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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추억 속 이야기, 그 속의 나의 꿈.

 

 

 


 

무슨 패기와 배짱이 었을까?

 

지금껏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고등학교' 시절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체고에 진학중이었는데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셨다.

'가장 힘든 순간'이었다. 그리고 아픈 기억이었다.

 

고등학교 1학년 말에 체고에서 '수영'이라는 운동을 하다가 부모님의 이혼 후

운동을 그만 두고,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누나와 자취를 하게 되었다.

 

1학년 말에 내가 전학간 곳은 '휘문고등학교'였다.

학구열이 가장 심한 강남 그중에서도 대치동에 위치해 있는 휘문고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누나와 학교 앞 5분 거리에 있는 투룸에서 자취를 하였다.

중학교 때부터 운동을 하며, 주중에는 기숙사 생활에 타지에서 시합을 나가고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나는 이른 나이부터 집밖을 나와서 생활했던 것이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는 지방에 계신 어머니와 떨어져 누나와 지냈다.

 

중학교 1학년부터 운동만 해오던 내가 운동을 그만두고, 공부잘하는 학구열 높은 강남에

휘문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

 

지방에 있는 체육고등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휘문고로 전학을 친구들 모두가 놀면서도 공부를 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잔다는 것은 거의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어버렸다.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다.

운동만 한답시고, 기초학문에 소홀히 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

 

과외라는 것도 어머니께 부탁하여 내 딴엔 '고액과외'를 해보았다.

일주일에 두 번, 수학선생님이 오셨고, 일주일에 두 번 영어선생님이 오셨다.

 

과외를 해도 도통 수업진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에는 '문과'와 '이과'로 나누어 진다.

 

나는 힘든 결정을 내렸다. 이왕 학력수준이 다른 친구들 보다 미달이니

내가 못배워도 친구라도 잘 사귀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이과'를 선택했다.

 

사실 지금도 내 수학실력은 형편이 없다.

그런데 이과에 진학하니 '미분, 적분'에 물리까지

화학 원소기호도 외우지 않았던 내가 수업을 앞으로도 2년 더 듣는다는 것은

'생 고문'과 같았다.

 

누나는 미용학과가 있는 전문대에 다녔었다.

내게 '강남 원장들은 모두가 남자다.'라는 말을 전해 주었다.

끈기가 없고, 귀가 얇은 나는 "그래?" 그럼 나도 한 번 해보지 하면서

어머니께 미용학원을 끊어달라 하고, 그 즉시 하교하면 곧바로 미용학원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위질과 마네킹 머리에 롤을 말았다.

 

결국에 필기시험도 혼자 공부해서 합격하고, 실기만 보면 되는 상황이었다.

나는 참, 국가시험에는 운이 좋은 것 같다. 60점 이상만 점수를 맞으면 되므로 나는 항상

턱걸이었다.

 

그런데 나는 지금 '미용 국가 자격증'이 없다.

왜냐면 실기 시험을 몇일 앞두고 어머니와 양아버지께서 내게 외식업을 같이 하자고

내게 말씀을 건냈다.

 

그때도 역시 귀가 얇았던 나는 '그래 부모님도 외식업에 종사하시는데 나도 외식업을 하자'며

다짐을 하고 목표를 '강남 헤어샵 원장에서 외식사업가로 목표가 전면 수정되었다.'

 

친구들 모의고사 문제를 풀 때, 하교 후 열심히 학원에 다니며 수능을 준비할 때

나는 정말 외로웠다.

 

공부의 진도도 따라잡지 못했고, 해야하는 의욕도 잃었고, 말하자면 모두가 핑계이다.

그때는 정말 공부가 싫었다. 해도 안된다는 생각이 늘 들었다.

사실은 진정으로 해보지도 않고, 피하기만 하면서 내스스로 핑계거리를 만들었다.

 

정말 외로웠다.

학교 끝나면 딱히 갈 곳이 없었다.

매월 1일이면 용돈이 들어오는데 그때 코엑스에서 원하는 의류를 구입하고

압구정동에서 일본의류를 사 모으는 것이 낙이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그때부터 독서를 했다.

