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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가는 지식 (2012.09.14)

 

'인터넷 속 나의 생각' 블로그 출처 

 

 


 

미국드라마 공부방법

①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미드'를 선택하라.

    *TV.com에 접속해서 인기 드라마 순위를 확인한다.

② 처음 미드를 시청할 때는 자막을 꺼라.

    *내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고 상상하자.

③ 한글자막은 NO! 영어자막으로 복습을 한다.

    *영어 자막을 구사하는 방법 : 곰플레이어에서 기존의 한글자막 삭제 후 영어자막 삽입.

 

영어공부 혼자서 독학,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노하우 3가지

 

 

 1. 관심 분야의 영어블로그를 구독하라.

 2. 미국 드라마, 영화보기를 취미로 삼자.  

 3. 영어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자. 

 

 

 


 

영어일기 영작문 실력 높이는 5 가지 방법.

 

영어일기쓰기로 영작문 실력 높이는 5가지 방법  <= (원문보기 링크)

 

1.'오늘 뭐했다.'식의 일기는 이제 그만, 특정 주제에 대해 논하라!

  하루에 있었던 일 중에서도 특정 사건을 선택하여 자신의 생각, 의견 등을 서술하는 연습을 하라.

 

* 미드를 보고 줄거리를 정리해 보는 것도 story-telling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 영영사전을 자주 찾아보자.

* 한영사전을 이용하고 나서는 반드시 그 단어를 영영사전에서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영영사전을 찾아 보는 이유는 단어의 용례에 대해 좀 더 확실하게 알아두기 위함이다.

* 영영사전을 찾아보며 '이 단어는 어런 문맥에서 이렇게 사용되는 구나'를 정확하게 알아두자.

* 8년전부터 『Collins Cobuild』 영영사전을 사용 중이다. - 영영사전을 정하지 못한 분들께 추천!

 

3. 부담없이, 그러나 꾸준하게

→ 길이도 될 수 있으면 짧게 작성하도록 노력하라.

 

4. 고급 영어표현들을 익혀 내 일기에 써먹자.

*영자신문 사설을 읽을 때 괜찮은 영어표현을 발견하면 그 어구를 나만의 '영어표현' 노트에다 하나 하나 정리해두자.

 

5. 교정을 받아보자.

* 친한 외국인 (혹은 영어를 잘 하는 사람)과 사귀어 첨삭/교정받기.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약어'

영어공부 혼자하기,영자신문 제목을 해석하는 7가지 노하우 (원문보기 링크)

 

 

 1. US = United States = 미국

 2. UK = United kingdom = 영국 

 3. NGO = Non- governmental organization = 비정부기구 

 4. UN = United Nations = 국제연합 

 5. WTO = World Trade Organization = 세계무역기구 

 6. 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 = 세계 보건기구 

 7. Pres = President = 대통령 

 8. PM = Prime Minister = 수상 

 9. NY = New York 

10.Prof. = Professor = 교수 

11. NK = North Korea = 북한 

12. Sen = Senator = 美 상원의원 

 

 


 

영화영어자막

 

→ 구글에서 영어자막 검색하기

→ 영어자막 전문 사이트 http://subscene.com

 

*영화자막자료실 TV Subtitles에서 미드 영어자막 다운받는 방법.

 

→ TV자막 사이트에 접속 http://www.tvsubtitles.net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등이 자막으로 제공된다.)

 

→ 검색 창에 영화 제목이나 미국드라마 제목을 입력하고 SEARCH클릭

 

 


 

무료로 영어듣기가 가능한 해외사이트 ESL Lab, 토익듣기

무료로 영어듣기 공부가 가능한 해외사이트 ESL Lab (원문보기 링크)

 

 

  1. ESL Cyber Listening에 접속 → http://www.esl-lab.com

  2. Basic Listening Quizzes는 초보에게 추천,

      -Listening Quizzes for Academic Purposes는 토익,

      토플과 같은 어학시험 준비에 안성맞춤이다.  

 

 


 

김영철 "취미와 호기심의 10%를 영어로 해결하라.

