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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저자
박현주 지음
출판사
김영사 | 2007-08-29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직접 말하는 돈과 인생이야기! 바르게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밝을 때 그림자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깜깜한 밤에 새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봄을 즐기지 말고 봄이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품 수출의 시대에서 자본수출의 시대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은 꿈을 갖고 도전해야 한다.
그 길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라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어쩌면 남들이 가지 않았기에 젊은이들이 가야 하는 것이다.
젊은이는 꿈을 꾸어야 한다. 하지만 꿈을 꾸는 것만으로는 꿈을 이룰 수 없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꿈이 목표라면 열정은 그 꿈을 실현시키는 엔진이다.
지키고 싶은 꿈이 있고 열정도 있다면,
젊은 이들의 도전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작은 도움을 준 인생의 선배로 기억되고 싶다.
그것이 나의 바람이자 꿈이다.

장기적으로 모든 가치는 내재가치로 수렴된다. 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오른 것은 내려오고, 반대로
큰폭으로 떨어진 것은 다시 오른다.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가격의 원리이다.


내가 돈을 운용할 때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미래의 불확실성'이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한다는 것은 투자에 있어 치명적 실수를 하지 않도록 개념을 정리하고 분석을 한다는 것이다.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알고' 투자해야 한다.
나는 이를 '모르는 것에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말로 표현한다.

실제로 부동산이나 주식을 매입하는 순간보다 더 중요한 때가 바로 조사하고 분석하는 시간이다.

많이 알면 알수록 불확실성 즉, 리스크는 줄어든다.

우량자산이란 자산의 질(quality)이 좋은 것을 말한다.
주식으로 말하면, 다른 기업에 비해 경쟁 우위가 있고, 산업전망이 좋은 회사여야 한다.
경쟁우위를 판단할 때도 단순히 현재의 모습만 봐서는 안된다.
향 후 10년간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수익이 아니다.
치명적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자칫 치명적 실수를 범하면 재기 불능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미래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계다.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길은 굳건한 원칙을 갖고 우량자산에
장기투자 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단순히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유가증권을 사는 것이 아니다.
좋은 사업 파트너를 구하는 심정으로 장기투자를 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자산운용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자질 중 하나가 '균형감각'이다. 주식이란 어찌 보면 매우 간단하다.

보통 '어떤 주식이 오르고 내릴까?'라고 복잡하게 생각하지만 따지고 보면 의외로 간단하다. 균형 밑에 있던 저평가 주식은 오른다. 오버 슈팅(overshooting)된, 이른바 거품이 낀 주식은 반드시 떨어진다. 따라서 오를 때 상승감에 취하지 않고 내릴 때 공포에 휩싸이지 않는 균형 감각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결코 시류와 타협하지 않는 굳건한 투자 철학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 투자철학과 원칙이 없는 자산운용사는 모래 위에 지은 성이나 다름없다.



바르게 벌어서 바르게 쓸 때
돈은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돈이 아름다울 수 있게
돈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미래에섯이 있습니다.
돈은 꽃 입니다.

여의도 미래에섯 사옥의 옆면에 써 있는 글이다.


리더의 역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략적 의사결정이다.

나는 회사의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 탐욕스러울 정도로 책을 읽었다.

만일 나에게 정말로 다른 사람보다 나은 예측력과 기회 포착 능력이 있다면, 그 상당 부분은
독서의 힘에서 비롯된 것이다.

금융업은 딱따간 숫자로 하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게 숫자보다 더 중요하다.

조직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와 같다. 어떤 틀에 집어넣으면 당장은 근사한 체계가 잡히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유연성이 떨어지고 창의성은 사라진다.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최고경영자는 점을 찍고 그 점이 다시 어떻게 점을 찍어야 할지를 함께 논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투자와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위험은 관리의 대상일 뿐이다. 때문에 위험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일단 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자신의 포지셔닝을 결정한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항상 움직이며 깨어있어야 한다. 물론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수반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나는 사람들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곳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마치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는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나 하나만을 위해 특강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책을 대하면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요점도 빨리 파악할 수 있다.
반면 약점도 있다.
저자 이름이나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책은 내게 하나의 잔상으로 남는다.

