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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첫강의에서 학생들에게 한 말

"학생 여러분! 내가 직업을 가벼운 마음으로 바꿨다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간 다음 다른 곳으로 옮겨간 것뿐입니다. 여러분과도 최선을 다해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 안철수

 

 


"과거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노인이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청춘입니다."

 

안철수는 무엇인가 도전할 때 다음의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 1. 내가 정말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인지
  • 2.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정을 갖고 할 수 있는 일인지
  • 3. 실제로 내가 일을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일인지

 

"미지의 세계로 들어갈 때 나는 항상 책을 통해서 먼저 그 세계를 간접 경험함으로서 그 세계로 진입해 들어갔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배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안철수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

 

그에게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극복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끈기'였다. 이 늦깎이 수학자는 자전적 수필에서 자신의 타고난 재능은 평범함을 넘어서기 위해서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능력이었다고 말한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하는 것보다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나의 생각이다. - 히로나카 헤이스케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역경을 자기 인생에 플러스로 만드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헤이스케는 학문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를 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목표가 없으면 앞으로 밀고 나갈 정신 에너지가 만들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목표를 확실히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사람의 성장은 상당히 달라진다.

 

잠자고 있는 거대한 뇌세포에 속에 숨어 있는 자기 재능을 스스로 찾아내는 발견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깨어 있는 한 순간이라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것은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공연한 겸손이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다.

 

 


돈이 세계의 전부인가?

돈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노동의 보상'과 같은 의미를 떠나 '돈'으로 독립하게 되면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만다.

물론 '무엇이든 알고 있는 박식한 사람'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본래 '박식한 사람', '정보통'과 '지성'은 엄격하게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다know'와 '사고한다think'는 다릅니다. '정보information'와 '지성intelligence'은 같지 않습니다.

 

청춘은 비단 인생의 한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에 따라 청춘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나이를 먹어도 청춘의 향기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느냐에 따라 정의된다는 것이다.

 

 


결국 사랑은 어떤 개인과 어떤 개인 사이에 전개되는 '끊임없는 행위의 결과'인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한쪽이 행동을 취하고 상대가 거기에 응하려고 하는 그 순간마다 사랑이 성립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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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에 부닥치는 문제들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들이었다. 그것들은 단지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게다가 누가 도와줄 수 있는 성질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었다. 즉,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었던 것이다.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부모님도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 이제부터 나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내 일은 아무도 대신해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랑이 사랑으로 남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기업은 시스템에 따라 움직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부터 회사를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지난해 비로소 완성했어요.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 1. 절제 Temperance: 배부를 정도로 먹지 말고, 최하도록 마시지 마라.
  • 2. 정숙 Silence: 자기나 남에게 유익하지 않은 말은 하지 마라. 필요 없는 말은 삼가라.
  • 3. 질서 Order : 모든 물건은 제자리를 정해 그곳에 있게 하라. 모든 일은 때를 잃지 말고 하라.
  • 4. 결심 Resolution :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겠다고 결정하라. 결심한 일은 반드시 시행하라.
  • 5. 절약 Frugality : 자신이나 남에게 착한 일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돈을 쓰지 마라. 즉, 낭비를 하지 마라.
  • 6. 근면 Industry :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항상 유익한 일을 하고 불필요한 일은 벌이지 마라.
  • 7. 진실 Sincerity : 사람을 속이지 마라. 깨끗하고 공정하게 사고하라. 말할 때도 깨끗하고 공정하게 하라.
  • 8. 정의 Justice : 남을 모욕하거나 은혜를 베풀지 않음으로써 과오를 저지르지 마라.
  • 9. 중용 Moderation : 극단을 피하라. 남의 비난과 분노가 당연하다 싶으면 참아라.
  • 10. 청결 Cleanliness : 몸이나 의복이나 주택에 불결한 것이 있으면 그대로 두지 마라.
  • 11. 침착 Tranquility :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한 일이 닥쳤을 때 침착함을 잃지 마라. 
  • 12. 순결 Chastity : 성 생활은 가정의 평화와 자손의 번성을 위해서만 행하라.
  • 13. 겸손 Humility :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본받고 따라라.

 

 


책을 통해 세상에 접근하는 방법은 처음에는 느릴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다른 사람보다 앞설 수 있다는 것을 그는 경험으로 이미 채득하고 있었다.

