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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어 지느러미 술 히레주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ヒレ酒の季節がやってきました! #ヒレ酒 #東京 #茅場町 #駅近 #宍くら #海鮮居酒屋 #刺身が旨い #炭火焼 #貸切 #日本橋 「魚と酒 宍くら」 ☎︎03-6206-2929 東京都中央区日本

 

 

 

 

 

 

 

 

 

 

 

지느러미 술의 계절이 왔습니다! # 지느러미 술 # 도쿄 # 가야바 # 역근 # 宍 창고 # 해물 주점 # 회가 맛있는 # 숯불 구이 # 전세 # 니혼 바시 "물고기와 술 宍 클래스"☎︎03-6206-2929 도쿄도 츄 오구 일본

 

인스타그램 주소:

https://goo.gl/N4zp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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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본여행 시 도움이 되는 어플 소개 

(어플리케이션 소개 APP)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자공통역 어플 

지니톡


일본 여행정보

DIGJAPAN


일본 철도 어플

JAPAN TRAINS


날씨 어플

야후 날씨


외교부 모바일 영사 핫라인 어플

해외안전여행












국내 교통패스 구매처


여행박사

모두투어

지마켓

옥션

내일투어

TNT투어

하나투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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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본 여행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일본정부관광국

https://www.welcometojapan.or.kr/


일본간사이공식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saiw&logNo=22102621755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한큐  한신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gokansai


일본 맛집 사이트 타베로그

https://tabelog.com/kr/


야후 재팬(날씨정보)

https://www.yahoo.co.jp/



네이버 카페 네일동 일본여행친구

https://cafe.naver.com/jpnstory









 

실시간 항공권 가격 비교 인터넷 예약 사이트


인터파크

와이페이모어

온라인투어

땡처리닷컴



신한은행 사이버 환전 서비스


사이버 환전 신청 후


해당은행 공항 지점이나 자신이 방문하기 편한 은행 지점에서 외화수령 가능





해외 인터넷 데이터 로밍

포켓와이파이



출입국 카드 및 휴대품신고서 작성



일본 버스는

뒷문으로 승차 앞문으로 하차



요금은 내릴 때 요금함에 넣거나 카드 투입구에 교토 시 버스 승차권을 통과 시킨다


버스에서는 동전과 천엔을 제외한 고액권 지폐는 사용할 수 앖다



특히 1일 승차권을 버스 안에서 구매해야 한다면 거스름 돈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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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케아 창업주 잉그바르 캄프라드의 성공요소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1. 재밌게 일하라, 의욕과 재미가 없다면 그 일은 지옥이다. 


2. 생각만 하지 마라. 성공은 철저한 실천과 현실주의에 있다. 


3. 진정한 부자란 절약을 생활화하는 사람이다. 


4. 지금 나에게 할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은 멋진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 


5. 최소의 수단으로 최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른 방식'을 끊임없이 고민하라. 


6. 모든 초점을 소비자에게 맞춰라. 그들의 욕구와 감동 코드를 발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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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투자학

융자산 1억 원 이상 보유고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펀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19년 2월 17일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보유고객이 주목하는 펀드 상품은

인버스레버리지 주식 파생재간접형 상품입니다. 


인버스 상품은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상품인데요... 

선행지수와 현행지수가 악화되고 있는 지금, 부자들은 이미 돈의 흐름을

지수하락에 흘려보냈습니다. 


전체는 아니어도 포트폴리오에 인버스 상품을 담아두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여러 지표들을 보아

경제가 분명 좋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차분히 금리 인상과 악화되는 경제에 개개인도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리한 투자보다는 주의를 요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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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독서

른에는 꼭 만나야 할 저축생활 가이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중세 영국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였던 오캄의 '오캄의 면도날'이라는 개념이 있다. 

'단순성의 원리','복잡한 가정을 불필요로 하는 원리' 등으로 불리는데, '면도날'이 상징하듯 불필요한 것은 잘라버리고 필요한 것만으로 

명확, 단순화해야 한다는 의미다. 


고수일수록 내공은 몸안에 쌓아두고 최소한의 단순한 움직임만으로 적을 쓰러뜨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려면 최소한 10년의 정성을 쏟아야 한다. 



환율 정보. 

환율이 내릴 때는 외화를 빨리 처분하고 해외송금은 가능한 기다렸다가 보낸다. 

반면에 환율이 계속 오를 것 같으면 외화를 좀 더 보유하는 게 이익이다. 

외화예금이나 적금에 가입하고 해외에서도 현금을 사용한다. 

또 해외송금할 일이 있으면 더 오르기 전에 빨리 해야 하고 해외 펀드의 환혜지는 풀어야 한다. 




