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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잠시 잊은 것 같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서른,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잠시 잊은 것 같다. 


글의 근원은 사람의 생각이며 종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생각을 옮기는 행위인데 잠시 잊고 지낸 듯 싶다. 


 2019년 새해 내가 처음으로 한 행위는 

만연필 구입과 다이어리 구매였다. 


그리고 그곳에 생각을 적었고, 오늘도 내 생각을 종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옮겼다. 


요즘 나는 김승호 대표에 빠져있다. 

이번에 서울에 갔을 때 스노우 폭스 매장이 이분의 브랜드인줄은 이글을 쓰는 지금 이 시점에 알았다. 


1시간에 천만 원을 버는 기적의 사나이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템을 찾아라 

불편함을 개선하면 모두 사업이 된다. 



그랩 앤 고 (Grab & Go)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형태로 진열대에 놓인 음식을 골라서 가져가는 방식 


메뉴판과 주문이 없는 식당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모습. 


테이블 회전율이 없으므로 매출 극대화를 시키는 모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만에 하루의 매출을 달성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 



어렷을적 나는 프렌차이즈 본사 대표가 꿈이였다. 

호텔 취업이 아닌 프렌차이즈 대표가 되고 싶었다. 


그 생각들이 과거의 나였던 것 같다. 

그 과정에서 재주도 없는데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강연도 해보고, 

책도 써보고, 생각들을 글로 옮겨 적어 대부분을 경험해 본 것 같다. 


어쩌면 지금 고속열차를 타고 틈나는대로 대한민국 

대표 먹자골목 혹은 초 역세권 상권에 다양한 가게들을 보는 것도 

아직은 그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행동하는 것 같다. 


박람회가 있으면 가고 싶고, 신문에서 최고위 과정을 한다 광고를 하면 배우러 달려가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든다. 


지금은 프렌차이즈 본사를 만들고 싶거나, 

무언가를 이루려는 절박함이 없어진 것 같고, 약간 희미해 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적어 보려 한다. 

100번씩 100일 동안... 


신문사를 만든 것도, 홍보 회사를 창업한 것도 생각의 결과물들이였고, 외식업을 창업해서 운영해 본 것도... 


앞으로 내가 바라는 삶은 자기 결정권을 놓지 않으며 

삶을 주도적으로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누구나 잘 되길 바라며 오늘 하루를 꽉 채우며 살아가고 싶을 뿐이다. 


강연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강연 요청이 와서 강연을 했고, 

창업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창업을 해서 혼자 만석이 되는 

고객들을 응대하기도 했으며 


프렌차이즈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어떤 분이 인스타 DM으로 가맹을 문의해 주시기도 하셨다. 


열 아홉 때 나는 처음으로 내가 잘 살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서른이 된 지금 이 시점에도 나는 내가 잘 살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지금도 계속 그려가고 있다. 



"사업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다. 

그 사람의 크기도 그사람의 생각의 크기이다."  - 김승호 


나는 내가 사업을 해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확신은 사실 없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고 바라보는 대상은 늘 사업가였다. 


언젠가 되리라는 내 믿음은 아직도 놓지 않았으며 

오늘 하루도 그저 생각할 뿐이고 적어 볼 뿐이다. 


죽을 때까지 자유롭게 내 의지대로 살아가고 

적고, 경험하고 이루어 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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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울 여행담과 김승호 회장의 강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지난 휴일 쉬는 날이라 늦잠을 자고, 은행 볼 일 보고, 머리를 하고 

오후 늦게 서울로 향했다. 


버스도 효율적이고 좋지만, 나는 늘 고속열차를 타면 기분이 설렌다. 

특실에서 신문을 보면서 오며 가며 얻는 지식들이 쏠쏠하다. 


간혹 쉴 때 홀로 먹자 골목 혹은 공실률 제로에 가까운 초역세권 상권에 들러 

수 많은 소비자를 유혹하는 외식업계 브랜드드를 살펴보고, 디자인을 보고, 

감명을 받고 내려오곤 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도시에 그리고 그 속에 인간을 유혹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을 

볼 때마다 얻는 에너지가 크다. 

 

부족하고 모자람이 많지만 나는 늘 잘 될거라는 고집이 있다. 


세상이 참 좋아져 지방에서 서울도 당일치기로 여행하기 참 쉬운 세상이 되었다. 


