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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다산북스 / 저자 : 이주영

작가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kokoo614

 


 


서문

"돈의 본질을 알지 못하면 기본적 분석 역시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 책을 결코 쉽게 쓰지 않았다. 주식시장 외에 다른 길을 생각해본 적이 없이 지금까지 10년을 이 안에서 살았다. 그러므로 이 책에는 한 청년의 가장 황금 같은 시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수천 번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 수천 권의 독서 그리고 오랜 사색을 통해 다녀온 투자 내공이 온전히 들어 있는 것이다."


본문

"만약 나에게 고난이 없었다면 젊은 나이에 돈이나 몇 푼 만지다가 되돌아올 수 없는 밑바닥으로 떨어지지 않았을까?"


(01)주식투자자로서 10년간의 소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공부하고 배웠다. 실제로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고 지식과 지혜로 가득한 책을 늘 곁에 두었으며 끊임없이 사색함으로써 성자해왔다."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수익만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수익이 난다고 하더라도 그 수익이 영원할 수 없고, 수익을 위해 계속해서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는 파멸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을 싸워서 수익을 내는 공간이 아니라 편안한 친구처럼 대할 수 있을 때 승리자가 된다."


(02)24시간 차트 앞을 떠나지 못했던 초기 시절

"난 당시 거의 24시간 동안 정보를 찾아다녔고 꿈에서도 주식시장 생각뿐이었다. 무언가 굉장히 열심히는 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당시 나는 내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 초기의 고통과 혼란의 원인

1. 내일의 수익률과 이익만 생각했다.

2. 화려한 겉모습에 집착했다.

3. 소문이나 뉴스, 사기꾼에게 휘둘렸다.

"초기 고통과 혼란의 가장 큰 요소를 뽑자면 '무지'와 '탐욕'이다."

"내일의 수익률과 이익에만 정신을 쏟고 화려한 겉모습에만 집착했다. 그리고 점점 떼돈과 대박의 환상에 사로잡혔다."

"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먹다 남긴 과자 부스러기나 주워 먹으려는 거지 같은 개미였다."

-내일의 수익을 위해 모든 위험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면 내일의 수익이라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개미 투자자들이 겪는 주식시장의 무섭고 살벌한 함정이다. 주식시장에서 우리의 관심은 무엇보다 수익에 있다. 그렇지만 역설적이게도 주식 시장에서 당장의 수익만을 생각하면 결국 망하고 만다."


주식시장에서 하루 5%의 등락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돈에 초연해야 한다.

 당장의 이익을 뛰어넘어 미래를 바라보고 당장의 수익을 뛰어넘어 대상의 가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1: 실전편

저자
이주영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 2011-09-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제1권 '실전편'. 이 책은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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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2: 철학편

저자
이주영 지음
출판사
다산북스 | 2011-09-2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주영의 내공 주식투자』 제2권 '철학편'. 이 책은 저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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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읽어도 통하는 재무제표-사부이 마호 지음

 

 

 

 

"중년 비즈니스맨에게 있어서 재무제표를 못 읽는다는 사실은 컴퓨터를 못하는 것보다도 더 큰 콤플렉스이다."

 

 

진정한 가치투자 워렌버핏 그의 취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는 일입니다.

그의 위대한 투자와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뛰어난 투자 이면에는 회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무제표를 볼 줄 알고

투자에 활용할 줄 아는 것들이 뒷받침 되어있었다.

필자도 재무제표를 배우기위해 한달에 90여만원을 내고 전문가의 방송을 들은적이 있었다.

물론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내가 추천하고자하는 방법은 책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해가 가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고 , 다시 읽고 또 읽으면 거짓말같이 이해가 간다.

 


 

 

 

"우리들이 사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읽을 줄 알아서

이득 보는 일은 있을지언정 손해보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다면 읽지 못하는 사람들, 즉 증권회사에서 '이 종목이 좋습니다.'라는 추천을 받아야만 주식을 사는

사람들보다 한 발 앞서 여유 있게 투자하게 될 것이다."

 

 


재무제표란 회사의 재무상태를 분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지칭한다.

 

1.대차대조표(B/S: balance sheet)

2.손익계산서(P/L: profit and loss statement)

3.현금흐름표(C/F: cash flow chart)

 

 

 

대차대조표는 자산과 부채를 보여준다.

 

손익계산서는 수익과 비용을 보여준다. 이익잉여금이 바로 '번 돈'이다.

 

현금흐름표는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여준다.


 

 

*손익계산서

 

쉽게 말해 학생으로 말하면 1년 성적이고,

기업으로 말하면 1년 경영성과이다.

 

손익계산서

1.매출액

2.영업이익

3.경상이익/세전 계속사업손익

4.당기순이익

 

 


*세전계속사업손익=경상이익과 같은 말이다.

 

영업외수익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이자,배당금, 임대료,임차수익, 외환차익, 지분법 평가금 이익, 법인세 환금액 등...

 


 

*매출액=물건을 내다 팔아서 생긴 총금액

 

*자산총계

 

1.비유동자산=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목적 장기간 영업활동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는 자산"

 

 

2.유동자산="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 금융자산", "매출 채권 및 기타 채권", "재고 자산", "기타유동자산"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자산총계 5% 이상이 정석

 

 


 

EPS= 주당순이익(기업이 1년동안 벌어들인 돈)

 

1주당 얼마나 돈을 벌었는가 알아보는 척도

 

EPS를 구하는 공식

EPS=당기순이익/주식수

*주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EPS이다. EPS가 높을수록 기업이 좋은 것이다.

 


 

 

 


 

PER=주가수익비율

 

PER가 몇 배냐하는 것은 그 주가의 프리미엄 값. 즉, 10배라면 10배의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

PER=높으면 고평가, PER=낮으면 저평가,

 

그렇다면" PER=0 " 이것은 무엇인가?

 

주당순이익이 없으므로 매매하지 않는다.

핵심= 정상적인 기업임에 불구하고 PER이 낮은 곳에 베팅하라.

PER을 구하는 공식

PER= 현재가/EPS(주당순이익)

 

 


 


 

BPS= 주당순자산(주식 1주당 순자산이 얼마인가 알아보는 값)

 

BPS=(자본총계-무형자산)/주식수

자본총계는 대차 대조표에서 확인가능.

BPS는 또한 회사가 부도가 나면 돌려줄 수 있는 금액이기도 하다.

따라서 현재가보다 BPS값이 높다면 주식이 싼 것이며 저평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PBR= 1주당 순자산에 비해 몇 배에 거래가 되는가 알아보는 값.

 

PBR=현재가/BPS(주당순자산)

 

*PBR은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구한다. 1배가 안되는 주식이 저평가 되어있는 싼 주식이다.

PBR의 장점

 

 

1. 하락장에서는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기업.

2. 자산주=PBR이 낮은 기업이다.

3. PBR 1배 미만 기업은 청산가치에도 못미치는 기업. 즉, 이말은 주가가 엄청 싸다는 것이다.

4. 은행에서 회사의 대출 기준이 PBR이다.

 

 

 

 


 

ROE= 자기자본 이익률(순수한 자기자본)

 

*1년에 어느정도 순이익을 냈는가 알아보는 값이다.

ROE가 높은 주식은 주가가 오래간다.

ROE=(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핵심은 ROE는 높은데 주가는 바닥인 것을 찾아보자.

ROE가 높은데 주가가 많이 올라간 종목은 매매하지 말자.

 

 

 


 

이 내용은 제가 책에서 보고 재무제표 강의를 들으며

요약정리한 노트의 내용입니다.

주식투자를 하시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주식투자를 하기 전 적어도 이러한 내용은 숙지하시고

살벌한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며

성공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재무제표

저자
시부이 마호 지음
출판사
멘토르 | 2006-01-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그동안 재무제표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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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장인석

e-mail: jis10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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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이진우 저자

 

저자 홈페이지: http://www.jinwoolee.com

네이버 팬카페http://cafe.naver.com/jinwoolee

 

 


저도 오늘 이 하루를 전쟁을 치른다는 심정으로 정말 치밀하게 보냈습니다.

제가 아는 수백억대, 수천억대를 가진 부자들도 하루하루를 좀 더 나은 부류와의 만남,

좀 더 나은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직장인인 당신은 겨우 연봉 5천에 만족하고 아무 대비도없이 살고 있으니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21세기는 '황당 크레이지 스타일'이 성공하는 시대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의 쓰나미'에 쓸려 갑니다.

 

 


 

모든 최악의 환경과 장애물, 비판 세력을 이겨 내고 화려한 젊은 부자의 대열에 올라서십시오.

 

 


 

당신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라!

 

"능력을 키우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인생 최대의 죄악이다."

 

여러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한 마음으로 1% 부자의 대열에 반드시 올라서야 합니다.

 

 


 

강력한 자기암시가 필요하다

 

거대한 부를 쟁취하고 눈부시고 화려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자기암시와 자기최면이 항상 필요합니다.

 

 


두바이의 영웅

셰이크 모하메드 지도자는 긍정적인 말로 하루를 열고, 하루 종일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끊임없이 자기최면을 반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누구든 간구하는 자는 열심히 헌신할지라.

영광은 오늘에 있나니, 지나날 영광은 잊어버려라.

고난을 사랑하기에

어려움이 밀려올수록 난 의기양양하리라.

고난은 나의 친구이기에 기꺼이 맞아들이리라.

-셰이크 모하메드의 시 'Challenge'중에서-

 

 


 

하루에 만 번 이상 긍정적인 꿈을 얘기하는 사람은 반드시 현실 속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꿈을 밀고 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누구보다도 빨리, 젊은 나이에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난세의 영웅이 되라! 영웅은 고난과 시련 속에서 탄생된다."

- 무협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입니다.

 

어려운 환경은 항상 나를 키워 주고 성장시킨다는 의미입니다.

 

법원경매로 나온 물건들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할 때면, 가끔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매로 나온 물건들 대부분이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것들이라는 사실이지요.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는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기본 조건, 즉 '강력한 생명력'은 최악의 환경에서만 제대로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역사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편안한 환경은 절대로 영웅을 탄생시키지 않으며, 옹졸하고 나약하고 쓸모없는 '구제불능 폐인'을 탄생시킵니다.

 

 


 

벼랑 끝 이론을 신전에서 응용하라

 

제가 추천하는 분야가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투자`재테크`권리금 사업`마케팅 분야'등입니다.

 

처절한 마케팅 분야에 특히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그 뛰어나고 무한한 잠재능력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일단 변화 없는 편안하고 안일한 환경 속에서

과감하게 벗어나십시오.

