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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자 소액으로 골드바 구입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4년 하반기에 금값이 많이 내려갔었는데 몇 달 되지 않아 금 값이 많이 올랐네요... 


경제면에 기사 내용에도 금투자에 관한 많은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제가 경험한 금투자 관련 내용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금테크에 관한 기사 내용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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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끝.






기준 금리가 계속 내려가고 있고 마땅히 투자할만한 상품이 없는 요즘 안전성을 고려하여 

고액이 아니더라도 소액으로 조금씩 세공비를 포함하지 않는 골드바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금가격도 시세에 따라 변동하게 되는데 장기적으로보면 금만한 재테크도 없다고 하지요... 


한 해 재무설계를 계획할 때 소득의 일정부분은 골드바를 구매하는데 예산을 따로 책정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금, 구하기 어려울 때 금 구매하는 방법 (골드바) 



중산층과 직장인들마져 골드바를 선호하는 요즘 금 시세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면에서 금테크 금테크, 외칠 때 무리하고 조급하게 구매하지 마시고 천천히 시세를 알아보시고 

나름 공부도 하시면서 천천히 접근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제가 조카 '돌' 기념으로 돌반지를 구할 때 금 값이 많이 떨어졌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동네 금은방은 죄다 뒤졌는데 대 놓고 팔지 않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유인 즉, 팔아봤자 손해니 팔지 않겠다고 하시더군요... 



삼촌인 저는 금반지와 팔찌를 해주고 싶었고, 저의 부모님의 작은 골드바 심부름까지 맡았는데 

정말 방법이 없더군요...





인터넷을 이리저리 뒤지며 서칭을 하면서 알아낸 곳이 '한국금거래소' 였습니다. 






그곳에서 주문을 하고 돌반지와 팔찌를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그곳에서 골드바를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금거래소 대리점 내에는 모형의 가짜 골드바가 있었고 그날 시세에 따라 골드바를 구매할 수 있더군요... 


혹시, 아이들 돌 선물로 금을 구하기 쉽지 않을 때에는 한국금거래소 대리점에 전화하시고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홈페이지 내에서도 골드바 가격을 조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조카 돌 때 어렵게 구한 반지와 팔찌 세트입니다. ^^













골드바가 아니여서 팔찌 안에는 이름을 새겨 넣어 주시더군요... 

거액이 아니여도 일년에 소액으로 작은 골드바 하나씩 구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깨알 같은 재테크 팁





오늘의 깨알 같은 재테크 팁은 요즘은 싸인으로 금융업무를 도장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급하게 인주가 필요하실 때에는 

가까운 은행에 방문해 보세요... 우체국이라면 더 좋습니다. 


그곳에서 인주를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서서히 입춘이 다가오고 있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포스팅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사무실이 이전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셋팅되면 공식 블로그에 사무실 모습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 팟캐스트와 유튜브 그리고 블로그로 많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


http://babylonbiz.tistory.com/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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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추천 20대 첫 재테크 복리 상품 이율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적금 재테크 가입 상품 중 '복리 효과'와 '이율'이 조금 높은 상품에 대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기준금리가 많이 내려가 이 상품 역시 제가 3년 전 가입했을 당시보다 이율이 많이 내려갔네요... 

그래도 다른 상품보다는 다소 높은 이율을 제공하기에 시드머니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한 직장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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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스트셀러였던 '마시멜로우 이야기'의 핵심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러나 내용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모든 일이 쉽지 않습니다. 


재테크의 가장 큰 리스크는 바로 '인내' 하는 것 기다리는 것이지요... 

인내하지 못해 만기가 되기 전 '해약' 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담되지 않는 적은 금액으로 적금상품에 가입하고 만기가 되어 낮은 이율이지만 이자소득을 얻어 보신 분들은 

작지만 값진 돈의 의미와 또 다른 가치를 깨닫게 되실 겁니다. 



이 상품을 가입 하기 전, 복리와 단리 차이점도 모르고 있었는데 워런 버핏의 책을 계속 탐독하던 중 

'복리'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복리 상품을 검색해 보고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이율도 비교해 보고 

고른 상품이며 즉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상품가입 후 따로 은행에 방문하여 통장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3년전 가입했던 'KB국민은행 KB국민첫재테크적금' 상품












3년전 제가 처음으로 복리 상품을 가입한 KB국민첫재테크 적금 상품입니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간도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복리 상품은 원금에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상품이므로 장기로 가면 갈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으며 원금이 쑥쑥 크는 상품입니다. 

다만 단리보다는 조금 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입하시면 좋습니다.








2012년 1월 2일 3년전 가입 시 적용금리가 연 4.50%였네요... 