요즘 유튜브로 강연을 짤막하게 끊어서 보곤 하는데 오랜만에 멋진 분을 알게 되었다.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 김승호 회장이다. 


스노우 폭스 대표... 

로고는 알았는데 강연했던 이분이 이 브랜드를 만드시고 대표라는 사실은 정말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 알게 되었다... 


예전에 세상을 바꾸는 15분을 보면서 열심히 강연을 보고 일시정지를 눌러가며 

필사를 했던 경험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이 분 강연을 들으면서 옛 모습으로 돌아가 

일시정지를 누르고 노트에 필기를 하고, 생각을 정리해서 이렇게 블로그에 옮겨 적고 있다. 


생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이 세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내 생각의 소상이라는 점... 


실패를 적어보자면 세 번 정도 실패 한 것 같다. 

1. 주식, 솔직히 말하자면 크게 실패라기 보다 돈을 벌지는 못했다. 더불어 크게 잃지도 않았지만 말이다. 


2. 신문사 창간, 광고회사 창업 


3. 홀로 요식업 창업


한 가지 더 있다. 

가정의 실패. 


서른 인생을 살면서 나는 크게 네 번의 실패를 한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잘 살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누군가 경쟁하고 싶지도 않고, 누군가를 의식하며 살아가고 싶지도 않다. 

그냥 내 의지대로 살고 싶을 뿐이다... 

보다 자유롭게... 


자기 결정권을 잃지 않으며 말이다... 


절제와 인색함의 차이를 배우고 내 삶에 적용하자... 


2019년 새해 내가 첫 번째로 한 일은 '만연필' 구입과 '목표를 적기 위한' 노트 다이어리를 

구매한 일이다. 


스무살 나는 쓰는 걸 좋아했고, 씀에 근간은 생각이라는 점도 잊지 않는다. 

쓴다는 것은 생각을 노트라는 물리적 공간에 펼치는 행위고, 생각을 노트위에 펼치고 

다시금 바라 보는 것은 그것을 이루겠노라고 다짐하며 또 새기며 미래의 나


생각의 소상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한다. 


내가 처음 외식산업조리학과에 진학했을 때 내 꿈은 호텔에 취업하는 것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를 만드는 일이였다. 


지금은 사실 프랜차이즈에 대해 많은 회의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무튼 나는 그 생각의 소상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내것으로 만드는 자산이 되었다.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하는 것도 내 생각의 소상이였다. 

서른이 된 이 시점에 나는 다시 새 다이어리에 내 생각들을 새겼다.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저 잘되길 바란다. 















































2019년 

내가 운영한 군산밤바다 프렌차이즈 가맹 문의 

처음 이런 메세지를 받았다. 









생각의 힘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큽니다. 

정말 큽니다. 


김승호 회장 책 



생각은 아주 큰 비밀을 갖고 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내 모습이 그대로 나타나는게 생각이예요. 


여러분들은 인정하지 않을거예요. 

지금 내 모습이 여러분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현재의 나는 내 생각의 소상이다.를 내 명함에 새겨 넣고 다닌다. 




생각은 나의 반영물이다. 


100번씩 100일 쓰기. 


포기하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 

100씩 100일 쓰기 절박하지 않았다. 


생각의 씨앗. 


생각을 물리적인 힘이라 믿는 사람이다. 


머릿 속에 꾸준이 되뇌이는 방법


무언가를 가지고 싶으면 그냥 그 사업체 주차장에 가서 이 사업체 내것이다. 

100번씩 되뇌였다. 


갖고 싶을 때와 가졌을 때의 가치가 다르다. 


이것을 쓰면 내가 행복할까?

생각하고 쓴다. 


목표를 쓸 때 행복한 것을 쓰라


1.자기 결정권 


인생은 자기 결정권을 확보하는 싸움이다. 


2. 자유의지 


자기 결정권을 확보하는 것이 성공의 척도이다. 


돈이 많아도 자기 결정권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결정권의 결정을 확장해 나가는 사람이 성공의 척도이다. 




 









 




1시간에 천만 원을 버는 기적의 사나이 




20년 끝없는 실패


김승호 대표의 창업 노하우 


1.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템을 찾아라 

불편함을 개선하면 모두 사업이 된다. 


평소에 불편했던 것들을 개선해 보려고 노력해 보면 그게 다 사업이 된다. 