 

 


보장된 미래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택하라. - 안철수

 

 

'전략'이란 하고 있는 일과 그 방식을 어떻게 남과 차별화할 것인가의 문제로서 어떤 조직에서든 성과를 내느냐 마느냐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이다.

 


셀 수 있다고 모두 중요한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중요한 것이라고 모두 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아인슈타인

 

 

혁신하겠다고 창조성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호기심의 힘을 간과해버리기 쉽다. 경영자들은 오늘 혁신하지 않으면 내일 뒤쳐진다. 그러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돈은 언제나 오늘의 성과에 지불된다. 그래서 성과를 내기 위해 미래에 베팅을 하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다.

 


경영이란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품성과 능력을 파악하고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는 업무 지시와 비전 제시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올바른 철학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의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이해시키지 못한다면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개인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조직 전체를 위하는 마음가짐과 원칙, 일관성, 신뢰는 리더로서 갖추어야 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3대 핵심 가치

1. 우리 모두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2. 우리는 존중과 신뢰로 서로와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한다.

3. 우리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부서진 열두 개의 신화들

 

신화1 일류 기업을 시작하려면 일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현실: 일류 아이디어를 가지고 시작한 비전 기업은 거의 없다.

 

 

신화2 비전 기업에는 위대하고 카리스마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현실: 비전 기업에 카리스마적인 리더는 절대로 필요하지 않으며,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가 해가 될 수 있다.

 

 

신화3 성공한 회사들은 우선적으로 이익을 극대화한다.

현실: 돈을 버는 것은 그중 하나였지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비전 기업은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에 의해 인도되었다.

 

 

신화4 비전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올바른 핵심 가치 중에는 공통부분이 있다.

현실: 핵심적인 변수는 기업 이념의 내용이 아니라 그 이념의 신봉자들이 얼마나 깊이 그 이념을 믿고 있으며, 모든 면에서 그 이념이 얼마나 일관성 있게 살아 있고 호흡되고 표현되느냐 하는 것이다.

 

 

신화5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현실: 비전 기업들의 핵심 가치는 당시의 경향이나 유행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다.

 

 

신화6 우량 기업들은 안전 위주로 일을 한다.

현실: 우량 기업들은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에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신화7 비전 기업들은 누구에게나 일하기 좋은 직장이다.

현실: 힘든 업무 요건과 비전 기업의 핵심 이념에 아주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만 비전 기업은 일하기 좋은 직장이다. 비전 기업은 사교집단과도 같다.

 

 

신화8 성공한 회사들은 보기 좋고 복잡한 전략적 기획에 의해 그들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현실: 비전 기업은 실험, 시행착오, 기회, 글자 그대로 우연에 의해 그들의 움직임을 결정한다. 다윈의 <종의기원>의 주장처럼 종의 생물학적 진화를 흉내 낸다. '번식하라.', 변화하라.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게 하라'가 그들의 모토다.

 

 

신화9 근본적인 변화를 자극하기 위해 기업들은 외부에서 CEO를 고용해야 한다.

현실: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가 다른 기업보다 여섯 배 많았다. 비전 기업들의 역사를 다 합쳐놓은 1천 700년 동안 CEO를 외부에서 데려온 경우를 단지 네 번뿐이다.

 

 

신화10 성공한 기업은 주로 경쟁 기업을 물리치는 데 관심을 둔다.

현실: 비전 기업은 일차적으로 자신을 이기는 데 중점을 둔다. '어떻게 하면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을 한다.

 

 

신화11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는 없다.

현실: 흔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다. 비전 기업은 안정과 발전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동시에 모두를 추구하도록 하는 모순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신화12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비전 선언문'을 통해 비전을 갖는다.

현실: 비전 선언은 끝없는 과정의 단계 중 하나일 뿐이다. 비전 기업의 비전, 가치, 목표, 사명, 야망은 기업이 성장해오면서 쌓인 끝없는 프로세스다.

 


 

 성공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여덟 가지 습관

 1. 시간을 알려주지 말고 시계를 만들어주라

 2. 이윤 추구를 넘어서
 3. 핵심을 보존하라. 발전을 자극하라.
 4.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
 5. 사교 같은 기업문화
 6. 많은 것을 시도하고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
 7. 내부에서 성장한 경영진
 8. 끊임없는 개선 추구

 

비전기업은 '아니면'보다는 '그리고'라고 생각할 줄 아는 자세와 함께 초심 그대로 '끝'을 시작의 끝'으로 생각할 줄 아는 겸손,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다.