 

어려운 환경이 나 자신을 키워 준다는 사실을 믿으셔야 합니다.

 


 

10년 후에 여러분을 눈부신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말 확실한 직장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쫓겨나서 어차피 정글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늙어서 나오지 마시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깨닫고 과감하게 나오십시오.

 

대부분의 직장 생활은 당신을 절대로 젊은 부자로 키워 주지 않으며 아무리 오래 견딘다 한들

당신은 절대 늙은 부자조차 될 수가 없습니다.

 

 


 

네 가지 정글의 법칙

 

첫째, 정글에서 굶어 죽지만 않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둘째, 피라미드의 꼭짓점에서부터 새롭고 다양한 영업을 시작하라.

 

셋째, 남보다 최대한 일찍 정글로 나온 사람이 빨리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넷째, 마케팅 분야에서 능력을 최대치로 개발한 사람만이 젊은 부자가 될 수 있다.

 


 

"현대의 영웅은 카멜레온이다!"

 

체인점사업에서 안정된 수입이 나오기를 바라는 새가슴이 되지 마시고 체인점 수십 개를 차려 주고 팔아 주는 '중개전문가'가 되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자본주의사회에서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돈과 권력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아르바이트와 사회 경험, 금융 상품 재테크 교육, 다양한 여행, 인터넷 등을 통한 실전투자 경험, 다양한 스포츠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직장에 취직해서 그냥 안정되게 살아라!"라고 얘기하는 것은

랑하는 자녀의 인생을 경제적인 노예 생활로 인도하는 것과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해외여행을 갈 때 한번은 제일 싼 코스로 형편없는 숙박이나 음식을 경험해 보시고,

반대로 초특급으로 최상급의 비싼 여행도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력하는 만큼,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만큼, 활동 범위를 넒히는 만큼 얼마든지 무한대로 추가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마케팅, 영업 분야입니다.

 

 


대다수의 불쌍한 인간들은 일정하게 주는 봉급 체계에 얽메인 상태에서 그나마 작은 안정을 찾기 위해서 억지로 적응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근검, 절약, 정직, 성실, 근면을 목숨처럼 여기면서 말입니다.

 

 


 

호황기에는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비수기에도 더 벌기 위해서 정신없이 뛰어야 하는

 정글의 생존법칙이 적용되는 곳이 바로 마케팅 분야입니다.

 


 

세계 3대 기초 마케팅 분야는바로 부동산, 보험, 자동차 분야입니다.

여러분이 큰 성공을 원하신다면 이 세 가지 분야를 짧게라도 모두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탁월한 마케팅 기법을 익히고 싶다거나 눈부신 성공을 원한다면 절대로 어느 한 분야에만 집중해서 고지식한 경험을 쌓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 우물만 파는 젊은 부자는 앞으로 그 수가 점점 줄어들 것입니다.

 


 

보험 업계에 진출하는 노하우와 테크닉

 

경영 방법에서 앞서 간다고 할 수 있는 외국계 회사에서 꼭 한번 근무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케팅 분야의 특징은 어느 분야나 입사는 아주 쉽다는 것입니다.

 

종자돈은 무조건 다양한 패턴의 부동산 실전투자에 분산투자를 하십시오.

부동산 실전투자의 기본 순서는 언제나 '토지-상가-아파트' 순입니다.

 

 


 

어느 정도 수입이 나온다면 그곳에서 얼마간 정착을 하시면서 종자돈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은 종자돈은 모조건 다양한 패턴의 부동산 실전투자에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하루 종일 많이 만나라! 아시죠? 수준 높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당신의 생각과 행동을 비롯한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 보시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능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어떤 레벨을 많이 상대하느냐에 따라 여러분 자신의 인생 레벨도 그에 맞춰서 결정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오직 현금만 가지고 있을 뿐 올바른 투자와 재테크에 눈을 뜨지 못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몰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스스로의 창조적인 노하우 없어, 친구나 지인의 말을 듣고 막연하게 덤벼든 자는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은행 금융권 상품이나 기초적인 소자본 증권 투자 정도로는 절대로 부자의 대열에 올라설 수 없으며,

평생 쌓아 온 자산을 지킬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투자의 기본 마인드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과는 길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10억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1억을 날려 봐야 하고, 100억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10억을 날려 봐야 한다.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통해서 재탄생된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몸과 마음, 영혼의 에너지가 얼마나 성공과 부를 향해서 강력하게 집중되어 있느냐에 따라 '거대한 부'로 접근하는 중요한 키포인트가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온몸이 에너지로 충만할 수 있도록 스포츠, 종교, 철학 등으로 몸과 마음, 영혼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높은 수준으로 트레이닝하기 바랍니다.

 

 


 

젊은 부자가 되는 첫 번째 방법을 응용한 마인드 컨트롤

(할에 여러 번 큰소리로 반복해서 외치시기 바랍니다.)

 

  • 1. 나는 생존을 위해서 투쟁하는 정글의 생활이 내 체질에 딱 맞으며, 모든 고통과 시련을 얼마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극복할 수 있다.
  • 2. 나는 나 자신의 발전과 나의 막강한 경제력과 정치적인 힘을 위해서 움직이며, 파워의 증강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루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다.
  • 3. 나는 어떠한 바닥 영업이라도 누구보다도 잘 해낼 수 있으며, 또한 어떠한 고급 영업도 누구보다도 더 잘 해낼 수 있는 특수한 자질을 타고났다.
  • 4. 나는 시간이 허락하는 한 누구보다도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다양한 스포츠를 매일 즐긴다.
  • 5. 나는 이 세상에존재하는 모든 기회를 다가질 수 있는 의욕과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 6. 나는 수천억대 부자가 되는 운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으며, 나에게 주어지는 모든 것은 그 운명의 길을 가는 동안 일어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 7. 나는 변화와 시간을 온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즐기며,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하다.

 

 


 

대다수가 가는 길은 정답이 아니다

 

대다수가 가는 길은 정답도 아니고 그곳에는 돈도, 풍요도, 행복도 없습니다.

오직 사람을 녹초로 만드는 고통스런 과잉 경쟁만이 있을 따름이지요.

 


 

여러분, 대표이사가 되기 위해서는 토플,토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토플, 토익은 취직을 하느라 필요한 것이고 대표이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실전 경험과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눈 앞에 보이는 좋은 직업과 학벌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근래에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하는 자본주의적인 경향이 점점 더 강해져서

직업의 종류와는 관계없이 오로지 경제력, 연 수입에 척도를 두고 그 사람의 총체적인 능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모든 판단의 기준이 경제력에 집중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선 안정적이고 편안할 것 같은 분야를 선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은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인드이지 자격증, 학력, 조건, 환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사회 전반을 살펴보면 수많은 나태하고 소극적인 젊은이들이 동서양을 불문하고 쾌락중심주의에 초점이 맞춰져서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편안함과 안락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독한 현실주의자압니다.

 

 


 

비만, 후회, 원망, 저주, 은둔, 비겁, 자기합리화, 등등. 이런 것들은 모두 좌뇌형이 좋아하는 덕목입니다.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소이며 실패를 남보다 빨리 경험한 자만이 남보다 빠른 성공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택시의 기본요금에 해당되는 실패는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아니,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대학교는 들어가기가 힘든 반면,

대학원은 여러분이 가고 싶은 명문 대학원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졸업 후에는 반드시 총동문회에 능동적으로 가입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인맥 네트워크를 무한대로 확장하셔야 합니다.

 

 


 

지출을 늘리면서 수입을 더욱더 큰 폭으로 늘려라

 

절약과 저축, 복리 이자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절약을 해야 하고 저축을 해야 한다면 그것은 이미 진정한 부자의 개념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작은 돈을 구차하게 모아서 구차한 부자가 될 생각은 아예 버려라!"

 


 

복리이자 너무 좋아하지 마십시오.

복리 이자로 수백억대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은 아직까지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멋진 라이프스타일의 멋쟁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마케팅 분야로 진출해야 하고, 지출은 오히려 늘리고 수입은 그보다 더 큰 폭으로 늘리는 것,

 이것이 젊은 부자가 되는 유일한 지름길입니다.

 

 


 

지출을 투자로 연결하라

 

지출이란 수입을 더 큰 폭으로 증폭시키기 위한 용도의 지출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지출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의 미래가 바뀌는 것인데

줄이고 아끼는 데만 주력을 해서느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되도록 빨리 완전한 거지가 되어라

 

최악의 상태는 최상의 상태로 통하는 터널이다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인간은 심리적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럽게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최악의 상황인 거지가 되어 보는 경험은

최상의 상황인 큰부자가 되어 보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가장 기본적인 트레이닝 코스입니다.

 

최악의 상태와 최상의 상태는 서로 통하는 터널입니다.

 

 


 

혼돈스러울수록 여러분의 인생에 커다란 변화와 성공이 다가올 확률이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20대 초반부터 사서 고생을 하고 최악의 극한 상황 속으로 뛰어들어 본인의 능력대로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마케팅 체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다 보면

 분명히 이 사람은 30대에 놀라운 발전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직장인들은 그 자신의 미래를 알면서도 확실한 준비나 대비책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젊음을 고난과 창조적인 경험으로 채워라

 

여러분, 거직 되려면 20대에 되십시오. 아니면 30대선까지 경험해 보십시오.

20대, 30대의 거지 생활은 거대한 부를 만날 수 있는 급행열차의 특실 티켓입니다.

 

20대에는 어떤 사업에 과감하게 도전해서 시원하게 망해도 괜찮습니다.

거대한 부를 이룩하는 데 처절하고 완전한 실패는 필수적인 기본 코스이니까요.

 

20대에는 최고급 승용차를 할부로 뽑아서 타고 다니다가 할부금을 못 내도 괜찮습니다.

그냥 경매로 넘어가면 된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최악의 경험을 실전에서 많이 할수록 더욱 그릇이 커질 것입니다.

20대에는 최고급 해외여행을 무리하게 갔다 와서 2개월을 굶어도 괜찮습니다.

부를 경험해 본다는 의미로 최고급 여행은 필수 과정입니다.

 


 

미래는 오늘의 선택에 달려 있다

 

부를 이룩한다는 것은 그 부를 즐기기 위한 것이지 끊임없이 절약하고 저축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철학은 베푸는 마인드 없이 평생 치졸하게 살 바에야 부자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통 큰 투자가가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자극이 될 수 있는 모든 분야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이룩하는 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토지 투자는 시간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장기 보유에 대한 권리금을 취득하는 일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경제로부터 억압과 구속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현실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길을 찾으십시오.

