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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에서 '예금금리' 비교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장기주택마련저축'도 비교해 보시고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

모든 금융상품을 알고 가입하는 것이 '완전판매'입니다.

 

 

 

http://www.kfb.or.kr/

 먼저 위에 사진을 클릭 하시면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 클릭!

 

 

 

 

 

*홈페이지 가운데 보이는 '은행금리 비교'를 클릭하세요!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더 좋은 포스팅을 위해 공부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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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와 99%를 나눈다는 것은...

 

세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1%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99%의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99%가 성공한 1%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상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이 고통을 극복하기만 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되어 있다." - 『영어로 만드는 메이저리그 인생』이인권

 

 

천하의 칭기즈 칸은 유라시아 대륙 정복의 대장정에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내가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

 

당신이 1%냐 99%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내가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빌게이츠는 젊은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저는 그의 말에 동의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불공평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정직한 것이다."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 세상은 불공평하기도 하고 또한 공평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를 이끄는 것은 오늘 내가 얼마나 정직하게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

저와 여러분들의 삶은 때로는 불공평하기도 하고 그리고 공평하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 것은 두 가지가 따라 붙습니다.

첫째는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고,

둘째는 배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간혹, 수능을 잘 치르고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많이들 방황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또한 졸업해도 방황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어디까지나 본인의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인의 뒷 배경에 얽메여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본인의 학벌을 우선시하며 내세우지만 사실은 자기 스스로 장벽을 치고 본인의 앞길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장자크 루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가는 것이다."

 

그는 왜 이런 말을 남겼을까요?

결국에는 모든 변화와 혁신은 남들이 가지 않는 즉,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가는 사람들이

변화와 혁신 그리고 창조를 남겼습니다.

 

명문대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대기업에 취직하지 않더라도...

남들과 사회가 요구하는 짜여진 틀에 속하지 않더라도

 

위대한 스펙이 뒤따르지 않더라도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외롭게 걸어가십시오.

책을 읽는 것에 사활(死活)을 거십시오.

 

평범한 사람 아니... 열등(劣等)한 사람이 성공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인문고전'을 읽는 것입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주위에 '인문고전'을 읽는 친구를 사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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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방문자 600~700명 '파워블로그'로 거듭나기

 

 

연말이 되지 않았지만 블로그 통계를 보고 드립니다.

올해 초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경제부터 음식 그리고 SNS마케팅 분야까지 정말 열심히 포스팅하였습니다.

 

 

 

 

개설 첫 달에는 한 달 동안 381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하루 평균 600~700분 정도 방문해 주십니다.

부족한 게시글이지만 더 좋은 정보를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필자의 블로그는 '포탈형식'으로 대대적인 블로그 공사에 들어 갔습니다.

검색창 옆으로 '새로운 로고'가 들어갈 것이며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수시로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시면 '바빌론'과 소통할 수 있는 'SNS 버튼'을 달아 놓았습니다.

현재까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포스퀘어', '한rss 구독'을 설치완료.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원장님께서 말씀하신 'A자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전공과는 먼 거리에 있는

SNS마케팅 'HTML', 'CSS'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전문블로그 용어인 'HTML''CSS'를 마스터 하며 포토샵일러스트

그리고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베가스, 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까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나열하면 끝이 없지만 우선 나열된 과목부터 마스터 하려고 합니다.

 

 

 

 

독학을 하다보니 머리가 멍 할 때가 많고 특히 시간이 무척 빨리 갑니다.

이번달부터는 '인강'도 듣고 부족하면 다음달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려고 합니다.

 

요리를 만드는 것도 예술이며 영상을 촬영하고 사진을 찍어 편집하는 것 역시 예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 속에 있는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는 것도 예술임을 알았습니다.

 

한 없이 부족한 제 블로그에 참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십니다.

더 좋은 포스팅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공부하고 또 공부하며 '파워 블로그'로 거듭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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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요즈음 문득 지금껏 내가 무엇을 남겼을까? 고민하다가 열아홉살부터 스물셋까지 일기를 적었던 것을 펼쳐 보았습니다.

몇 권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장 한 칸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지 못한 글부터 올렸던 글까지 모두 담겨져 있는 소중한 저만의 재산입니다.

 

 

 

사실 저는 조리학부생이지만 자격증을 많이 취득하지 못했습니다.

내년 9월에 '공익근무'를 마치게 되면 아마도 3학년 2학기로 복학하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렇다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은 마음과 계획도 없습니다.

또 대기업에 취업할 만한 스펙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토익시험도 한 번도 응시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영어 공부는 평생한다는 각오로 신간서적이 나오면 줄 곧 읽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이면서 무엇을 남겼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문득 의자에서 일어서 방을 혼자 거닐다 제 서재에 있는 책들과 제 주변을 돌아 보았더니

온통 책이었습니다. 책 속에 파묻혀서 TV시청도 '근 3년간' 하지 않고, 정말 깊이 사색하면서 책을 읽으며 힘들 때

의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삶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옆에 있는 서재입니다.  이쪽에는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서적들이 비치되어 있군요...

