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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재테크, CMA 통장 이용 동전 교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제 2의 CMA 통장을 이용한 동전교환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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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 기사로 '체크카드' 소액결제 역대 최다, 

뭐 이런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일본은 현금 사용을 생활화 하면서 남자들도 동전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문화인데 

우리나라는 주머니 속 달랑거리는 동전을 싫어하며 현금보다는 할인이 많고 포인트가 쌓이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요~


어쩌다 한 번 현금을 사용하고 택시에서 현금을 내고 잔 돈(동전)은 받지 않기도 하지요~

집을 한 번 둘러보시면 이방, 저방 구석 구석에 외면되고 바닥에 누워 있는 동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잠을 자고 있는 현금들이지요~~

하나로 놓고 보자면 그저 동전 한 닢에 불과하지만 모아 놓고 보면 또 연단위로 생각해 보면 이 또한 적지 않은 돈입니다. 






저자
보도 섀퍼 지음
출판사
북플러스 | 2003-04-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17151 368쪽 | A5신 책 소개 인생에 대한 꿈은 누구에...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금융인이라면 필독서인 보도 섀퍼의 '돈'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황금거위'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수입의 1할 이상을 거위 통장에 저금하고 불로소득의 50% (즉 꽁돈)를 거위통장에 저축하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면 안되는 중요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CMA통장은 두 개, 세 개로 나누어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첫 번째 CMA통장은 정말 목돈이 필요할 때 기존에 있는 예적금 통장을 혜약하지 않고 바로 인출하여 쓸 수 있는 돈을 넣어 두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 CMA통장은 '황금 알을 낳는 황금 거위' 통장으로 명명하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 CMA통장은 불로소득에 관한 돈을 넣어두시면 됩니다. 이 통장에는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돈들을 묻어두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거두시는 소소한 소액의 돈들, 인세료, 강연료, 동전교환한 돈들... 중고 물품을 판 돈들 등을 넣어두시면 됩니다. 



세 번째 CMA통장 등 그 밖의 통장은 내가 여행하고 싶을 때 혹은 통장 하나를 개설하시더라도 그 통장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름을 

붙여 보시면 작은 돈이라도 새롭게 그리고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의 가치를 더해 줄 것입니다. 







대학교 내에서 군복무를 할 때에는 대학 내 우체국을 이용하여 '동전'을 현금으로 교환하여 CMA통장에 이체하였는데 

요즘에 우체국은 가보지 못하고 동네 은행에 가보니 '현금'으로 주지 않고 해당 은행의 개설된 통장에 이체를 시켜주더군요... 


저는 포스팅을 하기 전, 

국민은행에서 동전을 교환하고 제 2의 CMA통장에 이체를 하였습니다. 


정말 지금 당장 필요치 않았던 돈들을 입금하다 보니 가끔씩 제2의 CMA통장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해 보면 

깜짝 놀랄만큼 돈이 쌓여 있더군요...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도 지금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제2의 CMA통장을 개설하시고 입금해 보시기 바랍니다. ^^ 















동전을 교환하러 은행에 가기 전 에티켓이 있습니다. 

바로 100원짜리, 500원짜리를 구분해 놓는 것입니다. 


구분하셨다면 가까운 은행에 방문하시고 동전을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동전을 교환하자마자 해당은행의 개설된 통장으로 교환된 돈이 이체가 되고 문자로 액수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 뱅킹을 이용하여 이체를 시키셔도 되고 아니면 은행 출구 쪽 ATM 기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제 2의 CMA통장으로 이체하시면 됩니다. 










▲교환 후 이체 된 금액을 제 2의 CMA통장으로 이체하는 모습

















▲은행에서 동전을 교환한 영수증






'동전 한 닢'의 가치를 알아보는 당신은 빌딩부자이다.(동전바꾸는 방법) 


(지난 포스팅 위의 링크 된 텍스트를 클릭하시면 지난 포스팅을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금리가 2%이다. 예적금에 넣어 봤자 손해다. 

시중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근로소득이든 불로소득이건 간에 벌고 있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다면 아무리 좋은 재테크이건 간에 

수익률은 항상 (-)마이너스이지요... 


가장 큰 리스크는 조바심과 욕심 그리고 무지에서 나오게 됩니다. 



서민들 대부분이 엥겔지수가 높아 소득의 대부분을 식료품비와 생활비로 쓰여지고 저축하는 돈이 점점 줄고 

한숨을 쉬면서 바닥을 보면 '당일 대출'이라는 대부업의 찌라시 명함이 많이 보이곤 합니다. 



