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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디자인경영

리그라피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캘리 락'




http://www.callil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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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철수의 미래혁명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정치인 안철수를 홍보하기 보다는 참 좋은 채널, 

참 좋은 컨텐츠라 생각하여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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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메뉴얼

요한 일은 손으로 쓰거나 도형으로 설명하라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혼자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의


『가르치는 힘』 -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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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

보 관련 핵심 용어 10선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1. 퍼블리시티(Publicity)

퍼블리시티(publicity)란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나 보도자료를 제공해 기사나 보도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대중매체를 통해 자사의 상품·서비스·행사·견해·전망·조사결과·계약체결·수상 등 다양한 활동이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퍼블리시티는 광고와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광고는 미디어에 비용을 지급하는데 반해 퍼블리시티는 무료입니다. 또한, 미디어에 나오는 보도 내용이 대중매체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기사로 표현된다는 점입니다. 퍼블리시티는 국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에 대한 독자와 시청자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므로, 기업이 하는 일방적인 선전·광고와 달리 효과와 영향력이 강력합니다.




2. 엠바고(Embargo)

엠바고(embargo)란 본래 상선의 입항금지 혹은 국가 간 수출금지를 뜻하는 전문 통상용어나 언론에서는 ‘시한부 보도 유보’를 뜻합니다. ‘시한부 보도 유보’란 정보제공자가 어떤 뉴스나 보도자료를 언론이나 기자에게 제보하면서 일정 시점까지 보도를 미루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으로, 취재원과 취재기자 사이에 이루어지는 보도 시기에 대한 일종의 약속입니다.





3.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오프 더 레코드는 기자회견이나 인터뷰 중 보도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붙여 하는 발표입니다. 즉 발언자의 이야기를 참고만 할 뿐, 기사화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말할 때 쓰는 용어입니다. 소규모 그룹미팅이나 인터뷰에서 인터뷰하는 사람이 오프 더 레코드를 요구하는 경우, 기자로부터 그 발언을 공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발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가판

가판이란 신문사들이 전날 저녁 6시 전후에 미리 공개하는 일종의 시험판 같은 신문입니다. 광화문에 가판 신문들이 모이고, 청와대, 정부부처, 언론사, 기업들에 배달됩니다. 기업 홍보팀은 매일 가판을 확인해 회사에 대해 안 좋은 기사가 나오면 해당 언론사에 수정을 요청합니다.






5. 게이트 키핑(Gate Keeping)

게이트키핑(gatekeeping)은 문지기를 뜻하는 말로,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나 편집자에 의해서 뉴스가 취사 선택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자가 기사는 썼다 해도 신문에 바로 실리는 것이 아니라 편집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때 기사를 지면이나 인터넷 사이트에 실을 것인지 결정하는 부장, 편집국장 등을 일반적으로 게이트 키퍼(Gate Keeper)라고 합니다.





6. 팁 오프(Tip Off)

팁 오프란 비밀정보를 제공하거나 밀고하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기업 혹은 집단 내부에서 진행되는 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불법일 때 그 정보를 언론에 흘리는 내부 고발과 같은 의미로 사용합니다. 기업은 적극적인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해서 쌓은 좋은 기업 또는 브랜드 이미지가 내부 고발 때문에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으므로 임직원이 불법적이거나 비윤리적인활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보도자료(Press Release, News Release)

보도자료는 기업·기관·단체가 자신의 견해나 발표 거리를 공식적으로 미디어에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뉴스 스타일의 문서입니다. 보도자료의 발표 주체는 기업 또는 조직이고, 회사의 공식 입장이므로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보도자료는 발표 기사(Straight article)형식으로, 논평이나 의견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소재로 쓴 자료입니다. 발표 기사의 주제는 신제품 출시, 행사 소개, 실적 발표, 인사 등 일반적인 사항들이며 전체 미디어를 대상으로 배포합니다. 보도자료 내에 주관적인 내용이나 주장을 담을 경우에는 관계자의 주장이나 견해를 인용구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기획자료

기획자료는 기자의 취재를 유도하기 위해 한 가지 주제로 기획되어 작성된 자료를 의미합니다. 기자의 취재를 유도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 사회적 이슈, 업계 동향을 잘 읽어 이를 주제로 작성하고, 단신 기사용 보도자료와 달리 자율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기획자료는 전체 미디어에 배포하기보다는 주제에 맞춰 타깃 매체를 골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9. IR(Investor Relations)

IR이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을 하여 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주주총회, 투자유치, 보도자료 배포, 기자간담회 등이 IR의 대표적인 활동입니다. 소비자나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은 PR(Public Relations)이라고 합니다.