스무살부터 난생처음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일학년부터 삼학년 1학기까지 계속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공익근무'를 하기 전 마지막 학기에는 깊은 회의감에 빠지며 강의도 빠지면서 '박람회'에 참석했고,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금융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강이 나면 항상 중앙 도서관으로 가서 금융에 관한 서적이 비치되어 있는 코너에서 살다 싶이 공부를 하며 하고 싶은 공부를 마음껏 했습니다.

 

눈에 보여지는 스펙은 쌓지 못했지만 남들이 쌓아 올리지 못했던 경험과 공부 그리고 진리를 추구하며 저를 찾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시기에 탄생한 것이 '금융서적 200 권 도전'입니다.

 

 

 

맞은편 서재에는 소설책 그리고 그 아래에는 박람회 때 수집했던 자료들이 있더군요...

자격증은 많이 취득하지 못했지만 정말 많은 책들을 제 삶 곳곳에 남겨두었습니다.

 

 

이곳은 저의 침실입니다. 누우면 바로 옆에 책이 있습니다. 간혹 잠이 오지 않을 때 침대에서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밥은 대강 굶어도 빵으로 대체하여도 책을 읽는 것은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활자 중독이라 할만큼 몰입해서 독서를 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품이 가득한 창고에 쌓여있는 책들입니다.

제가 독서를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며, 또 많이 하는 것도 아니지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은 가을에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가을이 다 지나 갔다고 '책'을 멀리 하시지 마시고, 정말 열심히 책을 읽어 보세요...

 

많은 스펙들은 안겨주지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 정말 행복한 삶에 젖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저 같은 부족한 놈의 성공에 목말라 있고, 저 같은 놈이 성공해야 열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천재도 아니며 누구보다 부족한 둔재입니다.

 

가정사가 좋지 않았던 사람... 스티브 잡스와 같이 양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의 성공,

그리고 정말 저같이 지극히 평범하지 못해 뒤떨어진 사람 끈기가 없어 매 번 포기하는 사람

그런데 좋아하는 일은 정말 극한까지 빠지며 즐기는 사람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은 분명 저 같이 뒤떨어지고 자라온 환경이 순탄치 않았던 사람의 성공에 미치고 열광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는 여러분의 결말이 아닙니다.

어느 위치에 있던 어떤 생활을 하던 매 순간 즐기고 노력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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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경제적으로 은퇴를 하자.

안녕하세요. 바빌론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복리계산기' 활용방법과

'금융기관의 금리비교'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적금과 예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월적금액'을 입력합니다.

2. 개월의 수를 입력합니다.

3. 연이율을 '월복리' 또는 '단리'를 선택합니다.

4. 세금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일반, 비과세, 세금우대 중 선택가능)

 

 

 

예를 들어 본 사진입니다.

월 280,000 원 납입, 36개월 납입,

연이율은 4.89%, (월복리), 세금: 세금우대 상품

세후이자: 721,574 원이며, 만기지급액: 10,801,574 원 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복리계산기'를 검색해 보세요!

 

 


 

 

*금리비교 안내*

 

 

 

 

 

 

바빌론의 금융지식 Tip

*아래 자료는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 '금융자료실'에 있는

'똑똑한 금융네비게이션' 자료를 담아 왔습니다.

 

 

사회에 나와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본인의 자산은 스스로 지키고 키워야 합니다.

물론 잘못된 결정으로 손실을 입으면 그 책임 또한 본인이 짊어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께 '금융에 대한 유익한 자료'를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경에도 나와 있듯이 '구하면 얻게 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금융지식을 또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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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이 바라보는 거시경제 및 최근 주식시황 정리 (2012년 10월 23일)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주식에 관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종목과

5개월 간 예탁금 변화 및 금리, 거시경제 등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금리에 대한 지표

 

 

 

 


 

 고객예탁금 및 신용융자가 증가하고 있는 차트입니다.

 

한국은행지표 고객예탁금 차트입니다.

 

 

 

최근 증시의 5개월간 외국인, 개인, 기관의 투자지표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5개월동안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눈에 띄는 것은 연기금에서 투자금이 들어오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 차트입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공)

 

 

소비자물가지수 차트입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제공)

 

 

예금은행대출금 차트입니다.

 

 예금은행총예금 차트입니다.

 

 

60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종목현황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최근 90일 이상 외국인과 기관의 지분율증가 상위 업종안내입니다.

 

 

융자를 이용하여 투자한 업종의 현황입니다. 1위가 종이목재 업종이군요.

 

 

종이목재 업종인 '한솔제지'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기금', '외국인' 자본이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한 매물대를 돌파한 모습입니다.