성공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실패. 


실패를 자산화하면서 이룬 성공 


실패하지 않은 사업가는 불안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실패 자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업을 하면 언젠가 겪게 되는 실패. 


동업자, 투자자, 경영자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동업하면 망한다는 것을 배웠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다짐 끝에 일궈낸 성공 


실패라는 것은 도전을 멈추면 실패가 되고

도전을 계속하면 자산이 된다. 



20명 이상의 직원이 되면 조직과 시스템이 나온다. 

직원이 50명 이상일 때는 금융 관련 공부가 필요하다. 


그랩 앤 고 (Grab & Go)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형태로 진열대에 놓인 음식을 골라서 가져가는 방식 


메뉴판과 주문이 없는 식당 


편의점과 식당의 중간 모습. 


테이블 회전율이 없으므로 매출 극대화를 시키는 모델이다. 


점심시간 1시간 만에 하루의 매출을 달성하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 



경쟁자는 사업의 동반자다!


사업을 하려면 선의의 마음을 가져라. 


선의를 가지고 도전하라!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하면 나중에 돈을 벌게 되더라도 실망하게 된다. 



부처님 말씀 중에 

"나는 내 생각의 소산이다."라는 말씀이 있다. 


내가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의미이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과거 여러분이 상상했던 모습의 현실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사업은 자본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다. 


그 사람의 크기도 그사람의 생각의 크기이다. 


내가 원하는 목표와 의지가 분명하다면 멋진 사업가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승호 대표 


폐업한 회사를 인수해 사업을 시작했다. 


장사와 사업의 차이 


장사는 나의 노동력이 필요. 

내가 노동하지 않으면 수입이 발생되지 않는다. 


사업은 남의 노동력으로 수입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사업을 잘하려면 분야마다 직원들이 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일의 형태를 만들어 내서 사업을 키우는 사람들을 말한다. 



성공의 비결 


1. 약속 시간 지키는 것. 


2. 신용 




직원의 꿈과 사장의 꿈은 다르다. 















서른 천재영 신용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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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십대 내 마지막 일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늦은 감이 있었지만, 얼마 전 '국가부도의 날' 영화를 봤다. 


윤정학 역의 유아인... 

그리고 한시현 역의 김혜수... 


정말 배우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수 많은 언론보도 속 절대로 속지 않는다며 자신의 신념을 믿고 지킨 

극중 윤정학... 



성공에 이르는 길은 대중이 가는 길과 반대로 간다 - 장자크 루소의 말... 

이 떠올랐다... 


대학교 때 내 심금을 울린 한 구절... 



다들 미쳤다고 떠나고 그 누구도 알아봐주지 않을 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믿고 따르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다. 




영화 중간에 윤정학의 말에 따라 돈을 번 두 명의 남성, 

그중 젊은 사람이 윤정학에 반말로 돈을 벌어 너무 좋다라고 했을 때 

그 씬이 너무 인상적이였다. 


뺨을 내리치며 나한테 반말하지 마라, 그리고 

내 앞에서 돈 벌었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라는 장면... 


수익 앞에서조차 냉철한 그 모습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영화의 마지막은 위기는 반복된다라며 끝이 난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그리고 위기는 기회이다... 라는 메시지... 



요즘 국가부도의 날 영화와 유튜브로 짤막 짤막한 영상 

박항서 감독의 내용을 시청했다. 



동남아시아 축구 변방의 국가 베트남 

그 베트남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 놓은 박항서 감독... 




60이 넘은 나이지만,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이 '축구'이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며, 

도전하는 것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라며 수많은 찬사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그를 나는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인생은 누구나 자신만의 꽃피는 계절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2018년 올 한 해, 나는 도전을 했지만 꽃은 피우지 못한 것 같다. 


시간을 되 돌릴 수도 없고, 그때의 결정이 나는 옳은 결정이라 생각했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외로움'과의 싸움이었다. 



하나 둘 떠나가는게 가슴이 많이 아팠다. 

그럼에도 지키고 싶었다. 


내 도전이였고, 내 걸음들이였으니까... 

넘어지고 깨지는 건 괜찮았는데 외로움에는 견디지 못하고, 이길 수 없었다. 



세상이 나를 알아봐주지 않을 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할 때 


그래도 가장 큰 버팀목이자 그늘은 가족이였다. 