지금은 2% 이내로 왔다갔다 하는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일본을 뒤따라 -마이너스 금리로 간다는데... 

복리 상품과 비과세 상품은 꼭 장기상품으로 사수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부터는 미국이 금리를 높여 신흥국으로부터 외국에 있던 달러를 미국 안으로 들어오게 하며 

불황을 이끌 것이라는 경제 보고서가 잇따르고 있네요... 작년 한 해 '미국'만이 나홀로 랠리를 펼치며 경제가 상승했었죠...



무튼 현 상황은 가정이든, 국가든 장기 긴축으로 재정을 더욱 타이트하게 할 것 같네요... 











2012년 1월 2일 신규로 가입하고 그때 당시 28만원 입금이 시작되었네요...

저는 자동이체가 아닌 기일이 되면 직접 스마트폰 뱅킹을 활용하여 

이체하였습니다. 








3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만기 기일이 다가오고 전날 사실 많이 설레이더군요... 

누가 알아주지는 않지만 어딘가에 '입상'을 하는 것 같았고

금융 자식, 나무를 키우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만기일에 은행에 들려 모두 '현금'으로 달라고 직원분께 요청했습니다. 

5만원권 현금과 잔금 천원짜리와 동전까지 모두 은행 봉투에 담아 

몇 년간 모았던 돈을 손으로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은행에서 바로 CMA 통장으로 이체할 수 있지만 

가끔은 자신의 돈을 지폐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이렇게 돈을 손으로 만져보면 돈의 소중함과 본질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28만원씩 3년간 납입하고 만기일 전 달에는 이체가 불가능하더군요... 

3년간 납입한 원금9,520,000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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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받았던 금액은 10,177,100원이였으며 

이자소득은 776,700원이였습니다.


비과세가 아니여서 소득세를 무려 108,730원이나... 

지방소득세는 10,870원이였습니다. 




군복무시절부터 납입한 상품이였는데 군복무 마치고 1년후에 만기가 되었는데 

문득 마시멜로우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사실 이 돈은 무언가 이유를 붙이고 의미를 부여했던 돈은 아니지만 단리 상품 이외에 

복리상품 만기는 처음이기에 지금으로써는 가장 의미있는 돈입니다. 




















자, 그럼 이 씨드머니를 어떻게 다시 뭉치고 불리고 하는지 그 후기를 짧게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776,700원 이자소득은 

제 2의 CMA 통장으로 이체시켰습니다. 


또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메인 CMA 통장으로 이체하였으며 


당일 KB국민은행 첫 재테크 적금에 다시 가입하였습니다. 

또 인근의 저축은행에 들려 소액으로 1년 천 만원 만드는 상품에 가입했습니다. 


*저축은행 거치기간은 최대한 짧게 금액은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금액을 납입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최근 저축은행도 스마트뱅킹을 활용할 수 있으며 앱으로 바로 해약을 하고 바로 이체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미리 만들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시중 금리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흐르는 돈을 그냥 

방치하며 물흐르듯 다른 곳으로 흘려 보내면 안됩니다. 


흘려 보내는 것은 좋은데 이자가 이자를 낳을 수 있도록 선순환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조금만 더 발품, 손품을 굴려 조금 더 이율이 많은 상품을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절세 상품이 무엇인지 낮은 금리지만 우대이율은 없는지... 복리 상품은 더 없는지 알아보시는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돈 이라는 것은 어느 임계점을 지나면 정말 보도 섀퍼가 말한대로 돈이 돈을 낳습니다. 



한달에 단 30만원으로도 4.5%가 넘는 이율을 받는 상품이 찾아보면 있습니다. 

물론 언제 이 상품이 없어질지는 모르지만... 



저는 예금과 적금만을 고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재테크에 앞서 예금과 적금 상품을 먼저 마스터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가장 큰 무기는 '복리'입니다. 

연금도 저렴하게 장기간 거치하며 많은 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예금과 적금 역시 긴 기간을 두며 굴리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자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과 주식도 인근 도서관에서 관련된 자료를 빌려 읽으시고 기회가 되시면 

꼭 매월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읽어 보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번 포스팅은 골드바를 구매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재테크의 성투 비결은 조바심을 버리고 인내심의 나무를 기르고 길러 

자신의 자산을 무리해서 한 곳에 담지 않으며 천천히 경제 상황도 두루 살피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성공하며 

서서히 늘어나는 소득을 먼저 잘 관리해야 합니다. 