영어 좀 한다는 연예인들의 영어공부 비결은? (원문보기 링크)

 

→Channy님께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취미와 호기심이 뒷받침된 영어공부는 공부가 아니라 놀이에 가깝습니다.

 

*블로그 구독을 추천한다.

 

 

  1.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관심 영문 사이트로 설정하기.

  2.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하기. 

  3. 관심분야의 영화 및 미드 시청하기. 

 

비  " 영어에 대한 압박감을 버려라."

 

박수홍 : 어려운 문법보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쓰이는 문장들을 먼저 익혀라.

 

 


 

블로그 관련 알아가는 지식

 

1. 자바스크립트 예제 많은 곳 [블루비] → http://www.blueb.co.kr

 

2. 마케터 구인구직 오픈 소셜 → http://www.marketingb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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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쾌락은 '지적인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쾌락은 '지적인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누구에게라도 한 가지씩은 배울점이 있다. 사람을 만날 때 나는 항상 배울점을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든다. 내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이라도 해본다.

 

최근 '오디언'을 통해서 책을 읽는 것 이외에 틈나는 대로 듣기도 한다.

 

그리고 지금껏 두려웠던, 영어라는 것...

나에게는 시험으로밖에 느껴지지 않고, 막연히 외워야 한다고 생각되었던 이 '영어'라는 것에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고 '언어' 그 자체로 즐기려고 한다.

 


시험 점수에 잘 맞추기 위해서 '영어'라는 것을 우리는 문화와 언어로 인식하지 않고,

단지, 시험을 봐야 하고 점수를 잘 맞아야 하는 그래서 '언어'를 사랑하기 보다는 잔 기술로 스킬을 올려

'점수'에만 치중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느 순간 알게 된 사실은 세계 모든 지식의 80% 이상이 '영어'로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엄청난 충격이었다.

 

우리가 사실 '영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는 단지, 취직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책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로 읽는 것이며 같이 감동을 느끼는 것이며,

그들의 말을 듣는 기술이 아니라, 진실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것이며

내 진실한 생각을 '그들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한 이유다.

 

세계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영어'라는 언어를 몸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어느 순간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아주 조금 읽다보니, 그들의 원서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턱대고 암기위주인 문법공부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동영상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즐기고 싶다.

 

 

'영어권'나라에서 나 혼자 여행하며, 나 스스로 통역하며 그들의 책을 읽으며, 그들의 문화를 즐기고 싶다.

 

 


 

어느 분야이건 책을 읽다보면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다.

한글로 된 책이 조금은 질릴 때가 있지 않은가? 영어, 중국어, 일어, 독일어로 된 책을 읽으면 얼마나 멋질까?

 

아직은 걸음마 수준에도 못미치지만, 이 언어를 꼭 내 몸에 두르고 싶다.

사용하고 싶다. '지적인 영역'을 넓혀가며 가장 큰 쾌락을 느끼고 싶다.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조금 열등한 두뇌를 최대한 사용해서 다른 언어를 정복하고 싶다.

- 2012.09.14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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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과 같은 인생 당신의 행복만족 밀도는 얼마인가?

 

 

중용의 핵심은 '인간의 가능성'이지요... 당신의 행복만족 밀도의 채움이 가능하신지요?

 

인생은 참으로 고무줄과 같습니다.

조금의 긴장은 늘 필요하지요.

일상에서 긴장이 없고 흥분이 없다는 말은 고무줄이 제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너무나 욕심을 부리고, 단 번에 효과를 거두려고 하고 무리하게 투자하다 보면

결국에는 모든 것들이 끊어집니다.

 

 


당신은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저는 일상에서 행복의 밀도를 고무줄이 끊어지지 않을 만큼 채우려고 합니다.

때로는 긴장을 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을 즐기며...

나를 채우기 위한 노력들 이 모든 것들이 고무줄을 늘리며 행복의 밀도를 채우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긴장하며 늘렸던 고무줄을 원상태로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고, 공연을 보며 문화를 즐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지인들과도 고무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내고 싶습니다.

 

 

사실은 저한테는 일에 대한 성취욕, 명예욕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함께 하는 가족과의 시간입니다.

 

더 많은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더 좋은 음식을 즐기기 위해서...

더 좋은 문화를 즐기기 위해서...