힘든 고뇌, 고민, 고충을 모두 들어주었다. 

같이 아파해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고민을 덜어주고... 


애잔함이 맞을 것 같다. 

가족들의 뒷모습을 유심히 보지 못한 것 같다. 


지금은 사실 미안해서 앞에서 보기보다는 뒷모습을 주로 많이 본다. 

연말연시... 처음으로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원망을 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책을 원망했다. 


바보가 된 듯 했다. 

혼자였다. 


가족은 있지만 마음이 혼자였다. 

너무 외로웠는데 참았다. 어느때에는 이 외로움이 괴로움으로 

내 머릿 속 깊은 곳까지 들어와 있었고 때로는 괴로움을 넘어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변해있었다. 



3년에 한 번 꼴로 간혹 크게 아프곤 하는데 

올해가 그랬다. 



열이 너무 많이 나고, 기침을 동반하고... 눈이 빠질 듯 아프고, 

밤새 앓았다. 



외로웠는데 아프기까지 하니까 너무 서러웠다. 

지금은 괜찮아져 생각해 보니 한뼘 정도는 성장한 것 같다. 


성장에는 아픔이 따르는 법이니... 


백종원이 사업을 하다 처음으로 죽으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그의 입으로 

본 영상이 있었다. 


수치스럽고, 창피해서... 직원들 월급을 주지 못할 때... 

사업하다 망했을 때... 


수치스러움의 기분을 나도 알 것 같다. 

인생의 쓴맛이라고 할까...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 하라는데

돈주고 사서 고생을 했다. 


하고 싶은 것은 꼭 해야만 했기에... 

적당한 나이에 도전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복구 할 수 없는 잃음이 너무 많았다. 

금전적인 것이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일이지만 마음의 잃음은 

사실 복구가 안된다. 


나는 이점을 매우 슬프게 생각한다. 

누군가를 원망하지도 않을 뿐더러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기에... 


아팠지만 너무 아팠지만 이 아픔을 통해 나는 조금이나마 성숙해 진 것 같다. 

2019년 새해... 내게는 의미가 너무 크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첫 해, 첫 시작이라는 단어가 다시 내게 주어지기에... 

올 한해 너무 힘들었지만, 감사히 여기고 보내주고 희망차게 시작하고 싶다. 


본래 부자는 외로운 법이며, 더 많은 돈을 벌려면 잃음도 알아야 하기에... 

중요한 것은 지나온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느꼈고, 배웠는지... 

실수가 있다면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십대 내 마지막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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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돈이 아닌 시간을 번다는 것의 의미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젊음, 돈이 아닌 시간을 번다는 것의 의미









젊음, 돈이 아닌 시간을 번다는 것의 의미

많은 사람들이 돈이라는 재화의 수단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살아간다.

단지 도구에 불과하지만 자신의 삶보다 그것을 더 먼저 내세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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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구가 나쁜 것은 아니다,

공기처럼 숨을 쉬기 위해서는 그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젊다면 그것만을 쫓아서는 삶이 무의미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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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그 자체만으로도 돈이라는 재화의 수단으로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돈이라는 재화의 도구는 시간만 있으면 얼마든지 벌 수 있다.

시간이라는 시공간의 개념...

이것 또한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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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단지 소모만 되는 것이 아니다.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돈과 같이 시간도 벌 수 있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지금부터 행복한 시간을 저금해 놓을 수 있다.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돈도 저축이 가능하지만

시간도 저축이 가능하다.

그냥 시간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저축해 놓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다들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시간이 너무 많아서 삶을 다 누려보지도 못하고

그늘 속에서 생의 마지막을 의지없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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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돈이 아닌 행복한 시간을 버는데 매진해야 한다.
젊기에 돈 보다는 그 시간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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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읽혀주지도 않을 전집을 사주고 방한켠을 다 차지하고 있는 것보다...

또 다른 전집을 사줄 수 있는 돈을 버는 것보다

그 아이에게 단 한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옆에서 읽어줄 수 있는 시간을 벌어 놓아야 한다.

돈보다 지금 이 순간순간의 시간들을 사랑하자...
시간을 담아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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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6 블로그 결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2016 블로그 결산





다음 티스토리에서 분석해준 2016년 블로그 결산 자료...

