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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리더가 되라

저자
김대중 지음
출판사
다음생각 | 2011-02-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공감과 소통으로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소셜리더가 되라!스마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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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소셜리더가 되라


 

미끼를 충분히 던져라 

 

SNS 중에서도 특히 트위터는 이벤트를 알리기 좋은 툴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기업을 중심으로 트위터에서 이벤트를 많이 진행한다.

 

 

→ 'RT'를 통해서 이벤트가 알려지기 쉽다.

트위터 계정에 '팔로워'들을 쉽게 늘릴 수 있다.

트위터 사용자만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서 추가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온라인 + 오프라인 방식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로고를 찍어서 트위터에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과

TV프로그램을 찍어서 응모하는 방식,

온라인 사이트를 찍어서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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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SNS의 모든 것 - 김대중 지음

 

 


SNS의 모든 것

저자
김대중 지음
출판사
경향미디어 | 2012-04-02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개념부터 수익을 이끌어내는 방법까지, SNS의 모든 활용법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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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대중

트위터: @dreamjkdj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reamjkdj

홈페이지: http://www.biz4biz.kr

 

 


 

SNS를 지배하는 법칙

 

방문자를 늘리는 기본적인 방법은 자신의 콘텐츠를 최대한 많은 곳을 통해 배포하는 것이다.

 

SNS의 특성상 한번 올린 글을 지우기는 쉽지 않다.

실제 취급하지 않는 상품을 홈페이지나 쇼핑몰에 게시해놓거나 영업시간이 변경되거나 심지어

주소가 바뀌었는데도 이전 정보가 수정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홈페이지와 SNS의 정보가 서로 달라진다.

 

'기브앤테이크', '롱테일 법칙',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SNS를 지배하고 있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동영상을 공유하는 플렛폼은 유튜브 이외에도 판도라, 엠군, 아프리카 TV 등이 있고,

 

각 포털사이트에서도 동영상 콘텐츠를 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털은 블로그, 카페 등과 연동하여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유튜브는 그것을 제공한다. 해당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자신이 보고 있는 동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는 것이다.

유튜브가 콘텐츠를 등록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면 페이스북은 실질적으로

팬들이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팬들은 페이스북뿐 아니라 오프라인 친구들,

온라인의 블로그, 트위터 등의 다른 툴을 통해 스스로 정보를 전파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사건으로

출판 혁명, 인터넷 혁명 그리고 SNS 혁명을 들 수 있다.

 

 


 

개인 브랜드를 높이는 SNS 활용법

 

먼저 우리가 이용할 도구들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팟캐슽, 포스퀘어와 유튜브이다.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블로그와 연동해서 블로그의 콘텐츠를 트위터에 재배포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연동하는 방법은 트위터피드를 활용하거나 수동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자동으로 블로그의

글을 트위터로 보내주는 트위터피드를 추천한다.

 

국내에서는 방송국이나 콘텐츠를 가진 기업에서 많이 활용하지만,

개인도 자신의 관심 분야를 팟캐스트로 만들어서 올릴 수 있다.

 

포스퀘어는 자신의 관심사나 업무 분야가 오프라인의 장소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SNS를 활용하여 개인 브랜드를 높이는 9단계

 

1. 블로그를 운영한다.

2. 트위터 계정을 만든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연동한다.

3. 페이스북 계정과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한다. 블로그와 연동한다.

4. 링크드인 계정을 만들고 그룹을 만들거나 관심 분야 그룹에 참여한다.

5. 포스퀘어 계정을 만들고 관심사 장소를 체크인하면서 팁과 목록을 만든다.

6. 자기의 관심 분야에 대한 팟캐스트를 만들어서 운영한다.

7.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동영상 콘텐츠를 공유한다.

8. 도구들을 모을 베이스캠프를 정한다.

블로그가 될 수 있고 홈페이지가 될 수도 있다.

블로그를 활용할 경우는 설치형 블로그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9. 2차 결과물을 만들어라.

