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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리랑뉴스

 

 

 

2.코리아헤럴드

 

 

 

 

3.CNN뉴스

 

 

 

 

4.CNN Daily

 

 

 

5.CNN 업데이트

 

 

 

6.ESL

 

 

 

 

7.TVU플레이어- 세계 각국의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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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명한 투자자 바빌론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기업의 공시를 소홀히 하지 마라!' 입니다.

 

 

2012년 4월 17일 삼성전자 기업공시에 '최대주주변경'이라는 공시가 뜹니다.

 

지금부터 향 후 5년 내지 10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한다면 '삼성전자'인지, 혹은 삼성생명의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저의 관점으로 논리적이며 입증된 자료로 여러분에게 기업분석 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는 이건희? 아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는 삼성생명이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를 보유한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배당금 대결 삼성생명 VS 삼성전자

먼저 삼성전자를 봅시다!^^

 

 

다음으로 삼성생명의 배당금을 확인해 봅시다.^^

 

 

 


삼성생명 일봉차트

 

 

 


자 그럼 마지막으로 기업활동에 꼭 필요한 현금흐름을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바빌론의 의견이였습니다.

본 자료는 HTS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이넷플러스'로 작성을 하였으며

기업공시는 DART 에서 출처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댓글을 남기시거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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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질의,결정례: 세법 판례 및 기존 질의 사항 포함,

서법 문의도 가능, 세무정보, 주요법령정보, 최신개정법령

 


 

청소년 세금 교실, 국세법령 정보, 각종 조회 계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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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연도 세제 개편안, 입법 예고, 경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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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주택 가격 열람,토지 이용 규제 조회 서비스, 아파트 실거래가 조회

 


 

우리나라 모든 금융권을 총괄하는 부서로, 민간 부서이지만 통제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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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세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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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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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중한 자료는 외국인에 도전하는 주식투자 클럽에서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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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개미들을 위한 워런 버핏 따라하기

저자
조용준 지음
출판사
부키 | 2010-06-04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가치투자,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펀드매니저를 위한 가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가치투자는 주가가 기업의 가치보다 하락할 때 매수하여 주가가 가치만큼 상승하면 매도하는 방법이고, 모멘텀 투자는 주가가 항상 주식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상승 추세에 주식을 사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로 따지면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치게 하락한 주가는 오른다.

 

 


"주식투자는 간단하다.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그 기업의 내재적 가치보다 적은 대가를 치르고 사기만 하면 된다.

그런 다음 그 주식을 영원히 소유하는 것이다."

-워렌버핏, [포브스] 1990년 8월 6일

 

버핏은 자신의 주식매입 기준을 네 가지로 이야기한다.

 

 1.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기업을 산다.

 2. 사업의 장기전망을 본다.

 3. 경영자가 마음에 드는지 살핀다.
 4. 마음에 드는 가격인지 확인한다.

이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주식을 매입하고 장기투자를 하여 충분한 수익을 거두는 방식이 바로 버핏식 가치투자다.

 

 

 워런 버핏의 두 가지 투자원칙

 1. 투자원금을 잃지 않는 것이다.
 2.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이다.

좋은 회사와 매우 싸게 동업할 기회가 있다면 그만큼 좋은 투자기회는 없을 것이다. 주식투자는 바로 그런 것이다.

 

한국 주식시장은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런버핏이 투자할 정도로 가치투자하기에 좋은 환경이 되었다.

 

 

 워런 버핏이 투자자에게 주는 다섯 가지 원리

 1. 기업의 가치와 주가는 다르다는 점이다. 주가를 곧바로 기업의 가치라고 생각하지 말고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야 한다.
 2. 복리의 마술을 믿어라. 세상 이치가 그렇듯 꾸준한 노력이 어느 순간 큰 결과를 가져온다.
 3.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가 있는 좋은 기업을 찾아라. 경제적 해자는 기업의 독점적인 경쟁력을 말한다.
 4.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을 확보하라.
 5. 장기투자하라. 버핏은 자신의 투자를 '스노볼'이라고 표현 했다.