힘들 때 바닥을 보시지 마시고 눈이 오는 계절이지만 하늘을 한 번 바라보시고 힘차게 기운내시며 일하시고 벌어들이는 

조금의 근로소득 중 일부를 반드시 금리가 높든 낮든 간에 '황금 알을 낳는' 거위 통장에 묻어 두십시오... 



분명 우리나라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초월할 엄청난 금융재앙 쓰나미가 몰려올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해서 현금을 두둑히 채워 놓으십시오. 



지금은 주식이건 경매건 공매던 간에 금리가 낮다보니 서로 대출을 일으키려 하고 눈에 불을 켜며 입찰 혹은 매수를 하려고 하는 판국이니 

먹을 것이 없습니다.


현금을 모으며 관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바닥이다 싶을 때 주워 담으시면 됩니다. 

젊기에 인내심을 갖고 절대 조바심을 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재테크랍시고 순수한 사람들의 돈을 베어가는 사기꾼들이 세상에는 정말 많습니다. 

욕심을 조금 버리시고 마음을 비우시면서 소소한 것들에 만족하며 생각한 것들 큰 그림을 서서히 그려나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 항상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우네 감기 조심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이 운영하는 '마케팅 온협' 카페

http://cafe.naver.com/onhyeop


'마케팅 온협' 카페에 방문하시면 영업에 관한 마케팅 자료 그리고 불로소득에 관한 설계 e-book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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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재테크|  주식 수익률 매도 후 CMA 통장 관리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CMA통장 활용 방법과 주식수익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 내용은 필자의 개인투자에 관한 수익률 관리 경험을 있는 그대로 공유한 내용임을 밝혀드립니다. 




금리가 낮은 지금 우리나라도 일본을 뒤따라 가며 '제로금리'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향후 40년간 장기 불황과 공황이 온다는 뉴스도 간간히 접하게 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이 

만약, 20대라면 그리고 아직까지 CMA통장을 만들지 않았다면 반드시 CMA 통장을 개설하라고 권해드립니다. 




CMA통장은 가까운 증권사를 방문하시고 은행에서 일반 통장을 만드는 것처럼 " 'CMA 통장' 만들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CMA통장도 여러 분류로 나누어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CMA 통장을 만들었다 가정하고 20대 재테크, 여러분의 용돈 혹은 불로소득 그리고 근로소득을 조금씩 모아 

부담없이 '주식'에 투자했다고 합시다. 



어떤 시기에서는 -마이나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도 있고 어떤 시기에는 저가에 매수하고 가치가 상승해 수익률이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올랐을 경우 일정부분은 수익률을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어떤 재테크이건 평가 금액보다 저평가 되어 있으면 싸게 매수하고 가치가 오르고 적정가에 들어서고 과열에 올랐을 경우 파시면 됩니다. 

핵심은 싸게 사서 적정가 보다 조금 높게 파는 것이지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 더 올라라... 이런 막연한 기대감은 오히려 큰 폭의 가격하락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남들이 주목하지 않을 때 저가에 조금씩 매수하고 모두가 주목하고 매수하기 시작할 때 조용히 시장에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살아나기를 바라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큰 폭의 경제하락 그리고 시장 폭락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매수한 주식이 조금 큰 폭의 수익률을 거두었다면 잠깐 매도 후 수익률을 챙겨 

주식 통장이 아닌 또다른 CMA 통장으로 이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박으로 비유하면 안 되지만 예컨대 도박장에서 흔히 돈을 챙겨 나오려면 중간 중간 수익금을 양말 속에 넣든 

남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주머니에 넣든 어쨌든 딴 돈은 따로 관리해야 원금을 챙기면서도 수익금을 집 까지 안전하게 가져 올 수 있듯이 




주식도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내 주식 평가금액이 아무리 높아도 수익률이 아무리 높아도 높은 금액에 매도하지 않고 계속 보유만 하고 있다 큰 폭의 

하락을 겪으면 올랐던 금액은 그저 평가된 평가금액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어느정도 수익률이 올랐다면 매도 후 수익금을 따로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늘 시장에 참여해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조금 먼 발치에서 떨어져 시장을 조금 오랫동안이라도 관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알이 있어야 기회가 왔을 때 쏠 수 있듯이 어느정도 현금 보유는 필수입니다. 






되도록이면 주식통장과 수익을 얻은 후 수익금을 보관하는 CMA통장은 따로 분리해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 통장에 주식통장과 CMA통장을 같이 사용하면 추후에 수익률이 희석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익금은 다른 증권사 

CMA통장으로 이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실제 매도한 '삼성생명' 주식입니다. 

배당금도 틈틈히 받았고 평가금액도 어느정도 오르더군요... 


전에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칼럼에서 '삼성생명' 주식을 추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참 좋은 주식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나 기업 전체로 볼 때 최근 IPO 상장 된 삼성SDS 공모가는 다소 높게 평가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지금도 저평가 된 좋은 주식들이 많이 있지만 향후 저는 주식시장을 오래 관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네요... 