 

(*5~7단계는 옵션)

 


블로그의 주제가 다양해질수록,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의 수가 많아질수록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차별화하거나 자신만의 홈페이지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늘어난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저장하는 유용한 툴이므로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며 운영해야 하고,

블로그에 등록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찾아온 방문자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

블로그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길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지속적인 콘텐츠와 방문자와의 관계가 기반이 되어야 가능하다.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사를 꾸준히 콘텐츠화하거나 자신의 업무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블로그 콘셉트로 해야 한다.

 

대학생들이 블로그를 운영할 경우에는 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왜 LBS에 주목해야 하는가

 

사용자의 위치나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여러 정보를 보여준다.

지도를 완성하는 오픈 스트리트맵 http://www.openstreetmap.org 이 대표적이다.

오픈스트리트 맵은 지역에 따라 구글 맵을 넘어서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RT(리트윗)를 유도하는 5가지 트윗 유형

 

1) 정보를 담아라: 최신 정보, 업계 정보, SNS관련 정보 등 팔로워들이 관심 있을 정보를 트윗하라.

2) 링크를 트윗하라: 링크가 포함된 트윗의 경우 사람들이 RT할 확률이 높다.

3) 이벤트하라: 트위터를 홍보 목적으로 활용할 때 기업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면 된다.

4) 재미를 트윗하라 : 팔로워들에게 재미있는 사진, 글, 동영상을 트윗하라.

5) 적극 요청하라: 정말 RT가 필요한 내용이면 적극적으로 요청하라. 그러면 RT 해주는 팔로워들은 분명히 있다.

 

 

 


효율적인 트위터 관리하기

 

훗스위트: http://www.Hootsuite.com

훗스위트의 강력한 기능은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포스퀘어, 구글플러스 등과 같은 SNS 계정뿐 아니라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훗스위트는 여러 종류의 SNS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훗스위트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1.) Seting: 새로운 SNS를 활용할 때 추가한다.

2.) Publisher: 기업이나 개인이 정기적으로 트윗할 내용을 예약한다.

3.) Analytics: 정기적으로 나의 트윗 통계를 확인한다.

4.) Contacts: 팔로우 관리 시에 한번의 클릭으로 팔로우, 언팔로우를 관리할 수 있다.

5.) Tools - App Directory: 유튜브, 플리커 스트림과 기업용 트위터인 텀블러 스트림을 추가해 활용한다.

이 때 스트림은 4개가 하나의 화면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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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클라우드 시대의 업무달인 스마트 워커 - 오키다 마쓰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스마트 워커

저자
오카다 마쓰히로 지음
출판사
새로운제안 | 2011-05-1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효율적인 업무관리로 당신의 성과를 높여라!『스마트 워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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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좀더 지적노동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며, 그 기초가 되는 기술이 바로 '스마트 워크'이다.

누구나 조금만 궁리하면 업무를 좀더 간단하게, 그리고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날로그 업무에서 탈출하자

 

[메일, 일정관리, 일지, 기획서 작성, 청구서 작성, 재고 관리, 주소록] 디지털화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 구글 캘린더 사용. (구글 캘린더) <= 바로가기

 

명함을 교환하면 즉시, 마이리스트에 입력.

 

기록하고 가볍게 움직인다.  →  서류는 스캔해서 디지털 저장한 뒤 폐기한다.

 

[컴퓨터 사용 시]  →  단축키 설정으로 업무속도를 높인다.

 

시작메뉴  →  모든 프로그램 

→ 단축키를 지정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의 아이콘을 선택 

→  속성 

→  바로가기 (K)에 임의의 영문 한 문자를 입력  →  확인

 

 


 

'정해진 업무를 실수 없이 수행하는 인재'보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강인한 인재'에 기대를 거는 것이다.

 

'지식노동자(Knowledge Worker)'는 노동력이나 시간이 아니라 지식의 제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낳는

이상적인 인재상으로 최근까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인터넷의 발달로

그 지식조차도 너무나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한 노동자  → 체력으로 승부!

지식노동자 → 지식으로 승부! 

스마트 워커 → IT활용능력 (문제해결능력 + 창조력!)

