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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 이미지를 클릭하면 '예스24' 홈페이지 '소셜 지용활' 도서구매로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소셜 Social 지知 용用 활活 - 이장우박사 저.

 

 

 

 

 


 

SNS는 복잡한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된다.

지식과 정보 그리고 인맥을 연결하기 위한 원리만을 제대로 알고 SNS를

시작한다면 SNS 세상에서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

 

핵심은 기계의 진보가 아니라

기계를 둘러싼 사람들의 철학과 비전, 조직 문화의 변화이다. 

사람이 모든 변화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플렛폼이다. 인간의 삶 자체의 변화가 진짜 핵심이다.

 

이제 정부는 시민의 목소리를 배제할 수 없게 되었고

기업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예전보다 훨씬 더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다.

 

극도로 낮은 비용으로 개개인이 주인공이 되어 가면서 플렛폼을 구성하는

다이버전스(기계 또는 장치)나 네트워크 프로그램보다 사람이 중요해졌다.

 

SNS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능력, 즉 SNS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앞서

'인문적 요소'를 어떻게 결합하여 자신을 알릴 것인가를 더욱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일방적으로 내 생각을 피력하기보다는

SNS 친구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이다.

 

 


 

웹 2.0시대 이전의 미디어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브로드캐스트 방식의 한방향 스타일을 채택했다면,

SNS는 멀티 내로케스트(Narrowcast) 방식으로 쌍방향과 다방향 대화 방식을 지향한다.

 

SNS의 이용자들은 단순한 콘텐츠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에 참여하는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된다.

 

SNS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교적인 살마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처럼 경제가 고도화된 사회에서는 아무리 개인 혼자만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팀과 하나가 되지 않으면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는 소셜 인재가 더욱 중요하다.

 

 


 

 

 

 


 

핵심을 반복하라 - 일관성

 

"정말 중요한 일이라면 백 번은 말하라. 내가 매번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자신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마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뇌리에 새겨질 수 있도록 백번은 반복해야 한다."

- 퍼시 바네빅 Percy Barnevik, 전 ABB회장의 말이다.

 

 


 

트위터에서 주어진 140자를 모두 꽉 채우기보다는 100-110자로 끝내는 것이 비결이다.

 


 


소셜 지용활

저자
이장우 지음
출판사
미래지식 | 2012-12-1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 책은 제목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듯 크게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소셜 지용활 저자는 다양한 활동과 끊임없는 배움을 통하여 

조직과 기업을 넘어 개인에 이르기까지 '퍼스널 브랜드'를 전하고 있다.

 

SNS마케팅의

기술적인 테크닉을 넘어 트위터에서 글을 쓸 때 150자로 쓰지 말고 100-110 자 이내에 글을 쉬운 문장으로

또 의문형으로 사람들과 제대로된 소통을 하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SNS를 통해 마케팅을 해야 한다.

'SNS에서 마케팅'을 실행해야 비로소 입소문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저자의 말.

 

SNS는 단순 유행이 아니다.

누구나 유명인사가 될 수 있다. 앞으로는 저자가 말하는 큐리에이터 적인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동감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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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 한글로 정광현 저

트위터 인맥 관리, 스마트폰 활용, 기업 홍보까지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
정광현 지음
출판사
길벗 | 2010-03-29 출간
카테고리
컴퓨터/IT
책소개
『트위터 무작정 따라하기』는 트위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소개하는...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입소문 마케팅에 활용

 

이미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기업의 트위터가 1,000명 이상의 팔로어(구독자)를 가지고 있다면,

1,000명의 고객에게 언제든지 무료 SMS 문자를 보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이벤트 소식은 한 기업의 구독자 뿐만 아니라, 얽히고 설킨 복잡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퍼져 나갑니다.


 

트위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트위터 개발자 사이트

http://dev.twitter.com

 

 

입력창에 d를 입력하고 한 칸을 띄어 사용자 아이디를 입력한 후 쪽지로 보낼 내용을 입력합니다.

 

인터넷 주소를 줄여주는 사이트

외국사이트: bit.ly  , tingurl.com

국내사이트: durl.me , tin.kr

 

 


 

내 글을 남에게 보여주지 않게하기

트위터 [Settings] - Accaount에는 Protect my tweets 이곳에 체크가 되면,

내 트윗은 내가 팔로우를 허락한 사람에게만 보이게 됩니다.

 

 

공통된 주제로 이야기할 때 필요한 해시태그 (#)

 

 

나의 트위터 RSS주소

twitter.com 메뉴 상단의 Profile →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페이지로 이용할 수 있다.