어느 순간부터 코엑스 옷집 매장보다도 코엑스 안에 있는 '반디앤루니스'가 더 편안했고

좋았다.

 

대형 서점은 정말 고요하다. 매 월마다 주기적으로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구매했다.

친구들 수능공부할 때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있었다.

 

때로는 어휘를 몰라 '남규'라는 친구에게 뜻을 물어보기도 했다.

'대국굴기', '위인전', '재테크 서적', '자기계발 서적' , '인문고전' 등 수능과 관계 없는 것들로

나는 고등학교 시절을 마쳤다.

 

나는 지금도 하루에 밥은 거르더라도 책은 꼭 읽는다.

왜 읽는지는 모른다. 그냥 습관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내 진짜 공부는 '대학에 진학 후' 시작되었다.

 

남들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ACE (고승덕 변호사의 말 인용)

내 스스로 공강이 나면 대학 중앙도서관의 계단 닳도록 오르락 내리락 했다.

 

책도 많이 빌렸다. 읽을 책이 많아도 대출 권 수가 '세 권'인데

나는 항상 '세 권'을 채우며 대출을 했다.

 

지방대지만 나는 정말 열심히 배웠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나는 차를 몰고 학교를 통학하였다.

 

이유는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그 때는 내가 시장도 보고, 강의 끝나고 집에 오면

가게 일도 돕고, 때로는 가게에서 일하는 식구들도 출퇴근 시켜야 했다.

 

나는 대학다니면서 마음 편하게 대학로에서 술을 늘어지게 마셔본 적이 거의 없다.

강의가 끝나면 바로 가게로 돌아와 집안 일을 도왔다.

 

기름값이 정말 아까워서 강의 시간에 항상 '맨 앞자리에서 강의를 들었다.'

신입생시절에 친구들 서로 같이 강의시간을 맞추며 시간표를 만들 때

나는 혼자 다녔다. 공강이든 강의가 끝나면 내게 여유로운 시간은 많지 않았다.

 

난 생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았다.

그리고 50여명 남짓하는 과에서 일등을 했다.

 

정말 기분 최고였다. 뭐든 처음이 무섭지 한 번 하게되면 다음부터는 욕심이 생긴다.

3학년 1학기 때까지 줄곧 1등이었다.

 

지금도 나는 TV를 시청하지 않는다.

무조건 책을 우선시 여긴다.

 

책이 나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당당히 말하건대 나는 둔재다. 본명은 천재영이지만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나는 항상 남보다 뒤떨어지는 둔재였다.

 

그러나 명심하라!

"천재는 자만하는 순간, 노력하는 둔재의 들러리가 된다.

그런데 더 무서운 사실은 노력하는 둔재가 천재들의 인문고전을 만나게 되면, 자만하는 천재는 평생

노력하는 둔재의 들러리로 살아야 한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나는 감히 말하건대 천재가 될 것이다.

남들이 머리가 좋아서 20 번 하면 나는 200 번 시도할 것이다.

그게 내가 깨닳은 노력하는 둔재가 자만하는 천재를 따라잡는 유일한 길이다.

 

"휘문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 교실 교단에서 친구들 앞에서 말했다. 10년 후 난 세계가 알아주는 외식사업가가 될 것이라고,

그리고 나는 지금까지 친구들 앞에서 말 한 약속을 한 시도 잊어 본 적이 없다."

 

자주 연락하지 못해서 미안하네 친구들이여...

그러나 우리 각자의 길에서 노력하여 꼭 정상에서 만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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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최초로 SNS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설립.

 

무엇이든 최초가 된다는 말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동시에 내가 모르는 중소기업에 이와 같은 SNS 커뮤니케이션 부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최초이자 최고가 되려고 한다.