 

지금까지 각자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내서 버로 데이터를 공유하던 형태에서

인터넷상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이용하는 이른바 클라우드형 모델로 바뀌고 있다.

 

 


 

독서대를 이용해 자료작성을 간편하게

 

책상에는 노트북컴퓨터를 중심으로 오른쪽에 확장모니터 (한 컴퓨터에 두 개 이상의 모니터를 두고 사용하는 것)

왼쪽에 독서대를 놓고 사용한다.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작업효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업무 전체를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큰 흐름을 잡은 다음,

시간을 어림 할 수 있는 최고수준까지 업무를 분해해 각각 기한을 정한다.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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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중소기업 최초로 SNS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설립.

 

무엇이든 최초가 된다는 말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동시에 내가 모르는 중소기업에 이와 같은 SNS 커뮤니케이션 부서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최초이자 최고가 되려고 한다.

 

 

 

얼마전 중소기업 CEO이자, 내가 다니고 있던 대학에서 교수님으로 알고 계신분과 식사를 하다가

그분께서 최근 SNS관련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중에 있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역시 '앞으로 기업의 사활(死活)은 SNS'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내 블로그를 보여드렸더니 그분께서 본인의 회사 직원들께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사실 전공자도 아니고, 많은 경험도 없는 내가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며

가능하지도 않았던 일이었다. 그러나 몇 일후 나는 프리젠테이션을 틀어 놓으며 강연을 했다.

 

10명도 안되는 소수 인원이다 보니, 강연이라고 하기보다는 과외수업과 같았다.

우여곡절 끝에 나는 그 첫 강의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그 중소기업의 대표이자 사제지간으로 만난 그분께서 (내 멘토이기도 하다) 내게 사업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하셨다.

내년에 농업법인 회사를 만들 계획인데 SNS를 기반으로하는 홍보가 필수적이라고 하시며 내게 많은 도움을 원하셨다.

 

 

 

본인께서 직접 SNS커뮤니케이션 실을 만들어 내게 직함을 내려주셨다.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명함을 만들어 주셨다.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하여 그날 밤

예스24로 'SNS관련 마케팅 서적'을 50여 만원 가까이 구매를 했다.

 

한 달도 채 안되지만 대표이사님과 나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다.

엔드라이브를 통해서 원격으로 서로 자료를 주고 받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를 연동한 홍보까지

지금 그분의 팔로워 팔로잉 숫자는 2,000 여명이 조금 넘는다.

팔로잉 팔로워 비율이 맞으니 만명도 돌파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최근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이장우, 조연심 공저

이 책을 읽고 교수님이자 대표이사님께 앞으로는 기업이 살아나려면 '퍼스널 브랜드'가 중요합니다.

그동안에는 기업의 브랜드로 개인이 성장했지만,

앞으로는 영향력있고 강력한 '1인 퍼스널 브랜드'를 소유한 사람이 기업을 먹여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주말에는 때로는 새벽 5시 넘게까지 토론을 하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았다.

* 이 사진은 필자의 블로그 방문자 통계이다. 올해 초 2012년 1월에 블로그를 일기 형식으로 작성했다. 2012년 1월에는 한 달 평균 방문자 수가 381명으로 저조했던 수치가 점점 불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일일 700여명까지 유입이 되었고, 평균 300~400여명 정도 필자의 블로그를 방문중에 있다. 물론 다른 파워블로그 유저분들께 비교하면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지만 조금씩만 블로그 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이러한 행동도 '퍼스널 브랜드의 초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장우 박사님께 블로그 칭찬을 받은 트윗글*

더욱 더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장우 박사님의 책 퍼스널브랜드로 승부하라추천합니다.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저자
조연심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9-0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성공한 사람만이 아는 인생 경영 4법칙『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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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장기 계획을 갖고 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외식업체를 SNS로 홍보해주며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며, 수산업 언론사 역할도 담당할 계획까지 갖고 있다.

그리고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생산해 놓고 광고료로 수익을 얻는 시스템까지...

앞으로는 노동력을 많이 생산해 나가는 것보다는 제조업보다는 지적재산을 많이 생산하는 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며

'스마트 워커'로 경영난을 극복해야 한다.