경제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아, 읽고 요약해 포스팅 한 결과

다음 티스토리에서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블로그를

'경제 블로그'라 정의해 줬다.


올해로 스물 하고 여덟

블로거 활동을 취미로 가졌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학교를 졸업해도 블로거 활동은 내게 늘 새로움을 안겨주는 소중한 지적활동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작성한 게시글은 총 101개

2017년에는 보다 많은 지적 활동으로 2016년 결산 데이터보다 많은

자료를 남기고 싶다...








다음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준 자료를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꼼꼼하게 분석해 준 데이터이기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2016년 30만 블로그 방문객을 돌파한 해이며 한 해 동안

찾아주신 분들은 총 64,207명

참 의미 있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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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그리고 오디언북 팟캐스트의 즐거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재활용 그리고 오디언북 팟캐스트의 즐거움"





아침 5분, 10분 나에게는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다. 


눈을 뜨면 캡슐커피를 내리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한다. 


아침에 시장에 가서 가게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고 직원들을 태우며 출근을 시키며 하루를 시작한다. 처음에 타시는 분을 태우기 전 근처 공원에서 5분내지 10분 짬을 내어 최근 구매한 책을 읽고 있다. 


'그릿'이라는 책을 직원분들 출근시키키 전 차에서 틈틈히 읽으며 완독했다. 

그릿에서 느낀 끈기, 집념은 내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아, 

집에서 나오면서 반드시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재활용 분리수거!!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 쓰레기를 버리기도 하지만, 되도록이면 

재활용을 분리수거하려 많이 노력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조금 더 부지런해 지고 싶어서 

요즘 별것 아니지만 분리수거에 힘쓰고 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분리수거는 집 앞, 가게 앞 쓰레기 줍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음... 

요즘 내 삶에 100%는 아니지만 100%에 가깝게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학교 다닐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하고 

때로는 재미없는(?) 전공과목을 위해 그 과목을 공부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재미없는 

과목은 내게 없다. 


읽고 싶은 책, 공부하고 싶은 분야 장벽없이 마음껏 탐독하고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더 많이 읽고 싶고, 더 많이 탐독하고 싶지만 시간이 대학교 다닐때 보다는 한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도 한 달에 10만원 이상을 신간 혹은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며 읽어 나가고 있다. 



5분, 10분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하루하루 그 시간이 모이면 한 권, 한 권 독파해 나가는 힘에 가속이 붙는 것을 느끼곤 한다. 



또, 오디언북 팟캐스트로 책을 들으며 출퇴근 시간에 읽어나가고 있다. 


최근 즐겨 듣는 팟캐스트는 바로 

'고명환의 책 읽지마! 내가 읽어줄게'라는 팟캐스트이다. 


1화부터 7화까지 틈틈히 듣고 읽는 것 이외에 들으면서 7권을 즐길 수 있었다. 



천 권 이상을 읽었다는 고명환 진행자... 

팟캐스트를 듣기 전과 들은 후 개그맨이자 엄연한 사업가인 고명환 진행자를 존경하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팟캐스트는 나를 흥분시킨다. 


나보다 한 참은 더 바쁘겠지만 그 바쁜 일상속에서도 유익한 팟캐스트를 기획하고 녹음하고 

업로드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의 노력으로 인해 무료로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참 바보가 되어 간다는 느낌을 나는 간혹 받곤한다. 

내가 아는게 참 세상의 점 하나 만큼이나 작은 세계만 알고 있구나 깨닫곤 한다. 


그래도 나는 바보 되어감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누구의 눈치 없이, 누구의 간섭 없이 내가 읽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깊게 깊게 사색하고 싶을 때... 지금이 자유롭다... 


그렇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다. 

업장에서 계속있든 비어있든 아침에 시장에 가고, 직원들 출근을 시키고, 

업장에서 일을 하고, 마감을 하고, 직원들 퇴근을 시키고... 


결코 쉽지 않은 일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상 속에 5분, 10분을 귀하게 여기고 귀중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요즘 제일 행복할 때는 뜬금없이 서점에 들려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구입하고 

굶주린 아이처럼, 몇 일간 다이어트 해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지 못했는데 폭식하며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사람처럼 독서를 할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 



모든 학문은 연결된다. 

때로는 하나가 전부이기도 하다. 


내가 하는 업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책도 마음껏 읽고 싶은 요즘이다. 