향후 삼성그룹에 관한 전반적인 평가는 매수가 아닌 관망이라 생각된다는 것이 핵심!!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초월한 엄청난 경제 침체 쓰나미가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는 그때가 큰 맥락으로 볼 때 좋은 회사의 주식, 저가 매수의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쪼록 20대부터 좋든 싫든 실물경기를 체감하며 경제를 배워야 하기에 여러분들께서 많은 경재서적도 탐독하시고

재테크 서적도 많이 읽어 보시고 무리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자본금을 늘려가며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매도한 금액 확인서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고 수익금을 받으러 증권사를 방문하시고 돈을 현찰로 찾아 보시면 위에 사진과 같은 확인서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돈이 아니라 단지 숫자로만 보이는데 가끔 매도를 하시면 꼭 

객장에서 현찰로 돈을 만져보고 느껴보시는 것도 향후 투자를 함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된답니다. 







▲매도한 금액을 다른 '신한금융투자' CMA 통장에 이체한 모습




다음 재테크 칼럼은 CMA통장을 나누어 의미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관한 포스팅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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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수익창출 에드센스 연결 시키는 방법






SNS전문가 천재영입니다. 

오늘은 동영상 컨텐츠 공유만으로 '불로소득' 파이프라인 채널 하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웹사이트 혹은 티스토리 등 자신만의 블로그와 웹 페이지 내에 구글 에드센스를 통해 독자적으로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일반 에드센스 광고는 블로그와 웹페이지 내에서 CPC와 페이지 뷰에 따라 수익률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수익은 CPC와 뷰어 수보다 중요한 것이 재생 된 조회수 입니다. 

내가 무심코 올린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나만의 컨텐츠가 중요!!) 동영상 컨텐츠가 어느 순간 검색해 보면 

조회수 1,000번을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구글 에드센스 계정과 유튜브 자신의 채널을 연결시키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달러로 불로소득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답니다. 








동영상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위에 사진과 같이 조회 될 때마다 수익이 조금 창출 될 수 있는 컨텐츠들은 초록색 달러 표시가 되어져 있답니다. 








지금부터 유튜브 채널 에드센스와 연결시켜 수익창출 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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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튜브 채널설정 →▶ 수익창출페이지 →▶ 수익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섹션으로 이동합니다. 







수익창출 밑에 계정상태 영역에서 '수익은 어떻게 지급되나요' 섹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애드세스 계정을 이라고 파란색 링크가 걸려져 있는 텍스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수익창출 밑에 '다음'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이미 에드센스 계정이 있다면 왼쪽 '예, --@gmail.com으로 로그인 하겠습니다.' 영역을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세 가지 절차를 따라 이동하시면 유튜브 채널과 에드센스 계정을 연결시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콘텐츠 언어를 선택하시고 아래 영역에 있는 '연결수락' 파란색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모든 절차를 끝마치고 나면 약 48시간 정도 연동시간이 걸리며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수익창출' 계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천재영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onhy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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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재테크 1억 모으기 플랜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천재영입니다. 

오늘은 20대 재테크 1억 모으기 플랜에 관한 주제로 첫 칼럼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수 많은 노트 중 못생겼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고 아끼는 노트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서적 200권 도전 프로젝트를 블로그에 공유하며 스무살부터 금융노트를 만들어 재테크 서적 중 좋은 

내용은 필사하여 옮겨 적으며 제가 만든 몇 권의 노트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20대 은퇴하기 플랜 첫 칼럼을 지금부터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22세 작성한 가계부 겸 자산일지 노트 2014년 10월 27일 현재도 사용 중





스물 두 살때 만든 수기로 작성하는 노트입니다. 

현재 일부는 엑셀 시트로 나누어 기록하기도 하는데 되도록이면 한 달에 한 번은 자산현황에 관한 

내용을 수기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전 달에 비해 얼마가 수입이 늘었는지 이런 저런 일상에 관한 블로그에 공유하지 못한 내용도 담겨 있는 노트입니다. 











▲ 스물 두 살때 노트 첫 페이지에 작성한 내용




제가 3년 전에 작성한 내용입니다. 

당시 스물 두 살이였는데 1억원을 모으겠다고 플랜을 세운 모습입니다. 












▲스물 다섯 이번 달에 작성한 내용 (2014년 10월 27일)








지금도 수기로 가지고 있는 자산을 기입할 때에는 3년전 처음 만든 노트에 적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만 하더라도 10년 비과세 상품도 가입되어 있고, 국민첫 재테크 적금도 내년 2015년 1월에 만기일이 다가옵니다. 

