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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 소소한 추억 [1편]

 

 

한시간 거리밖에 안되는 대천해수욕장... 만만하다 하지만 그래도 발담그기에는 대천이 좋다.

모래알이 매우 부드럽다.

 

 

 

 

 

 


 

어디에서 밥을 먹었었지? 

구글에서 지도 삽입하려 했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실패다...

금강하구둑 근처 [놀부보쌈이다] 

 

 

만만한게 부대찌게이다.

값싸고, 배부르고, 맛도 있다. 배가 고프면 뭔들 맛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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