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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첫 문단 제목"






 

『돈이 모이는 생활의 법칙』 - 짠돌이카페 슈퍼짠 9인 지음

 

짠돌이 카페

http://cafe.daum.net/mmnix

 

신용카드

 

신용카드 안 쓴다고 신용등급이 떨어질까?

신용카드 사용도 일종의 은행거래이기 때문에 현금만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신 은행에 적금을 가입하거나 체크카드를 사용한다면 신용등급엔 문제가 없겠죠!

 



 

체리피커란?

말 그대로 맛있는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 할인행사 제품만 구매하고 이벤트만 따라다니는 실속파 소비자,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지 않는 얄미운 소비자를 뜻하죠.

 

무이자 할부 믿고 쓰다가는 평생 카드 노예!

어차피 낼 돈은 다 내야 합니다.

정신을 차려보면 빚더미에 올라앉은 자신을 보게 되죠.

 

카드회사에서는 결제가 수개월로 분산되는 재테크 효과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런 생각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1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는데 300만원짜리 냉장고를 사고 싶다고 해서 200만원의 카드빚을 지지는 마세요. 무이자 할부 대신 일시불을 원칙으로 삼고 구매하면, 구매 시점의 상황에 맞는 보수적인 소비를 하게 됩니다.

 

 

카드 청구서를 가계부로!

신용카드 청구서는 손으로 쓰는 가계부보다 꼼꼼하고 정확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썼는지 정확히 기록돼 있으니까요.

청구서를 살펴보면서 자신의 소비패턴을 파악해 보세요.

 

소비패턴 분석

적금, 통신비, 공과금처럼 꼭 사용해야 하는 고정지출 금액과 쇼핑·외식·여행과 같이 줄일 수 있는 변동지출 금액으로 나누어 파악하는 것이 우선!

 




 

매주 월요일마다 내 지갑에 현금을 선물하자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기로 결심한 이후, 저는 매주 월요일마다 지갑에 5만원권을 한 장 챙겨 넣습니다. 제 일주일치 용돈이죠.

이것은 앞에서 말한 변동지출을 관리하기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반드시 현금으로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출이 눈에 보이고, 남은 돈이 계산되기 때문에 순간순간 치솟는 소비 욕구를 참을 수 있거든요.

 

5만원은 교통비(후불 신용카드 사용)와 식대를 제외한, 순수한 제 용돈입니다.

군것질이나 도서 구입 등에 사용합니다.

 

, 담배를 하지 않으면 절약에 더욱 유리하겠죠!

주말을 잘 보내야 돈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통장에 이름표를 붙여 키우자

 



 

1년에 한 번씩 내야 하는 자동차 보험료 납부를 위해서 한 달에 5만원식 정기적금을 가입한다거나, 노트북 구입을 위해서 한 달에 10만원씩 10개월자리 정기적금을 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자.

 

이렇게 통장에 이름을 붙이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데 무척 효과적일 뿐 아니라, 만기에 목돈을 만지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답니다.

 

신용카드 할부로 목돈을 결제하고 빚쟁이로 몇 개월을 사느니, 통장에 목표를 메모하고 꾸준히 돈을 모아 목표금액이 달성되면 기분 좋게 결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카드관리 어플

카드 플래너: 문자로 수신한 카드 결제내역을 자동으로 정리해서 목록으로 보여줍니다.

스마트 월렛: 지갑을 가득 채우고 있는 포인트카드나 멤버십카드를 스마트폰 안에 쏙 집어넣어 사용 할 수 있답니다.

 

통장 쪼개기

월급 -> 허브 통장 -> 각 항목별 통장 -> 허브 통장 -> 카드 결제대금 인출

 





돈의 출구는 한 곳으로!

우리 집에 들어오는 돈의 임시캠프, 허브 통장

통장이 많다보니 출입구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희 집의 모든 돈은 허브 통장을 거칩니다.

 





돈이 모이고 불어나는 저축 통장

 

한 은행과 절친 맺으면 유리!

주거래은행, 즉 단골은행을 만들면 신용도가 쌓이고 고객등급이 높아져 혜택이 많아 집니다.

24시간 이체수수료 무료, 환전 우대수수료 적용, 대출 시 추가 금리인하까지!

특별히 돈을 많이 예치하지 않아도 예금, 펀드, 급여이체 실적, 카드연계 실적을 하나의 주거래은행으로 모으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정 지출비용을 쪼개면, 절약이 보인다!

 


각종 공과금 통장

관리비, 가스, 세금 등

저희는 정기지출 공과금들 중 가능한 것은 카드로 납부해요. 특히 아파트 관리비는 10% 할인 청구되는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고 있어요.