여러 통장으로 나누어 통장에 명칭을 저장해 놓습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더라도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가장 안정적으로 돈을 굴리고 벌 수 있는 수단은 

꾸준히 저축하는 것입니다. 


저축을 언제까지 하느냐는 바로 종자돈 1억을 모으기까지 꾸준하게 이자로 이자를 불리는 저축을 계속해야 합니다. 




젊은날 내게 들어 올 수 있는 수입 인풋은 한정되어 있기에 지출인 아웃풋보다는 들어오는 인풋을 확실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오늘은 재테크에 관한 첫 번째 칼럼이므로 인풋에 관한 세세한 플랜은 다음 칼럼에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5년간 저축을 하면서 받은 이자 영수증






수입이 들어오면 OTP 카드를 이용해 저축 혹은 예금 그리고 가입된 금융 상품에 바로바로 이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입이 들어오자마자 여러 상품에 이체를 하면 남은 금액으로 생활을하면서 급하게 필요한 자금은 몇 개의 CMA통장 중 급할 때 출금할 수 있는 

CMA통장에서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때 출금한 금액은 반드시 적어 놓고 다음달에 돈이 들어오면 먼저  저번달 출금한 CMA 통장에 동일한 금액을 꼭 이체해야 합니다. 


저축을 하면서 한 달, 두 달 지나면 어느 순간부터는 은행으로부터 상품이 만기되었다고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은행에 방문해 이자를 받으면 이자소득은 두 번째 불로소득 CMA 통장으로 이체를 합니다. 



수입이 들어오면 이자는 반드시 제2의 CMA 통장으로 이체해 절대 출금하지 말아야 합니다. 


CMA통장은 두 개 이상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긴급하게 쓸 때 출금할 수 있는 CMA 그리고 다른 하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출금하지 않는 CMA 통장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CMA 통장은 의미를 부여해 그 목적에 다달으면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5년간 받은 배탕금 통지서 일부 






20대때부터는 담뱃값도 아끼고 술값도 아껴 한 주, 한 주 

주식을 사 놓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잊고 지내다 보면 주식평가금액도 오르고 또 배당금 통지서를 받고 배당일에 얼마 되지는 않지만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답니다. 



20대 청약저축과 조금씩 주식을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 주식투자는 말 그대로 투자임으로 반드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어느정도 종자돈이 모였다면 새 차를 할부로 구입할 것이 아니라 이때부터 서서히 부동산에 관심을 두기 바랍니다. 

지금당장 대출을 받아 무리해서 집을 구입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꾸준히 관련된 부동산 용어도 익히고 '등기부 등본'을 볼 수 있도록 

최소한의 부동산 용어도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 경매와 공매에 관심을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틈틈히 보험에 관한 상품들도 공부하고 있는데 20대 반드시 조심해야 할 것이 잘 못 투자하는 것과 

이에 비례하게 위험한 것이 잘못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것입니다. 



보험가입에 관한 사항은 나중에 칼럼으로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불로소득 구글 애드센스 통지서





20대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쌓아야할 스펙도 많지만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육체적으로 익히고 배워 돈을 벌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을 쌓고 책을 읽어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불로소득 파이프라인을 많이 설계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꾸준히 쌓아 올리며 자신의 몸값과 매월 들어오는 인풋 불로소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네이버에서 꾸준히 자신의 관심사 컨텐츠를 공유하면서 애드포스트를 블로그 내 삽입하면 매 월 몇 천원이라도 들어오는 불로소득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으며 

유튜브에 동영상과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한다면 애드센스 광고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해피캠퍼스에 리포트 혹은 자신의 전문분야 서류를 올려 불로소득을 올릴 수도 있고 

크몽과 같이 재능마켓에 자신의 재능을 올려 프리랜서로 소소한 소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 체험단 혹은 리뷰어 블로그를 만들어 상품을 찍어 제품 내용을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불로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쓰지 않는 물건은 중고나라에 판매할 수도 있으며 고철은 모아 고물상에 되 팔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모아보면 푼돈에 불과하지만 모으고 또 모으며 의미를 부여하면 작지만 의미있고 복리에 마법에 도달하면 

반드시 큰 돈이 되어 돌아옵니다. 



지금 당장 얼마를 버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자신의 불로소득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동시에 육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배우면서 자신의 몸 값을 올리는 것이 20대 때에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금리가 낮다고 저축을 우습게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면서 스마트 뱅킹은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도 여럿 있더군요...




스마트 뱅킹도 활용해 보시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정보도 구독하시고 좋은 내용은 컨텐츠를 만들어 블로그와 SNS에 공유도 하시길 바랍니다. 

20대에는 얼마가 있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찾아보세요... 