 


 

젊은 부자가 되는 세 번째 방법을 응용한

강력한 실천 사항과 실전 테크닉 7가지

 

  • 1. 거지가 되려면 최대한 빨리 최대한 일찍 거지가 되어야 한다.(나이가 들면 재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과감한 투자나 '자기사업'에 뛰는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 3. 처절한 실패를 통해서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강력한 실전 내공을 터득해야 한다.
  • 4. 사교성과 매력을 발휘하는 데 탁월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이 시대 최고의 매력남, 매력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 5. 지출이 늘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수입을 어떻게 늘려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6. 내일 굶어 죽을지언정 구차한 컨셉은 당당히 거절하며, 통 크고 멋진, 베푸는 마인드를 가진 젊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갈망해야 한다.
  • 7. 권리금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모든 실전 내공을 습득한 후 그것을 바탕으로 막강한 경제력을 확보하고 혼인제도의 변화를 비롯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한다.

 

 


예를 들면 적당한 양의 대출을 이용하면서 어느 정도의 위기의식을 항상 느낄 수 있도록 스스로를 자극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나만의 오르가슴 프로젝트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보다 조금 더 벅찬 목표가 항상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상 등산이나 여행, 승마, 수영, 헬스, 무술, 테니스 등을 통해서 다각적이고 변칙적인 스포츠를

다방면으로 즐겨야 합니다.

 


정신적인 지주가 될 수 있는 종교를 가져야 합니다.

 

가까운 교회나 절이나 성당을 꾸준하게 다녀 보시기 바랍니다.

 

건전하고 열정적이며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모임은

인간의 근본을 완전히 확 바뀌게 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모티브를제공합니다.

 

 


 

컨설팅 업계에서 대성할 수 있는 비결과 왕도는 사실 별것 없습니다.

술, 담배, 여자, 노름 등을 다 끊고 완전히 미쳐서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히 어느 날 갑자기 큰 빅뱅의 기회가 올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술, 담배, 여자, 노름과는 아예 담을 쌓고 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일단은 과감하게 현장답사를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개발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 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한 다음 여기저기 분산투자 방식으로 토지 만 평을 확보하고 그 후 가속도가 붙어서 늘어나는 놀라운 부의 축적을 한번 느껴 보기 바랍니다.

 

수백억대 부자들이 과연 뼈 빠지게 일해서 수백억을 이루었을까요?

미래의 부를 위한 지속적으로 모심기를 한 결과 어느덧 추수를 하다 보니 수백억대 부자가 된 것이지요.

 

 


 

땅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땅을 많이 사기 위해서 당신이 하루빨리 부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인간관계는 다 정리하고 오로지 투자와 재테크에 집중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전투자와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독한 독불장군이 되십시오.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인생은 반드시 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분산투자는 성공투자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만약 종자돈 5천만 원이 있다면

1천만 원짜리 5개로 나눠서 분산투자를 하십시오. 

 

투자 물건 10개 중에서 1~2개가 오르지 않거나 공원으로 묶이든지 도로로 날라 가더라도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넓은 마음의 투자 마인드를 가지세요.

 

 


 

젊은 부자가 되는 네 번째 방법을 응용한

강력한 실천 사항과 실전 테크닉 7가지

 

  • 아무리 소자본밖에 없더라도 법원경매 사이트를 이용해서 다양한 경매 물건을 검색하고 연구하는 습관이 생활화되어 있어야 한다.
  • 원룸에 살더라도 무조건 토지부터 관심을 가지고 일단 만 평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토지의 순서는 항상 토지, 상가, 아파트의 순이다.
  • 인구가 늘고 있는 곳,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 서울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 인터체인지 근처, 산업단지, 관광특구 근처를 철저하게 집중 공략한다.
  • 분산투자, 다변투자로서 리스크에 따르는 투자의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주사위를 항상 여러 개 던지려고 노력한다. 올인은 안 된다.
  • 신문에 발표되는 모든 부동산 관련 기사들을 역발상을 통해 반대로 분석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무조건 현장답사를 겸한 부동산 관광으로 안목을 넓히면서 가족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행복한 투자 가족이 되어야 한다.
  • 실전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의 말도 맹신해서는 안 되며 다양한 현지 전문가들과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한 정보의 검증을 바탕으로 오직 스스로 모든 책임을 지고 철저하게 조사를 하면서 침착하게 진행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의 등 뒤에는 반드시 멘토가 있다

 

제가 만난 수많은 갑부들의 공통점이 바로 그들만의 멘토가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그들을 키워준 주군들이 분명히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뚜렷한 멘토가 없는 사람은 핸들이 고장 나서 방향을 잃은 차와 같다."

 

이 세상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뚜렷한 공통점이 강력한 멘토의 영향을 받고 크게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멘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직접 배우고, 하루 종일 같이 생활하며서 모든 것을 복제해야 합니다.

 

 


 

한 인간의 인생에서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이 처해 있는 현재의 주변 환경입니다.

정말 특이한 현상은 무능한 사람일수록 주변 사람들을 더욱 무능하게 이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다수가 가는 길을 걸어가시면 안 됩니다.

 

주변에 있는 수많은 무능한 자들로부터 여러분 스스로 강력한 생명력을 갖고 처절한 심정으로 벗어나야 합니다.

 

 


 

1등을 하고 싶다면 1등과 어울려라

 

세상 모든 일은 그것을 이룬 사람으로부터 그 방법을 물려받고, 그 내공을 전수받아야 한다.

 


 

젊은 부자가 되는 다섯 번째 방법을 응용한

강력한 실천 사항과 실전 테크닉 7가지

 

  • 1. 멘토가 없는 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배울 것이 없는 곳은 되도록 빨리 떠난다.
  • 2. 당신의 영혼에 충격파를 줄 수 있는 강력한 멘토를 찾아서 있는 힘껏 천하를 돌아다닌다.
  • 3. 가장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는 마케팅 분야에 과감하게 진출해서 그 분야의 랭킹 1위를 멘토로 삼는다.
  • 4. 멘토가 하는 말투, 테크닉, 습관, 실전 내공 등등, 그 모든 것을 복제하고 실행하고 반복한다.
  • 5. 멘토의 취약점까지 보완해서 더 강력하고 철저한 실전 전문가로 등극하기 위해 노력한다.
  • 6. 당신의 인생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멘토를 최대한 많이 만들고 최대한 가까이 접근한다.
  • 7. 이 세상을 바꾸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줄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멘토는 바로 당신이 되어야 한다.

 

 


 

본인의 장점을 영웅적인 자질로 봐 주고 언제나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긍정적인 배우자를 만날 수만 있다면 어지간해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인생 최고의 배우자는 바로 당신을 처절한 자본주의의 경제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외모, 학력, 직업보다는 처세술과 에너지 그리고 나를 존경하는 마음을 보십시오!

 

 


 

습관은 아주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제 또래의 평범한 친구들 모임에는 아예 나가지 않습니다.

 나가면 거의 대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는 것이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강한 내공을 얻기 위해서는 그러한 공간을 스스로 찾아 이동하셔야 합니다.

로터리, 라이온스, 최고경영자코스, 성공클럽, 승마클럽, 사교모임 등

최대한 럭셔리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스스로 찾아다녀야 합니다.

 

평소 매일 어떤 수준의 사람들을 만나느냐가 당신의 신분상승을 관한 제일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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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지은이: 이진우

홈페이지: www.jinwoolee.com

네이버카페: http://cafe.naver.com/jinwoolee

 

 

 


 

 


 


39세 100억 부자 땅투자의 기술

저자
이진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07-08-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동산 투자 왕초보에게 고수가 들려주는 땅투자 비결! 20대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목표가 뚜렷한 인생은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돌파해 나갈 수 있습니다.

꿈과 이상이 뚜렷한 인생은 허무주의나 우울증에 빠지지 않습니다.

 

 


단돈 천만원만 어떻게 해서든 마련해보세요.

그 귀중한 천만원으로 저와 함께 부자의 꿈을 키우면서 땅투자를 시작해보는 겁니다.

이제 여러분은 외로워하거나 괴로워하거나 허무해할 시간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나면 땅 찾으러 가야 하거든요.

 


 

땅은 인류의 역사보다 오래된 골동품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들의 공통된 투자기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골동품 투자입니다.

 

희소가치가 높고 얼마든지 모양과 형질을 변형시킬 수 있는, 아주 가변적이면서도 창조적이며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골동품 중의 골동품, '땅'투자입니다.

 

 


 

"토지는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입니다."

 

"천만원만 있어도 얼마든지 땅투자가 가능합니다."

 

토지 현장답사는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으로 떠나는 행복한 꿈의 부동산 투어입니다.

 


부자들의 공통적인 성공요소10

 

 

  • 1. 젊은 나이부터 토지투자를 시작했다. 혹은 부모의 영향으로 그런 환경을 접할 수 있었다.
  • 2. 본인이 엄청난 부자가 될 거라는 강력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왔다.
  • 3.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많고 끊임없이 본인의 건강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 4. 부자들의 모임이나 단체, 스포츠클러블 열심히 다닌다.
  • 5. 땅투자를 통해 많은 이익을 남기고 다시 땅에 재투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고, 그 이윤을 분산 투자, 다변 투자에 끊임없이 재투자한다.
  • 6. 땅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이용해서 아파트, 상가를 다양하게 매입하는 등 많은 양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 7. 보통사람에게는 느낄 수 없는 강력한 기운과 내공이 느껴진다.
  • 8.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긍정적이고 역동적이다.
  • 9. 대부분의 우뇌형 인간들이 그렇듯 나사가 하나 빠진 듯 맹한 느낌이 든다.
  • 10. 자아가 강해서 왕자병, 왕비병 증세를 보인다.

 


 

피곤하다고 휴일에 소파를 벗삼아 무의미하게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여러분과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를 위해 휴일에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땅 찾으러 떠납시다.

 

 


 

법원경매, 천만원으로 땅부자가 되는 지름길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법원경매 사이트

http://www.ggi.co.kr

 

 

지적도, 감정평가서, 등기부등본, 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물건의 컬러사진과 주변 지도까지 상세하게 다 나와 있는 요즘의 경매 사이트들은 여러분이 부동산투자에 입문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는 절대 속단이나 고정관념, 그리고 환상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진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없애고 아주 능동적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미래가치를 내다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 잊지마세요.