 


기업의 가치와 주가는 다르다

 

가치투자를 이해하려면 주식은 종잇조각이 아니라 기업의 소유권이라는 말 즉, 장기적으로 주식은 풍문이나 유행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믿어야 한다. 버핏은 늘 '자신의 판단으로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를 이렇게 정의했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기초로 원금의 안정성과 적정한 수익을 약속하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기본개념
 1. 투자는 철저히 기업의 가치분석을 기초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2. 원금의 안정성을 기준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적정한 수익을 기대하라는 것이다.

기업의 가치와 주가의 차이에 따라 적정한 수익을 꾸준히 올리는 것이 가치투자의 기본이며, 이를 복리 개념으로 장기투자해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이 바로 워런 버핏이다.

 

가치투자를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주식가격이 가치에 비해 너무 높다고 생각하면 주식투자에 나설 필요가 없다.

 

가치와 가격을 분리해서 생각하라. - 워런 버핏

 

버핏은 말했다. "훌륭한 기업 3개만 찾을 수 있다면 당신은 큰 부자가 될 수 있다"


"복리는 언덕에서 눈덩이를 굴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작은 눈덩이로 시작해서 오랫동안 언덕을 굴리다 보면 눈덩이에 약간의 점성이 생기면서 결국 정말 큰 눈덩이가 됩니다. 나는 열네 살 때 [워싱턴 포스트]를 배달하면서 작은 눈덩이를 처음 만들었습니다. 이후 56년이라는 긴 언덕을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굴려왔을 뿐이죠."

 

주식투자는 장기투자여야 한다. 그래야 기업가치대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싸게 살 수 있으며,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다.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기업소유권 즉, 지분에 대한 자본투자다.


버핏은 주식시장의 전망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직 기업의 가치만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버핏은 기업의 가치를 '순자산가치'와 '성장가치'를 합한 것으로 생각했다.

 

'순자산가치+성장가치'가 바로 버핏이 생각한 기업의 가치다.

 

성장가치는 대차대조표상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영업보고서와 시장전망 보고서 등 또 다른 형태의 기업 및 산업 분석자료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순자산가치'다.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자산이 곧 순자산이다. 대차대조표를 들여다보면 자본총계로 표시된 부분이 있다. 자본총계가 바로 그 기업의 '순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PBR 1배 이하로 떨어진 이듬해를 주목하라

(1998년, 2000년, 2002년, 2008년 이듬해 주가 폭등 경험)

 

버핏은 경제위기에 주가가 폭락하여 주가 하락이나 경제위기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 때 오히려 욕심을 부려서 바로 주식을 매입하라고 말했다. 단순히 주가가 많이 떨어졌으니 주식을 사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주가 하한선을 눈여겨본 후 철저한 가치평가를 통해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시가총액보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을 찾아라

 

특히 요즘과 같이 불안한 환경에서 가장 확실한 기준은 순현금이 많은 회사다. 그중에서도 주식의 총가치인 시가총액보다 회사의 순현금(총현금-총차입금)이 큰 기업은 가장 안전하고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순현금을 파악하려면 기업의 재무제표 중에서 대차대조표를 살펴봐야 한다.

 

물론 순현금이 많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며 투자의 절대적인 조건도 아니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은 현금을 투자할 마땅한 투자처가 없거나 저성장산업, 사양산업일 수도 있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들은 영업 상황을 나타내는 매출액이나 성장률, 영업이익률 등의 지표를 반드시 함께 확인해 봐야 한다.


ROE 높은 우량기업주 '보고 또 보고'

 

가치투자를 하려면 우선 '좋은 기업'을 찾고, 그 주식이 충분히 저평가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가치투자자의 주식투자 기간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주식투자 기간과 다르다. 먼저 마음에 드는 기업을 발굴한 뒤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크게 떨어질 때가지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한다.

 

ROE는 은행 이자와 같은 개념

 

ROE는 정해진 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높은 ROE가 지속된다는 것은 이 기업의 브랜드와 비즈니스 모델 등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높은 ROE는 장기투자를 통해 복리를 향유하는 가치투자자에게는 매우 훌륭한 개념이다.


주식투자의 키워드, 채권금리와 물가상승률

 

워런 버핏은 이런 말도 했다. "청춘과 물가는 유지 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나이를 먹듯이 물가도 끊임없이 오른다.