여러 분들의 재능과 가지고 있는 사소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시간이라는 복리로 꾸준하게 쌓다 보면 

반드시 큰 돈이 되어 숫자가 당신을 놀라게 만들 것입니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 천재영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onhy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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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창업, 이색적인 수산물 배달 프렌차이즈




얼마 전 뉴스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보았다. 

국내 베이비 부머가 은퇴 후 67만명이 창업하면 창업과 동시에 64만명이 폐업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창업에 실패한 요인을 분석해 놓은 자료를 보니 

모두가 생각한 돈, 운전자금이 창업 실패 1순위가 아니였다. 




운전자금도 실패의 원인 상위 랭킹에 들었지만 단연 1위는 고객의 니즈였다.

시장이 원했는가? 시장에 원하는 상품을 내 놓았는가?


이 문제가 정말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단지 내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상품이 아닌 고객이 되어 고객의 눈으로 불편한 점...

아쉬웠던 점...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 시간을 아껴주는 일... 

돈을 좀 더 덜 내고 많은 것들을 즐기고 싶은 것들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보고 





그러한 상품들을 연구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하나씩 고객의 요구를 채워나가는 전략이 창업을 이어 오래토록 경영되게 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수산물은 대개 비싸다. 

또 수산물 시장에 방문하면 정찰제가 되어 있지 않아 때로는 바가지를 얻어 맞기 일쑤이다. 

구매 할 때에도 수산물 도매시장 같은 경우에는 카드를 대개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분위기 자체가 그런 곳은 '현금'을 원하기 때문이다. 

회센터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도 있고, 회를 배달해주는 업체도 많이 있다. 


그러나 수산물을 정찰제로 배달해 주고 배달 현장에서 고객에게 카드를 받고 바로 결제해 주는 곳은 흔치 않다. 

더욱이 카드로 결제하는데 발품을 팔아 수산물 시장에 가서 사는 가격보다 싸다면 고객이 그런 감동을 받게 만들었다면 

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성공한 사업이라 생각해 본다. 




어쩌면 시스템만 잘 구축해 나가면 전국을 대상으로 수산물 배달 프렌차이즈 가맹 사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직원을 많이 고용하지 않아도 되고 솔직히 쉽게 망해 나가는 치킨집 보다는 훨씬 더 메리트가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배달을 하며 얻어가는 수입 과정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테이크아웃 판매가 이루어지고 쇼핑몰로 부수적인 수입을 올리며 동시에 배달로 현금결제와 카드결제를 동시에 하는 

수산물 프렌차이즈가 기존에 있었을까?


요즘 공기관과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도 카드를 이용해 수산물 배달을 요청하고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도 명함을 많이 가져가고 있다.  









신용카드 결제와 현장에서 바로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수 있는 시스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나가다 보면 좋은 점이 있다. 

컨텐츠는 꾸준히 쌓이고 고객에게 주문 전화가 올 때 직원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블로그나 그밖에 다양한 웹 상에서 

우리 회사의 상품 정보를 검색한 고객이 바로 상품 주문과 동시에 단말기로 결제할 것인지 혹은 현금으로 결제할 것인지를 

바로바로 말해주고 있다. 



앞으로는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를 만들고 플랜카드를 만들 때 '카카오톡'으로 주문 시 어떤 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든지 혹은

수산물 손질 과정을 영상으로 만들어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많은 SNS에 공유하고자 한다. 












하루하루 조금씩 배달 주문량이 늘고 있는 모습





사업을 하면서 정말 힘든날이 많이 있다. 

그러나 꾸준하게 영업을 효과적으로 하고 영업망과 판매망을 조금 조금씩 늘려 나간다면 

힘든 날도 있지만 반드시 웃을 날이 올 것이다. 




노자가 말한대로 경쟁사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은 

경영도 물과 같은 존재로 해야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유연해야 하고 약해야 한다. 


내가 더 많은 것을 얻겠다는 생각보다는 고객들에게 신세를 갚는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베풀면서 고객에게 더 준다는 마음으로 경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는다. 



얼마 전 배달을 시킨 고객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다. 

1층은 상가를 내 주었고 2층은 아파트 같은 큰 현관문을 세 개 만들어 원룸 월세를 내주고 

3층은 집주인이 살고 있는 그런 모습이였다. 




3년간 치열하게 내공을 쌓고 경험을 하면서 3년 후 그런 집에서 살아보리라 다짐을 했다.

젊은 날 재미있게 자신의 일을 하고 치열하게 한 번 즐기면서 하루하루 배우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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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매 그 이면의 세계 뭐든지 양날의 검이다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경험한 법원경매와 그간 만나고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요즘 저는 빨리 가는 것, 속도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남들이 다 달려갈 때 한 번 더 깊이 생각해보고 가지 않을 것.