최대한 많은 것들을 공부하며 리스크를 줄이며 적당한 때를 보며 부동산이든 여럿 미술품이든 동산이든 간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모쪼록 부족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독자분들께서도 희망으로 이름짓고 소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고 

자신의 역량을 늘리며 기다림 끝에 달콤한 이자소득도 맛보시며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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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이자 높은 은행 추천, 1금융권 금리 4% 이상 '저금통'  신한 한달애 저금통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제가 얼마 전 가입한 저금통 같은 유익한 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번 '다이렉트' 연금가입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제가 먼저 가입하고 여러분들께 권해드리는 상품입니다. 


시중 금리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저축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각 가정 그리고 방마다 저금통을 예전만큼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동전이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도 하고... 금융이 발달되면서 저금통도 차츰 사라지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지만... 



신한은행에서 하루 1천원 이상부터 최대 3만원 이하까지 소액 저축 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답니다. 

스탬프가 찍혀 하루하루 소액이지만 저금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전용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게임하듯 저금통에 돈을 넣는 것처럼 

할 수 있어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상품입니다. 


자, 그럼 차근차근 상품 소개부터 가입하는 방법 그리고 '주거래은행'과 CMA 통장을 연계해 '신한 한달애 저금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CMA 통장으로는 하루하루 이자를 쌓아 놓으시고, 

하루에 천 원 이상부터 최대 3만원 한 달 30만원 이하까지 소액으로 이자를 벌게하는 이자노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 한국은행연합회 전국 모든 은행 적금 상품과 금리 조회 






최근 금융권 적금 금리와 상품을 살펴보면 1년 기준 2.30% 정도로 아주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요즘 금리가 낮다고 해서 수입이 들어오면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층일수록 미래는 불안해 하지만 수입이 들어오면 계획없이 지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전만큼 높은 금리를 제공해 주진 않지만 그렇다고 저축을 하지 않는 것은 자칫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발품도 팔고 손품(?) 서칭도 해보면서 발빠르게 내년에 없어 질 수도 있는 10년 이상 비과세 상품 가입도 할 필요가 있고 

1년이라도 먼저 개인연금에 가입할 필요도 있으며 금리가 낮아도 비교해 보면서 또 찾아 보면서 좋은 상품을 가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축애 저금통 통장 가입하는 방법





먼저 '저축애 통장' 상품부터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금씩 모아가는 기쁨!


'자투리금액을 계좌에 모아 그 적립금을 매월 돌려받는 소액전용 상품'


누구는 1천원을 우습게 볼 수 있지만 부자들은 천원이라는 가치에 

미래가치를 더해 절대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기본이율은 소액이지만 4%가 넘는 이율을 제공해 주는 상품이네요! 









신한은행에 계좌가 2개 이상이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한달愛저금통' 상품을 쉽게 가입할 수 있답니다. ^^

요즘 정말 은행갈 일이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상품을 가입하고 이체할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은행에 갈 땐 만기일에 한 번씩 가주시는 센스...!! 


(적금은 무엇이든...꼭 혜약하지 말아주세요!!^^)







저의 주거래은행은 KB국민은행입니다. 

스마트폰에서 몇 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하면 소액으로 이자노동을 시키는 일이 쉬워진답니다.

하루하루 이자를 벌고 있는 CMA 통장에서 주거래은행으로 이체시킨 후 

주거래은행 계좌에서 '한달애저금통' 인출통장으로 이체시켜주면 준비 끝입니다. ^^













저금통에 돈을 넣기 전 플레이 스토어에서 '머니멘토'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머니멘토 실행시킨 후 한달애 저금통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다음화면에서는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터치해 주시고 

인증서 암호를 입력 하시면 자동으로 로그인 됩니다.








한달애 저금통 가입을 눌러주시면 스마트폰 내에서 자동으로 상품가입이 이루어 진답니다.








가입 된 한달애저금통 상품은 '신한은행 전용 어플리케이션' 신한 S뱅크에서 

새로 만들어진 계좌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한 계좌에서 다른 계좌로 이체시켜 만기가 되면 은행에 방문해 이자를 받는 상품이 아니라

연결계좌(인출되는 계좌)와 자동으로 원금에 이자가 부터 지금되는 입금계좌가 따로 따로 설정해야 한답니다 .

(은행에 방문하시고 계좌를 두 개 만드시면 준비 끝!!)




주거래 은행 국민은행 스마트뱅킹에서 한달애 저금통 가입 후 처음으로 인출통장에 

이체해 보았습니다. 









미리 저축할 돈은 신한은행 '인출계좌'에 넣어 놓고 

저금하시면 됩니다. 






한달애 저금통 상품은 입금할 때 게임하는 것처럼 


1원부터 1만원 권의 화폐를 손으로 터치해서 자유롭게  

1천원 이상부터 3만원 이하까지 저금하실 수 있습니다.