 

 

 

얼마전 중소기업 CEO이자, 내가 다니고 있던 대학에서 교수님으로 알고 계신분과 식사를 하다가

그분께서 최근 SNS관련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중에 있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역시 '앞으로 기업의 사활(死活)은 SNS'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내 블로그를 보여드렸더니 그분께서 본인의 회사 직원들께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사실 전공자도 아니고, 많은 경험도 없는 내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가능하지도 않았던 일이었다. 그러나 몇 일후 나는 프리젠테이션을 틀어 놓으며 강연을 했다.

 

10명도 안되는 소수 인원이다 보니, 강연이라고 하기보다는 과외수업과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그 첫 강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중소기업의 대표이자 사제지간으로 만난 그분께서 (내 멘토이기도 하다) 내게 사업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하셨다.

내년에 농업법인 회사를 만들 계획인데 SNS를 기반으로하는 홍보가 필수적이라고 하시며 내게 많은 도움을 원하셨다.

 

 

 

본인께서 직접 SNS커뮤니케이션 실을 만들어 내게 직함을 내려주셨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명함을 만들어 주셨다.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여 그날 밤

예스24로 'SNS관련 마케팅 서적'을 50여 만원 가까이 구매를 했다.

 

한 달도 채 안되지만 대표이사님과 나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다.

엔드라이브를 통해서 원격으로 서로 자료를 주고 받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연동한 홍보까지

지금 그분의 팔로워 팔로잉 숫자는 2,000 여명이 조금 넘는다.

팔로잉 팔로워 비율이 맞으니 만명도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최근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이장우, 조연심 공저

이 책을 읽고 교수님이자 대표이사님께 앞으로는 기업이 살아나려면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합니다.

그동안에는 기업의 브랜드로 개인이 성장했지만,

앞으로는 영향력있고 강력한 '1인 퍼스널 브랜드'를 소유한 사람이 기업을 먹여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주말에는 때로는 새벽 5시 넘게까지 토론을 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 이 사진은 필자의 블로그 방문자 통계이다. 올해 초 2012년 1월에 블로그를 일기 형식으로 작성했다. 2012년 1월에는 한 달 평균 방문자 수가 381명으로 저조했던 수치가 점점 불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일일 700여명까지 유입이 되었고, 평균 300~400여명 정도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중에 있다. 물론 다른 파워블로그 유저분들께 비교하면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지만 조금씩만 블로그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이러한 행동도 '퍼스널 브랜드의 초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장우 박사님께 블로그 칭찬을 받은 트윗글*

더욱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장우 박사님의 책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추천합니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저자
조연심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9-0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성공한 사람만이 아는 인생 경영 4법칙『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우리는 중장기 계획을 갖고 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외식업체를 SNS로 홍보해주며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며, 수산업 언론사 역할도 담당할 계획까지 갖고 있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생산해 놓고 광고료로 수익을 얻는 시스템까지...

앞으로는 노동력을 많이 생산해 나가는 것보다는 제조업보다는 지적재산을 많이 생산하는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스마트 워커'로 경영난을 극복해야 한다.

 

어제 오랜만에 회사를 방문했다.

추석선물 주문으로 인해 회사가 정신없이 바빴다.

식사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많이 바빴다.

 

대표이사님께 주문을 했다.

지금 밑에 있는 택배 물량을 사진으로 찍어서 'SNS로 알리고 일상에 사소한 것도 고객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주문을 했다.

 

앞으로는 'SNS도 온오프라인으로 같이 홍보를 해야 한다.

' 매장에서는 QR코드와 트위터 아이디,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페이스북 주소등을 공유하며 고객들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이 중요하다.

 

앞으로 필자의 블로그에 그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올라 올 것이다.

조금 시끄럽더라도 SNS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고 있으므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바란다. - 바빌론.

*앞으로 SNS관련 서적을 읽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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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2만명 ‘신용불량 상태’로 사회 첫 발

경향신문|기사입력2012-09-23 21:53|최종수정2012-09-24 05:50

*본문 기사보기 ↑ 클릭하시면 원문기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32139485&code=920301


 

20대 청년 2만명 '신용불량 상태'로 사회 첫 발

 

그러나 들어나지 않은 '빚을 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사회초년생'들이 더 많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고, 신용회복을 시켜주며 사회생활을 윤택하게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짊어진 채무액보다도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금융지식'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사회 초년생일수록 학점관리에는 신경을 쓰며 스펙을 관리했겠지만 정작 중요한 경제관련 '금융지식'에 대한 스펙은 쌓지 않았다.

