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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진 부동산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부동산시장이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틈틈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택문제가 심각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토지'가 맹지가 아닙니다.

'반도'로 연결되어 있는 아주 좋은 토지 입니다. 다만 '남과 북이' 분단되어 제한적 '맹지'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맹지'가 아닌데 제 구실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불황일수록 경공매에 관심이 많아진다고 하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경공매도 유찰되는 횟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개인과 기업에서 '장기 불황'을 대비하기 위해 현금의 비중을 늘려가는 현실이

경매시장에도 반영이 되었다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중국의 경제력은 이미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상 '물류의 허브'라 불리어 질 만큼 지리적으로 좋습니다.

입지가 좋다는 말이지요.

 

더군다나 중국이 경제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인근 국가의 영향력도 커지겠지요.

대한민국 중에서도 특히나 중국과 가까운 '서해한'의 부동산이 앞으로 크게 오른다는 사실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지만,

투자는 다변투자를 해야 하고 시국에 맞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처럼 돈의 물줄기를 바꿔줘야 할 때를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들은 절대로 편식하지 않습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기타 금융상품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보험에 대한 지식까지 여러분들께서는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주식과 관련된 자료는 앞으로도 올릴 예정이지만 조만간 제가 부동산 자료를 한 번 더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도 일부자료는 올려놓았지만 정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엑셀파일로 요약정리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링크를 걸어 페이지에서 바로 연동될 수 있게 작업을 마치고,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젊을수록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투자 순서는 이진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토지 → 상가(임대료 수익) → 아파트 (단기투자) 순으로 이루어 집니다.

 

지금은 부동산시장이 얼어붙고 누구나 투자를 망설이고 있을 때 '그 때가' 투자의 시기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영화동은 군산시의 구도심입니다. 70~80년 대에는 이지역 땅 값이 상당히 높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경매에 매각가율이 낮은 것을 보면 '인기가 식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주식자료 뿐만아니라

부동산 현장답사 사진, 그리고 이와 같은 매각가율 통계, 그리고 국가 정책 등 부동산 소식도 같이 전하도록

공부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바빌론 11: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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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빌론이 읽은 기사내용

 

개미들 빚내서 코스닥株 샀다…신용융자 한달새 2600억↑
2012-09-16 18:42 작성
코스닥시장이 달아오르면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가 급증하고 있다.지난달 초만 해도 1조4036억원이던 코스닥 신용융자잔액은 지난 13일 1조6707억원으로 늘었다. 한 달 반 동안 267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2년07월26일 작성'바빌론 연중최저점 기사보기'


↑위 '링크' 내용은 제가 올린 코스피 연중 최저점 기회인가 악재인가를 다룬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달이 지난 지금

 

 

 

 

1번 화살표는 코스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며, 기사에 연일 코스피 연중 최저점이 일면에 나오는 등 화제가 되었지요.

 

2번 화살표는 그로부터 얼마후 최근 버냉키의 3차 양적완화 조치가 나온 후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며 '코스피 지수를 갭 상승' 시킨 모습입니다.

 

3번 화살표는 최근 3개월간 거래량이 늘면서 지수를 상승시킨 모습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당분간 코스피는 큰 낙폭의 이유가 사실 없습니다.

(금리가 낮고, 3차 양적완화조치로 유동성 자금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런데도 조심해야 할 점은 '금융권' 종목만 상승을 한다면은 조만간 큰 폭의 하락이 오면서 주식의 큰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권' 업종만 크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 업종을 기초로하여 '건설업종', '중공업' , 전 종목의 흐름이 좋다면

 

지수상승의 큰 마디로 보아도 무난할 것입니다.


 

3개월간 수급동향 자료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지수는 크게 상승할 것인데 '개인 투자자들은 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량주 저평가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테마주 그것도 몇 달 후면 푹 꺼질 '대선 테마주'에 한 입씩 먹겠다고

불나방 처럼 왔다 갔다 거래를 일삼지요...

 

게다가 더욱 무서운 것은 개인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신용 또는 주식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투자입니다.

 

지수가 상승한 일은 반가운 일이지만

'돈 없는 개인들이 크게 한 방 먹겠다고, 기업분석 기술적 분석도 없이 너도 나도 테마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그냥 몰려가는 것이 아니라 신용에 융자까지 없는 주식 빌려서라도 투자하겠다는 탐욕으로 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신용의 힘으로 몰빵투자를 금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바빌론

 

주의: 저의 자료는 가벼히 지나처도 무방합니다.