 

버핏은 주식투자를 할 때 "최소한 물가상승률과 채권금리를 이기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해 왔다.


주식시장의 미래, 채권시장에 답이 있다

(AA 등급 회사채 수익률,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반대로)

 

채권수익률을 앞설 수만 있다면 주식투자에 나서는 것이 결코 손해가 되지 않는다. 주식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채권시장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매일 신문에 국고채나 회사채 금리가 고시된다. 거기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이익이 많이 나는데 주가가 낮다면 앞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반대로 이익이 적게 나는데도 주가가 높다면 주가가 더 오르기 힘들다.

 

PER는 원금 회수 기간을 의미

 

주식을 산 돈을 투자금이라고 생각하면 그 주식의 이익은 결국 투자 대가로 돌아오는 수익이다.


고배당 기업을 주목하라

 

배당수익률과 자사주 매입률을 파악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기업이 소액주주들을 중시하는 주주 중시 경영을 잘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이 두 요소이기 때문이다.


주주 중시 경영의 또 다른 지표, 자사주 매입

 

배당률과 함께 주주 중시 경영을 하는 기업을 구분하는또 다른 지표가 바로 자사주 매입이다.

 

자사주 매입이란 주식시장에서 직접 자기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는 것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식을 매입한 주주들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주가를 관리하는 주가 방어수단으로 많이 활용된다.

 

배당률이 높으면서 자사주 지분율이 높다든가 순현금이 많으면서 자사주 지분율이 높은 기업이좋은 투자 대상이라 할 수 있다.


어설픈 분산투자 '가장 큰 리스크'

 

버크셔 해서웨이의 핵심 철학은 대규모 자금을 소수의 사업체에 배팅하는 것이다. 버핏은 이를 일컬어 '역량의 범주(Circle of Competence)라고 표현했다.

 

주식시장에서 위험은 분산을 안 해서가 아니라 모르는 종목에 투자하기 때문에 커진다.


독점기업에 묻어 둬라

 

버핏의 가장 중요한 실전투자 원칙 중 하나는 독점적 지위가 있는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것이다.

 지몬 교수가 말하는 히든 챔피언의 특징
 1.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 매출액은 40억 유로미만이다.

 3. 대중에게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지속적으로 존재할 사업에 투자하라

 

버핏이 생각한 메가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에너지'다. 에너지 고갈이나 환경 오염 등은 인류가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사고 탐욕 부릴 때 팔아라

 

주식을 싸게 사려면 기업의 적정한 가치를 구하고 그 가치보다 충분히 싸게 사야 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기업가치와 주가로 판단하는 것이다. 시장의 공포 속에서, 주가 하락 속에서 가치투자가들은 마켓 타이밍을 찾는다. 공포심과 비판주의를 이겨내야 한다.


현금 갖고 기다려야 기회가 온다

 

주식시장은 하루에 수천 번공을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와 같다. 투수가 던진 각각의 공이 일정한 가격을 가진 주식이라면 투자자는 수천개의 투구 중 어떤 공을 쳐야 할지 결정하는 타자와 같다.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즉 미리 정해놓은 스트라이크존에 공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적절한 투자처가 없으면 기다려야한다.


오래 투자하는 것이 부자 되는 지름길

 

버핏이 "오래 사두는 것 즉, 오래 투자하는 것"이 부자 되는 방법이라고 얘기한 것처럼 장기적으로 복리로 재투자하는 것의 힘은 거의 마술에 가깝다.

 

되팔려는 마음이 아니고 보유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고르고 매수해야 한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본다면 지나친 주가 상승은 경계해야 하지만 지나친 가격 폭락은 투자기회가 되기도 한다.


워런 버핏의 우량종목 선택 10계명

 

 1.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아야 한다. 

 2. 투명하게 경영하는 기업을 선호한다.

 3. 현금화할 수 있는 이익을 내야 한다. 

 4. 독점적 사업 분야로 가격 선도자의 입장에 있어야 한다.
 5. 천재가 아니더라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여야 한다.
 6. 향후 기업실적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7. 정부의 규제를 받지않는 사업이어야 한다.