 

twtkr에서는 <트위터RSS> 단추로 되어 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코드를 복사해서 RSS리더 프로그램에 넣으면 손쉽게 글을 구독할 수 있다.

특정 사용자들의 트위터 내용을 RSS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트위터에서 구독 가능한 RSS주소 형식

 

Home RSS twiter.com/statuses/friends_timeline/사용자 고유번호.rss

자기 홈페이지 RSS: twiter.com/statuses/username_timeline/사용자 고유번호.rss

 

 


 

트위터와 함께 쓰면 효과적인 구글 독스

 

구글 독스(docs.google.com)는 쉽게 말하면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엑셀에 해당하는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프리젠테이션, 워드에 해당하는

문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불러오거나 저장할 수 있습니다.

 

구글 독스의 파일은 구글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어서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보거나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럿이 웹에서 작성한 파일을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습니다.

 

즉 하나의 문서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동시에 접속해서 수정할 수 있다는 말이죠.

 

 

구글 독스트위터와 결합하면 아주 멋진 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자료 조사가 필요한 일이라면, 구글 독스에 문서를 하나 올려 놓고

그 문서의 고유한 주소를 트위터에 함께 올립니다.

그러면 그 트위터 글은 수많은 사람들의 리트윗을 받으면서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그 문서로 접속하여 글을 남깁니다.

 

곧 그 문서는 사람들의 자료로 꽉 차게 되는 것이죠.

 

 


구글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계정들

 

구글의 트위터 목록 페이지

http://www.google.com/press/twiter_directory.html 

 

구글의 공식 트위터 (twitter.com/google)

구글 코리아 (twitter.com/googlekorea)

구글 애드센스 코리아 (twitter.com/adsensekorea)

 

*구글에 할 이야기가 있다면 트위터를 통해 직접 해보세요.

 


신문사 트위터를 팔로우 하기

 

뉴욕타임즈 twitter.com/nytimes

미디어다음 twitter.com/mediadaum

연합뉴스(영문) twitter.com/YonhapNews

오마이뉴스 twitter.com/ohmynews_korea

조선일보 twitter.com/Chosun_ilbo

조인스 팝콘뉴스 twitter.com/joins_popcorn

한겨례뉴스 twitter.com/hanbot31

 

 


 

트위터로 프레젠테이션 하기

 

트윗캠(twitcam.com)이 웹캠을 이용해서 실시간 방송을 하는 것이라면,

 

스크리너(screenr.com)는 화면 그 자체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저장해 주고

이를 트위터에 알릴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기본적으로 자바 실행 도구(Java Runtime Environment)와 플레이어가 지원되는 브라우저라면 캡처가 가능합니다.

 

스크리너의 장점은 그냥 친구에게 설명하듯이 컴퓨터 작업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설명해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 강의 영상 만들기, 어떤 제품을 홍보하는 프리젠테이션 영상 만들기 등에 응용도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필수입니다. 간단한 헤드셋 하나면 손쉽게 자신의 목소리를 넣은 동영상 메뉴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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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소셜커머스로 대박나기

저자
손미향 지음
출판사
한빛미디어 | 2011-08-2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소셜커머스로 입소문 내기!『내 가게 소셜커머스로 대박나기』는 중...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소개글

 

소상공인을 위한 소셜커머스 활용 가이드 북

 

소셜커머스의 본질은 상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광고입니다. 홈페이지를 갖고 있지 않거나 자체적인 마케팅 수단을 찾지 못해 온라인에서 소외되었던 지역의 중소상인들에게 스스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자상거래는 10여 년 전 처음 시작되면서 마케팅 대행사, 서버호스팅사, 택배업체, 사진 촬영 스튜디오와 같은 연관 시장의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의 백화점, 할인점을 압도하는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01)소셜커머스가 뭐지?

 

소셜커머스는 '소셜Social)'과 '커머스(Commerce)'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 활동을 의미합니다. 소셜커머스는 다른 말로 '소셜쇼핑(Social Shopping)'이라고도 하며,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정 수 이상의 구매가 발생할 경우 50% 이상의 높은 할인율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02) 오픈마켓 vs 공동 구매 vs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오픈마켓의 일반적인 프로세스는 상품 등록, 주문 발생, 상품 배송 절차를 거칩니다.

 

공동구매

공동 구매는 좀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 상품이 있다고 가정할 때, 입찰 건수가 5건 이상이면 9,500(50% 할인)으로 상품 가격을 내려 구매 의사를 가진 입찰자를 모집합니다.

공동 구매가 종료되면 입찰 건수에 따라 최종 가격이 결정되고, 입찰자들은 정해진 금액을 입급합니다.