 

어제 오랜만에 회사를 방문했다.

추석선물 주문으로 인해 회사가 정신없이 바빴다.

식사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많이 바빴다.

 

대표이사님께 주문을 했다.

지금 밑에 있는 택배 물량을 사진으로 찍어서 'SNS로 알리고 일상에 사소한 것도 고객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주문을 했다.

 

앞으로는 'SNS도 온오프라인으로 같이 홍보를 해야 한다.

' 매장에서는 QR코드와 트위터 아이디,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페이스북 주소등을 공유하며 고객들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쌍방향 소통이 중요하다.

 

앞으로 필자의 블로그에 그 기업에 대한 정보가 많이 올라 올 것이다.

조금 시끄럽더라도 SNS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쌓고 있으므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바란다. - 바빌론.

*앞으로 SNS관련 서적을 읽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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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 한글로 정광현 저

트위터 인맥 관리, 스마트폰 활용, 기업 홍보까지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길벗 | 2010-03-29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는 트위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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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마케팅에 활용

 

이미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기업의 트위터가 1,000명 이상의 팔로어(구독자)를 가지고 있다면,

1,000명의 고객에게 언제든지 무료 SMS 문자를 보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벤트 소식은 한 기업의 구독자 뿐만 아니라, 얽히고 설킨 복잡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퍼져 나갑니다.


 

트위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트위터 개발자 사이트

http://dev.twitter.com

 

 

입력창에 d를 입력하고 한 칸을 띄어 사용자 아이디를 입력한 후 쪽지로 보낼 내용을 입력합니다.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사이트

외국사이트: bit.ly  , tingurl.com

국내사이트: durl.me , tin.kr

 

 


 

내 글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게하기

트위터 [Settings] - Accaount에는 Protect my tweets 이곳에 체크가 되면,

내 트윗은 내가 팔로우를 허락한 사람에게만 보이게 됩니다.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할 때 필요한 해시태그 (#)

 

 

나의 트위터 RSS주소

twitter.com 메뉴 상단의 Profile →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로 이용할 수 있다.

 

twtkr에서는 <트위터RSS> 단추로 되어 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코드를 복사해서 RSS리더 프로그램에 넣으면 손쉽게 글을 구독할 수 있다.

특정 사용자들의 트위터 내용을 RSS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트위터에서 구독 가능한 RSS주소 형식

 

Home RSS twiter.com/statuses/friends_timeline/사용자 고유번호.rss

자기 홈페이지 RSS: twiter.com/statuses/username_timeline/사용자 고유번호.rss

 

 


 

트위터와 함께 쓰면 효과적인 구글 독스

 

구글 독스(docs.google.com)는 쉽게 말하면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에 해당하는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프리젠테이션, 워드에 해당하는

문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독스의 파일은 구글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보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럿이 웹에서 작성한 파일을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즉 하나의 문서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서 수정할 수 있다는 말이죠.

 

 

구글 독스트위터와 결합하면 아주 멋진 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자료 조사가 필요한 일이라면, 구글 독스에 문서를 하나 올려 놓고

그 문서의 고유한 주소를 트위터에 함께 올립니다.

그러면 그 트위터 글은 수많은 사람들의 리트윗을 받으면서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그 문서로 접속하여 글을 남깁니다.

 

곧 그 문서는 사람들의 자료로 꽉 차게 되는 것이죠.

 

 


구글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들

 

구글의 트위터 목록 페이지

http://www.google.com/press/twiter_directory.html 

 

구글의 공식 트위터 (twitter.com/google)

구글 코리아 (twitter.com/googlekorea)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 (twitter.com/adsensekorea)

 

*구글에 할 이야기가 있다면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보세요.