남들이 좋다 떠들고 있을 때 잠기 귀를 닫고 입을 막고 고뇌해 볼 것...



작년에 저는 처음으로 법원경매장을 찾아 직접 입찰해 보는 경험을 가져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법원경매에 관한 어플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며 경매 뿐 아니라 

온비드에서도 정보를 찾고 또 받고 있습니다. 



어떤 이가 말했습니다. 

'법원경매는 KTX를 타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일반인들에게 모두 경매를 가르치며 투자를 재촉하고 있기도 하지요...



법원경매라는 것이 궁금하여 저는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개인투자를 돕는 컨설팅도 하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경매를 투자하는 

분도 찾아 뵈어 물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필자는 그분이 부러워 찾아가 물음을 구했지만 도리여 그분께서 저를 부러워 하시더군요... 

갑자기 약간의 신세 한탄도 하시며... 결론적으로 돈도 다 운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법원경매 현업 필드에서 뛰고 계신 분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정말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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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찾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지사'를 따려고 찾아 갔습니다. 

지사를 따내고 하게 될 일을 생각해 보니 일반인들에게 법원경매를 가르치고 그들의 투자를 돕고 

컨설팅을 하며 때로는 공투, 같이 투자하는 뭐 그런 저런 일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지사 가입비로 5,000여 만원을 요구하시더군요... 

자실 저는 10분의 1가격으로 생각하고 찾아갔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투자인가?

그분도 처음 배울 때 누군가에게 5,000여 만원을 지불하고 법원경매를 배웠을까?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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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통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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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 필자가 이런 글을 포스팅 하는 이유는 아직도 헛된 것들을 쫓는 사람들이 혹시나 있을까 해서 입니다. 




투자라는 것은 만물의 근원 자연의 이치를 따르느냐 혹은 거스르냐 인 것 같습니다. 

둘 다 어느것이 맞다 판단내리기는 어려우며 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저의 작은 생각입니다.  







서울 서초동에서 오피스텔을 임차하며 저는 25층 빌딩 건물주 분을 뵐 수 있었습니다. 

남부터미널역에서 보도로 3분거리에 빌딩이 있었으며 신축건물이였고 외관도 아주 멋있었습니다. 




분양과 임대 모두 나간 건물이였습니다. 



부자는 말이 없더군요... 

떠들지도 않고 교만하지도 않고... 겉 모습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동네 아저씨였습니다. 



다만 제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일요일에 경비도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빌딩 관리실에서 근무를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떨 땐 뵐 때마다 같은 옷을 입고 계시기도 했으며 겉모습에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건물의 대출은 '신용협동조합'에서 대출을 받았으며 임차인들이 내는 월세는 집주인에게 직접 가는 것이 아니라 

신협에 위탁되어 그곳으로 이체되는 그런 시스템이였습니다. 



관찰을 해보니 그분도 하루아침에 빌딩부자가 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풍기는 무언가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또 생활이 그리 화려하지도 않았으며 99% 실용주의자 였던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전에서 이런 구절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갓난아이도 알 수 있는 쉬운 것들이 것만 많은 사람들이 헛되고 기이한 소리에 이끌려 다니다 인생을 허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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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몇 년간 헛되고 기이한 소리에 이끌려 다닌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갓난아이도 알 수 있는 간단한 이치를 따르지 않은 것 같아 많은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께서도 어떤 일들에 현혹되기 앞서 그 일을 양면으로 바라 봤으면 합니다. 




모든 것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도 없습니다. 

다만 꼭 무언가를 결정할 일이 있을 때에는 양면을 바라보고 보지 못하는 면을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통찰력은 이때부터 생기는 것 같습니다. 



또 원리를 생각해 보세요... 

그사람이 어떤 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법원경매 좋은 경제 시스템은 맞지만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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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랜만에 투자학에 관한 섹션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제 소소한 일상, 저의 작은 생각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항상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2주간 부산 출장에 다녀오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센텀시티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접한 책이 있었습니다.

 

 

 

 

 

바로 『월급쟁이 부자들 책!

핵심은 이것입니다. 부동산, 주식... 그밖에 재테크라 불리는 곳에서 수 많은 돈을 번 사람보다...

자기 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결국에는 부와 성공 모두 이룰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를 담고 있던 책이였습니다.

 

동시에 돈에 있어서 버는 것보다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 제 명의로 된 자동차는 없지만 매우 행복하답니다.