 

 


 

현장답사 준비물

1. 네비게이션

2. 지적도

3. 나침반

4. 자동차

 

 


"계산적인 좌뇌보다 창의적인 우뇌를 더욱 개발하고 일상생활에서 역발상과 개인의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빠른 시일 내에 부의 기반을 만들 수 있는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

 

권리분석의 가장 기초는 등기부등본을 아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첫째, 등기부등본은 표제부, 갑구, 을구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경매입찰 전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의 확인이 확실하게 빠른 속도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표제부

말 그대로 '표'는 그 부동산 토지의 껍데기, '제'는 이름 을 말하는 것으로 소재하고 있는 주소와 지목, 면적, 등기원인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갑구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등기권리자의 주민번호, 주소, 성명, 등기원인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을구

소유권 이외의 권리 관계인 저당권, 지상권, 전세권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가압류와 저당권은 무조건 말소된다

 

토지 경매에서 등기부등본을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초면 충분합니다.

97%의 경매물건은 무조건 말소되는 가압류와 저당권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소유자의 가압류는 말소되지 않을 수도 있다

 

먼저 갑구에서 소유권이전  가압류  소유권 이전의 순서라면 일단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등기부등본을 자세히 보고 전 소유자의 가압류권자가 경매를 집어넣었을 경우는 무조건 말소가 됩니다.

 

그리고 전 소유자의 가압류보다 날짜가 앞서는 저당권이나 세2, 제3의 가압류가 있을 때도 말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 소유자의 가압류가 있을 때도 무조건 말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 소유자의 가압류가 있을 때는 무조건 말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 소유자의 가압류가 있을 때는 무조건 말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는 말고 가까운 법무사나 컨설턴트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다.

 

 


 

30초 만에 끝내는 토지경매 권리분석

 

핵심을 간추리자면 전 소유자의 가압류, 1순위 가등기 가처분, 예고등기만 조심하면 만사 OK입니다.

 

 

여러분은 가압류와 저당권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물건만 입찰하시면 됩니다.

 

 


 

제가 만난 땅부자들은 거의가 다 아주 단순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었죠.

어딘가 나사가 하나쯤 빠진 듯한 사람들이 수백억대 부자들이었습니다.

젊은 나이부터 초라한 천만원짜리 땅을 과감하게 샀더 사람들이죠.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 통해서 공법적 규제사항을 확인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해당 없음'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천 만원짜리 땅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아주 좋은 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과감하게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변 지역의 발전성과 인구 분포, 그리고 관광특구지정 계획이나 도로의 개발 속도 등을 분석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30초 안에 끝내는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97%의 경매물건이 '해당없음'이므로 여러분은 문제 없는 정상 물건만 입찰하면 됩니다.

 

'해당있음', 혹은'재난방재과 문의'가 찍혀 있으면 그 부분만 전문가에게 확인하면 됩니다.

 

 


 

지역분석과 시세 알아보는 법

 

땅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지역분석입니다.

결국 정보의 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애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발전하고 있는 지역을 여러 가지 정보를 분석해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투자해야 합니다. 모든 판단은 스스로 하고 책임도 스스로 지겠다는 투자자의 용기 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개발 가능성입니다.

관광특구지정, 국도 및 지방도, 고속도로 개발, 인터체인지 인근, 시`군청`도청의 이전, 시로 승격되는 지역, 행정도시 및 신도시 개발 지역, 산업단지, 국가공단의 개발, 국제무역항 개발 등 우리가 상식선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개발의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투자의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토지경매 투자의 첫 단계는 현장답사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권리분석이나 세부적인 테크닉이 될 겁니다.

 

절대로 책이나 강의만으로는 실전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천만원짜리 토지라도 과감하게 매입해서 몇 년 후 토지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많은 투자수익을 올렸을 때 비로소 실전전문가의 기초과정을 터득하는 겁니다.

 

 


 

법원경매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잔금을 치르고 명의이전을 해야 비로소 자기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계산적인 좌뇌보다는 창의적인 우뇌를 더욱 발달시켜야 하고

 평소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역발상과 개인의 창의려을 킹는 데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빠른 시일 내에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법원경매는 토지거래 허가구역에 관계없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자신의 노력과 의지대로 전국의 토지를 합법적으로 매입 할 수 있는,

국가기관이 진행하는 편리하고 합법적인 투자제도입니다."

 

 


 

먼저 가까운 법원경매장에 가보자

 

살고 계신 지역의 가까운 법원에 전화를 걸어 경매 진행 날짜를 확인하고 그 날짜에 방문을 해서 법원 내에 소재하는 경매 입찰자을 꼭 한번 방무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희망 지역의 법원경매장을 한 번 방문해보는 것도 아주 좋은 공부가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법정지상권이나 유치권, 분묘기지권, 악덕세입자 등 최대한의 악조건에서도 선택을 잘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만 보유한다면 수도권에서도 법원경매를 통해서 얼마든지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많은 좋은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이란 토지 가격의 급상승이 일어났을 때 그 지역의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한

부동산 규제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법원경매는 토지거래 허가구역에 관계없이, 주소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하고 합리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법원경매 입찰시 왕초보자들이 정말 주의해야 할 점

 

입찰하시는 법원경매물건의 사건번호와 물건번호를 철저하게 반복 확인하고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입찰표에서 입찰가격의 숫자를 고쳐서 다시 쓰게 되면 무조건 입찰자체가 무효가 됩니다.

 

최저가의 10% 이상인 입찰 보증금을 정확하게 반복확인하고 봉투에 넣어야 합니다.

 

입찰시 신분증, 도장과 위임장, 인감증명서 중에 하나만 없어도 입찰 자체가 완전 무효가 됩니다.

 

입찰하시는 법원경매물건의 사건번호와 물건번호를 철저하게 반복 확인하고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

 

 


 

법원경매를 통해서 성공적인 부동산투자를 하고 높은 투자수익을 올리는 것은 상당하 기간의 준비와 노력, 땀, 그리고 끈기가 필요한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권리분석, 현장답사, 감정평가, 수익분석, 부동산 관련 법률, 세무 등 여러 가지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 바로 부도산 법원경매 투자입니다.

 

 


 

입찰가격을 고치면 무효다!

보증금 액수를 확인하라!

물건번호를 꼭 확인하고 써내라!

신분증, 도장, 위임장, 인감증명서를 꼭 지참하라!

 

 


 

입찰가격 도대체 얼마를 써야 하나?

 

먼저 가상 입찰을 자주 해보세요! 연습은 곧 실전입니다!

법원경매 입찰장에서!

집에서는 인터넷상에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 99%는 과감하게 실천하지 못하고 이 책을 읽는 것으로 만족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당신만큼은 1%의 실천가가 반드시 되셔야 합니다.

 

 


 

농취증자격증명서 받아내기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우선 낙찰을 받자 마자 최고가 매수인 선정 확인원을 법원에서

발급 받아야 한다.

이 확인원을 가지고 낙찰 받은 법원경매물건의 소재지 면사무소에 가면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해당 면사무소에서 농취증 발급신청을 받습니다.

이때 법원의 확인원이 꼭 필요합니다.

 

면사무소산업계신청서 요구

 

농취증발급 ` 낙찰을 받자 마자 법원의 확인원을 들고, 바로 면사무소로 출발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농사를 짓겠다고 해야만 농취증이 발급된다는 사실이다.

 

농취증발급 후 관리 절차

  • 1. 직접 농사를 짓는다 하고 농취증을 발급 받는다.
  • 2. 농취증을 법원에 제출하고 잔금기일에 잔금을 납부하고, 명의 이전까지 끝낸다.
  • 3. 농업기반공사에 위탁영농으로 자진 신고 후 위탁영농으로 등록을 한다. (이 경우 농업기반공사로부터 일정량의 쌀도 이대료로 받을 수 있다.)

*농취증을 발급받는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방법은 법원 근처 법무사에게 그냥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다.

 


 

등기 이전에 필요한 서류들 총정리

 

1. 이전등기신청서, 등기촉탁서 각 1부 - 별지 등기의 목적인 말소사항 목록만 5부 복사하여 첨부. 대부분의 경매계에 샘플이 세트로 구비되어 있음

 

2. 매각허가결정등본- 잔금 납입 후 담당 경매계에서 교부

 

3. 등기부등본 1통 - 등기소에서 교부

 

4. 토지대장 1통 - 관할 시, 구청 지적과에서 교부

 

5. 주민등록등'초본 - 시, 군청에서 발급

 

6. 등록세, 교육세 - 관할 시, 군청 세무과에서 고지서 발급

 

7. 국민주택채권 - 국민은행, 발행번호 적고 영수증 첨부(농지원부 첨부시 채권 면제)

 

8. 우표 - 집으로 우편 송부를 원할 시에는 담당공무원에게 미리 물어보고 필요한 금액의 우표를 매입 제출

 

9. 대법원 수입증지 - 법원, 은행에서 문의 후 매입 (부동산 1필지당 9,000원, 말소 1건당 2,000원)

 

10. 촉탁등기의 등기필증 발급은 평균 10~20일 정도소요, 담당 경매계에서 수령하거나 우편 송부 신청 (등기필증 보관기간 1년)

 

 


 

감정평가서를 자세히 보는 습관을 우선 키워야 한다.

 

 


 

정보를 제대로 분석하는 방법 (해당 군청 홈페이지)

 

시청이나 군청에 가서 도시과나 건축과에 가서 그 토지의 규제사항이나 효용성에 대해서 알아볼 수가 있겠고 해당 지역의 건축사 사무실을 통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거리상 먼 땅을 입찰하려면 ?

 

법무사 사무실에 입찰 위임을 시키면 됩니다.

 

장거리 입찰일 경우에는 항상 법무사 사무실을 이용하시는 것이 현명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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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ing of an American Capitalist Buffett - 로저 로웬스타인

어떤 분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투자가 어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주식은 서로간의 거래가 아닙니까? 투자를 통해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 VIP투자자문 대표이사 최준철

 

 


버핏의 천재적인 면은 바로 인내심, 자제심, 합리성이라는 성격적인 기질이 있는데, 이는 증권시장에서 자신의 근성을 시험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이다.

 

투자자 버핏은 차입자본 이용과 선물, 동적 헤징(주식을 매입하고 주가지수선물에서 매도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 현대 포트폴리오 분석, 그리고 학계가 개발한 난해한 투자전략을 배제하려 애썼다.

 

 


많은 돈을 벌겠다고 지나친 욕심을 내지 마라. 내 생각에는 봄이 되면 장사가 좀더 잘될 것 같구나. 만약 사업이 잘되지 않으면 너무 늦기 전에 문을 닫거라. 그리고 부채를 갚고 신용을 잃지 말아야 한다. 돈보다 신용이 훨씬 중요하니까 말이다.