 8. 재고수준이 낮고 자산 회전율이 높아야 한다.

 9. 주주 중심으로 경영해야 한다.

 10. 최고의 사업은 다른 기업의 매출이 늘어날 때 수입을 얻는 기업이다.


가치투자 위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저평가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가치투자를 성공하느냐의 관건은 결국 잘 기다릴 수 있느냐 하는 인내력이다.


버핏의 첫 번째 투자철학 '절약'

 

"부자가 되려면 우선 절약을 해 돈을 모으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움을 가지십시오. 반대로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십시오."   워렌 버핏, 컬럼비아 대학 강연에서

 

워런 버핏의 생활방식 속에는 투자법칙보다도 더 소중한 교훈이 자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검소한 생활태도다.

 

버핏은 불필요한 돈을 쓰지 않는 검소한 태도로 살아왔으며 절약의 미덕을 항상 강조한다.

 

버핏은 사실상 세상의 유혹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다. 파티를 즐기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다. 음료수도 체리코크 이외에는 거의 마시지 않는다.

 


부채에 발을 딛는 것은 미친 짓

 

그는 "부채에 발을 딛는 것은,발을 빼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미친 짓이다."라고 할 정도로 부채를 갖지 않았다.

 

장기투자는 말 그대로 주식을 매입해 적정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팔지 않고 오랜 시간 보유하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중간에 매도하지 않는 것이다. 장기투자를 하려면 투자원금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한다.

 

빚을 내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장기투자가 될 수 없다. 결국 가치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검소해야 한다. 빚을 지지 말고 돈을 모아 투자하며, 그 수익을 재투자하는 장기투자를 실천해야 한다.

 


돈이란 좋아하는 일을 잘할 때 생기는 '부산물'

 

버핏은 세상을 넓게, 멀리 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세상에 반응하는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미 부자가 될 한 가지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즉, 부자가 되려면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버핏은 또 좋아하는 일을 평생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큰 기쁨을 누렸다.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대상을 물색하는 일은 그에게는 행복이자 기쁨이었다.

 

돈은 내가 좋아하는 어떤일을 아주 잘했을 때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독서처럼 오래 가는 것에 투자하라

 

그는 시간 가치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일회적인 것에 지출하기보다는 오래가는 것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건강이다. 버핏은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둘째, 공부 또는 독서다 책을 읽는 것은 금전적으로나시간적으로나 가장 적은 비용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또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장기투자다.

 

세상의 변화를 읽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지금도버핏은 하루 6시간 이상 책을 읽고 있다.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에서 '좋은 투자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17세의 고교생에게 이렇게 답했다.

 

"닥치는 대로 읽으세요. 열 살 때 나는 오마하 공공도서관에서 투자관련 서적을 모두 읽었습니다. 어떤 책은 두 번 읽었습니다. 당신의 마음속에서 두 가지 생각이 서로 충돌하도록 만드세요. 이 충돌을 뛰어넘고 난 뒤 투자를 시작하세요. 주식투자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나는 19세 때 읽은 책을 지금도 읽고 있습니다. 19세 때 책에서 얻은 사고의 틀을 76세인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손쉬운 가치투자 준비 방법은 바로 책을 사보는 것이다. 1만 원짜리 책 한 권을 통해 저자의 가치관과 철핵, 수년간 준비해 온 전문지식 등 많은 것을 간접경험할 수 있으니 가치 대비로 볼 때 가장 손쉬운 투자는 독서다.

 


 내가 왜 이 주식을 사려는지 글로 써보라

 

"노트를 펴고 글로 써 보세요. 내가 왜 이 주식을 사려고 하는지, 내가 사려고 하는 주식이 왜 싼지, 만약 당신이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한 주도 매입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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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겐 지음/ 김성민 편역

 

재무제표는 기업 정보의 보고

 

회사가 구매, 생산, 판매활동을 위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운전자금이라 하며, 공장의 신설, 기계설비의 구입 등을 위해 필요로 하는 자금을 설비자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회사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금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운전자금이 필요해진다.


 

 대차대조표 읽는 법

 1. 큰 단위로 읽는다. 

 2. 총자본으로 경영규모를 살펴본다.