(부니... 이 상품이 오래토록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신한 인출통장에 하루 저금할 돈이 이체가 되면 

머니멘토 어플리케이션에서 저금을 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3만원 이하까지 자유롭게 저금할 수 있답니다. 

'하트' 모양의 저금하기를 터치해 주시면 됩니다. ^^










휴일에도 입금이 가능하답니다. 

머니 멘토 어플리케이션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많이 있는데 그중 

스템프 기능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저금한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 어플리케이션 안에 있는 스템프를 보면 하루하루 저금을 하면 '적립'이라는 스템프 도장을 

찍어 주어 뭔가 소액이지만 더 의미있는 상품인 것 같네요. 


돼지 아이콘의 Swing일은 원금과 이자가 지금계좌로 들어오는 날입니다. 












오늘도 상품 가입 후 3일만에 돼지저금통에 의미있는 돈이 저금되어 있네요...^^

뿌듯하게 저금을 하고 포스팅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액이라 우습게 보지 마시고 남아있는 동전, 자투리잔액 등은 언제든지 

소액계좌로 입금시키고 작은 돈도 이자를 벌어 올 수 있도록 이자 노동을 시켜보세요...


금리는 2%대로 내려가고 앞으로 제로 금리가 온다고 하지만 

저축하는 습관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다양한 재테크 스킬 이전에 몸에 먼저 베어 있어야 할 소양은 근검절약입니다. 

선진국일수록 절약이 미덕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전해듣고 있는데

 

세계 2대 부호 '워런 버핏'만 보더라도 작은 것에 만족하고 근검절약이 평생 

몸에 베어 있죠... 



다가오는 새해 다양한 목표도 세워 보시고 재무적인 설계도 스스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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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애저금통 '동영상' 상품소개 







(본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하단에 다양한 SNS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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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버핏도 반하고 추천하는  '연금저축'  

젊으면 젊을수록 복리효과가 배가 되는 상품 20대라면 꼭 가입하세요.









안녕하세요~ ^^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4년 한 해 마무리는 잘 되고 계신가요? 

내년 2015년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 그리고 업무로 바쁘신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2015년부터 비과세 상품과 다양한 비과세 예적금 상품 등 많은 상품들의 혜택이 축소 또는 사라진다는 소식을 매스컴을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 중 20대라면 더욱 유익한 내용이 되겠네요... 



이번년도 10년만기 비과세 예적금 상품부터... 작년 주택청약통장 만기 그리고 몇 일 후 내년도에 그간 3년간 군복무 기간부터 납입한 

복리상품 만기일이 다가오네요... 



한 달, 한 달 적은 돈이 쌓이면 게다가 단리가 아닌 복리 이자라면 그야말로 시간은 복리의 마법을 타고 스노우볼처럼 많은 돈을 가져다 준답니다. 

이글을 포스팅하는 오늘 저는 20년 만기 평균수명이 늘어나 종신형으로 비과세 혜택과 다양한 혜택 게다가 복리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상품

'연금저축'에 가입하고 그 과정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부를 쌓는 과정은 사실 학습과 칼을 예리하게 가는 '연마'의 과정처럼 어느정도는 기다림의 시간(복리)과 테크닉이 필요하답니다. 



필자의 어머니는 스무살 때부터 '주택청약통장'에 가입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내 가입을 하고 만기가 되었지요... 


어느 순간부터 돈을 쓰는 즐거움 보다는 돈을 모아가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 상품을 인터넷을 통해 비교해 보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자유롭게 상품을 가입하고 


만기일에 은행에 방문하여 이자소득을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20대 사회인이 되면 대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자신의 재무설계와 재정코칭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유복한 가정이라면 돈에 대한 교육을 잘 가르쳐 주지만 대개 돈의 사용법에 관한 가르침은 받기 쉽지 않습니다. 

온전히 자신이 직접 찾아 케묻고 발품을 팔고 기회가 된다면 꼭 금융에 관한 쉽고 재미있는 책 여러 권을 읽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절차를 밟아 나가는 노후준비는 중년부터 확실한 차이가 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상품을 알아야 하고, 약관을 읽고 공부도 해야합니다. 특히, 보험에 대한 공부는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연금저축 가입하는 방법

















1. 먼저, 금융감독원 '연금저축 통합공시'에서 여러 상품을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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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ss.or.kr/fss/kr/popup/pension_info.html















2. 여러 회사의 연금저축 수익률이 공개되고 '엑셀' 파일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상품들을 엑셀 시트로 확인한 후 원하는 상품을 다이렉트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KDB 다이렉트 연금저축 보험 가입 절차













KDB 다이렉트 보험 가입 클릭 (이동)


방문 시 생년월일, 성별, 납입기간, 월납입보험료, 연금개시나이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직접 

설계하실 수 있습니다. 