 

나는 주식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간단히 말하면 이거야. 만약 쉰 살이 될 때까지 저축한 돈이 아주 적다면 그 사람은 절대 증권시장에 뛰어들어서는 안 돼. 그건 정말 지독히 바보 같은 짓이야.

 


"전 지금 돈이 별로 없지만 언젠간 큰돈을 벌 거예요. 그러면 제 사진이 신문에도 나겠지요."

- 어린시절 간호사에게 말했던 버핏의 말

 


위인은 군중 속에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고독의 자주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다.

 - 랠프 왈도 에머슨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워런의 성과는 항상 그가 다른 무엇보다 신뢰하는 숫자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워런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니?"

 

"제가 원하는 것은 돈 자체가 아니예요. 저는 돈을 벌고 그 돈이 불어나는 걸 보는 게 즐거울 뿐이에요."

 


"사람들은 대게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워런은 남들과 다르기를 원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착했어요."


증시는 정말 친절하다. 당신의 관심종목이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매일 말해주지 않는가. - 벤저민 그레이엄

 



엄청난 수익은 언제든 엄청난 손실로 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이론들이 개발되고 사라져간다. 끝없는 낙관론 역시 깊은 실망으로 변모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오랜 전통과 맥락을 같이 한다.

 


증시하락에 크게 실망해 주식을 싼 가격에 투매하는 투자자는 안타깝게도 자신의 장점을 단점으로 바꿔놓는 꼴이다.

 

주식을 선정할 때는 투자자들의 일시적인 투자심리가 아니라 사실에 기반을 둬야 한다.

 


믿거나 말거나 시장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결정은 인간의 본성과 같다. - 애덤 스미스

 


돈을 어떻게 벌 것인지를 고민했던 것이 아니라 돈을 벌기도 전에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고민했던 것이다.

 

워런은 독립적인 자산운용가로서 입증된 실적이 없었다. 문서상으로는 그가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줄 게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다. 더욱이 워런은 다른 사람의 돈을 운용하면서 재량권이 아니라 절대적인 결정권을 요구했다.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이 왜 특정 주식을 샀는지 설명하려 하지 않았다.

 


버핏이 종목을 공개해서 시세를 올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버핏의 기본적인 방침은 싸게 사기 위해 자신의 종목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매수하는 데만 2년이 걸렸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거래량이 적다고 투자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워런은 대화를 잘한다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잘하는 편이었다.

 


워런은 연례보고서와 경제경영 관련 간행물을 읽고 전화 통화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읽을 보고서와 분석할 주식이 많을수록 그는 기분이 좋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다소 고독한 일상이기도 했다. 주식매매와 관련된 일은 직원들에게조차 말하지 않고 혼자서 처리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입니다. 절대 잘 팔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매수가격이 매력적일 정도로 싸면 보통 정도의 가격에 팔더라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저는 조합원들에게 투자결과를 약속드릴 수 없습니다. - 워렌 버핏, 1963년 버크셔해서웨이 연례보고서 中

 

 


버핏은 주식을 부동산자산이 아닌 동적이고 잠재적 요소를 가진 생명력 있는 사업으로 봤던 것이다.

 

 


워렌 버핏이 지적하는 점 : 아무리 작은 금액도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

 


저는 일반적인 주식시장이나 사업의 부침을 예상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이런 것이 투자 프로그램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 투자조합에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조합원들은 제  원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1년에 한 번만 투자내역을 알려줍니다.

 


저는 어떤 일을 실행하기 전에 평가기준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행한 다음에 평가하려 든다면 결과가 좋아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많은 종목을 소유한다는 것은 좋은 주식을 선별할 줄 모른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버핏 씨. 백만장자가 되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저는 백만장자를 알고 지낸 적이 없거든요."

 

"저는 원하는 건 뭐든 현금으로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살 수 있기만 할 뿐 실제로 사지는 않습니다."

 

오늘날의 10센트가 미래에는 더 큰 돈이 될 수 있으므로 그것을 써버리면 버핏으로서는 미칠 지경이 됐던 것이다.

 

심지어 그는 생명보험 계약도 하지 않았는데 이는 자신이 보험회사보다 더 빨리 돈을 불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돈에 대해 버핏은 이중 잣대를 들이댔다. 돈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 동시에 전부였다.

 

 


버핏은 주식시장을 예측하지 않으려 했고 또한 사람들의 의견을 근거로 주식을 사거나 팔지 않으려고 했다. 그보다는 논리적인 추론을 근거로 개별 회사의 장기적인 사업전망을 분석하려 했다.

 

 


"우리는 어떤 주식과도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모든 것이 매도 대상이 됩니다.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것이 매도 대상이 됩니다. 포트폴리오에 있는 모든 주식은 물론 제 양복과 넥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버핏에게 올바른 소리란 단순히 돈을 버는 문제가 아니라 뛰어난 사고의 문제였다.

 

이해하기 힘든 기술을 분석해야 하는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바퀴벌레의 짝짓기 습성만큼이나 반도체 및 집적회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습니다.

 

"바보는 돈을 가질 자격이 없다." - 프랭클린풍의 격언

 

 


버핏은 전문가 개인투자자보다 더욱 투기적이라고 생각했다. 전문가는 냉정함을 유지하지만 아마추어 투자자는 감정에 휩쓸려 희생양이 되고 만다는 정설이 버핏에게는 정반대로 보였던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무모하거나 과도하게 위험을 무릅쓰는 투자방식보다 조심스러운 투자방식 때문에 재단이 더 손해를 봐왔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영속성을 갈망한 그는 주식을 파는 것을 비영속적인 일로 봤다.

 

 


만약 제가 이 일을 계속한다면 경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제 인생 내내 투자라는 '토끼'만 쫓으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속도를 늦추는 유일한 길은 중단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라면 5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는 1억 달러 규모의 사업보다

15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선택할 겁니다. - 워렌 버핏

 

 


그는 아주 적은 돈으로도 자식들을 망칠 수 있다고 걱정했다. 도가 지나쳤을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이러한 양육방식 덕분에 버핏의 아이들은 격의 없고 평등주의적인 태도를 지니게 됐다.

 

버핏은 본능적인 감각으로 다른 사람이 공포에 떨 때 주식을 샀다.

 


버핏은 자산이 없다는 것을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자산이 없으면 재투자가 필요없어 주가수익의 대부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버핏은 다우지수의 등락에 그다지 휘둘리지 않았고 바로 이것이 그의 성공요인이었다.

 

주가가 25퍼센트 하락하면 보통사람은 자신이 실수한 것은 아닌지 고민을 한다. 그러나 버핏은 자신이 일반인보다 더 잘 안다고 굳게 믿었다.

 

 


투자자들은 종종 장부가치가 회사가치의 근사치이거나 적어도 회사가치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장부가치와 회사가치는 매우 다른 개념으로 장부가치는 사업에 투입된 자본에 이익잉여금을 더한 것일 뿐이다.

 

투자자가 관심을 갖는 것은 미래에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며 바로 이것이 회사가치(또는 버핏이 말하는 내재가치)를 결정짓는다.

 

 


현대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은 주식을 두 가지 의미로 본다. 하나는 화면 위에서 깜빡이는 그 무엇이고 다른 하나는 버튼만 누르면 사라져버리는 어떤 것이다.

 

우리는 친구와 가족에게 종잇조각으로만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주식을 살 때마다 하나씩 구멍을 뜷는

펀치 카드를 가진 것처럼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그 카드에 구멍이 스무 개 뚫리면

더 이상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 워런 버핏

 


버핏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벤처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투기라고 생각했고 그런 짓은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레이엄은 투자자의 자산 중 75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승부사 버핏은 가격이 옳다면 모든 투자자금을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워렌은 오래전에 돈이란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벌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그는 확신이 가는 주식을 대량구입해 오랫동안 보유함으로써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내가 한 일 중 가장 훌륭한 것은 올바른 영웅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그레이엄 교수로부터 나왔습니다.

 


미래는 분명치 않다. 그래도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불확실성은 '장기 가치 투자자'의 친구이다. - 워런 버핏 (포브스)에 기고한 글 中

 


워런은 자신이 어떤 종목을 사고 있는지 밝히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이 기진맥진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하곤 했습니다.


우선 버핏은 기업 전체를 평가하듯 주식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 정직하고 유능한 경영인이 운영하며 전망이 좋고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회사를 찾았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단기간의 주가를 예상하려는 시도는 일체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주식은 채권과 마찬가지로 회사 자산에 대한 권리이며 최소한 기업 실적이라 할 수 있는 이자를

지급하는 쿠폰이 내재돼 있다.

 

 


버핏은 이제 어마어마한 재산을 갖고 있었지만 적어도 오마하에서는 소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는 손수 링컨 차를 몰고 키윗플라자의 평범한 사무실로 출근했고 그곳에서 다섯 명의 직원과 함께 버크셔를 운영했다.

그리고 일하지 않을 때는 브리지게임, 경제경영서 읽기, 스포츠와 토크쇼시청으로 기분전환을 했다.

 

 


버핏이 기업을 평가할 때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 중 하나는 자신이 같은 업계에서 충분한 자본과 인력, 경험을 가지고 그 비즈니스와 경쟁한다면 마음이 편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적절치 못한 투자처에는 아무리 똑똑한 두뇌와 많은 에너지를 투입해도 주주들에게 피해를 주는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맙니다.

 


오랫동안 함께한 주식을 파는 것은 아내가 늙었을 때 버리는 것과 같다.

- 워런 버핏 (비즈니스워크)와의 인터뷰中

 


첨단산업을 피하고 현금흐름이 많은 곳을 찾았다.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한때 일주일에 10부 정도의 연례보고서를 읽었다고 밝혔다.

 


"워런에게는 세 가지 경력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싼 물건을 찾는 청소부였죠. 그리고 가치를 찾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투자종목을 찾기가 어려워지자 프렌차이즈 투자자가 됐죠.

 


 

버핏과 밍거는 그들이 요리조리 치고 빠지면 실적을 더 많이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름대로 장기투자가 안겨주는 여러 가지 이점에 주목했던 것이다.

 

매수 후에 주식을 보유하는 투자자는 세금징수를 연기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 큰 절약이 된다.

 

버핏은 어리석든 그렇지 않든 매도에서 공허감을 느꼈다.

 

"좋은 주식을 파는 것은 돈과 결혼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대부분 실수로 판명나지요.