 3.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구성을 파악한다. 
 4. 부채(타인자본)를 장기와 단기로 구분하여 파악한다.

 5. 단기 가용자본의 수익상태를 파악한다. (전년에 비해 어느 정도 증감하였는가 또한 회사가 수렴한 예산이나 사업계획에 비해 어느 정도 증감하였는가 특히 매출액에 비해 적정한 수준인가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6. 설비자산의 투자상태를 파악한다

 

 대차대조표를 읽는 4가지 관점
 성장성: 매출액 또는 부가가치액의 확대와 자기자본의 축적
 수익성: 자본의 효과적 활용, 이익액과 이익률, 1인당 생산성 등
 유동성: 자금력 또는 지급능력 및 경영의 안정성
 사회성: 사회적 책임의 수행, 사회공헌도


이익의 원천 파악

 

특히 내실경영 차원에서 매출액이 감소하였다 하더라도 매출총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면 회사는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회사가 이익을 창출하는 원천은 매출(수익), 비용, 자금으로서, 매출액을 높이고 비용을 억제하는 동시에 자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이익창출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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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저금리와 노령화시대에는 개인의 자산운용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저자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자손에게 진정한 부를 대물림하기 위해서는 명품주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지적한다.

주식투자는 수많은 투자이론에서부터, 투자철학, 경험담, 그리고 점(占)까지 동원된다. 단순히 감이나 과학을 넘어 종합예술 또는 철학의 영역과 접해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프롤로그

 

이제 부동산 투자보다 우량 주식을 장기보유하는 것이 더 나은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앞으로 연기금, 퇴직연금 등 뭉칫돈이 증시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17년 간 박스권을 보인 미국 주식시장이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면서 10배 본격적인 상승이 일어났듯이 자산시장의 변화로 우리 증시 역시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이 올 수 있고,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릴 것이다. 연기금이 살아남기 위해서 수익률 경쟁을 벌이면 필연적으로 주식투자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또 국가가 관리하는 각종 공적자금 역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다. 학교재단이나 공익재단도 수익률 하락을 막기 위해 공격적 투자수단을 택하게 될 것이고, 기업의 잉여현금 등 법인 자금도 부동산보다 언제든 현금화가 쉬운 유가증권 시장에 투자하려 할 것이다. 이 모든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유입돼 주식시장 상승의 중요한 엔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종합주가지수보다는 종목선택의 문제이고 리스크 관리의 문제이다.

 

될성부른 주식을 사서 장기보유하면서 수익을 얻어내는 것이 주식투자의 정석이다.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원칙은 높은 성장세와 수익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면서 복리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만약 주식시장에서 보석 같은 명품주식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다면 투자자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게 전제가 된다. 많이 알아야 더 잘 보이고, 멀리 내다 볼수록 더 좋은 것이다.


1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40조 원이 넘는 돈을 모아 세계 2위의 갑부가 된 워렌 버핏은 투자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야말로 '전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가치 투자의 귀재', '오마하(버핏이 사는 곳)의 현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워렌 버핏은 지난 50년 간 단 한 번도 미국 내에서 수익률 상위 30%에 든 적이 없다. 그러나 이 기간에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적 역시 한 번도 없다.

 

그렇다면 가치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워렌 버핏에게 가장 기본적인 투자원칙은 무엇일까.

첫째는 '똘똘한'소수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둘째는 주식시장에서 저평가된 우량종목을 매수한 후 가격이 오를 때까지 팔지 않고 장기보유하는 것이다.


좋은 명품주식을 사 모아 증권사 목표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팔지 않고 기다리는 습관이 중요하다.

 

명품주식의 5가지 특징

 

 1. 명품주식은 소비자시장에서 매출을 올리는 기업에서 많다.

 2. 명품주식은 오랜 기간 매출액이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다.
 3. 명품주식은 업종대표주에서 많이 나온다.
 4. 명품주식은 제품의 가격결정력을 갖춘 기업의 주식이다.

 5. 명품주식은독자 수익모델을 가진 기업의 주식이다.

기업의 성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시장의 크기다.