 

고무줄을 늘렸다 줄였다 하는 것이지요.

 

가장 멋있는 사람은 일도 정말 멋지고 열심히 하는 사람...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가정에서도 가족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중용'의 가르침과 '고무줄'의 원리로 돌아갑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맙시다. 우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끊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하면서 주위의 사람을 잃지 않는 것

 

너무 무겁고 힘에 부치면

때로는 줄여주세요.

때로는 내려주세요.

때로는 놓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인간의 '탐욕'입니다.

줄였다 늘렸다를 반복하시면서 여러분께서 성취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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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은퇴하기 바빌론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요즘은 '퍼스널 브랜드'시대라고 하지요. 그만큼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입니다.

 

최근 저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이외에 중소기업 대표님과 'SNS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번 강연 내용이 회사에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  대표님께서 직접 저와 같이 사내에 SNS 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 분과 떨어져 있어도 원격으로 웹하드 내용을 주고 받으며, SNS 연구소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시간을 내어 연구소를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연구소를 위해 첫 번째 하신 일은 어제 저녁 저와 같이 'SNS 관련 서적을' 50여 만 원 값을 주문했습니다.

이르면 이틀 이내에 서적이 도착하겠지요.

 

두 번째 하신 일은 사내에 회의실을 SNS연구소로 사용하도록 따로 PC를 보급하고 그곳에서 관련서적을 비치해 놓고,

회의실 겸 SNS 연구소로 사용하도록 작업중에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앞으로 기업의 '사활'을 SNS마케팅으로 두셨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일에 만족을 느낍니다. 보람이 되는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며 해야 되는 일입니다.

제가 비록 지금은 전문가가 아니지만 '금융서적 200 권' 도전과 같이 최신 SNS 마케팅에 대한 서적을 읽으며

전문가가 되려 합니다.

 

어학공부도 게흘리 하지 않을 것이며, 제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저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게흘리 하지 않을 것이며

성과가 있었다면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분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블로그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좋구요...

저와 같이 SNS 친분을 맺고 블로그로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2년도 이제 불과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멋진 일, 보람찬 일에 도전하십시오.

 

그럼 또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을바람이 좋은 날에 바빌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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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면 돈 벌어?

 

어제 어떤 친구가 내게 물어본 말이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친구는 프로토를 한다.

나는 프로토를 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 친구가 혼잣말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 돈 못벌꺼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내가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내 결론을 내렸다.

"배운다는 것을 의심하는 자에게는 조언이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말을 아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버는 행위 즉, 근로소득을 위한 노동이나

혹은 주식, 부동산, 채권, 그밖에 금융상품 더 나아가 파생시장까지...

 

이러한 재테크라는 투자 행위를 하기 이전에 머리에 있는 개념부터

부자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배운다는 것에 부정적이고 의심을 갖지 말아라.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과 동일하다.

 


분명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게임을 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이룰 수 없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장 빠리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모순이 되는 이야기지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게임에 참가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금융지식이다.

부자 즉, 그들만의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룰을 알아야 한다.

게임의 규칙말이다.

 

이것을 돕는 것 또한 '금융지식'이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남들이 20 권 읽으면 나는 40 권 읽어야 하고,

남들이 100 권 읽으면 나는 200 권 읽어야 한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내가 도전하고 있는 '금융서적 200 권 도전'이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돈이 되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은 세일즈로 또는 기발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일으켜 얼마든지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사소한 것에서도 배우겠다는 그 '마음가짐' 그것이 바로 당신을 부자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느 위치에서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한 가지는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마음까지 가난한 자는 억만금을 주어도 또다시 가난해 질 것이다.

그러나

늘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부도가 나도, 아무리 실패하여도 또 다시 일어난다.

망해가는 회사, 그리고 가정까지 다시 일으켜 세운다.

 

흥망성쇠, 한 국가의 발전, 한 기업의 발전, 한 가정의 발전도 바로 이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늦지 않았다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도전해라.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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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도 불태워 버리는 것, 그것이 열정이다.

 

내가 불타오르면 옆사람도 따라 타오르게 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열정이다.

 

주위사람 모두를 태워버리는 것 그것이 바로 '리더쉽'이다.