강산이 한두번 바뀌어야 힘을 발휘하는 게 복리의 효과이다. 


기본의 기본에 속하는 재테크 원칙 중에 와이즈WISE란 게 있다. 


일하고working 보험insurance을 준비하며 저축saving하고 즐기는enjoy게 현명한wise 삶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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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학

의 근력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19.01.24 서른 


열심히 일하고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고,

서재에서

깨끗한 다이어리에 목표를 적어보고 잠깐 시간을 내어 몇 자 적어 본다. 


이 시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다. 


뭔가 돈에 대한 집착도 아니며, 자랑은 더더욱 아니다. 


IMF 때 우리집은 정말 잘나갔다. 

우리 가게에 오시는 손님께서 이 집은 돈을 벽지로 발라도 된다고 할 정도로 정말 잘나갔다. 


카드 사용도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우리 집 금고에 정수기 통이 있었다. 


정수기 통에는 동전도 아닌 배춧잎 만 원짜리를 넣으셨다. 

몇 일 장사하시면 정수기 배를 갈라 쇼핑백 두 개에 지폐를 한 가득 담고 은행에 가셨다. 


우리 아버지가 방문하시면 은행 전 직원이 일어나고 지점장은 문밖까지 나와 아버지를 맞이 했다. 


어렷을적 내가 봐 왔던 풍경은 뭐 대단한 일도 아니였고 그저 우리 가정의 일상이였다. 


자영업을 하시는 부모를 둔 자녀들 중 하나였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하교길에 친구들에게 치킨을 사주고, 

3학년 때 MP3가 나오기 전에 MD를 사주셨다. 


친구가 좋은 포켓몬 스티커를 가지고 있으면 현찰로 그 스티커를 샀다. 


중학교 1학년부터 수영이라는 운동을 했는데 아버지한테 돌침대를 사달라고 하니 다음날 바로 내 방에 돌침대가 놓아져 있었다. 


중학교 졸업식 때 입을 옷이 없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카드를 주셨다. 그날 한 매장에서 신발부터, 바지, 티셔츠, 청자켓 모두 구매했다. 


운동은 잘하지 못했는데 장비 구입 만큼은 특히나 신발은 내가 가장 비싼 걸 신었다. 


지금 신 발 한켤레에 30만원이면 지금도 비싼 편이지만 중학교 때 30만원에 가까운 운동화를 신고 돈 귀한지 모르고 자랐다. 


고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디젤 신발에 압구정 뒷 골목 보세 옷가게에서 옷을 엄청 샀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웬만한 브랜드 보다 더 비쌌다. 직구도 없었던 시절 수입 보세 가격은... 정말 ㅎㄷㄷ 이였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우리집의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다. 

그게 내가 돈 공부에 입문한 첫 해인 것 같다. 


스무 살부터 돈을 모아보기로 결심했다. 

아니 돈을 벌기 전에 돈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려 마음 먹었다. 


정확히 0에서 1천 만원까지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나는 알고 있다. 그때가 가장 힘들다 왜냐면 그때는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행도 가고 싶고, 사고 싶은 옷들도 많고, 한껏 멋을 낼 나이에 천 만원을 모은 다는 것은 정말 정말 힘든 일이였다... 


누군가에 사기 치지 않고, 짓 밟지 않고, 선하게 돈을 버는 것. 

내 스스로 절제하고 그 속에서 소박하게 즐기며 선함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이 내 철학이다. 


스무살에 이런 저런 책들을 읽고 배워나갔다. 

지금은 정말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다. 


나는 고정지출을 정말 싫어 한다. 

신용카드 한도는 한 달에 6천 만원이 조금 안된다. 

그래도 거의 체크카드만 사용한다. 


은행에 넣고 있는 적금 외에 연금저축, 저축보험 상품이 있다. 

오늘은 저축보험 상품에 하나 더 가입을 했다. 


마치 쇼핑하듯 수익률이 더 좋은 인터넷 다이렉트로 가입했다. 

나는 만기해제의 기분을 명확히 안다. 


통장 뒤 검은색 띠를 은행원이 제거해 줄때의 쾌감... 

무언가 들어 올리는 근력... 


부의 근력, 저축의 근력을 나는 믿고 경험을 통해 그 위력을 

알고 있다. 


요즘은 저축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이유가 장기 상품일수록 확실히 목돈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수익률과 이자율이 복리로 높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단, 무조건 완주를 목표로 해야 한다. 목표가 아니라 무조건 완주해야 한다. 


1년짜리, 3년짜리, 10년짜리, 20년짜리 

레이스를 시작해야 한다. 