 





아파트 아이

http://www.apti.co.kr

아파트 관리비를 할인해 주는 사이트

이 사이트에서는 홈플러스 모바일,디지털 상품권으로도 관리비를 낼 수 있는데 소셜 사이트 같은 곳을 이용하면 10만원짜리 상품권을 9 50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어서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또넷포인트(http://www.netpoints.co.kr)라는 사이트에서 잠자는 카드 포인트를 모아 아파트아이 포인트로 바꾸고, 이것으로 관리비를 낼 수도 있답니다.

 

 




자동차세, 부지런 떨고 10% 할인받자!

저희는 분기마다 내지 않고 매년 1월에 1년치를 한꺼번에 내요.

이렇게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10%가 감면되는 건 다 아시죠?

자동차세는 차의 연식에 따라 다르지만 2000cc 기준으로 1년에 약 40만원 정도 나옵니다.

매년 1월에 담당구청 자동차세부과과에 전화해서 1년치를 선납하겠다고 하면 가상계좌를 보내줍니다.

 





위택스에서 자동차세 확인하기

http://www.wetax.go.kr

지방세 미리 계산해보기 -> 자동차세 순서로 이동하면 자동차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등기는 기본 중의 기본

 




부동산 투자를 하다 보면 이래저래 돈 들어갈 일이 많이 생겨요.

그 과정에서 머리를 쓰거나 몸을 쓰면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많죠. 셀프 등기도 그중 하나랍니다.

 

셀프 등기를 위한 10가지 서류

 

1.     부동산거래신고필증(공인중개사무소에서 계약할 때 받으세요.)

2.     매매계약서

3.     매도자 인감증명서

4.     매도자 주민등록초본 (전 주소 나온 것)

5.     위임장에 매도자 인감도장 찍기

6.     취등록세 납부 확인서

7.     매수자 주민등록등본

8.     토지대장(대지권등록부)

9.     건축물 관리대장(전유부)

10.   등기필증

 

이 서류를 모두 준비한 후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http://www.iros.go.kr

등기신청 -> e-form 신청하기를 작성한 뒤 출력해 해당 관할 등기소에 제출하면 된답니다.

등기 완료일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고 우편으로 등기를 받아볼 수도 있어요.

 

 




해외여행

 

땡처리 항공권

출발일이 가까워 오는데도 항공권이 판매되지 않으며 sthsgo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원가보다 더 싸게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땡처리 항공권이에요.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취소나 환불이 어렵고, 여행 출발 시점이 촉박하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해요.

 

저가항공사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저가항공사는 거의 대부분 기내식도 유료이고, 좌석에 따라 요금도 달라져요.

특히 짐무게나 개수가 허용 기준을 조금이라도 넘을 경우 추가비용이 부과되므로 모든 추가비용을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여행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아시아 웹다이렉트

해외여행 시 호텔을 예약할 때 참고할 만한 재미난 사이트

아시아 지역의 호텔을 예약해 주는 아시아 웹다이렉트 http://www.asiawebdirect.com

특히, 호텔명을 밝히지 않고 위치와 특징 가격만 밝히는 미스터리 호텔이란 코너가 있는데 파격적으로 싼 가격에 나오므로 한 번쯤 이용해 볼만하답니다.

 

청첩장만 챙겨도 20만원가지 세금 혜택!

자영업자는 세금관리를 잘해야 해요.

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의무 기간을 놓치지 말고, 세금계산서나 경조사비 증빙서류도 꼭 챙기세요. 20만원 이내의 경조사비는 청첩장이나 꽃집 영수증 등의 증빙자료만 갖추어도 접대비로 인정받아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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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금융상품에 사인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 송승용,이영희 지음

 

연금저축상품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 신탁, 연금저축 보험 노후세태크를 위해 부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상품

 

CI보험이나 종신보험은 가장 마지막에 가입해도 되는 보험이다.

종신보험, CI보험, 변액종신보험 -> 보험료가 비싼 상품이다.

 

가장 좋은 보험은 나의 필요와 현재 경제력에 맞는 보험이다.

 

은행 위기관리 매뉴얼

 

은행이 돈이 필요해 발행하는 채권 은행 후순위채

예금자보호가 되는 대상은 채권이 아닌 예금과 적금이다.

 

지금 잘나가는 은행들이 10년 또는 20년 후에 살아남아 있을 거라고 장담하기란 어렵다.

