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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빚내서 테마주 투자하는 모습 신용융자 한달새 2600억 증가 - 바빌론 최근 바빌론이 읽은 기사내용 개미들 빚내서 코스닥株 샀다…신용융자 한달새 2600억↑ 2012-09-16 18:42 작성 코스닥시장이 달아오르면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가 급증하고 있다.지난달 초만 해도 1조4036억원이던 코스닥 신용융자잔액은 지난 13일 1조6707억원으로 늘었다. 한 달 반 동안 267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2년07월26일 작성'바빌론 연중최저점 기사보기' ↑위 '링크' 내용은 제가 올린 코스피 연중 최저점 기회인가 악재인가를 다룬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달이 지난 지금 1번 화살표는 코스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며, 기사에 연일 코스피 연중 최저점이 일면에 나오는 등 화제가 되었지요. 2번 화살표는 그로부.. 2012. 9. 19.
[종목명: 글로스텍] 이런 종목 매수하면 3대가 망한다 유튜브에서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를 검색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 바빌론의 기업분석 동영상 클릭하시면 '바빌론'의 글을 >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종목명: 글로스텍] 이런 종목 매수하면 3대가 망한다 안녕하세요 바빌론입니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투'를 잡지 않는 것입니다. 고점에서 물려서 물타기를 반복하다가 본전회복 심리 때문에 개인들이 빚을 내어 투자하다 결국에는 시장에서 쓸쓸히 퇴장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투자할 종목보다도 투자하지 말아야 할 종목을 우선적으로 분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럼, 투자 시 확인해봐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해서 제가 언급해 보겠습니다. ^^ 1. 글로스텍 일봉차트 .. 2012. 7. 31.
코스피 연중 최저점 기회인가, 악재인가? 2012.07.25 코스피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것은 기회인가 혹은 악재인가? 결국 진리는 돈을 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장세에 매수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런데 돈을 버는 사람은 이러한 장세에서 매수를 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최소한 돈을 벌지는 못해도 손실을 보면 안되지 않은가? 최근 증시자금을 보면 고객예탁금이 죄다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증시가 하락하는 와중에 개인들은 모두 손절을 했다는 의미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인내하지 않고 몇 포인트의 수익으로 결코 투자에 성공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누구나 힘들때 위로해주고, 격려를 해 주어야 할 때가 있다. 우리 증시가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다. 위.. 2012. 7. 26.
세 번째 받는 배당금 , 내가 구하고자 하는 것들 수 많은 돈을 내라는 고지서 이외에 나에게 돈을 준다는 우편물을 받아볼 때의 심정은 투자를 해보고, 배당금을 받아 본 사람만이 아는 기쁨이다. 금액의 많고 적음은 문제될 것이 아니다. 내가 지금 투자자라는 사실 만으로도 기뻐하라. 나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배당금의 기쁨 그리고 평가금액의 상승에 대한 기쁨을 일찍 알게 되어 감사하고 있다. (물론 내 계좌에도 평가금액이 마이너스인 종목들이 많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가금액은 평가금액일 뿐이다. 내가 손실을 보았다는 것은 매도를 체결하고, 2일 후 내, 계좌에 들어오는 돈이 진정한 평가금액이다. ) 영원한 우량주도, 영원한 주도주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 그것이 변하지 않는 내 지론이다. 나는 이 배당금을 받은 금액으로 또 다시 재투자를.. 2012. 6. 24.
포탄이 떨어지면 사고 하프가 연주되면 팔아라 -워런 버핏 "포탄이 떨어지면 사고 하프가 연주되면 팔아라" - 워런 버핏 주식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다. 그러면서도 대중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심리적인 요인 때문이다. 나는 항상 질문한다. 도대체 주식은 언제 사는 것일까? 그리고 이 질문의 대한 답은 바로 남들이 대중에 휩싸여서 미친 개가 되어 투매를 할 때라고 본다. 2011년 9월 26일 지수는 2200포인트에서 1600포인트 대로 크게 떨어졌다. 이후 저점은 공포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상승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기관은 개인들을 상대로 물량을 매집할 때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며 저점에서 지속적으로 매수한다. 지수는 1600포인트부터 1파 상승 2파 조정 3파 상승 4파 조정 그리고 마지막 대세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 하루종일 증권사 앞 전광판의 .. 2012.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