10. MPR (Marketing PR)

MPR이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R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MPR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마케팅을 하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수행하는 보도자료 배포, 스폰서 활동, 이벤트, 고객 서비스, 인쇄물 발행, 매체 이벤트, 언론사 방문, 업계 지원 활동 등이 포함됩니다. PR 활동은 크게 MPR과 CPR(Corporate PR)로 나누어집니다. CPR은 기업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기자, 대중, 정부, 종업원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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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

피 쓸 때 피해야 할 8가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1. 복잡한 문장

조건문이나 수동태 형식은 피해야 합니다. 써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은 우선 문장으로 적은 뒤 그것을 단순한 평서문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문장이 너무 지루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그럴 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흥미로운 내용을 생각해내야 합니다. 또한 종속절(문장 속 문장)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되도록 문장을 2개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2. 긴 단어

길거나 약간 생소한 단어는 그것을 쓰지 않으면 도저히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긴 단어는 문장의 간결성을 해치거나, 대화의 뜻을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쓰면서 긴 단어가 떠오를 때마다 15~30초 정도 고민해서 1음절 단어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재미없는 단어

활기찬 단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짧은 문장으로 더 많은 정보를 전하는 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자르다’ 보다는 ‘토막 내다’, ‘잘게 쪼개다’, ‘물어뜯다’ 등을 사용할 때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단어 속에 많은 정보를 집어넣으면 다른 부분에서 그 정보를 전달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가장 흥미로운 단어를 맨 앞에 두는 것은 좋은 헤드라인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4. 추상적인 단어

단어는 될 수 있으면구체적인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개’, ‘고양이’, ‘식물’, ‘양말’ 등 손에 잡히는 단단한 물건에 대한 이야기가 ‘배려’, ‘의혹’ 등 단어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반복

한 단락 속에서 같은 단어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나 ‘만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기억을 잘할 수 있도록 의도적인 반복을 하는 경우에는 철저하게 계산된 면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 의미 없이 반복하는 기법은 오히려 역효과를 줍니다.

6. 수식어 남용


형용사나 부사 등 수식어는 카피의 직설적인 어조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홍보하거나 마케팅하다 보면 그것의 장점을 추켜세우는 게 당연하지만 ‘정말’, ‘매우’ 등의 표현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애매함

문법상 단순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문장이라 해도 말의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어린이 피자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라는 문장을 살펴보면, 위 문장은 문법적으로는 오류가 없지만 ‘맛있는’이 수식하는 단어가 불분명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문맥상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있지만 독자가 오해할 수 있는 문장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맛있는 피자 만들기 대회를 개최한다’와 같이 문장을 수정해야 합니다.

8. 광고성 단어


지나치게 광고성을 띄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믿을 수 없는’, ‘최고의’, ‘대박’, ‘최상의’, ’대박’, ‘불티나게’, ‘놀라운’, ‘비법 공개’, ‘수익 보장’, ‘절호의 기회’, ‘폭발적인’, ‘완전 매진’, ‘화끈하게’ 등 단어는 카피의 품질을 낮춥니다. 오히려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신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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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홍보

보 활동에 유용한 10가지 디지털 툴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가 중요해지면서 홍보 활동을 좀 더 스마트하도록 도와주는 디지털 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홍보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알아두면 좋을 툴 10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정보구독 서비스 Feedly(피들리)

피들리는 각종 블로그, 경제 연구소 사이트, 뉴스 사이트에 이르기까지 평소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스로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거나 피들리에 등록되어 있는 웹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고,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주제 별 콘텐츠 구독이 가능합니다.