이후의 프로세스는 오픈마켓과 동일합니다.

 

소셜커머스

공동 구매는 입찰 건수에 따라 가격이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입찰자는 입찰이 종료되기 전까지는 자신이 지불해야 하는 최종 가격을 알 수 없고, 주문 또는 결제 행위 또한 입찰 종료 이후에 이루어집니다.

최소 판매 수량이 성립되지 않으면 기존 구매자의 주문은 모두 취소되어 자동 환물 처리됩니다. 이 점이 오픈마켓에서 판매하는 티켓 상품과 다른 점입니다.

 


03)소셜커머스의 홍보 효과

 

구매자의 입장에서 볼 때 새로 창업한 음식점을 방문하는 것은 일종의 모험이다.

구매자는 맛과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신규 음식점을 방문하기보다는 익숙한 맛과 품질이 보장된 기존 매장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하지만 가격이 반값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소셜커머스에서 반값으로 판매한 티켓의 도움으로 이 분식집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변합니다.


양날의 검, 소셜커머스

 

소셜커머스는 마법과 같이 고객을 끌어모으지만 할인 가격 이외에 판매자가 부담해야 하는 소셜커머스 수수료와 추가 인건비,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 상품을 이용한 후 두 번 다시 매장을 방문하지 않는 고객, 무리한 할인과 판매 수량을 요구하는 소셜커머스 영업사원 등 주의해야 할 사항도 많이 있습니다. 자칫 상품을 무리하게 판매할 경우 경제적인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소셜커머스를 통해 상품을 판매할 때는 충분한 검토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04)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소셜커머스의 혜택

 

  1. 소셜커머스의 진정한 가치는 판매와 함께 시작된다.
  2. 소셜커머스는 상품의 판매 시점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홍보가 이루어진다.
  3. 소셜커머스 판매를 통해 입소문 효과, 크로스셀링과 업셀링, 온라인 콘텐츠 생산과 파급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트위터나 요즘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특징 중 하나는 확산 속도가 카페나 블로그, 게시판 댓글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다는 것입니다.


*업셀링과 크로스셀링

 

업셀링(Up-Selling)은 같은 고객에게 수익성이 더 높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마한다.

 

크로스셀링(Cross-Selling)은 같은 고객에게 관련된 다른 상품을 추가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의 두 판매 방식은 카페나 음식점, 피부 관리실 등 대부분의 매장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소셜커머스를 이용하여 방문한 고객에게 업셀링, 크로스셀링 방법으로 더 높은 판매 수익을 얻는 것이다.


 

"흔히 최고의 마케터는 '고객'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소셜 네트워크로 인맥을 맺은 이들의 짧은 메시지는 '광고'가 아니라 '생생한 정보'로 인식되어 그 어떤 전문가의 평가보다 큰 호소력을 지닙니다."

 


 메타사이트의 등장

 

다양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등장으로 최근에는 여러 소셜커머스의 상품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메타사이트가 등장하였습니다.

메타사이트를 이용하면 구매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한눈에 인기 상품을 찾을 수 있고, 판매자는 한 번더 자사 상품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메타사이트에 노출하려면 자신이 입점할 소셜커머스와 판매 계약을 할 때 사전 확인을 해야 합니다.

 

주요 소셜커머스 메타사이트

  1. 쿠폰모아(http://couponmoa.com)
  2. 티켓초이스(http://www.tcho.co.kr)

신판매업 신고

 

인터넷이나 여러 통신 매체로 상품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업종은 모두 통신판매업에 속합니다.

통신판매업 신고 없이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온라인 판매를 할 때는 영업 정지 15일 이상 및 최고, 1,000만 원 이햐의 과태료가 부가되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 조치, 영업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소셜커머스

  •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업자의 지위를 가짐
  • 해당 상품에 대한 책임이 소셜커머스 업체에 있음
  • 판매자에게 통신판매업 신고를 요구하지 않음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 중개업자의 지위를 가짐
  • 해당 상품에 대한 책임이 판매자와 소셜커머스 모두에게 있음
  • 판매자의 통신판매업 신고가 필수 항목임

 

통신판매업 신고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이므로 비교적 간편합니다. 개인 사업자는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도장(또는 날인), 법인 사업자는 법인 등기부 등본을 준비하여 관할 구청의 지역 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통신판매업 신고증 발급까지는 3~4일이 소요되며, 정부 온라인 민원 사이트 (http://egov.go.kr)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고서 양식에는 인터넷 도메인, 호스트 서버 소재지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므로 신청 전에 해당 내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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