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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이탈리아 첫 번째 싸이클

 

 

 

 

 



안녕하세요 바빌론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첫 주문에서 통관까지 마무리 된 이야기 공유해 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F9_NW5rqJZk

 



미국과 중국은 주문부터 통관까지 진행해 보았지만 이탈리아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긴장이 되고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 또한 많았습니다. 

또 중간에 휴일이 많이 있고, 처음 거래한 이탈리아 배대지 회사가 
정리가 되고 다른 회사로 옮겨지는 과정에 주문부터 통관까지 진행했던 터라 

더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탈리아 밀라노 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무사히 도착하고 통관이 되고 
울산 고객님 집 앞으로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배대지에서 인천공항으로 배송되기 전 상황.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할 때 저는 첫 번째 싸이클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 싸이클, 한 싸이클 돌려보면 익숙해 집니다. 

또 중간에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문제는 풀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면 노하우라고 생각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인천공항 도착한 모습. 

 

 

 

 


많은 분들이 해외구매대행 사업이 돈이 되느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 묻지만
싸이클을 몇 번 돌려본 경험에서는 이건 진짜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물건을 판매하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내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도 정말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또 지인에게 팔아달라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잘 골라 소싱하면 어떤 제품들은 정말 광고하지 않고도 판매가 이루어집니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내 상품을 관심등록하고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내게 상품을 주문하고

일면식도 없고 비대면 거래인 온라인 커머스 시장은 정말
매력이 넘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이러한 결과를 이루기는 힘들지만 하루에 한 걸음, 
하루에 새로운 경험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이러한 것들이 분명 새로운 자산이 되어 있을 겁니다. 

다음 영상은 제품 200개를 팔면 50,000,000원이 떨어지는 이야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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