연금보험 상품을 가입하는 페이지에서 '고객정보'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상품소개등 고객서비스를 위한 동의서를 클릭하시고 꼼꼼히 읽으신 다음 '예'를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이체 될 '계좌정보'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계약서는 PDF 파일로 바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상품가입 후 시간이 되신다면 간단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시는 것도 추천해 봅니다. (번거롭다면 패스~)







마지막으로 계약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다운로드 받으신 후 자신의 에버노트에 업로드 하여 따로 저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0년 만기 240번 중 1번 납부, 239번 남았습니다. ^^







무엇이든 준비기간은 빠르면 빠를수록 유리...!! 특히 노후준비는 20대부터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제가 가입한 상품은 25세 12월부터 34만원씩 20년 납입 46세가 되면 납입기간이 끝나고 후에 거치기간을 거쳐 

56세부터 종신까지 매년 797만원, 매월 664,166원 정도가 월급처럼 입금이 되네요... ^^ 



개인연금저축을 가입할 때 몇 가지 팁과 테크닉이 있는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가입하지 않길 바랍니다...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춰 무리하지 않게 가입하시고 사회초년생이 아닌 수입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품위유지를 위한 지출을 늘리지 마시고 개인연금 액수를 조금씩 늘려 나가시면 된답니다. 



보험, 금융회사의 대부분이 수익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가 가입자들의 중도혜약 때문이라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많은 액수가 아닌 중요한 것은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상품을 가입하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술도 자제하시고 담배도 끊으시면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풍족한 노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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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재테크, 확실하고 위험이 전혀 없는 방법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2014년 12월 셋째주 월요일 위험이 전혀 없고 확실한 재테크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분들을 위해 그곳은 정기로 휴관하는 날을 제외한 모든 날에는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비용도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곳은 바로 '도서관'입니다. 

가까운 시립도서관일수도 있고 대학 도서관일수도 있습니다. 




일요일 저는 제 주변에 있는 시립도서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의 휴일이였고 그곳은 언제나 고요했습니다. 


늘 가던 도서관이지만 오늘따라 유독 발길이 무의식중에 향하던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정기간행물'이 있는 정기간행물실이였습니다. 




'매경이코노미' 혹은 시사IN 등 매거진 하나 구독하려면 1년에 구독료를 일정부분 지불해야 합니다. 

여러 매거진을 요즘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탭진으로 구독하실 수 있지만 탭진에서도 

모든 매거진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므로 가까운 시립도서관이나 구립 도서관등에 방문하셔서 꼭 


정기 간행물실에서 읽고 싶은 매거진을 마음껏 읽어 보시는 시간을 갖어 보세요... 


에티켓은 여럿 사람들이 함께 공요으로 사용되는 간행물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부수를 가지고 쌓아 놓고 보시면 곤란합니다. 
































다음으로 일주일간 지면신문을 모두 구독해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 언론사 소식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소식을 전하는 지역신문의 정보는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쉽게 접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정기간행물실에 들려서 중앙신문 이외에 지역신문도 함께 구독해 보는 시간을 갖어 보세요...^^



책을 읽다 보면 혹자는 신문읽는 시간을 하루하루 쪼개어 보면 시간 낭비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날을 잡아 읽어 보는 방법을 추천해 주기도 하더군요...


바쁜 일상 따뜻한 음료와 함께 휴일에 정기간행물실에 들려 읽고 싶은 매거진을 읽어 보면서 중요한 자료는 조용한 카메라로 촬영하여 

에버노트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저장 장소에 저장해 놓는 습관 또 다른 경쟁력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금 자본이 필요할 뿐 확실하고 위험하지 않은 재테크에 참여해 보세요... 

1년으로 따져보고 10년으로 따져보면 어마어마한 지식자본금이 축적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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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수익 관리하는 방법 제 2의 CMA 통장을 이용하자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또 다른 부동산 웹 영역에서 설계하고 만든, 자신의 컨텐츠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플랫폼과 

구글의 '에드센스' 플랫폼의 광고 수익을 제 2의 CMA 통장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요약해 보았습니다.