 

1등 기업과 2등 기업은 매출액과 이익에서뿐 아니라 주가도 상당한 차별성을 보인다. 한번 벌어진 차이를 여간 해서는 좁히기 힘들다. 업종대표주는 시세의 흐름에 굴하지 않고,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이익을 확대시켜 나가는 동시에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나홀로'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하는 기업은 가만히 앉아서 들어오는 돈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명품기업은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출 단가를 올려서 환율 하락에 대한 충격을 막을 수 있다. 


장기투자가 수익이 높은 이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대개 전혀 가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일에도 끝까지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졌다.- 데일 카네기

 

장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 관리보다 리스크 관리다.

 

주식으로 한 해에 5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지만 대신 한 해라도손해보지 않기란 웬만해서는 어렵다는 말이다.

워렌버핏이 위대한 것은 한 해도 손해를 보지 않고 장기투자를 했다는 것이다.


복리의 마법 중 핵심은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적수익금이 배가 된다는 점이다.

부를 축적하고 복리로 부가 저절로 불어나게 하고 가능하다면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야말로 투자의 질을 높이는 공식이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게는 친구가 되지만그렇지 않은 기업에는 적이 된다."- 워런 버핏


주식선정

 

재무적 측면에선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거나 무차입 경영을 하는 등 부채규모가 자기자본 아래로 줄어들고, 시장 대비 높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보여장기 수익률이 높았다. 또 시장지배력을 키우고사업구조 개편, 주주가치 중시경영으로 전환하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필수요소였다.


앞으로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은 돈 되는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다. 주식부자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부자들 역시 대부분 주식부자들이다. 앞으로 세상은 주식을 많이 가진사람들이 주도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주식을 많이 갖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사회의 상류층이 되기도 하고 하류층으로 전락하기도 하는 시대다.

자본의 국경이 사라져 돈이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각 나라의 유동성 자금의 기업이 발행한 주식에 투자된다.


주식수요

 

특히 고령화는 주식투자 수요를 크게 늘려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50, 60대 연령층에 도달하면 주택 수요가 줄어드는 대신 주식투자 수요가 늘어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퇴직연금이나 연기금 등이 크게 성장하면서 주식투자 수요를 늘려갈 것으로 기대된다.


짝퉁주 투자의 마지막은 희극보다는 비극으로 끝날 때가 많았다. '세력가치주'로도 불리는 짝퉁주 투자는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철저히 'All or Nothing'의 게임이다. 그것도 All(전부)의 확률은 대단히 낮은 반면 Nothing(전무)의 확률은 대단히 높다.


전문가들은 보통 재산을 운용하는 기준으로 환금성, 안정성, 수익성을 중요한 3대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전쟁이 나면 예금보다는 주식을 사야 한다. 전쟁 중에는 통상 엄청난 인프레이션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예금은 이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겠지만 실질가치는 엄청나게 떨어진다.  

 


배당수익률은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수치다. 그러므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을 고를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주식을 고르는 셈이 된다 따라서 배당과 주가 상승분을 포함해 투자자가 거둘 수 있는 수익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다.

 

주식을 3년 이상 장기로 보유할 경우 배당소득에 대해 세금이 감면되는 혜택이 있다. 따라서 배당투자는 장기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저금리 수혜주

 

업종별로 자금회전 기간이 긴 석유화학, 조선, 제지 등 대규모 장치산업과 건설, 증권업종 등이 전통적인 저금리 수혜업종이다.


환율은 주가와 역행하지만 동행하기도 한다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기업에 불리해진다.

반면 환율하락은 석유와 식품원료 등 원자재를 많이 수입하거나 달러표시 부채가 많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증여세 없이 미성년자에 주식증여

 

미성년자의 경우 1,500만 원까지는 증여세 비과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나중에 주식이 10배가 되더라도 비과세가 되며, 만약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10배가 된, 즉, 1억 원에 대해 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자.

신고절차

(http://ww.nts.go.kr)에 가서 '국세정보'라고 쓰여진 곳의 하위폴더에 나오는 '세무서식'을 클릭하고 '증여세과세 표준신고 및 자진납부계산서'를 찾아 작성해서 보낸다.


