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 구마사카 히토미 지음/ 노경아 옮김/ 박경욱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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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 구마사카 히토미 지음/ 노경아 옮김/ 박경욱 감수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저자 구마사카 히토미 지음 출판사 길벗 | 2011-06-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세계 최고의 페이스북 마케터, 비밀 노트를 공개하다!『나는 페이... 글쓴이 평점           인구 5억명인 페이스북 나라, 그 자체로 훌륭하다   세계에서 인구 순위 3위인 나라는 어디일까? 3억 인구인 미국? <타임>은 이 질문에 미국보다 2/3배 많은 5억명의 유효사용자를 가진 페이스북이라고 답한다.   샤넬, 구치, 프라다 등 일류 브랜드 대부분이 트위터는 하지 않고 페이스북만 운영한다는 사실이다.         어떤 홈페이지보다 우수한 페이스북의 페이지   회사 홈페이지를 새로 만든다고 하자. 신규고객 확보가 목적이다. 그렇다면 어떤 홈페이지가 좋을까?   일단 기능이 중요하다. 최신기능을 다 갖춘 홈페이지여야 한다. 고화질의 동영상과 사진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필요하다.   이벤트나 세미나 공지를 관리하는 기능도 있어야 한다. 게시판은 고객과 직접 대화하는 곳이니 손쉽게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간단한 구조여야 한다.   공짜로 이런 홈페이지를 몇 개든 만들 수 있다. 바로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페이스북을 이용한 인터넷마케팅이 필수인 시대!   미국에는 이들 페이지와 트위터,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해마다 연매출 20%씩 올리는 온라인업체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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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에 접속한 팬을 낱낱이 분석한다, '인사이트' <= 바로가기.

 

페이지에는 '인사이트'라는 분석도구가 있다.

팬 수의 추이, 속성 분석, 활동지수(게시물 수, '좋아요'와 댓글 수) 등, 페이지 관리와

콘텐츠 제공에 관한 지표가 상세히 표시된다.

 

데이터는 하루 1번 집계되고, 하루가 지난 후 24시간 이내에 표시된다.

데이터를 내보내 보고서로 출력할 수도 있다.

 

콘텐츠에 대한 반응, 즉 '좋아요'와 댓글 수다.

이 2가지 수치는 페이지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가? , 얼마나 팬의 요구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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