 


신문사 트위터를 팔로우 하기

 

뉴욕타임즈 twitter.com/nytimes

미디어다음 twitter.com/mediadaum

연합뉴스(영문) twitter.com/YonhapNews

오마이뉴스 twitter.com/ohmynews_korea

조선일보 twitter.com/Chosun_ilbo

조인스 팝콘뉴스 twitter.com/joins_popcorn

한겨례뉴스 twitter.com/hanbot31

 

 


 

트위터로 프레젠테이션 하기

 

트윗캠(twitcam.com)이 웹캠을 이용해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 것이라면,

 

스크리너(screenr.com)는 화면 그 자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저장해 주고

이를 트위터에 알릴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바 실행 도구(Java Runtime Environment)와 플레이어가 지원되는 브라우저라면 캡처가 가능합니다.

 

스크리너의 장점은 그냥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컴퓨터 작업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설명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강의 영상 만들기, 어떤 제품을 홍보하는 프리젠테이션 영상 만들기 등에 응용도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필수입니다. 간단한 헤드셋 하나면 손쉽게 자신의 목소리를 넣은 동영상 메뉴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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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을 부르는 힘 파워블로그 비밀노트 - 고영민 저

 

 


파워블로그 비밀노트

저자
고영민 지음
출판사
길벗 | 2012-06-15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블로그 유형 분석부터 관리 노하우까지, 파워블로그의 비밀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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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페이스북, 트위터)가 블로그 확산에 도움을 줍니다.

 

최근에는 SNS(페이스북, 트위터)의 등장으로 블로그가 위협을 받는 것 같지만, 오히려 SNS가 블로그의 링크를 더 빠르게 전달하는 거대한 메신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URL이 전파되고, 페이스북은 블로그의 ATOM을 이용해 뉴스피드에 정보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만큼 SNS 또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 못지않게 블로그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 미디어는 신문과 뉴스, 라디오가 전부였지만, 요즘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수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이 모바일 미디어와 결합하여 간단하면서 짧은 문장과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정보로 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스퀘어(Foursquare)처럼 위치 정보를 메시지로 남기는 단계까지 발전한 것을 보면 머지 않아 인간이 숨쉬는 행동도 메시지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는 짧은 SNS가 전달하지 못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대신하기 좋습니다. - 다음세대재단 대표 문효은

 

 


 

풍성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 유형별로 글감을 찾아보세요!

 

시장의 흐름을 리디하고 싶어요: 소비 리더형

 

블로그로 주목받고 싶어요: 수퍼스타형

 

진솔한 내 삶 이야기를 담고 싶어요: 라이프 로그형

 

세상을 변화시키는 1% 블로거가 되고 싶어요: 미디어형

 

내가 하는 일을 소개하고 싶어요: 직업생활 소개형

 

여행지를 소개하고 싶어요: 여행 리뷰형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싶어요: 슈퍼 컨슈머형

 

나도 문화 비평가가 되고 싶어요: 신문화 비평가형

 

 


 

하루 중에 블로그 타임 갖기

 

'블로그 타임'은 언제가 좋은가요?

 

블로그 타임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말하며, 보통 저녁 9시에서 11시가 좋습니다. 저녁 식사를 한 후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이 시간에 여유 있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다음 날 검색에 포함되는 색인 작업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고, 새로운 글을 기다리는 네티즌에게 반가운 아침 소식같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은 일주일에 3개가 적당해요!

 

상업 블로그의 적정 포스팅 개수는?

 

상업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블로그에 2~3일 동안 열심히 20~ 30개의 글을 연달아 작성해 포스팅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제품 소개는 블로그 한쪽 카테고리에 넣어도 되지만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콘텐츠를 담는다는 생각으로 나눠서 글을 쓰고

포스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토웍스로 사진 편집하기

 

포토웍스를 이용해 DSLR로 찍은 사진을 일괄적으로 크기를 조절(resize)하는 것뿐만 아니라, 테두리를 설정펭하고 서명도 넣을 수 있습니다.

포토웍스는 다음아나 네이버에서 검색하여 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HTML/JavaScript라는 웹 프로그램을 알아야 편집할 수 있는데, 온통 영어로 된 소스 코드만 보여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해당 코드 편집을 통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거나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배너를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API를 블로그로 집어넣어 무한 확장이 가능하답니다.

 

 

 


페이스북 개발자 사이트에서 '좋아요' 스크립트 가져오기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은 iframe/javascript로 되어 있는 소스 코드입니다.