1. 광고수익이 이체되는 자신의 '주거래 은행' 통장

2. 스마트 폰과 OTP 카드가 있다면 광고수익을 다이렉트로 이체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3. 제 2의 CMA 통장 (기존에 개설했던 CMA 통장 이외에 불로소득을 이체하고 인출하지 않는 CMA 통장)

4. 네이버 아이디 -> 애드포스트 설정 후 블로그 적용 (추후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5. 구글 아이디 -> 에드센스 가입 후 승인 ->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 코드 HTML 삽입

6. 꾸준한 컨텐츠를 올릴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이외의 구글 에드센스 광고가 삽입 될 수 있는 블로그 개설









































다년간 블로그에 도움이 되는 컨텐츠를 꾸준하게 포스팅 하셨다면 서서히 수익구조를 만드셔도 좋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면 좋은 점이 추억을 남길 수 있고, 포스팅을 하면서 두 번 이상의 공부가 가능하며 RSS로 꾸준한 자신만의 

구독자 층을 만들 수 있고 1차 컨텐츠가 2차, 3차 유튜브, 팟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가공되어 컨텐츠를 폭팔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소소한 즐거움이라면 단연 컨텐츠를 통한 부수적인 광고료, 입금 알림을 받는 것입니다. 















입금 알림을 받은 후 정확한 기일이 되면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SMS 문자가 날아 옵니다. 

주거래 은행에 인풋 불로소득 수입으로 소소한 금액이 계좌에 더해집니다. 

어느날은 입금 기일인줄도 모르고 확인해 보면 입금이 되어 있어 기분이 좋기도 합니다. 



소소한 금액이지만 쌓이고 쌓인 금액을 연단위로 계산해 보면 아주 작은 돈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수익은 어떻게 관리할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불로소득 꽁돈... 같은 경우에는 

저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돈은 제 2의 CMA 통장으로 이체하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이 아닌 불로소득과 부수적인 일을 했을 때 얻어지는 돈들은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소액이지만 이 계좌로 들어가는 돈들은 의미가 더해져 값진 돈들이 되고 몇 개의 불로소득 파이프라인을 더 연결하면 더 큰 계좌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현재 기획중에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 광고료가 아닌 원고료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과 수익구조에 관한 포스팅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




단, 유의하실 점은 처음부터 블로그를 돈 벌이로 생각하고 접근하시면 이내 지치기 쉽고 전문성 있는 블로그로 키우기도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관심분야 잘 알고 있는 정보, 노하우 등을 컨텐츠로 만들어 전문성을 키우시면서 수입은 그 이후에 천천히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개설한 제 2의 CMA통장입니다. 

1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조회를 해보니 그래도 7자리 숫자는 넘었더군요... ^^

미래에 의미를 부여해 그 금액에 도달하면 값지게 활용해 보세요!! 




* 꼭 CMA 통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올해 혹은 내년까지 가입할 수 있는 비과세 장기 예적금 상품도 젊다면 가입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봅니다.

비과세 예적금 상품은 곧 사라질 것이고 가입하실 수 없게 됩니다. 
































사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보다 수익금 지급이 까다롭고 계정의 광고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에 삽입하는 것도 까다로운 일이지만...

지금 제가 네이버 애드포스트 이상으로 주력하고 있는 계정이 구글의 에드센스 계정입니다.



블로그 컨텐츠 이외에 유튜브 동영상 SKIP 클릭 수익금 등 다양한 컨텐츠로 달러가 쌓이고 입금이 된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이 있고 

꾸준히 블로그와 유튜브에 영상을 다양하게 연출해 올린다면 10년, 20년을 바라본다면 또 다른 부동산 수입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있는 것이지요... 





다가오는 2015년에도 여러분들께 유익한 컨텐츠 많이 공유하고 저 또한 많은 것들을 열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 연구소 소장 천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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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기업, 1인연구소의 경쟁력...









1인미디어, 1인기업, 1인연구소 소장이 된다는 것...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최근에 저는 다시 독서와 깊은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책을 보면 설레이고 목차를 보면 기대가 되고 읽다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무언가 복잡한 퍼즐이 하나씩 맞추어 지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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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어느것이든 글을 읽는다는 것 그 자체는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읽음으로써 용기를 얻어 쓴다는 것은  대단한 업적을 남기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5년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고 후기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네이버 영역에서는 SNS전문가로 깊이 그분야에 빠져 활동해 볼 수 있었습니다. 



피터 드러커가 3년에 한 번씩 깊이 배울 학문을 바꿔가면서 배워보라고 했는데 고등학교 때 하라는 수능 공부는 안하고

 드러커가 저술한 프로페셔널의 조건을 읽으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 분야에 깊이있는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는 최소 3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구나... 




3년이상 열심히 한 분야에 깊이 빠져 책을 집필해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물론 두 권 모두 공동저술로 집필을 하였는데 20대 초반에 책을 쓰는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제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저는 개인적인 일을 열심히 하며 '법인설립'과 '단독저술' 작업을 새벽마다 자료를 수집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돈을 벌기 위한 것들이 아닌 돈 이상의 제 인생에 있어 뜻있는 경험을 스스로에게 선물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간 제가 블로그를 5년이상 운영하면서 얻은 그 이상의 가치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에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가입을 하고 블로그 개설을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네요... 