그런 상황을 가정한다면 예금이 아닌 채권, 그것도 후순위채권이라면 은행이 부실해졌을 대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1.     예금 잔액을 예금자보호 한도 이내로 줄이자. (외화예금 포함 1인당 원금과 이자를 합해 세전 5,000만원 이내)

2.     펀드나 보험, 신탁상품은 해지할 필요 없다. (은행은 펀드를 판매할 뿐이며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와 펀드의 자산을 관리하는 수탁은행은 각각 별도의 회사들이기 때문)

3.     후순위채권이 있다면 손해를 보더라도 팔자 (은행에 부실 징후가 보이면 가장 먼저 행동에 옮겨야 하는 것이 후순위채권을 파는 것이다.)

4.     대출은 승계되므로 당연히 갚아야 한다.

 





2금융권 위기관리 매뉴얼

 

저축은행신협〮새마을금고가 망하면 내 목돈은 어떻게 되나?

저축은행은 1972년 상호신용금고법에 의거해 설립된 서민 금융회사로, 원래 이름은 상호신용금고였다.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저축도 하고 돈이 필요하면 대출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금융회사가 애초 저축은행의 설립 취지다.

 

우량한 저축은행 선별법

 

우량한 저축은행을 선별해서 이용해야 한다.

은행과 마찬가지로 BIS비율을 살펴봐야 한다. 이 비율은 8%가 마지노선이며 높을수록 좋은데, 저축은행의 경우 은행에 비해 회계 투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비율을 그대로 믿을 수가 없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가급적 BIS비율이 10% 이상인 곳을 선택하고, 8%도 안 되는 저축은행과는 아예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도 확인해봐야 한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이란, 전체 대출 가운데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서 연체기간을 6개월 넘긴 대출의 비율을 의미한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낮을수록 좋으며, 최대 8%는 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순이익이 나는지의 여부도 매우 중요한데, 설령 자기자본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하더라도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면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건전성 지표들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 http://www.fsb.or.kr 를 방문해서 왼쪽의 저축은행공시 항목에 들어가 보면 각 저축은행별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 1~2년 동안의 상황만 보지 말고 가급적 최근 5년 정도의 추세를 보고 꾸준히 기준에 부합해왔는지 확인해야 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문의하거나 해당 저축은행 홈페이지 또는 거래하는 저축은행 직원에게 직접 문의해서 확인할 수도 있다.




 

1.     예금자보호 한도 이내로 예금 잔액을 줄이자.

2.     가지급금 한도인 2,000만 원 이내로 넣어두면 더 안전하다.

3.     저축은행 후순위채권은 아예 쳐다도 보지 마라.

4.     대출이 있다면 갚아야 한다.





 

이자소득세 면제되는 새마을금고, 신협은 믿을 만할까?

 

상호금융회사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는 데다 이자소득세를 떼지 않기 때문이다. 상호금융회사의 예적금은 1인당 3,000만 원 한도(원금 기준)로 이자에 발생하는 세금인 이자소득세 15.4%를 면제받는 대신 농어촌특별세 1.4%만 내면 된다.

 

은행은 지점이 다르더라도 모두 한 은행에서 관리한다.

반면 새마을금고나 신협 등은 개별 사업체 단위로 독립적인 경영을 한다.

, 새마을금고나 신협 또는 단위농협은 명칭은 전국 어디서나 공동으로 00새마을금고, 00신협, 00농협 등으로 함께 쓰지만 각각 지역별로 다른 법인이라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어떤 곳은 재무상태가 좋고 어떤 곳은 아주 나쁠 수가 있다.

 

내가 거래하는 새마을금고나 신협의 경영 또는 재무 상태를 알고 싶다면, 신협의 경우 신협중앙회 홈페이지 http://www.cu.co.kr를 새마을금고의 경우 새마을금고중앙회 홈페이지 http://www.kfcc.co.kr를 방문해 보자.

 

신협중앙회의 경우 경영공시란을 통해 개별 신협의 재무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경우 금고 소개의 경영공시란을 통해 개별 새마을금고의 재무 상황을 알 수 있다.

 

저축은행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BIS비율이 8%가 넘는지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8%를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이익이 나고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의 경우, 부실 사업체가 생기면 다른 법인이 인수합병해 고객들의 예금을 보호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보험사 위기관리 매뉴얼

 

보험상품 이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재무건전성)을 따져봐야 한다.

2.     보험사가 부실해져도 정부가 가입자를 보호한다.

3.     예금자보호는 생각보다 큰 의미가 없다.

4.     변액보험상품의 경우 적립금은 별도로 보관되어 안전하다.

 

 

 

보험금, 꼭 필요할 때 제대로 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도대체 내 보험료는 왜 이렇게 비쌀까?

 

왜 부자들일수록 실손의료비보험 가입률이 높을까?