나는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서점을 찾는다.
나를 키운 건 8할이 독서였다.



나에게는 세 가지 투자원칙이 있는데, 이것을 투자뿐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적용하고 있다.


 

  • 첫째, 내는 모르는 일이나 투자처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 둘째,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한다.
  • 셋째, 어떤 유혹이 있을지라도 첫째와 둘째 원칙을 반드시 지킨다.

나는 결코 돈을 보고 일하지 않았다. 투자를 할 때도 돈을 좇지 않았다. 내가 좇은 것은 바로 성취감이었다.
투자와 비즈니스의 성공을 통해 느낀 성취의 희열감이 나를 지금의자리까지 이끈 것이다.

나는 투자와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다.

"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아라. 그리고 성취를 통한 희열감을 맛보기 위해 원칙을 지키며 자신을 절제하라.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나는 겉보기와 달리 그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니지 않는다. 내 생활은 매우 단순하다. 음식점도 가는 곳만 가는 타입이다. 반면, 사색의 시간은 많이 갖는 편이다. 세상의 흐름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이 자산운용업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측할 때는 통찰력(insight)이 중요하다.

나는 젊은이란 꿈을 먹고 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꿈을 꾸지 않는 젊음은 더 이상 젊음이라 부를 수 없다.

 


미래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현재를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자기 파괴이자 자기혁신이다.

사람들은 내가 실패 없이 성공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 처명적인 실패가 없었을 뿐이다. 여러 번 실패를 했고 그러한 경험이 아니었다면 나를 발전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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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심플

저자
앨런 애덤슨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맵 | 2008-03-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단순하고 간단하게 브랜드를 성공시키기 위한 5단계 전략! 『브...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어떻게 하면 하나의 브랜드가 정식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어떤 브랜드는 발표하자마자 시장의 리더로서 입지를 다지는 반면 또 어떤 브랜드는 3,4위를 유지하기는 커녕 얼마 못 가 퇴출당하고 만다.

 

그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성공한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경쟁사와 차별화된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그 차별성은 반드시 기업 이미지와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차별성과 관련성을 강조하는 그 어떤 요소도 절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이 점은 소비자뿐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기업의 직원들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분명해지는 사실은 성공한 브랜드라면 예외없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단순하고 매력적인 아이디어에 기초했으며, 기존에 소비자들이 접해본 것과 차이가 있고 소비자의필요에 관련된다는 점이다.

단순한 아이디어 하나를 얻으려고 해도 매우 절제된 태도로 생각하는 데에만 집중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창의력과 다소 모호하게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브랜드에 독창성을 더하는 것, 그것이바로 성공비결인 셈이다.

하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요소는 다른 브랜드도 성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을 잘 알아야 하고, 다른 상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며, 그 차별성을 간명하고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로 구성하여 자신의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끌어들이고 이를 융합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정말 좋은 브랜드는 항상 간단하고 논리적인 아이디어에 바탕을 둔다는 점을 잊지 말자.


브랜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하나의 약속이다.

브랜드는 사람들의 정신 속에 존재한다.

사람들이 '저장'할 가치가 있다고 여길 때 비로소 성공한 브랜드가 되는 것이다.

브랜드 아이디어를 고심할 때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차별성과 소비자에게 관련되는 점을 부각시킬 무언가를 찾아낸 다음, 이를 쉽게 표현해야 한다.

성공한 브랜드 아이디어는 종종 다른 회사의 브랜드 매니저들이 지나쳐버린 일상의 단순한 내용에서 탄생했다.