사진을 보면 제 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물론이며 카드빚에 은행빚 심지어 보험사에도 빚이 있다.

 

빚을 짊어지며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빚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빚이 더 늘어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월급이 들어오면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빚'에 대한 이자를 감당하느라 잉여자산이 없다.

 

본인에게 들어오는 수입은 한정적인데 물가는 오르고 식료품에 모든 생필품은 인플레이션으로 값이 올라

현금은 들고만 있어도 가치가 하락되는데도 '엥겔지수'가 높아서 저축과 투자를 할 여력이 없다.

 

정말 심각한 사회적 병폐다.

젊은 청년들어여, 그래도 희망은 있다.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신용을 회복하고 투자를 하라.

가장 좋은 투자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이다.

 

하루에 커피 값만 줄이더라도 '금융서적 한 권' 쯤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다.

1,500원 내외 하는 값어치들이 쌓이고 쌓이면 잉여자산이 늘어나고, 엥겔지수가 낮아질 것이다.

 

경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부를 하고 싶은 것이다.

날마다 무의미한 술자리를 피하고, 퇴근 후 조용히 집에서 내공을 쌓으며 책을 읽어라.

 

현실은 힘들지만, 그 시간들이 축적되면 반드시 날아오르게 될 날이 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신용불량 상태는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한다.

신용은 본인 스스로 회복해야 한다.

 

금융서적을 적극 권한다. 더불어 활자로된 모든 책들을 권하며 더 나아가 '고전'을 권한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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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회사를 코스닥에 상장시키다

 

당신은 눈을 뜨면 하루일과 중 '분노'를 느끼는 시간이 있는가?

나는 오늘도 분노를 느꼈다.

 

매사 모든 일에 '감사'만을 할 수는 없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는 그렇다.

세상 모든 '발명'과 '발전', '궁금증' 그리고 '혁신'은 감사로부터 시작되지 않았다.

 

처음 시작은 분노와 불안 괴로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 중 하나하나 성취할 때

작은 것이라도 감사를 느끼는 것이다.

 

이말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라는 말이다.

 

'돈이 먼저냐? 가치가 먼저냐?'를 물었을 때 내 대답은 돈보다 가치가 먼저다.

그래야 기업이 오래 갈 수 있다.

 

지금 분기 때에는 영업손실을 보았더라도 그 기업이 진정한 가치를 추구한다면 그 기업의 미래를 바라보건대

그 기업은 반드시 흑자로 돌아선다.

 

처음 돈을 좇느냐 가치를 좇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기업에도 철학이 있다.

 

지금 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다.

농민과 어민을 위한 사업을 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기업은 '페덱스 Fedex'이다.

미국의 모든 물류를 단 하루만에 항공으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이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회사를 세울 것이다.

징키스칸이 그랬던 것처럼 최대한 가볍게 그리고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꿈을 꾸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본사의 몸체는 가벼우면서도 모든 것들을 아웃소싱 주고, 서로 상생하는 구조

 

아이디어로 새로운 마켓을 만들 것이다.

SNS로 이미 물류 혁명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FTA로부터 우리 농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생각했던 것이 이제

구체적으로 내 사업계획서에 적혀지고 있다.

 

사업은 망해도 좋다.

나는 무차입 경영을 할 것이다. 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젊기 때문에 또 다시 '아이디어로' 기업을 일으켜 세울 수 있다.

 

SNS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것이다.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프리젠테이션'을 병행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할 것이다.

그리고 투자금과 '코스닥' 상장 요건에 맞는다면 곧바로 상장시킬 것이다.

 

유통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더 이상 농민과 어민들로부터 폭리를 취하지 않는 기업을 만들것이다.

소비자도 좋고, 농민과 어민들도 좋아하는 물류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중매인들까지 원격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SNS와 결합한 초대형 유통회사를 설럽할 것이다.