성공투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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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매우 찝찝한 새벽입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제 블로그에 다녀가신 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샤워를 하지 못한 상태이며, 오늘 제가 했던 일은 손님들께서 식사하고 가신 상을 치우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허드렛일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하루하루  겉모습에 취해 있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는 이런 일마저 제게 주어진 사실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일한 가게는 다름아닌 저의 누나 가게였습니다.

저희 누나는 최근 임신한 상태에서도 몸을 움직이며 매형과 같이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도 매출액 '군산지역' 1위를 달리며, 다음 분기에도 같이 일해주시는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군산지역' 매출액 1위로 올라설 것입니다.

 

가끔 제가 저희 누나 매장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주면 누나는 항상 제게 돈을 쥐어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곧바로 은행에 갑니다. 저축을 하는 것이지요. 종잣돈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기도 하고 다른 상품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내년부터는 경공매에 참여해 입찰을 볼 예정입니다.

저는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비중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주식에만 투자하지 않습니다. 금리에 따라 예금으로 가기도 하고, 주식과 펀드 그리고 채권에도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는 배당금 액수는 더욱 늘어가겠지요...

 

그리고 제 목표는 서른 살이 되기 전 '토지 2억 원 어치를 매입하여 제이름으로 등기를 올릴 것입니다.

아파트 한 채를 융자받아 투자하기 보다는 전세 혹은 월세에 살더라도 토지 → 상가 아파트 순으로 부동산에 투자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가 낮은 시점에는 적금보다는 금고에다 '은괴'로 차곡차곡 쌓아 갈 것입니다.

 

제게 겉치레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20대 은퇴하기' 입니다.

 

돈을 들인 사람은 배신해도 시간을 들인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 VIP 자산관리사 유수진

 

기필코 20대 은퇴하여서 '20대 은퇴하기' 책을 집필할 것입니다.

 

 


 

가게일 끝나고 좋은 컨텐츠를 시청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러한 좋은 컨텐츠를 전해준 제 여자친구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솔직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내내 몰입하며 100% 이상으로 정신을 집중하며

글자를 입력했습니다. 씻지도 않고 늦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씻으러 가겠습니다. 여러분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마세요.

 

"인간의 마지막 완성은 돈이다 -  존 레이"의 말처럼

 

결과는 현재가 아닌 지금 내 행동이 모인 것이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완성이 빛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제 씻으러 갑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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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면 돈 벌어?

 

어제 어떤 친구가 내게 물어본 말이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친구는 프로토를 한다.

나는 프로토를 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 친구가 혼잣말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 돈 못벌꺼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내가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내 결론을 내렸다.

"배운다는 것을 의심하는 자에게는 조언이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말을 아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버는 행위 즉, 근로소득을 위한 노동이나

혹은 주식, 부동산, 채권, 그밖에 금융상품 더 나아가 파생시장까지...

 

이러한 재테크라는 투자 행위를 하기 이전에 머리에 있는 개념부터

부자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배운다는 것에 부정적이고 의심을 갖지 말아라.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과 동일하다.

 


분명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게임을 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이룰 수 없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장 빠리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모순이 되는 이야기지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게임에 참가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금융지식이다.

부자 즉, 그들만의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룰을 알아야 한다.

게임의 규칙말이다.

 

이것을 돕는 것 또한 '금융지식'이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남들이 20 권 읽으면 나는 40 권 읽어야 하고,

남들이 100 권 읽으면 나는 200 권 읽어야 한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내가 도전하고 있는 '금융서적 200 권 도전'이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돈이 되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은 세일즈로 또는 기발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일으켜 얼마든지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사소한 것에서도 배우겠다는 그 '마음가짐' 그것이 바로 당신을 부자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느 위치에서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한 가지는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마음까지 가난한 자는 억만금을 주어도 또다시 가난해 질 것이다.

그러나

늘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부도가 나도, 아무리 실패하여도 또 다시 일어난다.

망해가는 회사, 그리고 가정까지 다시 일으켜 세운다.

 

흥망성쇠, 한 국가의 발전, 한 기업의 발전, 한 가정의 발전도 바로 이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늦지 않았다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도전해라.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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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 도박인가?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20대 은퇴하자

[2011.11.04 11:42am]

2011년 11월 04일 내가 쓴 게시글... 전혀 수정하지 않고 올렸다.

다시 읽으니 감동이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20대 은퇴하자


 


주식이 도박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당신의 답변은 무엇인가?

두가지의 답변이 오갈 것이다.

"주식은 도박이다." 혹은 "주식은 투자이다."

어느 시선으로 바라보든지 간에 정답은 없다.

아니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당신이 바라보는 시선이 정답이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주식을 단순히 도박으로 생각한다.

제로섬게임 말이다. 누군가는 돈을 벌거나 혹은 누군가는 잃거나

일부는 맞는 말이다. 실제로 선물이나 옵션은 확실한 제로섬 게임인 만큼

도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다.

