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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투자에 관한 기초지식 및 채권 사는 방법

 

 

 

 

채권 투자 절차 

 

 

 



1. 채권몰(본드몰) 사이트에 접속한다. 

2. '나와 맞는 채권' 메뉴에서 채권종류, 투자금액, 보유기간 등을 설정한다. 

 

 

 

 

 



3. 채권을 고른다. 

4. 해당 채권을 판매하는 증권사의 HTS앱을 내려받는다. 

5. 비대면계좌를 만든 뒤 게좌에 투자금을 입금한다. 

6. HTS 내 장내채권 또는 소매채권 메뉴에서 해당 채권을 찾는다. 

7. 채권에 투자한다. 

채권은 직접투자 외에도 채권펀드, 채권 ETF 등 간접투자 하는 방법도 있다. 
국채 이자율이 7~8%에 달하는 해외 신흥국에 투자할 때 유용하다. 

 

 

 

 


채권, 어디서 살까?

 

 

 




채권투자에 앞서 금융투자협회의 본드몰 http://www.bondmall.or.kr/ 에 접속한 뒤 
현재 금융사에서 판매중인 채권을 확인해야 한다. 

이 사이트의 '나와 맞는 채권' 코너에서 채권종류, 투자금액, 희망수익률, 보유기간 등을 설정하면
필요한 채권만 걸러낼 수 있다. 

원금이 거의 100% 지급되는 국채의 경우, 2017년 6월 26일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채권 금리는 2.11%이며, 이는 시중 예금 이자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채권은 상품에 따라 최소 1만 원부터 투자가 가능하다. 
채권 거래시 수수료는 잔존기간과 증권사 수수료 정책에 따라 다른데, 통상 2년 기준으로 
0.03~0.3% 내외다. 

채권매매는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 주식처럼 쉽게 사고 팔 수 있다. 

 

 

 

 

 

 

초보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국채 종류 

 

 


국공채 :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을 떼일 염려가 없다. 

지방채: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이다. 

물가연동 국채: 국채를 보유하는 기간 동안 물가가 오르면, 오른 만큼 원금에 반영해주는 국채를 
말한다. 늘어난 원금에 또다시 이자가 붙기 때문에 투자금의 실질가치가 보장된다. 

요즘 같은 물가상승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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