명품주식의 여러 가지 조건들

 

명품주식의 가장 확실한 기준은 기업의 영속성과 안정적인 이익을 꾸준히 낼 수 있는지 여부다.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장기간 보유해야 한다. 탁월한 사업모델을 가졌지만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 싼 가격에 사들이고 나서 장기간 보유한다면 '복리의 마법'을 통해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다.


기업의 기초체력분석 없는 주식투자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적 매매'에 불과하며, 100% 실패하기 쉽다는 것이 주식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우량주에 투자해서 은행 금리보다 2~3배 가량이나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것이면 만족할 만하다고 봐야 한다. 그런 자세로 투자하다보면 '복리의 마법'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먼 훗날 의외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도 있다.


회사의 EPS가 증가하고 있는데도 가격이 떨어진 주식은 매수를 위해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때마침 시장 외적인 변수로 그 주식이 폭락하고 PER가 회사의 예상 성장률 이하인 채로거래된다면 헐값에 주식을 사들이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수 있다.

 


좋은 주식이란 바로 이런 주식

 

투자할 때에는 반드시 좋은 주식 가운데 주가가 낮은 종목을 찾아 내야 한다. 무조건 싸다고 해서 좋지도 않은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결코 싸게 사는 것이 아니다. 좋은 주식이란 성장하는 산업에 속해 있으면서, 시장점유율이 업계 선두주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회사의 주식이다.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반드시 지켜라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그들만의 '성공투자 원칙'이 있다. 이들은 무리하지 않는 '정석투자'를 한다. 또한 '저가 매수, 고가 매도'라는 주식투자의 기본법칙에 충실하다. 하지만 이 원칙을 무시하고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를 희망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매수 전에는 반드시 주식의 잠재수익성을 확인해 봐야 한다.

 

버핏은 모르는 분야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켰다. 버핏은 뭔가 멋져 보이고, 그럴듯해 보이는 신비감에 쌓인 투자대상을 기피했다.


'중국의 워런 버핏' 린위안의 투자원칙

 

그의 투자원칙은 책상머리에서 종목에 대한 기술적 분석에 열중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투자할 기업을 직접 발로 찾아 다니는 것이다.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자신이 투자한 회사를 방문해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데 쓴다.

 

재고가 없고 현금흐름이 좋으며, 높은 이윤을 내는 기업들이 그가 투자대상을 선정하는 기준이라고 한다.


주식 성공투자 10계명

 1. 주식은 투기가 아니고 투자다. 우수한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만이 주가가 오르고 유지된다. 

 2. 개인은 시장보다 똑똑할 수 없다. 주식투자에서 자신의 정보가 항상 옳다고 믿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3. 투자하기 전 상반된 의견을 들어봐라. 기업은 분명 약점과 강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4. 내재가치, 현금흐름, 변동성을 확인하라.
 5. 우량 종목에 장기투자하라.
 6. 외국시장 정보를 확인하라. 세계 증시는 연결돼 있고 한국증시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7. 목표 수익률과 목표 손실률을 정해 철저히 지켜라.
 8. 투자기업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파악하라. 최고경영자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은 기업은 일단 투자를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9. 모르는 종목은 투자하지 마라.

 10. 급등락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분위기에 휩슬려 매수 매도를반복하다 보면 돈을 벌기 어렵다.

 


매매종목 및 투자일지를 쓰자

 

투자일지에는 자신의 투자행위에 대한 모든 것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왜 해당 종목을 매수했는지, 당초 정한 목표수익률은 얼마인지, 매일매일 시장 상황과 주가 동향, 특징적인 시장 움직임이나 이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해석등을 그대로 기록해 두자.

 

투자일지를 작성할 때에는 매수하기 전 마음의 자세를 체크해서 자세히 기록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종목이 얼마나 상승할 것인지, 얼마나 많은 조정을 받은 종목인지, 지금이 고점인지, 아니면, 저점인지 등을 살펴보고 기록해 놓아야 한다.

 

또 매수할 때는 반드시 매수의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한다. 매수의 이유를 안다면 손절매할 시점을 안다는 말이다.

 

 


부자아빠는 명품주식에 돈을 묻는다

저자
김대우 지음
출판사
로크미디어 | 2007-09-08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주식시장이 침체하더라도 빛을 발하는 '명품주식' 투자비법!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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