일단 가입을 하면 저축성 지출이 생기고, 차량 할부금을 내듯 납입하면서 잊고 지내다 확인해 보면 몇 회, 몇 회 찍혀 있는 놀라운 내 돈 들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매월 초 예산계획이라는 것을 세워야 한다. 

물론 이 계획은 늘 100%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늘 의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무의식에도 드러난다. 


몇 달 열심히 일하고 나를 위해 돈을 지불할 때,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때, 좋은 일에 돈을 쓸 때, 

투자를 할 때 그 기쁨이 두 배가 됨을 알아야 한다. 


나는 자동차 할부금을 끔찍히 싫어 한다. 

서른인데 내 명의의 차량은 단 한대도 없다. 

그래도 자유롭게 이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머리를 계속 굴리고 있다. 

최대한 차량을 보유하지 않는 쪽으로... 


내 나이 서른인데 나는 소망한다. 

오래토록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단순 근로자가 아닌 작은 내일의 소중함을 알고 소중한 하루를 살고 싶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일한 것 같다. 

1년, 3년, 10년, 20년 상품이 만기되고 목돈을 합쳐 

서울에 내 명의의 집을 가지고 싶다. 또 상권 좋은 곳의 

부동산을 현찰로 매입해서 임대 내주고, 1년에 6개월씩만 일하고 싶다. 나머지 6개월은 여행 다니고 배우면서 늙어 가고 싶다. 더 늙으면 연금에 임대 소득에 젊은 날 열심히 흘린 땀의 가치를 흠뻑 누리고 싶다. 


허세는 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되어 있다. 

허세 보다는 묵직한 세력을 묵묵히 만들어 나가자. 


시간은 어떤 행위로도 그에 합당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 

담는 그릇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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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잠시 잊은 것 같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서른,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잠시 잊은 것 같다. 


글의 근원은 사람의 생각이며 종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생각을 옮기는 행위인데 잠시 잊고 지낸 듯 싶다. 


 2019년 새해 내가 처음으로 한 행위는 

만연필 구입과 다이어리 구매였다. 


그리고 그곳에 생각을 적었고, 오늘도 내 생각을 종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옮겼다. 


요즘 나는 김승호 대표에 빠져있다. 

이번에 서울에 갔을 때 스노우 폭스 매장이 이분의 브랜드인줄은 이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에 알았다. 


1시간에 천만 원을 버는 기적의 사나이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템을 찾아라 

불편함을 개선하면 모두 사업이 된다. 



그랩 앤 고 (Grab & Go)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형태로 진열대에 놓인 음식을 골라서 가져가는 방식 


메뉴판과 주문이 없는 식당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모습. 


테이블 회전율이 없으므로 매출 극대화를 시키는 모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만에 하루의 매출을 달성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 



어렷을적 나는 프렌차이즈 본사 대표가 꿈이였다. 

호텔 취업이 아닌 프렌차이즈 대표가 되고 싶었다. 


그 생각들이 과거의 나였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재주도 없는데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강연도 해보고, 

책도 써보고, 생각들을 글로 옮겨 적어 대부분을 경험해 본 것 같다. 


어쩌면 지금 고속열차를 타고 틈나는대로 대한민국 

대표 먹자골목 혹은 초 역세권 상권에 다양한 가게들을 보는 것도 

아직은 그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행동하는 것 같다. 


박람회가 있으면 가고 싶고, 신문에서 최고위 과정을 한다 광고를 하면 배우러 달려가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든다. 


지금은 프렌차이즈 본사를 만들고 싶거나, 

무언가를 이루려는 절박함이 없어진 것 같고, 약간 희미해 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적어 보려 한다. 

100번씩 100일 동안... 


신문사를 만든 것도, 홍보 회사를 창업한 것도 생각의 결과물들이였고, 외식업을 창업해서 운영해 본 것도... 


앞으로 내가 바라는 삶은 자기 결정권을 놓지 않으며 

삶을 주도적으로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누구나 잘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를 꽉 채우며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강연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강연 요청이 와서 강연을 했고, 

창업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창업을 해서 혼자 만석이 되는 

고객들을 응대하기도 했으며 


프렌차이즈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어떤 분이 인스타 DM으로 가맹을 문의해 주시기도 하셨다. 


열 아홉 때 나는 처음으로 내가 잘 살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서른이 된 지금 이 시점에도 나는 내가 잘 살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계속 그려가고 있다. 



"사업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다. 

그 사람의 크기도 그사람의 생각의 크기이다."  - 김승호 


나는 내가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확신은 사실 없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고 바라보는 대상은 늘 사업가였다. 


언젠가 되리라는 내 믿음은 아직도 놓지 않았으며 

오늘 하루도 그저 생각할 뿐이고 적어 볼 뿐이다. 


죽을 때까지 자유롭게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적고, 경험하고 이루어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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