 

더 이상 대형마트가 소비자와 생산자를 우롱하지 못하게 만들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매스미디어가 영향력을 많이 잃었다.

그와 동시에 소셜네트워크라고 하는 새롭고 강력한 1인 미디어들이 많이 탄생되었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몸집만 키운 공룡기업들은 망할 수 밖에 없다.

돈만 된다면 자본을 투입해 문어발 경영을 하고 있는 대기업은 단기적으로는 돈을 좇지만

장기적으로는 제 살을 갉아 먹는 꼴이다.

 

앞으로는 공룡기업들이 망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것이다.

 

지금부터 나는 특허작업에 들어갈 것이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지적재산권을 확보할 것이다.

진정으로 이 길이 내 길이라면 나는 과감히 '학교'도 자퇴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배움에는 게흘리하지 않을 것이다.

 

누군가는 '분노'를 느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발전 할 수 있다.

 

어제 새벽까지 나는 멘토와 이러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고,

청년창업 지원금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변리사를 통한 특허절차...

더 나아가 부동산 '온비드' , '대법원 경매'를 검색하며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경매물건을 검색해 보고 부동산 답사를 다니며 입찰을 볼 것이다. '

물론 주식에도 투자할 것이며, 내가 상장시킨 주식도 대중을 상대로 팔 것이다.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시며 나를 가르치신 우리 어머니, 그리고 이제는 누나까지

자영업을 하며 정말 남들보다 힘들게 사시는 것 같다.

 

공휴일도 없고, 외식업이다보니 남들 식사를 할 때 우리 가족은 일을 한다.

가끔은 쉼 없이 밀어닥치는 '손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만

간혹 나는 이러한 경제구도에 '불만'을 갖는다.

 

부자는 액수로 객관화 시키는 것이 아니다.

부자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 돈으로부터 억압을 받지 않는 사람이다.

 

더 이상 돈이 필요 없고, 좇지 않아도 돈이 알아서 나를 위해 일해주고 좇아 와주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이다.

 

진정으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많은 돈을 얻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얻고 싶다.

 

내가 읽고 싶은 책, 하고 싶은 일, 그리고 마음 껏 여행을 가는 일

정말 그러고 싶다.

간절히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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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관심이 많아진 부동산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부동산시장이 많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틈틈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택문제가 심각한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토지'가 맹지가 아닙니다.

'반도'로 연결되어 있는 아주 좋은 토지 입니다. 다만 '남과 북이' 분단되어 제한적 '맹지'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맹지'가 아닌데 제 구실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불황일수록 경공매에 관심이 많아진다고 하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경공매도 유찰되는 횟수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개인과 기업에서 '장기 불황'을 대비하기 위해 현금의 비중을 늘려가는 현실이

경매시장에도 반영이 되었다 볼 수 있겠지요.  

 

그런데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중국의 경제력은 이미 미국을 앞질렀습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상 '물류의 허브'라 불리어 질 만큼 지리적으로 좋습니다.

입지가 좋다는 말이지요.

 

더군다나 중국이 경제력이 커지면 커질 수록 인근 국가의 영향력도 커지겠지요.

대한민국 중에서도 특히나 중국과 가까운 '서해한'의 부동산이 앞으로 크게 오른다는 사실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지만,

투자는 다변투자를 해야 하고 시국에 맞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달걀처럼 돈의 물줄기를 바꿔줘야 할 때를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들은 절대로 편식하지 않습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기타 금융상품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보험에 대한 지식까지 여러분들께서는 알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주식과 관련된 자료는 앞으로도 올릴 예정이지만 조만간 제가 부동산 자료를 한 번 더 올릴 예정입니다.

지금도 일부자료는 올려놓았지만 정리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엑셀파일로 요약정리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그리고 링크를 걸어 페이지에서 바로 연동될 수 있게 작업을 마치고,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젊을수록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투자 순서는 이진우 소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토지 → 상가(임대료 수익) → 아파트 (단기투자) 순으로 이루어 집니다.