브랜드 아이디어가 단순하고 처점이 분명할 수록 더 명확하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접하는 모든 통로에서 일관성 있게 브랜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이렇듯 브랜딩 시그널은 반드시 브랜드 아이디어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브랜드를 다루는 일과 관련하여내가 주목한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변화의 초점은 개개인이다.
  2. 세계의 움직임이 점차 가속화된다.
  3. 소비자들이 마케팅과미디어 보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하라.
  4. 이제는 세계시장을 목표로 삼아라.
  5. 미국은 서서히 쇠퇴해간다.

 

 

인류의 수명이 점점 길어짐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는 이제 교육을 받느라 보낸 시간보다 퇴직 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자들은 아이를 키우는 것보다는 노부모를 돌보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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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Design)은 이제 디지털(Digital), 디엔에이(DNA)와 함께 '신(新)3D'로 불릴 만큼 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디자이너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미래를 열어갑니다.
미래는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입니다. 당연히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디자인과
디자이너는 부정적인 이미지보다 긍정적인 이미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디자인은 제품을 보면서 그리고 제품과 얘기를 나누면서 색채와 기능을 음미하고, 집안에 갖다놓았을 때의 즐거움을 상상하는 문화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의 정의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영국의 디자이너 리처드 세이무어는 "사람을 위해 물건을 좋게 만드는 것(making things better for people)"이라고 정의해 디자인 활동이 삶의 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강조합니다. 디자인은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면 아름답고 품격 있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5가지 오해
  • 1. 디자인은 제품 외양을 꾸미는 것이다.
  • 2. 그림 잘 그려야 디자이너 될 수 있다.
  • 3. 디자인은 제품개발 마지막 단계이다.
  • 4. 디자인 투자는 돈 많은 기업이나 가능하다.
  • 5. 디자인 값이 너무 비싸다.

디자인은 제품을 보다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뛰어넘어 더 잘 팔릴 수 있는 형태와 새로운 기능, 불필요한 원가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공합니다. 물론 제품 포장이나 광고디자인까지 포함합니다.

네덜란드 필립스 사는 "제품 성공의 여부는 디자인이 80%를 차지한다."며 일찍부터 디자인 경영체제를 구축했고 IBM도 "좋은 디자인이 훌륭한 비즈니스"라고 밝힌 바 있다.

디자인과 브랜드는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몸통'으로, 회사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쌓이고 쌓이면 그게 곧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술과 제품개발이 끝나고 마지막 단계에서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기업들은 디자인을 먼저 내놓은 뒤 이에 맞춰 기술자들이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디자인 우선 전략(design first)을 보편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시장 요구에 맞는 제품을 내놓기 위해선 기술과 함께 디자인 위주의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디자인 프로세스(Design Process)

 Specification
(디자인 개발 준비)
 Concept Design
(제품기획 및 개념잡기)
Embodiment Design
(디자인 설계 및 구체화) 
 Detail Design
(디자인 결정 및 최종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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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박사

이메일: thinkbrands@gmail.com
트위터: @Leejangwoo
페이스북:
www.facebook.com/IdeaDoctor


 

 


비자트 3.0

저자
이장우 지음
출판사
글로세움 | 2010-10-2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디자인 경영'을 넘어 '아트 경영'을 하라!'Idea Doct...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비자트란 비즈니스business:biz와 아트art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단어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전개될 비자트 3.0시대는 비즈니스와 아트가 하나로 승화되는 시기이다.
감성이 소비자를 자극하는 시대에서 아트는 비즈니스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고 있으며, 상상창조 경영 등 다방면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기업 경영에 예술을 입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기업 활동의 목적인 이윤 추구에 있다. 하지만 기업이 예술의 순수성을 헤쳐서는 안되며, 오히려 예술의 순수성으로 기업 경영에 새로운 창조의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

이제는 멀티multi의 시대이다. 모노의 시대에는 기술 경영이나 지식 경영만으로 충분했을지 모르지만, 멀티의 시대에는 디자인 경영, 더 나아가 에술 경영을 해야 한다.


 



 

개인의 자기계발에서도 멀티가 필요하다.
자신의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것, 그것이 바로 멀티다.