 


분명한 사실은 나는 주식을 도박으로 보지 않는다.

"확실한 내 노후 투자로 본다. 또 작게는 특정산업 크게는 세계적 기업에 투자한다고 생각한다."

나라가 부강하려면 금융이 탄탄해져야 한다.

개인들도 자산비중에 주식투자를 늘리는 것은 곧 국가의 발전 더 나아가 범 인류의 발전에 투자를 한다고 생각한다.

알고들 있는가 U.K 가 U.S.A보다 금융으로서는 강국이라는 사실을...

영국은 대대적인 금융개혁으로 펀드레이징 외국계자본을 모았다.

지금 자본은 하나로 통합되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금융개혁이 필요하고 또 지금 진행중이다.

"방카슈랑스"라는 단어를 아는가? 은행에서 보험, 증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방카슈랑스라고 한다. 

앞으로는 은행, 증권, 보험회사의 장벽이 무너져 개인들이 더욱 다양한 금융 상품과 혜택을 누릴 것이다.

물론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이다.


우리는 금융의 시대에 살고 있다.

더 이상 은행에 예금을 하고 이자율만 받고 살 수 없는 시대임을 직시해야 한다.

물가 상승률 인플레이션은 항상 예금 이자율 보다 높아 예금을 하면 자산을 늘리기는 커녕 오히려 손실을 보는 꼴이다.

금융을 알아야 내 자산을 주가 폭락속에 구할 수 있고, 내 스스로 자산을 늘릴 수도 방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젊을 때 금융지식은 더욱 더 필요하다.


생각을 해보라

자신의 용돈 혹은 수입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한다고 해서 그것이 위험한 도박인가?

온갖 사치로 명품구입에 카드할부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

아니면

일부를 자신의 노후와 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투자자산을 늘리는 일이 옳은 것인가?

 

나라면 후자를 택하겠다.

내 나이 이십대 초반이다.

앞으로 10년 못 기다리겠는가?

아래에 수익률은 길게는 5년 짧게는 3년 내에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이다.


 

 

 


아직도 내주위 혹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식을 도박이라 부른다.

또 금융이라고 하면 이내 고개를 저어버린다.

한마디로 머리아프다는 얘기다. 물론 맞는 말이다.

금융 정말로 머리아프다.

하지만 없는 사람이 가장 쉽게 투자 할 수 있는 방법이 나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혹은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동산에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겠는가?

건물을 지어 임대를 내놓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금융을 알면 또 젊었을 때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고, 또 빌딩도 지을 수 있고

회사도 인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말이 거짓말 같고 비웃는 자도 있을 것이다.

나는 책에서 실린 실화를 바탕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았고 또 전하려 할 뿐이다.


주식은 아이러니하게 경제학과 교수나 혹은 전문직 종사자  그리고

고위 공무원들이 수익률을 더 많이 거두지 못한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는 것이 주식시장에도 적용이된다.

 

워렌버핏은 실제로 아이비리그를 졸업한 것도 아니였으며

개인투자자로 크게 돈을 번 회집사장이였던 박성득 이라는 사람도 지금

현대약품 대주주로 있다.

 

워렌비핏의 가치투자에 대한 투자 철학이 없었다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려질까?

한낱 회집 변변치 않은 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회집사장에 불과한 박성득이란 사람이

자신의 투자 철학없이 현대약품의 대주주로 임원이 되었을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도 우수한 사람이 아니고 여러분들 또한 특출난 엘리트가 아니더라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만의 투자철학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말이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20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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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 너 누구냐?

 

'바빌론 너 대체 뭐하는 놈이냐?', '주식을 조금 아느냐?', 금융 서적 200권 도전?

'취직도 안되는데 20대 은퇴하기라고?' , 너... 대체 뭐하는 놈이냐?

 

'20대 은퇴하기는 내가 벌이고 있는 작은 운동이다.'

그렇다 취직도 안되는데 무슨 20대 은퇴하기인가? 라는 궁금증에 답을 주겠다.

 

20대 은퇴하기는 놀고 먹는 그저 한 달에 연금이나 나오는 그저그런 은퇴가 아니다.

"20대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은퇴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정말 돈을 버는 기계가 될 뿐이다.

그 전에 우리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경제적 은퇴를 선언해야 한다.

 

"돈 버는 기계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기계를 소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보도 섀퍼

 

근로소득자, 자영업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집단이다.

모두가 기업가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래도 모두가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는 있다.

 

모두가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곳이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에서 하고 있는 일이다.

 

 


 

나는 시골의사 박경철님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경제학적으로도 해박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13년도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일단, 내가 돌아온다.