 

지금은 부동산시장이 얼어붙고 누구나 투자를 망설이고 있을 때 '그 때가' 투자의 시기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영화동은 군산시의 구도심입니다. 70~80년 대에는 이지역 땅 값이 상당히 높았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경매에 매각가율이 낮은 것을 보면 '인기가 식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주식자료 뿐만아니라

부동산 현장답사 사진, 그리고 이와 같은 매각가율 통계, 그리고 국가 정책 등 부동산 소식도 같이 전하도록

공부하며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점심 맛있게 드세요 바빌론 11:1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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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빌론이 읽은 기사내용

 

개미들 빚내서 코스닥株 샀다…신용융자 한달새 2600억↑
2012-09-16 18:42 작성
코스닥시장이 달아오르면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가 급증하고 있다.지난달 초만 해도 1조4036억원이던 코스닥 신용융자잔액은 지난 13일 1조6707억원으로 늘었다. 한 달 반 동안 267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2년07월26일 작성'바빌론 연중최저점 기사보기'


↑위 '링크' 내용은 제가 올린 코스피 연중 최저점 기회인가 악재인가를 다룬 내용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몇 달이 지난 지금

 

 

 

 

1번 화살표는 코스피 연중 최저점을 기록하며, 기사에 연일 코스피 연중 최저점이 일면에 나오는 등 화제가 되었지요.

 

2번 화살표는 그로부터 얼마후 최근 버냉키의 3차 양적완화 조치가 나온 후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며 '코스피 지수를 갭 상승' 시킨 모습입니다.

 

3번 화살표는 최근 3개월간 거래량이 늘면서 지수를 상승시킨 모습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겠지만 당분간 코스피는 큰 낙폭의 이유가 사실 없습니다.

(금리가 낮고, 3차 양적완화조치로 유동성 자금이 몰려올 것입니다.)

 

그런데도 조심해야 할 점은 '금융권' 종목만 상승을 한다면은 조만간 큰 폭의 하락이 오면서 주식의 큰 사이클이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권' 업종만 크게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권' 업종을 기초로하여 '건설업종', '중공업' , 전 종목의 흐름이 좋다면

 

지수상승의 큰 마디로 보아도 무난할 것입니다.


 

3개월간 수급동향 자료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지수는 크게 상승할 것인데 '개인 투자자들은 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량주 저평가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테마주 그것도 몇 달 후면 푹 꺼질 '대선 테마주'에 한 입씩 먹겠다고

불나방 처럼 왔다 갔다 거래를 일삼지요...

 

게다가 더욱 무서운 것은 개인돈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신용 또는 주식을 빌려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투자입니다.

 

지수가 상승한 일은 반가운 일이지만

'돈 없는 개인들이 크게 한 방 먹겠다고, 기업분석 기술적 분석도 없이 너도 나도 테마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그냥 몰려가는 것이 아니라 신용에 융자까지 없는 주식 빌려서라도 투자하겠다는 탐욕으로 투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는 본인이 감당하지 못할 신용의 힘으로 몰빵투자를 금해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바빌론

 

주의: 저의 자료는 가벼히 지나처도 무방합니다.

성공투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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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블로거 방문객수, 보다 많은 독서 그리고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라

- 바빌론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역시 예스24는 배송이 너무 빠르고 책값 할인에 적립 게다가 엔크린 보너스 할인 혜택까지...

 

책을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책을 읽어 봅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책은 그 즉시 구매를 합니다.

 

혹은 핸드폰 메모장에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구매할 도서목록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주로 예스24를 이용합니다.

 

기본 책값 할인에 마일리지로 할인 두 번 받고,

마지막으로 엔크린 보너스카드를 이용하면 총 세 번에 걸쳐 할인을 받습니다.

 

동네 서점에는 미안한 이야기지만, 주로 예스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신간도 없고, 전문서적 같은 경우네는 품절되었거나 아예 비치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1日1食』『유수연의 독설

 

총 네 권의 금액이 40,815 원

할인내역 '예스 머니 환전 5,000원 할인 → 엔크린 보너스카드 2,605할인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들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700여명을 연일 돌파하고 있습니다.