 


실행이 곧 전부다. 이것이 나의 지론이다.

아이디어는 과제 극복의 5퍼센트에 불과하다.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를로스 곤(닛산 자동차 회장)

 

 

"어떻게 움치고 뛸 수도 없는 열악하기 그지없는 환경, 최대 최악의 불운, 그렇게 어려운 난관일수록, 거기에 실로 근사하고 멋진 기회가 감춰져 있습니다. 어쩌면 그 시련이야말로 당신의 성공을 위해 주어진 최고의 선물일지 모릅니다.

- 도미노피자를 창업한 톰 모너건(Tom Monahan)

 

 


 

그에게 수익이란 열심히 일한 결과일 뿐이다. 소비자들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다 보면 수익은 저절로 생기는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의 독서법

 

모조건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천천히 생각해가면서 읽는 것이 좋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이미 알고 경험한 정도만큼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깨우치기 위한 노력을 할 때만이 책을 읽는 진정한 가치가 있다. 책은 정담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충실한 조언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할 뿐이다. 책을 읽고 머리로만 깨우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책으로 쌓은 지혜와 견문은 오랜 시간 내재된 후에야 빛을 발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

 

미지의 세계로 들어갈 때 나는 항상 책을 통해서 먼저 그 세계를 간접 경험함으로써 그 세계로 진입해 들어갔다.

 


 

기업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객과의 공감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와이어드]

 

미래에는 제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이 가장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될 것이다.

 

이전에는 브랜드라는 것을 생산자가 만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단 한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만들게 되었다.

 

기업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문제는 혁신이 아니라 고객과 연결되어 하나가 되는 '공감 능력'이다.

 

 


안철수의 말! 말! 말!

 

CEO에게

 

1. CEO는 회사에 영혼을 불어넣어야 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는 회사지만, 공통적으로 믿는 가치관이 있으면 창업자의 부재에 관계없이 회사가 존속할 수 있다.

 

2. 조직이 가지는 진정한 뜻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의미 있는 일을 여러 사람이 함께 이루어나가는 것이다. 따라서 조직에 속한 사람이라면 자기 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나 전체 조직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3. CEO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자기를 둘러싼 만족의 소리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 '불만족의 침묵'이다.

 

4. CEO란 제일 위에 있는 높은 사람이 아니라 단지 역할만 다른 사람이다.

 

5. 누가 묻기 전에는 투명경영이라는 말 자체를 아예 꺼내지도 않는다. 이것은 '착한 사람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그것을 항상 떠들고 다니지는 않는 것과 같다. 너무나 당연하고 상식적인 명제이기 때문에 아예 의식을 하지 않는 것이다.

 

6. 나는 영리하고 빠른 조직과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 중 하나를 택하라면 느리더라도 건강한 조직을 택할 것이다.

 

7. 돈이든 기술이든 그것은 사람 위에 존재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인간 우위냐, 전략 우위냐는 질문을 받을 때 나는 당연히 인간 우위를 주장한다.

 

8. 원칙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지킬 때 의미가 있다.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과감히 버리고 원칙에 충실하면 당장은 손해인 듯 보이지만 결국 그것이 옳은 결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방황하는 청춘에게

 1. 보장된 미래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택해라.

 2. 자기에게 정말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쓰는 시간은 값진 시간이다.

 3. 운이라는 것은 기회가 준비와 만났을 때다. 모든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가질 수 있다.

 4. 준비가 안 된 상황에서는 기회가 오히려 불행이다.
 5. 매 순간 열심히 살다 보면 저절로 길이 보인다.

 6.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미국 실리콘벨리는 성공의 요람이 아니라 실패의 요람이다. 100개의 기업 중 하나만 살아 남는다. 하지만 실패한 기업이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계속 기회를 준다. 실패한 사람이라도 계속 기회를 주는 것이 젊은이들의 도전정신을 만든다.

 7. 성공을 100퍼센트 개인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머리가 좋고 개인적인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사명감이 중요하다.
 8. 열심히 살았던 삶의 태도는 핏속에 녹아 몸속에 흐르면서 남아 있다. 지식은 유한하지만 치열한 삶의 방식은 평생 가기 때문이다.
 9.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배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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