2. 뉴스 큐레이션 툴 theSKIMM(더 스킴)

더스킴은 18~34세 여성을 타깃으로 매일 오전 6시에 주요 뉴스 20가지를 정리해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여타 큐레이션 툴과의 차별점은 젊은 층에게 친근한 말투를 사용하여 뉴스를 전달해준다는 점입니다.

3. SNS 계정 통합 관리 툴 Buffer(버퍼)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핀터레스트 등의 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툴에 로그인 하고, SNS 계정들 연동을 하면 포스팅 스케줄링, 예약 업로드, 도달률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4. 인포그래픽 제작 툴 Infogr.am(인포그램)

인포그램은 누구나 쉽게 인포그래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웹서비스입니다. 각종 차트나 그래프를 손쉽게 그릴 수 있고, 엑셀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단순 이미지 그래프가 아니라, 화면 커서에 따라 그래프가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카드뉴스 제작 서비스 tyle(타일)

타일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웹기반 카드뉴스 제작 서비스입니다. 주제별로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카드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이미지와 글꼴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작권 걱정 없이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카드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서비스로는 Canva(캔바)가 있습니다.

6. 360도 동영상 및 이미지 촬영 앱 Fyuse(퓨즈)

최근 상하좌우는 물론 앞뒤 방향까지, 모든 시야를 동시에 담은 360도 동영상이 인기입니다.퓨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단히 360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앱입니다. 전용 카메라 없이 360도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촬영하여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7. 소셜네트워크 영향력 측정 도구 Klout(클라우트)

클라우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개인의 소셜 네트워크 영향력을 평가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온라인에서의 사회관계망 규모와 내용,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온라인 영향력을 알려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 링크드인, 포스퀘어, 유튜브 계정을 클라우트에 연결만 하면 영향력 지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상에서 개인의 영향력을 점수화하는 클라우트 지수는 도달률(true reach), 파급력(amplification), 네트워크(network) 등 세 가지 항목으로 점수를 산출합니다.



8. 소셜미디어 관리 툴 HootSuite(후트스위트)

한 곳에서 모든 소셜 미디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는 툴입니다. 트위터를 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줘 있으며 무료 플랜의 경우 계정 3개까지 운영할 수 있습니다. 후트스위트는 빠른 리액션과 응답이 메인되는 마케팅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9.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툴 Pageflow(페이지플로우)

페이지플로우는 누구나 손쉽게 웹에서 인터랙티브 스토리를 만들게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대시보드에서 스토리를 선택하고 제목과 이미지, 동영상 등을 넣어 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10. 앱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이프트(IFTTT)

이프트는 스마트폰 자동화 앱으로, 두 개의 앱 또는 웹을 연동해서 일정한 조건문을 실행시키는 서비스입니다. IFTTT는 ‘If This, Then That’의 약자로, A앱에서 어떤 업데이트가 일어나면, B앱에서 어떤 동작을 하라고 명령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If 뉴스와이어에 ‘삼성전자’가 들어간 보도자료가 업데이트 되면 → Then ‘페이스북에 공유하기’ 등과 같은 레시피를 만들어 원하는 소식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뉴스 채널에 일일이 접속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설정해놓은 레시피들을 통해 자신의 이메일이나 SNS로 관련된 뉴스를 바로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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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식업체 브로셔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대한민국 이성당 브로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빵집

1910, 1945, 1980, 2006

네 가지 연도별 숫자와 네 장의 사진만으로 이곳은

가장 오래된 빵집 빵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시간을 여행하는 문화 관광 중심 명소가 되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인테리어도 더 맛있는 빵의 맛보다

1945 해방이후의 이성당 브랜드는 넘지 못하는 아성이 되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레이아웃은

맨 오른쪽 브로셔에서 가장 처음 보이는

'이성당' 글씨 면이다.


하단에 1945 이성당...

그 하단에 고맙습니다.


예쁘다...


















 







매장에 이런 게 있으면 좋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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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종류

외직구 배송대행지 이용 방법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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