 

소득이 높을수록 실손의료비보험 가입률이 높은 반면 소득이 낮을수록 그리고 60대 이상 고령일수록 가입률이 낮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 해약하거나 재설계해야 하는 CI보험

죽기나 죽기 직전에야 나오는 CI보험금

 

CI보험의 치명적 결함에 대한 경고

CI보험은 의사가 암이라는 진단서를 써줘도 암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며, 뇌종양으로 암과 동일하게 수술과 치료를 받더라도 병리학적으로 악성암에 해당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합니다.

그러므로 보험소비자들은 중대한 암이나 중대한 뇌졸증 등으로 판정받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이 보험에 가입하시길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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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괴짜 엘리트, 최고들의 일하는 법을 훔치다』 - 김무귀 지음 김세원 옮김 (청림출판)

 

후원자를 찾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자신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일일지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그만큼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프로 의식이 높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장래에 대해 결단을 내릴 때는 합리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본능에 맡겨라.

줄곧 생각만 해서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조직적 제약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후원자를 조직 내부에서 찾아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언제나 먼 미래를 내다보며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다음 한 수를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라. – 로베르타 토미오(이탈리아 / 글로벌 컨설팅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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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의 모든 것의 독서법(재정관리)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 저스틴 클로스키 지음 (조민정 옮김) 처음북스

 

 

348Page

 

재정관리

재정관리는 돈을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정리 기술이다.

지출하고 나서 돈이 남았다면, 남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아니면 저축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재정 관리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 회계사가 있다 하더라도, 스스로 금전적인 분별을 하려면 꼭 필요하다.

 

재정 관리 프로그램 퀴큰(Quicken)

 

재정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매달 지출에 대한 스프레드시트를 작성한다.

큰 단위의 돈이 빠져 나갔다면, 백화점 판매 사원이 매장 신용카드를 새로 만들면 10퍼센트 할인을 해준다고 해도 계획 없는 소비는 삼가도록 한다.

 

지출 계좌를 통합할수록, 재정 상태를 확인하기가 쉽다.

 

모든 계좌 번호를 정리한 목록을 핸드폰에도 저장해 놓는다.

구매 영수증을 그냥 쌓아 두면, 나중에 왜 지출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다만 현금으로 계산한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하도록 하자.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꼭 써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직불 카드를 얼만큼의 빈도로 사용하는지,

ATM에서 현금을 얼마나 뽑아서 쓰고 있는지 매주 스스로 확인하며 씀씀이를 관리해야 한다.

 

더 좋은 방법은

지출 가능한 돈을 따로 계좌에 저축하여 이 안에서만 사용하도록 한다.

 

계좌에 있는 돈보다 과다하게 인출하여 사용했다면, 일주일 동안 자숙하고 개인 재정 관리 시스템을 살펴보면서 불필요한 지출은 줄인다.

돈을 관리하라. 그래야 돈에게 관리 당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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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의 모든 것의 정리법(사무실 문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 저스틴 클로스키 지음 (조민정 옮김) 처음북스

 

 

사무실 문서

 

사무실 문서는 다른 모든 문서와 마찬가지로 디지털 파일로 정리하고 개인 컴퓨터나 회사 사내망 공용 폴더 안에 잘 정리해서 저장한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이제 스캐너에 익숙해져야 한다.

 

모든 문서를 디지털 파일로 정리한다면, 다운로드 받은 이메일의 첨부 파일은 반드시 용도에 알맞은 폴더에 넣어야 한다.

특정 프로젝트 때문에 많은 첨부 파일들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만을 위한 폴더를 별도로 생성한다.

 

종이로 꼭 보관해야 하는 문서가 있다면, 정리 과정은 동일하다.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파일을 만들고 나서 문서 캐비닛에 보관한다.

파일 안에는 두꺼운 노란색 종이를 세부 주제별로 사이사이에 껴 놓는다.

 

너무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많은 바인더를 만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폴더를 많이 사용할수록 필요한 문서를 찾을 때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필요한 파일만 보관한다.

 

 

일 년에 한 번은 사무실에 있는 전체 문서를 살펴보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고 폴더 공간만 낭비하는 문서들은 전부 버리도록 한다.

 

단기적으로 지금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어서 문서를 계속 리뷰하고 수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면, 바인더는 책상 위에 둔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전부 스캔하여 컴퓨터 파일로 보관한다.

깔끔한 책상에서 일하면서 깨끗한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릿속에 온갖 문서들을 쌓아 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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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계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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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케스트

케스트 장비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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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오디언북

버는 사장 못 버는 사장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https://goo.gl/owF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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