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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 마감시황 첨부파일]

 

 

(120627)KRX채권시장일일동향(최종).pdf

 

20120627_KRX_마감시황.pdf


 

 

 국내금리지표 동향이다. 2011년 5월 4.3%를 기점으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용융자는 작년 8월 기점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MMF자금 2011년 6월부터 MMF자금이 꾸준하게 늘고있는 모습이다.

불확실한 장세에 머니마켓자금이 쉽게 시장에 유입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기업공시를 확인해 보면 건설주의 공사수주가 눈에 띈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주가 해외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금리는 계속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리를 더 내리겠다는 소리도 들리고 있다.

큰 그림으로 볼 때 금리가 바닥이고, 체감경기가 좋지 않고,

건설주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되었다.

 

증시에 큰 마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겠다.

증시의 움직임 (건설주 - 화학, 중공업 - 금융 - 유틸리티)

 

다만, 현재 MMF에 자금이 계속 늘고 있다.

금리가 낮아 은행에 예치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시장은 불확실성을 띄고 있어 주식에는 자금이 들어오지않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때야 말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야 말로,

투자의 기회가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MMF 자금이 시장으로 급속도로 유입이되고,

체감경기가 좋아지고, 경기가 풀리는 느낌이 들 때, 금리가 오르고,  주식은 아마 더 크게 오를 것이다.

왜냐하면 개인들은 그때 만기된 적금, 회사의 보너스, MMF 자금에서 증시로 투자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마도 그때는 또 한번의 꼭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역사가 반복 되듯이, 증시 역시 반복된다.

 

 


개인들 울리는 언론과 애널리스트, 대형 증권사 엿 먹어라

개인투자자들도 수익올려서 같이 먹자.

(욕 아닙니다.)

 

 


작년 9월 23일 전 바닥이 형성된 이후부터, 증시의 저점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인들은 겁을 먹고 모두가 손절매 또는, 신용을 감당 할 수 없어 파산된 구간일 것이다.

 

언론을 믿지 말자. 증시와 싸우지 말고, 추세를 따라라.

흔히들 듣는 소리이다.

 

개인들이 물량을 내 놓을 때 바닥에서 누군가는 매집을 한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자주 연출될 것이다.

 


여러분들의 성공투자를 응원합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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