감가상각이 될 차가 없고, 대중교통과 요금이 할인되는 체크카드 그리고 언제나 내차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카나 그린카 같은 저렴한 렌트카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관한 보험료, 세금도 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약간의 불편함이 따르긴 하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우선순위를 먼저 차에다 두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시간이라는 마법, 복리로 생각했을 때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5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입의 파이프라인 설계 경험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월급쟁이 부자들

저자
이명로(상승미소) 지음
출판사
스마트북스 | 2014-04-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자아빠 없는 당신이 진짜부자 되는 법월급쟁이로 40대에 경제적...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금융서적 200권 읽기 도전 (link)

▲ 위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그간 읽었던 금융서적에 관한 내용을 구독해 보실 수 있습니다.

 

 

 

 

 1.주식투자

 

 

먼저 '주식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손실과 투자 그리고 경험... 주식이라는 매우 낯설고 두려움 가득했던 투자기간

많은 돈을 잃기도 했고 또 벌기도 했지만 알야야할 것들이 끝이 없는 세계 그러나 시간을 여유있게 두고

나무 보다는 숲 전체를 보는 능력을 키워주는 영역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젊다면... 그리고 소액으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적립해 나간다면 또 투자 손실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마인드라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있어서 쉬운 일은 없는 것처럼 수 많은 기회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습니다.

 

 

 

손절한 것도 있고 배당금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직 미스터 마켓이라 불리는 곳에서 살아 숨쉬는 투자자라는 사실...

큰 수익률보다는 잃지 않는 수익률이 중요하다는 사실... !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 우여곡절 많았던 애드센스...

 

 

 

필자의 블로그에는 상단과 사이드 그리고 하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초기에 에드센스를 설치했을 때 6만원 이상 7만원 가까이 나름 괜찮았던 불로소득이 발생되었지만...

부정 클릭하는 바람에 모든 광고가 정지되었고 애드센스 광고를 위해 구글 계정을 7번 넘게 생성했다는 사실...

 

 

 

멋지게 꾸며진 블로그를 보면 항상 나도 저렇게 꾸며야지...

어떻게 광고를 저렇게 효과적으로 달았을까... 항상 고민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최근 몇 달간 애드센스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제 블로그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몇 달라 안되지만... 애드센스 광고도 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에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재미가 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에도 광고를 삽입하여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추후에 광고비용이 제 계좌로 이체되면 그때 또다시 기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입금이 매 분기별로 금액에 상관없이 이체되어 너무 좋습니다.

적당히 컨텐츠가 쌓이면 어떨 때는 몇 천원이 쌓이기도 하고 벌써 올해 상반기 동안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돈들이 입금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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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성한 컨텐츠, 포스팅을 할 때 하루하루 투데이 수가 늘어나고 퍼스널 브랜드 미디어의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광고비용으로 들어오고 수입은 조금씩 상승한다는 사실...

 

 

시간이 되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취미로 블로그를 꼭 운영해 보세요...

수많은 이점과 경쟁력을 높여준답니다.

 

 

이 사실은 실제 필자가 경험한 내용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4. 가장 중요한 퍼스널 브랜드 키우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이점은 자신의 퍼스널 브랜드를 키우고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고 직업은 아니지만 취미생활로 즐기면서 컨텐츠를 쌓다보면

결국에 자신이 하는 직업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책을 출간하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다보면 '강연' 요청을 많이 받곤합니다.

 

 

강연을 하고 자료를 '슬라이드쉐어'에 공유하고 강연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함으로써 영향력은 배가 됩니다.

개인 카페를 만들어 도움이 되는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또 SNS 곳곳에 자신의 URL을 공유하고 강연과 제휴를 이끌어 냄으로

부수적인 수입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최근 강연을 하면서 가장 많은 수입을 얻었을 때는 롯데호텔 듀렉스 강연이였습니다.

1시간에 100만원을 받았으니... 강연을 하면서 7자리 수익을 얻겠다는 결심을 이루어졌던 순간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안전행정부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강연할 수도 있었고 좋은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강연은 제 밥벌이는 아닙니다.

요청이 오면 순전히 좋아서 하는 제 취미활동입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보람된 삶인지... 경험해 보신 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

일을 하고 배우면서 느끼는 행복들...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우며 기회가 된다면 또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언제든 강연요청을 받을 생각입니다.

훌륭한 제 부업, 취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늘도 항상 배우는 자세로...  

 

 

 

 

 

 

 


나만 모르는 SNS 마케팅

저자
최재용, 임성빈, 김민재, 박세학, 변영복 지음
출판사
라온북 | 2013-06-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나만 모르는 SNS 마케팅」은 바로 우리 삶 속에서 함께 활동...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Australian Autobiographers

저자
Not Available (NA), 최재용, 강경오, 김광태, 김상은, 김성주 지음
출판사
General Books | 2010-07-01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SNS를 통해 삶 자체가 변화된 분들의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5. 저축의 중요성 맛보기...