HTML이란 용어도 몰랐고 웹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었던 제게 큰 힘이 되었던 것은 '검색'과 책 그리고 무턱대고 시도해보는 

배짱과 무모한 집념이였습니다. 



국립대학교에서 군복무를 하면서 대학 도서관에 있는 금융서적을 대출해 빌려 보면서 

혼자 읽기, 보기 아까운 구절들을 요약하여 포스팅을 했습니다. 



책을 읽고 요약을 하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책을 한 번에 세 번 읽는 입체적 독서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우연히 SNS라는 세계를 접하고 그 분야에 한 동안 깊이 빠져 열심히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서 '전문가'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에서 대학교 학사 재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강연요청을 받고 칼럼을 기고하고 

IT채널 전문가 인터뷰 요청을 받고, 월간지 잡지에 소개가 되었고 꿈에 그리던 TED 강연에 연사로 초청받아 18분간 

그간 준비하고 경험한 내용에 대해 강연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 강단에 서는 연사라는 직업은 직업 이상의 초월적인 힘을 안겨줍니다. 

여러분 모두 개인적인 일과를 하면서도 전적으로 즐기면서 나만의 컨텐츠를 쌓아 나갈 수 있고 연구소를 만들 수 있고

새로운 분야에 거침없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하고 편집하고 참여하면서 전문가로 발돋움 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어떤 분야에 깊이 빠져보고 읽어보고 찾아보면서 블로그에 한 번 요약하여 여러분들만의 컨텐츠를 공유해 보세요... 














1인연구소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개인적인 일과 이외에 휴일에 쉬면서 간혹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답답하면 대형서점이 아니더라도 동네서점에 들려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골라 구매하고 조용한 카페에 혼자 틀어박혀 온종일 책을 읽고 사색을 하는 것이 지금의 취미입니다. 



누군가 만일 제게 또다른 경쟁력을 묻는 질문을 한다면



아무 서점에 가서 발길 닿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집어 10여만원 이상의 책들을 구입하여 

한동안 깊게 젖어 책을 읽는 것이 또다른 경쟁력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독서는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가장 큰 경쟁력이 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분 중... 2015년 계획이 뚜렷하게 세워지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저는 관심있는 주제를 정하고 세미나와 강좌를 찾아다니면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분기단위 연단위로 계획을 세워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을 권해 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쌓이고 쌓이다 보면 반드시 또 다른 경쟁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작가가 된다는 것, P.239~241)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저자
김병완 지음
출판사
아템포 | 2014-11-1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전문가가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김병완의 책 쓰기 혁명 』... 中



"지난 6년 동안 책에 오롯이 빠져서 책에 미친 결과, 얻게 된 한 가지 사실은 '작가는 그저 직업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직업의 가장 큰 목절을 돈 벌이라고 보는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작가라는 직업은 최악일지도 모른다."




종일 의자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서 손가락이 부러지고 노트북 자판이 깨어질 정도로 쓰고 또 쓰는 육체노동을 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신노동까지 해야 하는 노동자가 작가인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글을 쓰는 작가들의 월평균 수입을 따져보면 100만 원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

.

.



그러므로 작가는 그저 직업이 아니다.



직업을 초월한 직업이기에 작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고 지금도 생겨나는 것이다.



"그들에게 작가는 그저 직업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라는 점이다.



글 쓰는 것은 그 자체가 보상이고 월급이다.



작가가 되는 순간, 작가가 쓴 말과 글은 개인의 사적인 말과 글이 아니라 놀랍게도, 충격적이지만, 공적인 말과 글이 되어버린다. 




엄청난 의무와 특권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혁신과도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그저 직업이 아니라, 그건 혁명과도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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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교수의 에디톨로지 갤럭시 스크랩 기능과 에버노트를 이용한 자료를 저장하는 방법



SNS전문가 천재영입니다. 

오늘은 김정운 교수님의 '에디톨로지' 책에 관한 내용에 대해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제가 즐겨 사용하는 에버노트를 김정운 교수님께서는 갤럭시 노트 스크랩북 기능을 활용하여 수집 된 자료를 

에버노트에 동기화하여 자료를 계층적으로 분류하여 데이터베이스를 쌓으시고 계셨습니다. 