내가 타오를 수 없다면 불타오르는 사람을 찾으라.

 

그런 사람을 곁에 두면 나 또한 타오르게 되어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과, 내가 없어도 되는 곳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은 어느 곳에서 일하고 싶은가?

 

당신은 하루 일과 중 무슨 일을 하고 있어야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가?

그 행복의 열쇠는 당신만이 갖고 있다.

 

그 열쇠를 찾지 마라.

당신은 이미 그 열쇠를 갖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래서 철학이 중요한 것이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고전 속의 저자들과 이야기하며 나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을 만나는 지름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를 느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지혜와 지식을 주변인들과 공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아닌가?

 

 


 

요즘 HTML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이지성'작가님과 트윗으로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 트위터에 팔로워 숫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팔로잉 1,135명 : 팔로워 604명)

 

그러나 애드온즈 또는 트위터kr로 많은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1인 브랜드인 저 자신을 알리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서 열심히 트윗을 날리고

블로그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의 지인들과 좋은 자료를 공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SNS의 가장 큰 위력은 지금 물리적으로 만나보지 못하는 사람을 가상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듯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위터 모임도 개설하였고, 저 또한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좋은 정보를 얻고 또한 나누고 있습니다.

간간히 제 나름대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시켜 타인과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지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있으며,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기타 SNS 그리고 유튜브까지 이러한 매체들을 통하여

저를 알리고 스스로 광고하고 있다는 사실...

 

블로그는 어쩌면 가장 손쉬운 창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본도 필요하지 않으며, 그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 그리고 저의 생각을 옮겨 적으면 훗날에

책으로 엮을수도 있겠지요.

 

가장 편안함과 안락 속에서는 '혁신'이 탄생하지 못하지요.

조금은 위험하고 늘 위기의식을 갖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장을 만들어야 간절함이 나오고

그래야 '혁신'이 탄생하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20대 은퇴하기를 선언했습니다.

남자는 대개 30대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하는데 저는 20대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혁신입니다.

 

보도섀퍼의 『돈』이라는 책을 보면

"돈되는 자판기가 되지마라. 돈되는 자판기를 소유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20대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과 여러 자산들로 인하여

돈되는 자판기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모두 엮어 책으로 집필할 것입니다.

그 책에서 나오는 소득역시 제 '자산'이지요.

 

'돈' 때문에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연히 돈이 따라오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앞날에도 서광이 비추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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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첫 강의를 마치다

 

2012년 9월 4일 중소기업에서 처음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스물 셋, 무엇을 알고 있다고 제가 강의를 했을까요?

 

박사 학위를 받은 대표이사님도 이날은 저의 청강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를 졸업하신 직원분들도 저의 청강생이었습니다.

 

참으로 떨렸습니다.

두 시간 정도 강의를 한 것 같습니다.

 

제가 강의를 할 자격이 있었을까요?

 

누군가 제 지식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강연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제 지식을 조금 나누고 왔습니다.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제가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 졸업하신 분들 앞에서

강의를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은 정말 설레이는 하루였습니다.

두 시간 동안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지식을 나누었습니다.

 

저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저는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째는 남들이 공부하지 않은 분야에 조금 더 공부했다는 것.

둘 째는 이러한 지혜의 산삼은 '독서'를 통해서 얻었다는 것.

 

저는 조리학과 학부생입니다.

그런데 저는 조리뿐만 아니라 아니,

조리는 조금 서툴지 모르더라도 남들이 하지 않은 분야를 병행하며 공부했습니다.

제가 정한 제 부전공은 바로, 투자학과 SNS마케팅입니다.

 

누군가의 지시도 강요도 없이 제 스스로 공부한 내용들입니다.

 

조리학과 학생이 실전 투자를 공부한다는 것(주식, 채권, 부동산, 기타 금융상품)

조리학과 학생이 SNS 마케팅을 기업과 개인에 접목시켜 1인 미디어 그리고 1인 마케터가 되라는 작은 운동

 

이것이 바로 혁신입니다.

이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오늘 강연이 끝나고 질문을 받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습니다.