 

 

재테크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논한들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이 기본이 되지 않으면 성실히 쌓아 나갈 수 없습니다.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 뱅킹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주거래 은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다양한 금융기관도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금은 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우대이율을 받으며 가입하시고...

복리 상품은 꼭 가입하고...

남는 돈은 언제나 CMA 통장으로 이체하여 하루하루 이자의 달콤함을 맛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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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달 적금을 무리해서 몇 백만원씩 납입하지 말고 자신이 혜약하지 않을 정도의 액수를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왕이면 액수를 쪼개 하나의 상품 가입할 것을 쪼개고 쪼개 5~10개 계좌로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긴급하게 CMA도 잔고가 바닥날 때 필요시 하나씩 혜약할 수 있으며

나도 모르게 적금이 만기되는 행복 그리고 이자를 받는 기쁨도 꼭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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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미리 만기되는 상품은 핸드폰 문자 서비스로 전송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년 2015년 1월은 제게 매우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군복무 시절부터 저금해온 복리 상품 만기 날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임계점만 넘으면 돈이 돈을 번다는 사실... 명심 하십시오.

 

 

 

 

 

 

 

 

 

지금 건설중인 수입의 파이프라인

 

부동산 임대 소득, 출판 저작료... 그리고 최근 창간 준비중인 언론사의 광고료

어학공부로 인해 몸값의 값어치 상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은 경매와 공매의 경험담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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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경공매 관련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포스팅을 올려야 하는데 요즘 정말 이것저것 배우느라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예약 포스팅을 해서라도 양질의 컨텐츠를 자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한공경매사협회] 협회장이신 도기안선생님으로부터 이벤트 당첨 내용과 더불어 경공매 관련 카페 그리고 유튜브 경공매 관련 동영상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24살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의 경매]

첫 경매 입찰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도기안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팟캐스트 이벤트를 응모하여 당첨이 되어 그 다음날 등기로 '책 선물'을 받게 된 사진입니다.

협회장님께서 직접 지시 하셔서 이벤트 당첨 내용을 전화로 확인하였고, 그 다음날 익일특급 등기로 책을 수령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경공매 관련 공부를 하면서 필사하고 또 배운 내용을 정리한 노트입니다. 맨 왼쪽에 보이는 A4용지는 도기안협회장님의 강의를 들으며 유튜브 그리고 유료영상 포함한 자료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추후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드디어 도기안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합니다.

답장을 받아 너무 좋았고, 운이 좋게 제 사인이 당첨이 되어 도기안선생님의 팟캐스트에 제 이야기가 중간에 나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얼마후 이벤트 당첨 감사 메일을 협회장님께 직접 보냈는데 바로 답장을 주시더라구요...

무척 바쁘실 텐데 팟캐스트도 업데이트 하시고, 일일이 답장을 해주시는 협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저의 멘토 분의 조언과 도기안선생님의 강연과 책 그리고 다른 경공매 관련 책들로 부터

권리분석 그리고 시세조사 마지막으로 임장활동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명도는 낙찰을 받지 못해서 경험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도기안선생님의 강의로 조금이나마 '산타의 마음'으로 명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SNS 강사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관계로 도기안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좌는 수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이 끝나면 올해 안에 꼭 도기안선생님의 '법원경매최고위과정'을 수강하려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배운 내용도 제 블로그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사진은 제가 SNS 제 트위터에 도기안선생님의 팟캐스트 방송에 대해 트윗 홍보를 한 사진입니다.^^

좋은 컨텐츠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트위터 '@babylonbiz' 팔로워 해주세요 바로 맞팔 하겠습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는 도기안선생님의 팟캐스트 방송 URL주소입니다. 꼭 한 번씩 시청해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래 나오는 사진이 바로 '이벤트 당첨'된 도기안 선생님의 책입니다.

책의 내용들 모두 다 주옥같은 내용이여서 제 블로그에 요약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협회에 가셔서 책을 꼭 구매하여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법원경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 부자마인드편

저자
도기안 지음
출판사
대한공경매사협회 | 2011-05-1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법원경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주마: 부자마인...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아래 나오는 유튜브 영상은 도기안선생님의 경공매 관련 유튜브 무료 영상입니다. 꼭 한 번씩 시청해 보세요 ㅎㅎ

 

 

아래 이미지는 대한공경매사협회 카페 이미지입니다.

카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대한공경매사협회' 카페로 바로가기 됩니다.

 

 

아래 나오는 책들은 도기안선생님의 저서들입니다.

협회에 가셔서 꼭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한공경매사협회 주소와 로드뷰 화면을 보여드립니다.^^

오프라인 강좌도 많으니 꼭 한 번씩 수강을 해보세요 ㅎ

 

 

 

 

항상 더 좋은 컨텐츠로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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