여러 분야를 공부해서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이 쌓여 머릿속에서 스스로 융복합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아트'가 아니라도 좋다. 그저 '아트 라이크art-like', 즉 예술처럼 보이는 정도만 기업에 도입되어도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술은 탈권위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예술적인 분위기가 조직 문화에 도입된다면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비즈니스도 아트도 새로운 창조 경영의 세계로 진입한다.
예술이 밥 먹여 주는 시대, 즉 아트노믹스artnomics의 시대가됐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인문학으로 무장한 경영 철학은
어떤 기업 환경의 변화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이제 창조적 경영의 트렌드는 디자인 경영에서비자트로 넘어가고 있다.
낯설다고 해서, 쉽지 않다고 해서 포기 한다면
어느 기업이나 결국 몰락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디자인 경영이란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경영 목적을 이루는 경영법이다.

좋은 디자인이란 겉모습만 예쁜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할 때
편안함과 친밀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언제나 먼저 시작하는 곳이 덕을 보게 되어 있다. 남들이 하는 걸 다 보고 시작한다면
이미 늦어 버린다.

스티브 잡스는 남들이 시도하기 전에 도박이라고 할 정도의 위대한 결단들을 내린다.

경쟁 기업이 다자인 경영으로 앞서가고 있다면 경영에서 한 단계 발전한 비자트로 승부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지금 비자트를 시작한다면 '사후 경영'이 아니라 '사전 경영'을 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도 아름다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현대는 기업 중심의 사회이다. 기업을 활용하지 않고는 돈을 벌 수 없다.
한마디로 기업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다.

디자인 경영에서는 1등과 2등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예술에서는 1등만 있고 2등은 없다.
예술에서는 최고와 최고가 아닌 것의 가격 차이가 실로 엄청나다. 그래서 예술의 세계는 무섭다.
1등이 아니고서는 2등과 꼴지는 별 차이가 없는 것이 예술의 세계다.

디자인 경영에서 비자트로 한 단계 나아가려면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어려워진다는 이야기다.
하지만결국 비자트에서 승리한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이다.
문화나 예술은 오랜 시간 경험이 쌓여야 되는 것이기에 다른 기업이 쉽게 따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예술에 접근할 때 유의할 점은 한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다.

 

품질이 아닌 품격으로 소비패턴이 이동하고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제품에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제품의 가격을 높일 수 있고, 더불어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디자인으로는 '차별화差別化'를 할 수 있지만 예술로는 '차격화差格化'를할 수 있다.
차격화라는 것은 한마디로 제품의 격을 높이는 것, 제품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앞으로 제품 디자인이나 포장에 예술 작품을 입히는 작업은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이 될 것이다.

명품은 최고의 품질, 최고의 디자인을 유지할 때 명품으로 불릴 자격이 있다. 그래서 명품이 디자인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직업은 더욱 필요한 일이 되고 있다.

디자인도 잘하면 예술이 되고,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앞으로는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가 차츰 허물어질 것이다.



미래학자 롤프 예센은 그의 저서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정보화 사회 이후의 세계는 이야기가 지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은 매우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공부하는 CEO가 되라
비자트가 성공하려면 CEO가 앞장서야 한다.

기업의 미래는 최고경영자가 미래에 관해 공부하는 시간에 비례하여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분야에서 파격적인 것이 나오려면 상당한 양의 수직적 지식이 필요하다.
수직적 지식이란 그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부를 통해 쌓아야 하는 것이다.

CEO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여건이 허락한다면 관련 교육기관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내가 권하는 방법은
책과 잡지를 읽으라는 것이다.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틈틈이 짬을 내어 책을 읽을 수 있다.

책이나 잡지를 꾸준히 읽으면 10년 동안 배울 것을 몇 달 만에도 마스터할 수 있다.
내 경우만 해도 어떤 한 분야를 알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권, 많게는 500권까지 관련 서적을 찾아서 읽는다.