기쁜일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초부터 일기형식으로 진행되었던 블로그가 어느덧 하루방문자 1,000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와 양질의 정보들을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사실 제가 조금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공익근무 업무보고, 틈틈히 쉬는 시간에 좋은 컨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조금 바쁜 시기입니다.

 

퇴근하면 집에 와서 '저희 누나' 매장에서 일합니다.

누나가 임신을 하셔서 제가 내년 2월까지는 조금 빠쁠 것 같습니다.

 

일이 끝나면 10시부터 제 시간이 나는데 이 시간에는 주식일지작성, 그리고 독서

블로그 모니터링과 SNS 소통... 영어공부, 전공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좋은 컨텐츠와 정보를 여러분께 공유하기를 약속드립니다.

항상 미흡한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고,

그리고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는 유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럼 더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께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9월 바빌론 도서구매목록


유수연의 독설

저자
유수연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2-07-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출구 없는 고민으로 주저앉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쓴소리!홀로 독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1일1식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지음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 2012-09-10 출간
카테고리
건강
책소개
공복이 내 몸을 살린다!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1...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김난도 지음
출판사
오우아 | 2012-08-28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흔들리며 어른의 문턱에 선 이들에게 보내는 란도샘의 가슴 벅찬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저자
조연심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9-0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성공한 사람만이 아는 인생 경영 4법칙『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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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매우 찝찝한 새벽입니다.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도 제 블로그에 다녀가신 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샤워를 하지 못한 상태이며, 오늘 제가 했던 일은 손님들께서 식사하고 가신 상을 치우는 일이었습니다.

 

물론 허드렛일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하루하루  겉모습에 취해 있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는 이런 일마저 제게 주어진 사실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일한 가게는 다름아닌 저의 누나 가게였습니다.

저희 누나는 최근 임신한 상태에서도 몸을 움직이며 매형과 같이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2분기에도 매출액 '군산지역' 1위를 달리며, 다음 분기에도 같이 일해주시는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군산지역' 매출액 1위로 올라설 것입니다.

 

가끔 제가 저희 누나 매장에서 허드렛일을 도와주면 누나는 항상 제게 돈을 쥐어주십니다.

그리고 저는 곧바로 은행에 갑니다. 저축을 하는 것이지요. 종잣돈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이돈으로 주식에 투자하기도 하고 다른 상품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내년부터는 경공매에 참여해 입찰을 볼 예정입니다.

저는 현재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비중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주식에만 투자하지 않습니다. 금리에 따라 예금으로 가기도 하고, 주식과 펀드 그리고 채권에도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제가 받는 배당금 액수는 더욱 늘어가겠지요...

 

그리고 제 목표는 서른 살이 되기 전 '토지 2억 원 어치를 매입하여 제이름으로 등기를 올릴 것입니다.

아파트 한 채를 융자받아 투자하기 보다는 전세 혹은 월세에 살더라도 토지 → 상가 아파트 순으로 부동산에 투자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금리가 낮은 시점에는 적금보다는 금고에다 '은괴'로 차곡차곡 쌓아 갈 것입니다.

 

제게 겉치레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20대 은퇴하기' 입니다.

 

돈을 들인 사람은 배신해도 시간을 들인 돈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지요 - VIP 자산관리사 유수진

 

기필코 20대 은퇴하여서 '20대 은퇴하기' 책을 집필할 것입니다.

 

 


 

가게일 끝나고 좋은 컨텐츠를 시청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이러한 좋은 컨텐츠를 전해준 제 여자친구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내내 솔직히 몸이 많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내내 몰입하며 100% 이상으로 정신을 집중하며

글자를 입력했습니다. 씻지도 않고 늦게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금 씻으러 가겠습니다. 여러분 남의 시선 의식하지 마세요.

 

"인간의 마지막 완성은 돈이다 -  존 레이"의 말처럼

 

결과는 현재가 아닌 지금 내 행동이 모인 것이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완성이 빛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제 씻으러 갑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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