그리고 자신이 부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버핏이 무엇보다 싫어했던 것은 부채이다.

 

전체 실적이 좋은 사람도 그에게 술버릇이나 쉽게 생기는 돈을 좋아하는 것처럼

약점이 있다면 그것이 그를 망가뜨리는 결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그 '약한 연결고리'가 바로 빌린 돈이다.

 

 


미리 시간을 정해 스케줄을 잡는 현대의 최고경영자와 달리 그는 시간에 얽매이지 않았다.

 

버핏은 억만장자인데도 차를 직접 몰고 세금을 스스로 계산했으며

여전히 1958년에만 3만 1,500달러를 주고 산 집에서 살았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부자가 되려는 강렬하고 오래된 욕구의 결과라기보다

부분적으로 운의 결과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그의 친구들이 버핏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의 성공이 완벽한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는 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

 


조직을 간소하게 해야만 서로를 관리하는 데보다 비즈니스를 관리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버핏은 직접 연구를 하고 달콤한 고독 속에서 결정을 내렸다.

 

 


버핏은 멀리서 간접적으로 충고하는 타입으로 오로지 목적이 있을 때만 대화를 했다.

 

 


결국 버핏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충실한 동시에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굳게 믿어줬던 셈이다.

 

 


나는 시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연례총회 中)

 


순자산이 3억 4,200만 달러가 줄었지만 그는 미국 내에서 단기실적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몇 안 되는 투자자 중 한 명이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을 행동은 철저하지만 변덕스러운 사람에 비유해 '미스터 마켓'으로 불렀다.

 

미스터 마켓의 다음 시세는 추측만 가능할 뿐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다. 투자자가 해야 할 것은 미스터 마켓의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무시하는 것이다.

 

 


'미래의 사건은 미리 그림자를 던진다'는 것이다. 즉, 미래의 사건이 현재의 가격에 반영돼 있다는 얘기다.

 

만일 누군가가 가격이 오를 거라고 확신한다면 그것은 이미 올라 있을 것이다.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

 

 


두세 번만 잘되면 가족을 평생 부자로 만들 기회를

어찌 그리 쉽게 찾길 바란단 말입니까? - 찰리 밍거, 1992년 버크셔해서웨이 연례총회中

 

 

 


워렌 버핏의 지침


 

버핏은 가격보다 가치가 더 높은 주식을 발견하려 노력했다.

 

  • 거시경제 추세, 예상, 혹은 향후 주가경로에 관한 사람들의 예측에 전혀 신경쓰지 마라. 장기적인 비즈니스 가치에 초점을 맞춰라. 즉, 쿠폰체의 미래 크기에 초점을 맞춰라.
  • 능력범위 (circle of competence )내에서 주식을 잡아라. 버핏에게 그것은 프랜차이즈를 가진 회사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규칙은 모든 것에 적용됐다. 만일 그 기업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신문사든 소프트웨어회사든 그 주식의 가격을 알지 못할 것이다.
  • 주주의 자본을 자기 것처럼 신중하게 다루는 경영진을 찾아라.
  • 고객과 경쟁자를 상세히 연구하라. 요약된 분석자료가 아니라 미가공정보(raw data)를 보라. 버핏은 자신의 눈을 믿으라고 말했따. 그렇다고 기업을 너무 정확하게 평가하려 할 필요는 없다.
  • 어쨌든 대다수의 주식은 매력이 없다. 그러므로 그것을 무시하라. 메릴린치는 모든 주식에 나름대로 의견을 갖고 있었지만 버핏은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투자자가 어떤 주식에 확신이 있을 때는 용기를 발휘해 대량으로 사야 한다.

 

 



만일 어떤 주식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또는 어떤 기업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알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시세가 떨어져도 놀랄 이유는 없다.

 

 


표면적으로 주가가 높아 보이고 거래가 많지 않더라도 기업가치가 증대되면 주가는 저절로 따라온다고 믿는 것이다.


 

버핏은 투자자들이 약국에서 몸에 맞는 약을 주문하듯

은행에 가서도 자기 기호에 맞는 투자법을 주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핏의 자서전 바빌론의 후기


아무리 많은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아도 돈을 관리하는 법과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결국 열심히 노력하며 검소함의 끝을 보여주는 '투자자에서 아름다운 기부자'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워런 버핏도

 

이러한 자신의 성공을 온전히 '운'으로 돌렸다.

 

그러면서 2006년 자신이 모아온 재산의 80%이상을 자기이름으로 된 재단에 남기는 대신 끝까지 자신의 투자철학에 걸맞게 자신보다 경영을 더 잘 한다는 믿음으로 절친인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했다. 평소에 기부에 인색하다는 평을 한 방에 날리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워싱턴포스트 신문을 팔며 우리나라 돈 '1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포브스 선정 세계 1위 부호에도 올랐었으며 줄 곧 1,2위를 내주지 않았다.

 

누군가의 기부는 돈이 적을 때보다 오히려 돈이 많을수록 그 결정이 힘들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버핏이 한 투자 역시 남은 인류에게 투자하는 '가치투자'의 길을 택한 것 같다.

 

우리는 버핏을 알아야만 한다. 그리고 배워야만 한다.

 

이 책은 부록까지 760여 페이지가 된다. 블로그에 올리기까지 나는 총 세 번을 읽은 것과 같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부분을 체크하고, 한 번 읽고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밑줄친 부분을 다시 두 번 읽고

 

검토하기 위해 세 번읽는다.

 

이러한 활동은 나에게 충분히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이다. - 바비론

 

이글을 읽는 분들도 꼭 책을 읽어 보았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버핏

저자
로저 로웬스타인 지음
출판사
리더스북 | 2009-10-3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00달러에서 시작해 수백억 달러의 투자신화가 된 워런 버핏의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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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

 

앙드레 코스톨라니

'주식 천재' 혹은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내 경험에 의하면, 단기간에 백만장자가 되는 길은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된다.

  • 부동산, 유가증권, 상품 등에 투자해서 큰돈을 버는 것
  •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장사나 사업에 크게 성공하는 것

 


10가지 권고 사항

  • 1. 주식을 살 때는 어떤 종목을 살 것인지 신중하게 결정하라.
  • 2.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지 않을 만큼 충분한 돈을 보유하라.
  • 3. 모든 일이 예상과 다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인내하라.
  • 4. 확신이 서면 물러서지 말고 강하고 고집스럽게 밀어붙여라.
  • 5. 자신의 생각이 잘못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라.
  • 6. 전혀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면 즉시 팔아라.
  • 7. 보유 주식의 리스트를 수시로 살펴보고 지금도 역시 살 것인지 점검하라.
  • 8. 해당 종목에서 대단한 가능성이 예견될 경우에만 사라.
  • 9. 모든 위험은 물론 발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위험까지도 고려하라.
  • 10. 성공을 거두었더라도 겸손하게 행동하라.

 


10가지 금기 사항

  • 1. 추천 종목을 따르지 말고 비밀정보에 귀 기울이지 마라.
  • 2. 매수자가 사는 이유를, 매도자가 파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은 당신보다 나은 것이 전혀 없다.
  • 3. 손실을 만회하려 하지 마라.
  • 4. 과거의 시세에 연연하지 마라.
  • 5. 주식을 산 뒤 장롱 속에 묻어두고 주가가 오르기만을 기다리지 마라.
  • 6. 시세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 7. 끊임없이 결산하면서 손익을 계산하지 마라.
  • 8. 단기 수익을 얻기 위해 팔지 마라.
  • 9. 정치적 성향에 심리적으로 휘둘리지 마라.
  • 10. 이익을 얻었다고 해서 교만해지지 마라.

 


주식투자와 나의 인생

 

"투자를 꼭 해야 합니까?" 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해도 좋다.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은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돈이 전혀 없는 사람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

 

많은 사람에게 있어 주식투자는 음악이 없는 몬테카를로이며, 흥분되고 짜릿한 분위기 속에서 하룻밤에 뭉칫돈을 벌 수 있는 도박장이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 주식투자는 신경중추인 동시에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원동력이다.

 

 


투자는 주식, 채권, 화폐, 귀금속, 원자재 등 여러가지 품목을 함께 다루어 그중 하나가 위험에 처하면 다른 것들이 보완해줄 수 있도록 한다. 그 방법은 셀 수 없이 많아서 똑같은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

 

실제로 주식투자를 이해하고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많은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식투자로 얻은 돈은 위자료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싶다. 처음에 고통을 겪고 난 후에 돈이 들어온다.

 

 


부와 파산 사이의 항해

 

투자는 부와 파산 사이를 넘나드는 위험한 항해다. 항해를 하려면 적당한 배와 노련한 항해사가 필요한 법이다. 그렇다면 항해에 적당한 만한 배는 어떤 것인가? 돈과 인내, 그리고 철사처럼 강인한 신경이다. 또 노련한 항해사는 어떤 사람인가? 경험이 풍부하고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다.

 

 


탁월한 주식투자자와 저널리스트는 철학자와 마찬가지로 애초부터 타고나는 것이다.

 


사람들이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남기면 그것은 말 그대로 '위자료'인 셈이다.

 

주식투자는 먼저 고통을 겪고 난 후에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위인들의 불로초인 주식투자

 

주식투자는 1년 단위의 대차대조표, 이익배당금, 주식시장의 동향, 영업보고서, 통계 등을 수집하는 백과사전이 아니다. 이것들은 모두 도서관이나 컴퓨터에 정확하게 보관되어 있다. 주식투자에 관한 알짜지식은 우리가 잊고 있는 세부적인 지식 가운데 여전히 남아 있는 그 '어떤'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보다는 그 '어떤' 것을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연관성을 제대로 해석해 그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마치 레이더처럼 모든 사건을 탐지해내어 연관성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독자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주식투자의 까다로운 논리

 

주식투자는 아름다운 여자나 날씨처럼 변덕스럽고, 희생양을 유인하기 위해 수많은 마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이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냉혹하게 돌아선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냉정함을 유지하라고 충고하고, 특히 논리적으로 해명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주식투자는 알코올 중독자와 같다. 알코올 중독자는 술에 취해 전혀 예기치 못한 행동을 하며 좋은 소식에 울고 나쁜 소식에 웃곤 한다. 무엇이 좋은 정보이고 무엇이 나쁜 정보인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들은 알코올 중독자나 다름없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가 아닌 중기 이상의 자가의 순환적인 움직임에 따라 주식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수요와 공급의 원리

 

주식투자의 논리에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만 있을 뿐이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 주식보다 바보들이 많은지, 바보들보다 주식이 많은지 말일세. 여기서는 그것이 가장 중요하거든."