서툰 저의 발음, 두서가 없는 저의 강의 내용

저 나름대로 저에게 호평이 아닌 혹평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절대로 잊지 못 할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두 시간 동안 강연을 하고, 박수를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강의 시작 전 A4용지로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가기도 했지만,

처음 시작한 일이기에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저는 오늘 천재가 되기로 선언합니다.

인문고전 200권을 읽으며 소크라테스와 대화를 나누고 수 많은 고전을 읽으며 앞으로 인생을 철학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저 멀리에 두고 도전 할 것입니다.

 

 지혜의 산삼 '인문고전'을 읽어 보세요.

 


 

2012년 09월 4일 강의내용

 

주제내용: 사원 모두가 세일즈와 SNS마케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1. 블로그를 통한 상품판매 전략.

2. 유튜브로 동영상 제작하여 올리기.

3. 블로그는 이야기 컨텐츠가 있어야 지속성이 가능하다.

4. 블로그를 기초로한 SNS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라.

5. 마케터 역할은 대표이사, 직원 뿐만 아니라 고객들까지 담당해야 한다.

(SNS는 결국, 고객이 우리 제품을 알리는 행위다.)

6. 개인방송(아프리카TV, 올레온에어, 유스트림)을 이용하여 제품을 홍보하라.

7. 1인 미디어, 1인 마케터 역할을 동시에 실천하라.

*앞으로는 본인이 직접 홍보하는 1인 미디어가 되어야 하고, 본인의 브랜드 홍보를 스스로 하라.

 

 


HTML - 기초지식으로 블로그를 마음대로 디자인하고 꾸밀 수 있다.

 

앞으로는 인터넷 구매가 아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구매 혹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한 F-커머스가 도래했다.

모바일 폰으로 쉽게 물건의 평을 하고 물건을 사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다.

 

블로그 광고를 할 때, 내가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주 내용이 아닌, 부 내용으로 알려야 한다.

소비자를 궁금하게 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소비자들 스스로가 마케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언론, 인기 검색어 그리고 이슈가 되는 내용을 2차 가공시켜서 내 블로그로 옮겨 담는다.

그리고 SNS로 전파해야 한다.

 

트위터kr을 통하여 내 주변 트윗을 팔로워하고, 영향력있는 사람을 팔로워 하고 트위터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이러한 트친들에게 브랜드를 궁금하게 하면서 간접적으로 광고하라.

 

한RSS를 이용하여 각 언론 기사 혹은 화제가 되는 내용을 블로그에 옮겨 SNS로 퍼트린다.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때는 테마를 정하여 3분 이내로 끊어서 임펙트하게 편집하여 업로드 한다.

 

동영상에도 시리즈가 있어야 한다.

 

아이라이크 클릭으로 각 블로그마다 본인의 광고를 삽입하여 브랜드를 간접광고 한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한 상품구매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는 일종의 인센티브 역할도 할 수 있다.

 

 *강의 내용 중 궁금하신 내용은 아래 댓글 혹은 옆에 사이드바에 위치한 SNS버튼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강사: 바빌론

 

블로그: http://babylonbiz.tistory.com

지메일: 20babylon@gmail.com

이메일: chefgeni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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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뮤지컬 광화문연가 후기

 

 

2012년 9월 1일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보았다.

 

장소는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 2층 VIP객석에서 보았다.

 

1인당 110,000 원 여자친구의 공연선물이었다.

 

 

객석은 의외로 만석이었다. 

윤도현 대신 조성모씨가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김무열씨는 실제로 보니 멋있었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뮤지컬을 보시고, 단체로 뮤지컬을 보러 온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나중에 여유가 많을 때 가족들과 같이 이러한 공연을 같이 보고 싶다.

 

 

모든 소비는 문화로 비롯된다.

대한민국의 급성장은 이미 저물어 간다.

소비자들은 값을 비싸게 지불하고도 문화를 원한다.

컬쳐컨슈머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이며 우리 문화산업을 키우는데 일조할 것이다.

 

문화 그리고 여행은 정말로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며, 성장의 필수 요건들이다.

 

시간 그리고 돈이 허락한다면 이러한 공연을 많이 보고 싶다.

모처럼 여자친구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열심히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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