추후에는 영상으로 갤럭시 노트 스크랩 기능과 에버노트에 동기화 되는 동영상 강의 자료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갤럭시 펜 꺼내고 스크랩 정보 수집 (핵심)




1. 삼성 갤럭시 노트 스크랩북 폴더 -> 항목 선택 후 


2. 유플러스 박스로 업로드 한다. (유플러스 회원이 아니라면 다른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3. 업로드 한 자료를 PC로 내려받은 후 PNG 파일을 JPG파일로 변환한다. 


4. 변환하는 프로그램은 포토스케이프로 일괄편집하면 된다. 








LG 유플러스 클라우드 화면








LG유플러스 박스, LG유플러스 회원이시라면 15GB까지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







김정운 교수의 에디톨로지 책




제가 구매한 김정운 교수님의 신작 '에디톨로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사람들은 바보다."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인터뷰 중 그리고 책 안에 이런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유인 즉, 수없이 출간되는 많은 책들을 다 읽어 볼 수 없고 교수님께서도 자신의 서재에 있는 모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은 책들이 많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프롤로그 그리고 에필로그 부분을 충분히 읽고 책의 성격을 파악한 후 

이후의 '찾아보기' 영역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영역을 빠르게 찾아 해당부분을 읽는 방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앱스토어 세계와 안드로이드 세계 모두를 탐험하시는 김정운 교수님...

최신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자료를 빠르게 계층적으로 분류하여 저장하시고 편집하여 창조하시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책을 주욱 읽다보면서 밑줄을 저절로 친 대목이 있었는데 이어령 작가님의 팝십 노인 데이터베이스 능력이였습니다. 



김정운교수님의 에버노트에는 수천 개의 노트가 저장되어 있다 하셨는데 팔십 노인 이어령 선생님의 에버노트 데이터베이스에는 

1만 4,000개의 노트가 저장되어 있다고 하니 책을 읽다 입을 다물 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었는데 

갤럭시 노트 스크랩기능을 더해 에버노트로 동기화 하는 방법을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책을 읽는 도중 가지고 있는 갤럭시 노트 스크랩으로 원하는 자료를 서핑하고 유익한 기사는 폴더를 나누어 계층별로 자료를 

저장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디토로지' 책을 읽은 독자로서 감히 추천하건대 빠르게 흐르는 정보를 나만의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하는 방법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필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 노트로 에버노트 안에 게층적으로 자료 분류하여 저장하기





갤럭시 노트와 클라우드 서비스인 에버노트를 활용하여 자료를 계층적으로 분류하여 노트북에 저장한 후 

'에디톨로지' 편집하는 과정을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실행시킨 후 '에버노트'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갤럭시 노트 펜을 꺼내어 '스크랩'을 한 자료는 '스크랩북' 안에 자료가 저장이 됩니다. 

스크랩 북은 종류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폴더를 생성한 후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랩북 내에 폴더를 분류하여 저장한 모습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로 동기화 하기 전 해당 폴더에서 '메뉴' 버튼을 누르시고 항목선택을 누르신 후 











항목을 모두 선택 하시면 됩니다. 










선택 후 우측 상단에 공유하기 버튼이 나타나면 누르시면 됩니다. 











파일 저장 형식을 묻는 창이 나타나면 '이미지+텍스트'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스크랩북 파일(scc)를 선택하시면 PDF 파일 형태로 저장이 됩니다. 











스크랩북 파일(scc)로 에버노트에 저장을 하면 pc에서 동기화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제 경우에는 이미지+텍스트 형태로 먼저 U+박스 혹은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 한 후 캡쳐 화면 PNG 파일을 JPG파일로 변환 후 계층을 분류하여 에버노트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 회원이라면 U+박스로 업로드 하신 후 PNG파일을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여 JPG로 확장자를 변환 후 

에버노트에 분류별로 노트북을 생성한 후 저장하시면 됩니다. 
















중견중소기업 CEO에게 던진 메시지


갤럭시 노트를 써라, 에버노트를 써라, 언어를 배워라


21세기 창조적 지식이 어떻게 가능하느냐?
근본적인 메커니즘은 편집에 있습니다.
다들 편집하면 무슨 짜집기 이런 것들을 생각하시는데 
편집과 짜집기는 근본적으로 구분이 됩니다. 


편집은 내적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층적인 체계와 더불어서 네트워크적인 체계를 갖는 편집과정이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어디에서 봤던 것들을 새로운 맥락에 갔다 넣을 때 
새롭게 편집을 할 때 새로운 것들이 나옵니다.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에 있습니다.



















SNS & 마케팅에 관한 무료 전자책 받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e-book 신청하시면 됩니다. 




에디톨로지

저자
김정운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4-10-24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유쾌한 인문학으로 돌아온 김정운의 신작!에디톨로지Edit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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