 


인플레이션과 채권시장

 

과거 50년 동안의 경험에 따르면, 주식시장은 3개월에서 12개월의 간격을 두고 채권시장의 추세를 따라간다.

 

내가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이자수익의 가치가 확고하게 상승했을 때 주가상승세가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채권시장이 폭락하면 몇 달 후에 주식시장도 반드시 폭락한다.

 

장기 금리의 추이가 주식투자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집단 히스테리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상황을 본체만체하는 냉정한 태도를 가질 필요도 있다. 이것은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투자자는 과감하고 부지런하며 현명해야 한다.

 


나는 인내심이란, 어떤 사소한 사건에 번번이 반응하지 않는 베짱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실력은 시장이 초과매도된 상태인지, 초과매수된 상태인지를 파악하는 데 있다.

 

노련하고 조심성 있는 투자자는 이런 상황을 말로 표현하거나 규정하지 않더라도 예민한 감각으로 알아차린다.

 


거래량이 늘어나는데도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지면, 이는 곧 다음 강세장이 시작될 시점에 도달했다는 신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체적으로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원인이 단순히 일반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과 주식 보유자들의 투매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정 기간 동안 거래량이 적은 데다 주가까지 떨어진다면 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한편, 거래량이 늘어남과 동시에 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경우도 시장의 전망이 어둡다.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시장은 타격을 받게 된다.

 

 


투자자는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나온 생각과 계획일지라도 언제든지 버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주가는 주식의 실제 가치를 거의 나타내지 않고 수요와 공급의 관계를 반영하게 된다.

 

 


원칙에 충실하라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주식시장의 추세와는 반대로 투자해야 한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에는 다른 주식과는 상관없이 자기만의 길을 가는 주식이나 그룹들이 항상 존재한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낙관적 기류가 흐르는 시기에는 때때로 자신의 논리를 억제할 필요가 있다.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놓친다

 

사람들은 개인적인 이유가 아닌 객관적인 근거에 따라 주식을 매매한다.

 

주가가 다시 오르면 주식을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 주식투자에 성공한 사람은 매순간 정확하게 판단하고 과감하게 행동한다.

 


장기적인 주식투자 전략

 

게임원칙 중 하나는,

중기 투자를 하는 사람은 그 기한을 철저하게 지켜야 하고, 단기투자를 하는 사람은 그 기한을 엄격하게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자는 자신의 판단이 흔들리지 않도록 성급하게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일을 자제해야 한다.

 

 


포성이 울리면 사고 하프가 연주되면 판다

 

모든 사람들이 최고조로 환호할 때는 주식에서 손을 떼야 하고, 분위기가 심하게 가라앉았을 때는 거래를 시작해야 한다.

 

 


주식투자는 학문이 아니라 예술이다

 

나는 과학적 정확성을 내세우면서 일하는 분석가들을 보면 가끔이와 같은 흥미로운 모험을 떠올린다. 사람들은 컴퓨터로 분석하고, 컴퍼스와 자로 선을 그리고, 계산을 하고, 미래의 주가변동을 알아내기 위해 곱하기, 나누기, 빼기를 한다. 이토록 번거롭게 행하는 일이 얼마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

 

 


나는 일찍이 첫 주식투자에서 실수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것이 오히려 성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주식의 체온곡선, 차트

 

나는 오래전부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정해두었다. "차트 읽기는 지식이 무엇을 낳는지를 헛되이 추구하는 학문이다." 그렇지만 나는 차트를 즐겨본다.

 

일찍이 공자께서 "내게 과거를 이야기해주면 그대에게 미래의 일을 알아봐주겠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차트를 보고 어제의 일과 오늘의 일을 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다.

 

지금까지의 주가차트는 진실이다.

 

나는 차트가 예시하는 것이 내 생각과 상응하지 않을 때 맹목적으로 차트를 따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러나 차트가 가리키는 추세를 크게 거슬러가며 결정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투기꾼들은 과학이나 수학과 거리가 먼 행위를 하기 때문에 미신이 허용될 수 있다.

 


너무 많이 알아도 오히려 해가 된다

 

모든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투자의 동인은 상상력에 있으며, 가장 유용한 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주식투자와 여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넝쿨째 굴러들어온 돈은 알고 보면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다음번에 상황이 급변하면 그것을 다시 토해내야 하는데도 말이다.

 

주식시장의 동향은 풍향계처럼 수시로 변한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주식전문가라도 그때그때 바람의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기란 쉽지 않다.

 

현명한 여성이라면 돈이 궁한 시기가 닥쳐도 머지않아 풍요로운 시기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정치와 주식은 바늘과 실처럼 서로 얽혀 있어, 정치적 비밀을 알게 되면 그것을 이용해 돈을 벌고 싶은 유혹이 따르게 마련이다.

 

 


놀랍긴 하지만 전쟁도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전쟁이 투자의 결과라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화폐의 질은 그 화폐가 금으로 환원되는 가치가 아니라 국가의 재정 상태와 경제생산성, 국민의 도덕성에 달려 있다.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투자

 

재산을 보호하는 데 왕도는 없지만 위험을 분산시키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필요하며,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투자이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과 부동산의 투자가치

 

주식투자의 단점 중 하나는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한 주식 시세를 수시로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 스스로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의 최대 장점은 자금의 유동성이다.

 

시세는 대중의 집단 히스테리에 의해 좌우된다. 대중은 속성상 논리적 사고를 불신한다. 다시 말해서, 대중은 가격이 오르는 곳으로 몰리고 가격이 떨어지면 여지없이 등을 돌린다.

 

 


다른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을 가지고 거래하는 또 다른 부류의 장사꾼이 있다. 바로 성공한 주식투자자들이 그런 부류에 속한다.

 

 


주가가 언제나 주식의 금전적 가치와 이론적으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투자자들을 속이는 헤지거래

 

헤지거래는 주가변동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선물시장에서 주식시장과 반대되는 거래 형태를 취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헤지거래는 미래의 주가상승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물을 매수하거나, 또는 미래의 주가하락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물을 매도해서 주식투자에서 입는 손실을 상쇄한다는 것이 원래의 취지다.

 

헤지거래는 원래 취지대로 주식투자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중개인들이 노리는 것은 오직 수수료뿐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훌륭한 주식투자자는 좋은 패를 쥐었을 때 많이 따고 나쁜 패를 쥐었을 때 적게 잃는 노련한 겜블러와 같다.


돈 사랑한다면 투자하라

저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05-07-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주식 천재', '투자의 대가'로 불리는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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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저자
메리 버핏 지음
출판사
부크홀릭 | 2010-01-3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재표제표를 마스터하라!워렌 버핏의 투자법에 가장 정통한 메리 버...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서문]

워렌 버핏은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액 규모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대신 매출총이익률, 매출총이익 대비 각종 비용비율,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비율, 영업이익 대비 이자비용비율,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비율, 주당순이익 추세 등에 주목한다.

 

대신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세전 이익)을 매우 중시하며, 순이익을 계산할 때도 자산처분이익(손실)과 기타영업외이익(손실)은 고려하지 않는다.

 

워렌 버핏은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회사보다 자기주식을 많이 매입하는 회사를 좋아한다.

 


워렌 버핏의 성공 투자 핵심 포인트

 

회계와 회계의 뉘앙스를 이해해야 한다.

회계는 기업을 표현하는 언어지만, 완전한 언어는 아니다.

그러나 회계(재무제표를 읽고 해석하는 법)를 모르면

자기 스스로 주식을 고를 수 없다.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이 발견한 두 가지 방법

  •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특별한 기업을 찾는 법
  •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법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초우량주의 특징

  • 자신만의 고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
  • 자신만의 고유한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
  •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저가로 구매해 저가에 판매하는 기업

 

 


워렌 버핏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볼 때 '지속성'을 찾는다.

 

워렌 버핏이 재무제표를 분석한 것은 바로 해당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투자자라면 수많은 기업의 연차 보고서와 재무제표를 읽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플레이보이를 읽지만, 나는 연차 보고서를 읽는다. -워렌 버핏

 

버핏이 제일 먼저 보는 재무제표 - 손익계산서

워렌 버핏은 기업을 두 부류로 나눈다. 하나는 경쟁자에 대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다. 이런 기업은 적정가격 또는 그보다 낮은 가격에 사서 충분히 오랫동안 보유하면 워렌 버핏을 거부로 만들어줄 기업들이었다. 또 다른 부류는 계속해서 시장경쟁에 시달리는 거저 그런 기업인데, 이런 기업은 지속적으로 투자자에게 형편없는 수익만을 안겨준다.

 

 


비용과 함께 검토해야 할 항목 - 매출액

 

한 회사가 이익을 기록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매출액에서 사업비용을 빼야 한다.

 

워렌 버핏은 매출액을 잠깐 살펴본 다음, 오랫동안 그리고 아주 치밀하게 비용을 분석한다.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적게 써야 한다는 비밀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떤 항목이 포함 되었는지 따져볼 것 - 매출원가

 

우량 기업 여부를 확인하는 유용한 잣대 -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율

[매출총이익률 = 매출총이익/매출액]

워렌 버핏이 깨달은 것은 뛰어난 경제성을 가진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보다 지속적으로 더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한다는 것이다.

 

워렌 버핏은 '영속적(지속적)'이란 말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매출총이익률이 높은 기업이라 해도 그 빛을 잃고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높은 연구개발비용, 판매비와관리비, 이자비용 때문이다. 이 세 비용 중 어느 하나라도 기업의 지속적인 경제성을 파괴할 수 있다. 이런 비용이 바로 영업비용인데, 영업비용은 모든 기업의 두통거리이다.

 

 


버핏이 항상 신경 쓰는 항목 - 영업비용

 

영업비용에 속하는 것은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R&D, 제품 판매에 소요되는 판매비와관리비,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구조조정비용과 감산비용, 그리고 기타경성비용이다.

 

이런 항목을 모두 합한 것이 그 회사의 총영업비용이고, 매출총이익에서 영업비용을 빼면 영업이익이나 영업손실이 된다.

 

 


지속적으로 낮으면 금상첨화 -  판매비와 관리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지 못한 회사는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기 때문에 매출총이익 대비 판매비와관리비 비율이 들쭉날쭉하다.

 

장기적인 경쟁우위와 관련해, 매출총이익 대비 판매비와관리비 비율이 낮을수록 좋은 기업이다. 특히, 판매비와관리비 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으면, 매우 좋은 기업이다.