 

페이스북 개발자 사이트 (http://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like) 이동하면

'좋아요' 버튼을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입력 창을 만날 수 있습니다. URL to Like에는 '좋아요' 버튼을 부착할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합니다.

 

 

'페이스북 개발자 사이트'란 무엇인가요?

페이스북 개발자 사이트에는 페이스북을 활용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유용한 API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곳의 API를 이용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서로 연동하며, 각종 뉴스와도 연동이 됩니다.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성공은 바로 다양한 API 제공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가진 많은 데이터를 개발자들이 가져다 활용하게 함으로써 페이스북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스 코드는 복사해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HTML을 다룰 때는 자기 자신을 믿지 마세요.

오타나 오류는 누구나 낼 수 있으니, 소스 코드는 반드시 복사해서 사용합니다.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HTML/CSS 태그는 따로 코드를 보관해야 합니다.


 

악플에 대응하는 올바른 자세

 

1. 사실 여부를 묻는 악플에는 진실하게 답변을 달아줍니다.

2. 한두 번의 왜곡이나 잘못된 질의가 요구되면 만족할 만큼의 답변을 해줍니다.

3. 구체적이지 못하거나 객관성이 떨어지는 악플에는 다른 선플을 믿고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4. 누가 봐도 악의적인 댓글은 그냥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5. 지나친 경우에는 블로그 옵션에서 차단을 시켜줍니다.

 

 

 

 


 

SNS와 함께 소통해요!

 

파워블로거들은 블로그 하나만 이요하지 않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혹은 요즘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추가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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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움직이는 마케팅 페이스북 - 이영호 저

 

 


움직이는 마케팅 페이스북

저자
이영호 지음
출판사
양문 | 2011-06-1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페이스북 회원 6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마케팅!『움직이는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손바닥 위에서 보는 스마트TV [빅터리 SHOW]

http://www.victorleeshow.com


 

페이스북의 현재와 미래

 

페이스북은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프렌딩friending이란 단어를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 사귀기'라는 뜻의 기본 단어로 만들어버린 페이스북의 저력은 온라인 사회에서 국가 경계 없이, 인종 구분 없이 사람들을 서로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 만나고 어울리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하나의 거대한 온라인 국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마케터가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기능

 

1. 페이스북 계정 친구들 많이 만들기

2. 페이스북에 좋은 정보 제공하기

3. 기업 브랜드의 온라인 팬을 관리하기.

4. 상품을 온라인에서 테스트하기

5. 실시간 정보 파급을 활용하여 시장에 안착시키기

 6.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소비자가 있는 곳에 먼저 다가가는 기업이미지 만들기.

 

온라인 세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공간인 동시에 사람들이 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의 현재보다 미래 방향성을 파악해야 하고, 페이스북이 미래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

즉 이용자들의 욕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과연 하버드대학을 중퇴해야만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걸까?

 

하버드대학 중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그리고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그들이 학교 문을 나섰다고 보는 게 옳다.

 

 

 


 

먼저 다가서고 먼저 인사하라.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씩씩하게 다가서고 먼저 인사하자.

페이스북에 추천받는 친구를 일일이 찾아다니고 그 사람들의 담벼락에 인사 글을 남기자.

 

 

 


 

고객서비스

 

페이스북에서 고객서비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내 고객은 한 명뿐일지라도 내 고객의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있다.

고객이 올린 한마디 평가가 고객의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수십 명, 수백 명에게 순식간에 전달되는 파급효과를 지닌다.

 

 


 

고객님, 친구(친구 추가) 합니다.

 

"고객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이따금 문자 드릴게요."라고 하는 게 나은가,

아니면 "고객님, 페이스북 계정 알려드릴게요. 친구 추가할게요."라는 게 좋은가?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자신의 느낌이 어떤지 묻는 말이다.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 메시지 소통 및 채팅 기능을 통해 고객과의 대화를 문자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요청에 대한 답변 및 처리결과를 메시지로 기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한 이후에 이뤄지는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은 자신의 의견이나 문의가 정확하게 전달되고 기록되므로 안심할 수 있고,

해당 상품과 브랜드, 서비스의 이벤트 같은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받으므로 배려받는다는 느낌까지 얻게 된다.