이유인 즉, 지금은 느끼지 못하지만 어느 임게점을 돌파하고 읽고 읽고 또 읽다보면 내가 하는 업에 있어 크나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신념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음... 게으름 탓이지만 읽은 책은 많은데 한 권, 한 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여 필사한 후,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 우리는 입체적 독서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입체적 독서를 반복하다 보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쌓으며 내가 하는 업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블로그는 내 숭고한 사색의 시간의 기록물이며 동시에 내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끈임없이 공유하고 싶다. 


5분 10분의 소중함을 알고 한 푼, 한 푼의 소중함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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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여름밤의 독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오랜만에 포스팅..."

 

 



 

 


 

아직 읽지 못한 책도 있고, 읽고 있는 책도 있고 빨리 다 읽고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싶은 책들도 쌓여 있다.

 

읽고싶은 책도 마음껏 구매하고 정독하면서 부분 부분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포스트잇으로 붙이고 한참을 읽다 몇 분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아무 잡념없이 재미나게 책을 읽었다.

 

다이어리에 글을 몇 자 적어보려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블로그에 먼저 글을 몇 자 옮겨 적는다.

 

무더운 여름 예비군 훈련도 3일씩 열심히 받았고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예비군 훈련 3년차... 처음으로 내 나이를 되짚어 보았다.

스물하고 일곱... 아직 이십대라는 사실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다시, 라는 단어

시작, 이라는 단어

 

참 좋은 단어임에는 분명하다.

 

요즈음 내가 깨닳은 사실 하나는

성공에 끝이 있다면... 그곳에 도달하면 참 허망할 것 같다.

 

성공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닌 그 자리에 서면 나이가 한 참 흐른 뒤에 일인것만 같다.

한 번에 움켜쥐기 보다는 내 템포, 내 호흡으로 천천히 천천히 걷고 싶다.

 

아직은 '성공'이라는 단어보다는 '젊음'이라는 단어가 내겐 더 소중하다.

 

 

다시 그리고 시작,

 

재무적인 설계부터 인생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시 그리고 시작하려 한다.

 

 

무엇이 소중한지 누구와 함께하고 싶은지 깊게 깊게 느낄 수 있었다.

본질이 무엇인지 아직 명확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내 기준에 맞는 본질을 찾은 것도 같다.

 

 

중요한 것은 큰 깨닳음을 얻은 것이다.

삼십이 되기 전에 말이다.

 

지금보다 더 큰 깨닳음을 지금보다 나이를 더 먹은 그때도 얻을 수 있겠지만

이십대 가장 큰 깨닳음을 얻었다.

 

 

반성할 일은 다이어리에 명확히 기록하자.

그리고 반성하자.

 

오늘의 반성과 뉘우침...

두렵지만 다시 한 번 시작해 보자.

 

한 걸음씩 나만의 템포로...

반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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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 1인연구소] 청년창업 유내일미디어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운영자 천재영입니다. 

그간 너무 바빠 연구소에 아주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기반의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는 제게 참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해준 소중한 곳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책들을 읽고 유익한 내용을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었고,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책들을 계층적으로 읽고 공유하다 보니 책을 집필할 수 있었습니다. 

스물 넷에 저자가 되었고, 스물 여섯에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차려 온라인 신문사와 온라인 광고대행 회사 두 곳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거창한 것이 아닌 1인미디어와 1인연구소의 확장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하는 것을 넘어 정기간행물 신문으로 제호번호를 부여받고 많은 분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공유하고 싶어 '유내일미디어' 온라인 신문사를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로부터 제호번호 (등록번호:서울,아03257)를 부여받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간 초기에는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솔루션 업체를 이용하여 월 이용금액을 지불하였으나 요 몇일 리뉴얼 작업을 하여 

반응형 페이지로 새로 리뉴얼이 되어 월 솔루션 이용료를 지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글 에드센스 뿐 아니라 (에드센스,클릭몬,네오애드,리얼클릭,스폰서애드 등) 다양한 온라인 광고 매체 회사와 

제휴하여 유내일미디어 온라인 신문사에 현재 광고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강남구청으로부터 '출판사 신고필증' 발급 받았습니다. 

온라인 신문 뿐 아니라 앞으로는 재미있는 컨텐츠를 엮어 책으로 출간할 수 있는 출판사 등록과 구축을 진행 중 입니다. 



