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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99%를 나눈다는 것은...

 

세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1%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99%의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99%가 성공한 1%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이 고통을 극복하기만 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어 있다." - 『영어로 만드는 메이저리그 인생』이인권

 

 

천하의 칭기즈 칸은 유라시아 대륙 정복의 대장정에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내가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

 

당신이 1%냐 99%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빌게이츠는 젊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저는 그의 말에 동의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불공평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정직한 것이다."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 세상은 불공평하기도 하고 또한 공평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를 이끄는 것은 오늘 내가 얼마나 정직하게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저와 여러분들의 삶은 때로는 불공평하기도 하고 그리고 공평하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 것은 두 가지가 따라 붙습니다.

첫째는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고,

둘째는 배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간혹, 수능을 잘 치르고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많이들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또한 졸업해도 방황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뒷 배경에 얽메여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학벌을 우선시하며 내세우지만 사실은 자기 스스로 장벽을 치고 본인의 앞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장자크 루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그는 왜 이런 말을 남겼을까요?

결국에는 모든 변화와 혁신은 남들이 가지 않는 즉,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가는 사람들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를 남겼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대기업에 취직하지 않더라도...

남들과 사회가 요구하는 짜여진 틀에 속하지 않더라도

 

위대한 스펙이 뒤따르지 않더라도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외롭게 걸어가십시오.

책을 읽는 것에 사활(死活)을 거십시오.

 

평범한 사람 아니... 열등(劣等)한 사람이 성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문고전'을 읽는 것입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주위에 '인문고전'을 읽는 친구를 사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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