 

 


버핏이 좋아하지 않는 비용 - 연구개발비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항목 중 하나가 연구개발비이다. 특허권이나 어떤 기술적 우위를 가진 회사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경우가 많다.

 

 


이익을 계산할 때 꼭 비용으로 반영하라 - 감가상각비

 

워렌 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는 극심한 경쟁에 시달리는 회사보다 매출총이익 대비 감가상각비 비율은 더 낮은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재앙을 부르는 전주곡 - 이자비용

 

이자비용은 한 회사가 대차대조표 부채 항목에서 보유하고 있는 채무에 대해 해당 분기나 회계연도에 지급한 이자를 기록한 것이다.

 

영업이익에 비해 이자비용이 많은 회사는 경쟁이 심한 업종에 속하게 된다.

 

워렌 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는 이자비용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산처분손익과 기타영업외손익 - 일회성으로 인식하라

 

한 기업이 (재고자산을 제외한) 어떤 자산을 매각할 경우, 해당 자산의 매각에 따른 이익이나 손실이 손익계산서의 자산처분이익(손실) 항목에 기록된다.

 


버핏이 회사들을 비교할 때 사용한다 -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법인세를 제외한 회사의 모든 비용을 공제한 후의 이익을 말한다.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은 회사를 인수하거나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할 경우, 어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계산할 때 워렌 버핏이 사용하는 중요한 지표다.

 

비과세 투자를 제외하고, 모든 투자 상품의 수익은 세전 수익으로 공표된다. 그리고 모든 투자 상품은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투자 상품들(그리고 회사의 수익)을 비교할 때는 같은 조건, 즉 세전 수익으로 비교하는 것이 더 쉽다.

 

 


거짓말쟁이 회사를 가려낸다 - 법인세

 


 

버핏의 두 가지 해석법 - 당기순이익

 

첫째, 워렌 버핏은 당기순이익이 역사적으로 상승 추세를 보이는지 살펴본다. 워렌 버핏에게 있어 어느 한 해의 당기순이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둘째, 워렌 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들은 다른 회사들보다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 비율이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0년치 추세를 살펴라 - 주당순이익

 

주당순이익EPS이란 해당 기간 회사의 당기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것이다.

투자 세계에서 주당순이익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되는 개념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회사의 주당순이익이 높을수록 주가가 높기 때문이다.

 

주당순이익EPS = 10년치 추세를 살펴라.

 

유동자산의 순환 --- 회사가 돈을 벌어들이는 과정

 

현금 및 현금성자산 --- 기업의 창이자 방패

 

워렌 버핏은 자산 항목을 분석 할 때 해당 기업이 얼마나 많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갖고 있는지를 가장 먼저 본다.

 

현금성자산: 단기 양도성 예금증서 CD 와 3개월 만기 국채(이들은 단기투자자산이다.) 또는 그밖에 유동성이 매우 높은 자산을 말한다.

 

현금성 자신이 많은 경우 2가지

  • 경쟁우위를 갖고 있어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은 좋은 경우이다.
  • 사업체를 매각, 자산을 매각 혹은 막대한 채권이나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는 좋지 못한 경우이다.

 

재고자산: 순이익과 함께 상승하는 회사를 찾아라

 

매출채권: 돈 떼이지 않고 회수가 빠른 회사에 주목하라.

 

선급비용과 기타유동자산: 경쟁우위 판단에 큰 도움이 안 된다.


많고 클수록 좋지만 예외도 있다 - 총유동자산과 유동비율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그 회사의 유동성이 더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동비율이 낮은 회사는 단기채무이행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평가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이라 해도 유동비율이 그리 높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유동비율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판단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지표다.

 

 


끊임없이 투자가 필요한 회사는 좋지 않다 -  유형자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회사는 건물과 기계장치가 낡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때에만 건물과 기계장치를 교체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없는 회사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건물과 기계장치를 교체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돈을 벌어야 한다. 일단 돈을 벌어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그런데 많은 돈을 버는 한 가지 방법은 이웃에(기업의 경우, 경쟁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많은 돈을 쓸 필요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변화가 필요 없는 장기적인 제품을 생산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올린다.

 


투자 기회가 숨어 있는 곳 -  영업권

 

보이지 않는 가치를 계산하라 -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물리적으로 만지거나 파악할 수 없는 자산을 말하며, 여기에는 특허권, 저작권, 상표권, 프랜차이즈, 브랜드네임 같은 것이 포함된다.

 

 


개구리를 왕자로 만드는 마법의 키스 같은 것 -  장기투자자산

 

장기투자자산은 투자 기간 1년 이상의 주식, 채권, 부동산 같은 투자자산의 가치를 대차대조표 자산 계정에 기록한 것이다.

 

장기투자자산에는 해당 회사의 계열사와 자회사에 대한 투자자산이 포함된다.

 

장기투자자산은 취득가와 시가(시장가) 중 더 낮은 가격을 장부에 기재한다는 것이다. 해당 투자자산의 가치가 상승해도 취득가 이상의 가격으로는 기재할 수 없다.

 

한 회사의 장기투자자산은 최고경영진의 투자 마인드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준다.

 

 


경쟁우위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항목 - 기타비유동자산

 

기타비유동자산은 유형자산, 영업권, 무형자산, 장기투자자산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자산들로서, 현재는 회사가 갖고 있지 않지만 1년 후 회사가 갖게 될 자산을 말한다.

 

1년 이후에 받을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선급비용, 혹은 1년 이후에 받을 세금환급금 등이 이에 속한다.

 

 


버핏의 독특한 시각을 볼 수 있다 - 총자산 및 자산수익률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을 더하면 총자산(자산 총계)이 된다. 총자산은 '부채와 자본 총계의 합'과 같은 금액이다.

'총자산'과 부채와 자본 총계'는 서로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대차대조표를 영어로 'Balance Sheet'이라고 한다.

 

총자산은 해당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표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자산수익률이 높을수록 좋다고 주장하지만, 워렌 버핏은 아주 높은 자산수익률은 오혀려 그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우위에 약점이 될 수도 있음을 발견했다.

자산수익률이 높은 것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세부 항목별로 경쟁우위와의 관련성 따져 보기 -  유동부채

 

유동부채는 1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의 부채와 지급의무를 말한다.

 

유동부채에는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단기부채, 유동성 장기 부채(장기부채 중 1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 기타유동부채 등이 있다.

 


경쟁우위 파악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기타유동부채

 

매입채무는 회사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공급자에게 지불해야 할 돈이다.

 

미지급비용은 지급의무가 있지만 아직 청구되지 않은 부채를 말한다.

 

기타비유동부채는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단기부채, 유동성 장기부채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단기성 부채를 말한다.

 

이들 항목 자체만으로는 그 회사의 지속적인 경제성이나 그 회사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거의 파악할 수 없다.

 

그러나 회사가 갖고 있는 단기 및 장기부채의 규모를 통해서는 그 회사의 지속적인 경제성, 그리고 그 회사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장기부채보다 많은 금융기관은 피하라 - 단기부채

 

단기부채는 1년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를 말한다. 여기에는 기업어음과 단기 은행 차입금이 포함된다.

 

금융기관에 투자할 때, 워렌 버핏은 장기부채보다 단기부채가 많은 회사는 피한다.

 

공격적이라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큰돈을 벌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박일까, 쪽박일까? - 유동성 장기부채

 

유동성 장기부채는 장기부채 중 만기가 1년 이내로 도래하는 부채를 말한다. 장기부채는 대부분 1년 이후에 만기가 도래하지만, 일부 대기업들은 만기가 1년 이내에 도래하는 장기부채를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들은 사업상 장기부채를 사용할 필요가 거의 또는 전혀 없기 때문에 유동성 장기부채도 거의 또는 전혀 없다. 따라서 유동성 장기부채가 많은 기업은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없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1미만이면 반드시 나쁜 회사? - 총유동부채와 유동비율

 

총유동자산을 총유동부채로 나눈 유동비율로 그 회사의 유동성 수준을 판단할 수 있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그 회사의 유동성 수준이 높으며, 만기가 도래한 유동부채를 상환할 능력도 크다.

 

유동비율은 그리 우수하지 않은 한계 기업이나 평균 기업의 유동성을 판단하는 데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지표이다. 하지만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판단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기투자 종목을 찾을 때 주목하라 - 비유동부채(장기부채)

 

 


부채의 여러 종류들 - 이연법인세, 소수주주지분, 기타부채

 

'이연법인세'는 납부해야 하지만 아직 납부하지 않은 법인세로서, 차기 연도 이후로 납부를 유보시켜 놓은 법인세를 말한다.

 


우선주, 보통주, 자본잉여금 - 우량한 회사는 우선주가 거의 없다

 

우량주가 갖춰야 할 필요조건 - 자기주식

 

주주의 돈을 잘 활용하는 회사를 찾아라 -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 높으면 투자하고 낮으면 투자하지 마라

 

 


현금흐름표 - 우량기업을 판별하는 데 아주 유용한 지표

 

자기주식 매입 - 세금부담 없는 또 다른 수익의 원천

 

 


나는 10~15년 후를 예측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다.

리글라의 경우를 보자. 인터넷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들이 껌 씹는 것까지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 워렌 버핏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지속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인다.

 

 


최상의 매도 타이밍을 찾는 법

 

워렌 버핏은 초우량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한 그 주식을 결코 팔지 않는다. 그 주식을 오래 보유하면 보유할수록 더 좋기 때문이다. 또한 그 주식을 팔면 세무서 직원을 파티에 초대하는 꼴이 되고 만다.

 

첫 번째 매도 타이밍 : 그 기업보다 훨씬 좋은 기업을 훨씬 좋은 가격에 매수할 기회가 왔을 때 돈이 필요한 경우이다.

 

두 번째 매도 티이밍: 해당 기업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다.

 

세 번째 매도 타이밍: 주식시장이 비정상적인 매수 열풍에 휩싸여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주가가 천정을 뚫고 상승하는 강세장에서다.

 

매도 원칙은 간단하다. 우리가 보유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 40이상이면,매도 타이밍이 된다. 그런데 우리가 그 기업을 강세장에 팔았다면, 시장을 떠나지 않고 또 다시 주가수익비율PER 40에 거래되는 다른 주식을 사기 위해 달려들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잠시 쉬면서 매도대금을 국채 같은 것에 묻어 놓고 다음 약세장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지속적으로 우리를 거부로 만들어줄 여러 환상적인 기업을 살 최고의 기회는 약세장이다. 그리고 또 다른 약세장은 항상 다시 오게 마련이다. 워렌 버핏처럼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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