아래 보이는 차트는 '한솔제지'의 일봉차트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한솔제지'의 매수현황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로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식거래대금 차트입니다.

 

 

채권거래대금 차트입니다.

 

 

 

주택매매가격지수 차트입니다.

 

 

 


 

오랜만에 주식과 경제에 관한 칼럼을 적습니다.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미흡한 부분도 많고 모르는 부분 또한 많이 있습니다.

 

잘못된 자료는 지적해 주시고, 좋은 정보는 같이 공유해 주십시오.

더 좋은 정보와 삶에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많이 공유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춥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 바빌론.

 

*의견을 전하고 싶으신 분과 제게 소통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우측 '바빌론 연락망 SNS 버튼'을 이용하여 제게 연락해 주십시오.

 

또한 아래 페이스북으로 바로 덧글을 남기 실 수 있고, 그 아래 익명으로 덧글을 남기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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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6일 '외국인에 도전하는 주식투자 모임'에서 제가 한창 공부 할 때

겁없이 추천했던 종목입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저 배우는 학생입니다.

그러나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스스로 추천하고 그 종목을 분석해서 판단이 서시면 과감히 매수하시고

진득하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세요.

 

조금의 등락으로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듣고 이리저리 주관없이 방황하며

무의미한 수수료 지불과 손실을 보지 마시고,

공부하며 기다리십시오.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시점은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입니다.

1년 6개월 기다리지 못하면 아래와 같은 수익은 거두지 못 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배우고 싶은 부분들도 너무 많습니다.

오늘 내일 등락을 보이는 주가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설주 주워담으세요.

 

건설주에 대한 칼럼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투자는 항상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2011년 08월 16일에 올렸던 게시글입니다.

 

 2012년 10월 23일 장중 오전 10:29분 가격

 

최근 '근화제약'의 일봉차트의 모습입니다.

 

2012년 10월 22일 종가기준 투자지표 모습입니다.

EPS, PER, BPS, PBR, 주당배당금, 배당수익률 확인가능


*아래에 게시된 글은 제가 2011년 08월 16일

'외국인에 도전하는 주식투자 모임'에 게시하였던 자료입니다.

 

외국인에 도전하는 주식투자 모임

http://cafe.daum.net/sabustock

 

 

 

 

 

대학생이 추천하는 근화제약... (2011.08.16) 추천했던 글

 

 

안녕하세요^^

 

주식공부를 하는 도중 주식투자 경험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신참내기 신참인 제가

감히 한 종목 권해 드립니다.

그냥 대학생과 같이 공부한다 여기시고 관심종목에 편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종목은 근화제약 입니다.

 

 

이회사의 주가는 장기간 바닥에 머물러 있었고, 8월 16일 대량 거래량과 함께 강하게 매물대를 돌파하고

위꼬리를 다는 모습을 연출하였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3월부터 8월 /

6개월 동안 순매수 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재무제표 ROE, PER, BPS 등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공시 분기보고서 

 

 

 

 

주식 초보중의 초보인 제가 추천해드린 내용입니다.

미흡한 내용이지만 카페 회원님들과 제가 같이 공부하는 의미에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네요... ^^

 

많이 부족한 개미중의 개미입니다.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겸손하게 공부 많이 하고 회원님들로부터 많이 배우겠습니다. (꾸벅)

 

우리 회원님들 모두 성투하세요!!^^

 

저는 바빌론입니다.

 

 

저의 블로그 입니다.^^

아, ^^ 외도주 회원님들이라면 일촌도 환영해요^^

 

www.cyworld.com/babylonworld

 

 

 


수정 없이 올렸기에 간혹 사진이 안보여 지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http://babylonbiz.tistory.com

앞으로는 싸이월드 블로그가 아닌, 티스토리 전문블로그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를 이용해 주십시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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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진심캠프 청년자문단 발대식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진심캠프 청년자문단' 카페주소입니다.

http://cafe.naver.com/ahnadvisor.cafe

 

 

2012년 10월 20일 안철수 진심캠프 청년자문단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 안후보님께서는 당일 강원도에서 바로 오시는 길이라고 들었습니다.

 

후보님이 가는 곳마다 구름관중이 모여들었습니다.

'청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청치경험이 있느냐 없느냐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보다는 '본인만의 철학'이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후보를 제외한 정당을 가진 후보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색이 입혀진 것 같습니다.

본인의 색깔보다는 주위의 색깔들로 인하여 물든 모습입니다.

 

그러나 안후보님께서는 자신만의 색깔로 대한민국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의 색깔로 물들여지고 그를 지지하며 기존의 정당들은 안된다며

새로운 대안으로 안호보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청치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마냥 더럽다고 외면만 하다가는 '민주주의의 꽃'이 시들어 집니다.

젊은층일수록 정치에 참여하고 관심의 물을 줍시다.

 

5년에 한 번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한 표를 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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