정식으로 ISBN 코드를 발급받아 책을 출간할 수 있으며 요리 책 뿐 아니라 그간 집필하고 싶었던 분야의 책을 

자유롭게 집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업체를 운영하며 취미로 1년에 한 권씩 책을 집필하는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 그 꿈에 조금씩 가까이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사색하고, 편집하고 유익한 내용을 공유하다 보니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게, 모르게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몇 가지 수익 구조를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기술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하나 있어야 하고 

둘째로 사업체 혹은 시스템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고 

셋째로 불로소득 즉,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연금, 온라인광고류, 저작권료, 특허, 등 무형의 재산을 늘리고 구축히야 합니다.)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특히,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능력 뿐 아니라 편집하여 어떻게 또 다른 컨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느냐 하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 생각합니다. 


1인 미디어, 1인 연구소를 키워 확장해 나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블로그, 외부 사이트 등에 광고를 게재하고 영상물을 직접 만들어 공유하면서 스킵 광고와 같은 

컨텐츠 형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놓아야 합니다. 



유익한 내용을 공유한다는 개념으로 꾸준히 운영하다 보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으며 무형의 컨텐츠들로 부터 잠을 자고 있어도 

조금씩 수익이 쌓이며 어느 정도 금액이 도달하면 매월, 매주 단위로 수익이 입금되기도 하며 


취미로 책을 출간할 수도 있으며 이펍과 같이 전자책을 출간하여 또 다른 저작물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도 있으며 전문가가 되어 다양한 업체와 단체에 

강연을 하고 컨설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을 전업으로 하라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취미로 삼으면 지치지 않고 질리지 않으며 즐기면서 돈을 조금씩 벌면서 더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도는 석박사가 1만명이 되는 시대라 합니다. 

석사냐 박사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석박사를 마치더라도 끊임없이 어떤 분야를 깊게 깊게 

공부할 것인지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배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익한 컨텐츠를 통해 학습을 하며 언젠가 자신도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어 공유하며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감하며 가르친다는 생각을 지금부터 갖고 실행해 나간다면 풍요로운 노후를 맞이한다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1인미디어, 1인연구소 참 재미 있네요... 

여러분도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한 번 1인미디어, 1인연구소를 재미있게 운영해 보세요^^


모르시는 정보는 언제든지 

jaeyoung@u-naeil.com 로 메일 주세요~


유익한 정보는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새로운 식객채널, K-슐랭에 관한 다양한 먹거리 컨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와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영상물도 제작해 보고 이런 활동들을 책으로 엮어 책을 집필해 보고 싶습니다. 


ISBN 코드를 직접 발급받아 디자인하여 책을 출간하고 다양한 서점에 등록해 보고 싶네요 ^^ 


지금껏 제 소소한 일상을 구독해 주시고 찾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는 신문사를 창간하고 책을 출간하는 출판업 신고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을 읽고 시간이 나면 유익한 강연을 듣고 임종직전까지 삶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를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보다 멋진 블로그를 운영해 보시고 강력한 1인미디어, 1인연구소를 운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그간 바쁜 나날이었지만 활동했던 이야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모교에서 초청강의 진행











직접 만들어 본 반응형 홈페이지 '유내일미디어 온라인 신문사'




























유내일미디어 

www.u-naeil.com





서천여행 서천맛집 '한산소곡주 축제 홍보영상 제작'




부족한 점도 많지만 나름 야심차게 준비했던 지역 축제 영상입니다. 

전문 여성성우의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의 효과 그리고 텍스트 까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소중한 컨텐츠랍니다. ^^












에드유내일 온라인광고회사 '통신판매신고증'




여럿 파워블로거들과 연계한 바이럴 마케팅부터 

온라인 광고에 대한 모든 것을 진행하게 될 나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광고회사입니다. ^^ 

온라인에서도 결제가 이루어지고 컨설턴트가 방문하여 광고 설계를 돕고 현장에서 카드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출판사 신고필증



1년에 한 권씩 책을 집필하는 것이 꿈이며 목표인데 솔직히 어떻게 이루어 질지 장담은 못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 쉽게 책을 집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유익한 컨텐츠를 집필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광고회사 소재지









어느덧 2015년 11월이 다가 오고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2015년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니 다시 한 번 즐겁게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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