 

 

 


 

카페에는 운영자가 있고, 페이스북에는 친구만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생긴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1인 브랜드 시대, 개인 브랜드를 말할 수 있다.

 

 

 

 

이젠 1인 미디어인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이 이슈를 만든다.

대중매체가 만들던 이야기를 1인이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포털사이트에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작은 크기의 글자를 보느라 눈이 아플 필요도 없다.

 

 


 

트위터에서 만나서 페이스북으로 간다

 

 

페이스북은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이고,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정보 교류 서비스라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서로 약간 다른 성격이고,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갖고 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서도 친구 맺기, 이웃 맺기 등의 소셜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그런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실시간 소통'이다.

 

스마트폰에서 이뤄지는 블로깅 서비스가 있지만 사진, 동영상, 글들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업로드하는

대다수 블로그에서는 실시간이란 개념이 어렵다.

 

실시간 기능을 갖추되 무분별한 친구 사귀기가 아니라 검증된 친구를 연결하는 인맥 만들기가 가능해야만 한다.

블로그의 앞날에 대해 치밀한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더불어 공존할 방향을 찾는 노력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블로그에 담고, 페이스북은 온라인 친구 만들기, 즉 블로그 방문자 만들기에 역할 유도가 가능할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인맥을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로 초대하여 깊이 있는 정보교환을 시도해도 좋다.

 

또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페이스북 계정에 연동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해도 좋다.

 

 


 

블로그에서 페이스북으로

 

블로그가 페이스북과 공존하는 방법 가운데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다는 방법도 있다.

 

 

 


 

마케터를 꿈꾸는가?

마케팅을 하려는가?

 

이제 페이스북에서 움직이자. 생산과 소비, 유통이 이뤄지는 단일 최대의 온라인 사회에서 국내외 소비자를 만나고 미래 소비자를 만날 수 있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논하는 다른 책들은 버려라.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페이스북 그 자체의 장점과 단점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들고 들어가라.

그게 답이다. 마케팅이란 내가 가진 것을 팔아야 하는 것인 동시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받을take 준비를 하지 말고 줄give 준비부터 하라.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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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20대 은퇴하기 바빌론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요즘은 '퍼스널 브랜드'시대라고 하지요. 그만큼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입니다.

 

최근 저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이외에 중소기업 대표님과 'SNS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번 강연 내용이 회사에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아.  대표님께서 직접 저와 같이 사내에 SNS 연구소를 건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그 분과 떨어져 있어도 원격으로 웹하드 내용을 주고 받으며, SNS 연구소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퇴근 후 또는 주말에 시간을 내어 연구소를 관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연구소를 위해 첫 번째 하신 일은 어제 저녁 저와 같이 'SNS 관련 서적을' 50여 만 원 값을 주문했습니다.

이르면 이틀 이내에 서적이 도착하겠지요.

 

두 번째 하신 일은 사내에 회의실을 SNS연구소로 사용하도록 따로 PC를 보급하고 그곳에서 관련서적을 비치해 놓고,

회의실 겸 SNS 연구소로 사용하도록 작업중에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앞으로 기업의 '사활'을 SNS마케팅으로 두셨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 일에 만족을 느낍니다. 보람이 되는 일이고 하고 싶은 일이며 해야 되는 일입니다.

제가 비록 지금은 전문가가 아니지만 '금융서적 200 권' 도전과 같이 최신 SNS 마케팅에 대한 서적을 읽으며

전문가가 되려 합니다.

 

어학공부도 게흘리 하지 않을 것이며, 제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저도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으며, 중소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게흘리 하지 않을 것이며

성과가 있었다면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분께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블로그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좋구요...

저와 같이 SNS 친분을 맺고 블로그로 정보를 공유하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2년도 이제 불과 몇 달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멋진 일, 보람찬 일에 도전하십시오.

 

그럼 또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가을바람이 좋은 날에 바빌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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