비자트를 시작하려고 한다면 적어도 디자인은 물론이고 디자인의 뿌리가 되는 예술에 관해서도 다양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쌓아야 한다. 죽어 있는 지식과 살아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계속 공급해 주어야 한다.



기업들이 인재를 고용할 때 더 많은 디자인 전공자를 뽑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디자인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 보내 일하게 해야 한다. 

산업화 시대의 우리 직장 문화가 'work hard'이었다면,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는 'work smart' 였다.
그렇다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복합인 디지로그 시대에는 어떤 문화가 우리의 직장을 지배하게 될까?
바로 'work creative'이다. 그냥 열심히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동안에도
창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바로 'work creative'에 달려 있다.


예전과 같은 굴뚝 산업으로는 이미 한계에 와 있다. 자꾸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서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은퇴 후에도 나이에 상관없이 종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 탄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창직이다. 미래의 일자리는 이와 같은 창직의 개념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누가 예술을 소비하는가 아트슈머의 탄생

좋아하는 뮤지컬 공연을 40번이 넘게 보고, 수십만 원 대의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티켓을 척척구매한다.
어떤 책에 꽂혀 구입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처럼 문화예술을 소비하는 데 기꺼이 지갑을 열어 바잉파워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주로 20~30대 여성들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들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
이들이 바로 아트슈머artsumer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아트슈머는 그야말로 아트를 소비하는 사람, 예술 소비의 트렌드세터다.
아트슈머는 어떤 패턴의 소비자보다도 한 단계 위에 있는 고급 소비자라고 할 수 있다.
예술을 소비한다는 것 자체가 생활의 수준,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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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출판사
황금가지 | 2009-03-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을 소개한 책. 부자들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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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두려움을 극복하면 세상은 열릴 것이오.
당신이 두려움에 굴복하면 당신의 세상은 매년 더 작아질 것이오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연설가, 무언가를 판매 할 수 없는 판매원, 누구도 지켜보지 않는 광고인, 자본을 모으지 못하는 창업가 그리고 누구도 따르지 않는 리더들이 있다. 너는 절대로 그러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Employee(세일즈) Business Owner(마케팅) 
 Self-employed(세일즈)  Investor(마케팅)

마케팅 또는 판매노력 3가지 요소

  • 1.욕구를 알아내고
  • 2. 해결책을 제시하고
  • 3. 고객들에게 적절한 서비스 제공


외적인 의사소통

 세일즈
 마케팅
 고객 서비스
 투자가들과의 의사소통
 PR

내적인 의사소통
 승리 내지 성공을 전체 팀과 공유하는 것
 직원들과의 정기적인 만남
 조언가들과의 정기적인 의사소통
 인력관리 정책

"시작하라, 실천해라, 실수해라, 수정하라, 배워라, 그리고 개선하라."

"성공의 열쇠는 게으름에 있다. 당면한 문제에 더 몰두할수록 돈은 더 적게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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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출판사
황금가지 | 2002-06-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화제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세트물. 저자의 독특한 경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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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기술

 1.리더쉽 기술
 2.팀을 만드는 기술
 3.세법
 4.회사법
 5.증권법


 


재무제표 비교

 Employee(하나의 재무제표)  Business Owner(다수의 재무제표)
 Self-employed(하나의 재무제표) Investor(다수의 재무제표

 



 

성공한 창업가

  • 비전: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능력
  • 용기: 엄청난 의심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능력
  • 창의성: 상자 밖에서 행동하는 능력
  • 비난을 견디는 능력: 비난을 받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 만족을 연기시키는 능력: 단기적이고 즉각적인 자기 만족을 부정하고 더 큰 장기적 보상을 추구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일 수 있다.

 Employee(안정)  Business Owner(인내심)
 Self-employed(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Investor(감정의 통제)

 



 

"리더의 임무는 최고의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안에서 최고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네가 네 사업 팀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면, 네 사업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멋진 제품들이 가득하지만, 돈은 결국 최고의 의사소통자에게 간다."