 

어디에? 우리 가게에 돌아온다.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바다회집'을 정상 궤도로 올려 놓을 것이다.

 

2013년도에는 뜻 깊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군산-장항 간, 다리가 연결되고, 집 근처 5분 거리에 있는 국립생태원이 완공이 되는 시점이다.

 

'학교-집-가게' 역시나 이것이 내 생활의 패턴이 될 것이다.

낮에 학교를 갔다 저녁에 가게를 돕고 가게가 끝이 나면, 주식 기업분석을 하게 될 것이다.

 

돈을 모으게 된다. 먼저 나는 현찰을 싫어하는 관계로 주식과 채권 그리고 부동산에도 투자를 하고 있다.

일정 자금이 생기면 HACCP 공장을 짓고, 특허를 받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받으며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를 다각화 할 것이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 많은 자금을 조달받는다.

 

 

그리고 이즈음 내가 대학원에 바로 들어가게 된다.

주중에 하루 이틀은 서울에 있는 대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된다.

 

그리고 평일과 주말에는 가게를 돕는다.

역시나 계속해서 돈이 모인다. 모인돈이 또 모아지고 그때부터는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 돈이

스스로 돈을 버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가게가 정상적인 궤도로 올라.

시간대별로 내 계좌에 돈이 입금이 될 때 쯤...

나는 사회복지 재단을 만들 것이다.

 

실버타운 비슷한 곳, 그러나 그 속에서 내가 그들에게 금융교육을 시켜준다.

은퇴한 사람들에게 투자할 수 있는 강의를 해줄 것이다.

그들은 은퇴한 자금을 스스로 굴리며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쥐꼬리만한 연금에 의지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나는 교육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내 실버타운에는 노인들로부터 받은 분양금으로 실버타운을 멋지게 운영하고 있다.

 

나는 정말 경제적으로 은퇴하였다. 물론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2대가 운영하는 가게의 레시피는 모두 표준화 작업을 마쳐 경영이 잘 되고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출판을 하여 인세를 받고, 시간대 별로 어마어마한 강의료를 받고 성공학 강의를 하고,

"세계에서 의료관광이 아닌 실버 관광으로 우리 고장에 올 수 있도록 사회복지 재단도 만들것이다."

 

이런 꿈을 꾸는 사람이 바로 바빌론이다.

이제 궁금증이 조금 풀렸는가?

 

조금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e-mail : 20babylon@gmail.com 으로 연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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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rt.fss.or.kr/

DART 기업공시 사이트 초기 접속화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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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것은 기회인가 혹은 악재인가?

 

결국 진리는 돈을 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장세에 매수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돈을 버는 사람은 이러한 장세에서 매수를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최소한 돈을 벌지는 못해도 손실을 보면 안되지 않은가?

 

최근 증시자금을 보면 고객예탁금이 죄다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증시가 하락하는 와중에 개인들은 모두 손절을 했다는 의미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인내하지 않고 몇 포인트의 수익으로 결코 투자에 성공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구나

힘들때 위로해주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우리 증시가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위기를 기회의 안목으로 바라보는 당신이 바로 성공한 투자자이다.

 


 

자료 1. 최근 저점이 지속적으로 근소하나마 상승하고 있는 KOSPI의 일봉차트 

 

 


 

자료2. 최근 증시자금 동향: 지수가 하락하는 와중에 개인 예탁금은 죄다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모두 포탄을 피하려 아래에서 손절을 하고 조용히 증시에서 퇴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3. 투자에 있어서 금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최근 금리는 10개월 넘게 동결에도 불구하고 금리하락을 결정했다.

 

 

*채권 수익률과 주식과 부동산 이러한 것들은 모두 금리를 기초로 해서 움직여진다.

당신은 은행에 예금했다면 고스란히 인플레이션 물가상승률로 가만히 앉아서 돈을 갉아 먹고 있다.

당신이 믿고 있는 은행에서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다.

 

 

당신은 KB금융과 같은 주식을 매입해야 하는가 혹은 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에서도 예금만을 고집해야 하는가?

 

참고로 KB금융은 6만 원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주가를 보면 33,400 원, (2012.07.26 오전 11시경 기준임)

 

 

 최근 증시자금, 환율, 금리 수치

증시자금,환율,금리.xlsx

 


 

 투자에 도움이 되는 자료 & 사이트 안내

 

바빌론투자관련사이트요약.xlsx

 

 

 


 

바빌론이 요약한 거품주 또는 기대심리가 너무 높은 주

가급적 이런 주식은 상투를 잡을 경향이 크다.

 

 

바빌론이 요약한 거품주& 기대심리높은주.xlsx

 


당신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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