키고, 시간을 바르게 보낸다면 분명 흥하게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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