"판매, 마케팅 시스템, 광고, 카피쓰기, 협상 기술, 대중 강연, 직접 우편광고, 세미나 운영, 자본조달"

"너에게 조언을 구하면서도 네가 주는 교훈은 원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다툼 하지 마라.
그와는 즉시 얘기를 끝내고 네 일에만 신경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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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 법칙

저자
마이클 레빈 지음
출판사
흐름출판 | 2006-03-2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비즈니스의 허점, 깨진 유리창! 오늘날 많...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라는 속담이 있다. 보다 학문적으로 말하자면 환원주의Reductionism, 즉 각각의 작은 부분에는 전체가 축약되어 있다는 논리이다. 얼핏 보기에는 하찮은 것, 작고 사소한 것, 잘 드러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객들은 이를 인식하며 그 인식으로 인해 기업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된다.

고객의 눈에는 잘 띄지만 정작 기업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소한 것들, 간과하기 쉽기에 더치명적인 작은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오늘날 무한 경쟁에 놓여 있는 기업이 생존하려면 작은 것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100-1=99가 아니라 0이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전체를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고 수리할 수 있다면 100+1=200도 가능해진다.

고객은 불만을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기업은 고객이 항의하기 전에 깨진 유리창을 발견하고 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정리되지 않은 상품들, 체계적이지 못한 메뉴, 불친절한 직원들, 불충분한 고객서비스 정책 모두 깨진 유리창이 될 수 있다.

고객을 유인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긍정적 인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비지니스를 운영하면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힘들여 얻은 고객의 충성심을 놓치게 된다. 고객들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경쟁사로 몰려갈 것이다.

아무리 좋은 마케팅 계획과 할인 제도가 있다 해도 고객서비스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고객은 기업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싶어한다. 이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어떤 기업도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이 고객보다 똑똑하고 세련됐다는 생각을 버려라.
당신의 비즈니스에 대해 고객에게 설명하려 하지 말고,
고객이 당신에게 설명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항상 "부탁드립니다"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도록,
그리고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과하도록 직원들을 훈련해야 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하자마자 수리하는 일은 어떤 면에선 그리 어렵지 않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하고, 진단하고, 수리계획을 세우면 된다. 수리 과정이 어려울 수는 있어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동기와 노력만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깨진 유리창을 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정말 어려운 일은 깨진 유리창을 예방하는 것이다.
수리보다 예방이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보다 큰 보상을 기업에게 가져다주는 일이기도 하다.

깨진 유리창을 예방한다면 깨끗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가장 심각한 깨진 유리창은 사람인 경우가 많다.
당신의 비즈니스 목표를 이해하지 못하는 직원들, 회사 정책을 따르지 않는 직원들, 일반적인 기준 이상을 추구하지 않는 직원들은 공격적이고 진보적인 기업에 맞지 않다. 그들이 기업을 침몰시키기 전에 하선을 명하라.

직원들의 의견을 구하라. 그렇다고 당신의 생각을 모두 포기하고 직원들의 의견만 수용해서는 안 된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깨진 유리창 이론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 두 가지는 "죄송합니다."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려는 경우,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 때문에 기업을 선택한 핵심 고객을
 잃게 될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고객의 마음속에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고객의 신뢰와 인정을 받아야 한다.
우선, 브랜드를 구성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반드시 고객과 약속한 대로 제공해야 한다.

기업들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한다.
그러나 아주 사소한 일 하나로 전체 브랜드가 손상될 수 있다.

사소한 행동 하나가 회사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직원들에게 이해시켜라.


앞서가려면 좋은 첫인상을 경쟁사보다 '빨리' 남기거나 경쟁사보다 월등히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한다.

고객과 기업은 광고와 입소문, 또는 서비스 제공이나 구매 행위를 통한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처음 만난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하고 능력 있는 직원이 속해 있다 해도 당신의 상품에 문제가 있다면 고객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기 어렵다. 질 낮은 상품에서 비롯된 깨진 유리창은 밑바닥부터 다시 뜯어 고쳐야만 한다.

고객은 경영자의 무관심에서 비롯된 작은 부분을 보고 그 뒤에 무언가 더 큰 문제가 숨어 있으리라 추축한다.

고객에게 나쁜 첫인상을 주는 또 다른 요소는 직원들이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는 나태하고 의욕 없는 직원들은 깨진 유리창이다.

고객은 자신이 선택하고 사랑하는 브랜드가 더 좋다고 믿는다.
고객은 스스로 브랜드를 선택하고 나아가 그 브랜드를 자신의 일부로 여긴다.

잘못된 첫인상을 만회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기업과 관리자(또는 담당 직원)의 잘못을
즉각 인정하고 보상하는 것이다.

"만약 고객에게 문제가 발생했는데도 직원들이 해결해 주지 못했다면 그것보다 큰 잘못은 없다고 생각한다."


고객은 아주 작은 것 때문에 당신 회사를 선택한다.

사람들이 어떤 기업의 이름을 잘 알고 일상생활에서 동사처럼 자주 사용한다면
그 기업은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임에 틀림없다."

기업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은 고객에게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주기 위해서이다.
고객 입장에서 주기적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해 모든 링크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문의사항이나 불편사항 처리 과정이 간단한지, 새로운 제품이 업데이트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문제를 해결하고픈 고객이 즉시 그해답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 자주 묻는 질문FAQ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 기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상세 설명이 필요하다.
  • 재정이 허락하는 선에서 실시간 상담을 해주는 직원을 배치해야 한다.
  • 홈페이지에 게시하기 전에, 고객들에게 공개하기 전에 모든 정보를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홈페이지에서 비현실적으로 과장된 이미지를 선전하는 경우 고객은 현실에서 더 큰 실망을 하게 된다.

홈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상업적인 홈페이지일수록 이용법은 간단해야 한다.

반드시 필요한 정보가 빠진 것도 홈페이지의 깨진 유리창이다.


고객이 원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려면

  • 기업 홈페이지는 고객서비스가 제공되고, 고객과 접촉하는 매우 중요한 곳이다. 고객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제공하라.
  • 홈페이지의 구성과 디자인은 간단명료해야 한다.
  • 24시간 상담원이 직접 도움을 줄 수 없다면 고객의 문의에 가능한 빨리 대답할 수 있도록 이메일과 무료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
  • 고객에게 허황된 기업 이미지를 심어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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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출판사
황금가지 | 2002-06-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화제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세트물. 저자의 독특한 경험을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능숙한 투자가
 1. 세법
 2. 회사법
 3. 증권법

 

 



능숙한 투자가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잘 안다.

  • 좋은 빚과 나쁜 빚
  • 좋은 지출과 나쁜 지출
  • 좋은 손실과 나쁜 손실


능숙한 투자가는 회계사, 세금 전략가, 그리고 금융 컨설턴트들의 조언을 구해 자신의 투자에 가장 유리한 금융 구조를 만든다.

'끊임없이 변하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투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새 아이디어의 탐구에 대한 투자이다. 따라서 늘 탐구하고 자신의 낡은 생각에 늘 도전하라.'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이 부자가 된 것은 높은 임금이나 멋진 제품 때문이 아니라 거대한 기업을 만들어 그것을 공개 시켰기 때문이다.'

'창업가가 되는 첫번째 원칙은 절대로 돈을 위해 일자리를 얻지 않는 것이다. 일자리를 얻는 유일한 목적은 기술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실수는 돈을 위해 너무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앞서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더 많은 돈이 필요할 때 그들은 시간제 일자리라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로 앞서나가기를 바란다면 기존의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파트타임으로 사업을 시작 할 필요가 있다.'

 




 Employee(전일제)  Business Owner(시간제)
 Self-employed (전일제)  Investor(시간제)


'멋진 제품을 만들려고 굳이 애를 쓰지는 말라. 그보다는 사업을 시작해 멋진 사업가가 되는 것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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