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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나에게 길을 묻는 손님이다 - 앤드류 레키 지음

 

 

 


돈은 나에게 길을 묻는 손님이다

저자
앤드류 레키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01-09-1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돈과 인간성에 대한 마크 트웨인의 지혜가 담겨 있는 책. 어린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돈의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하라

그러나 숭배하지는 말라


 

마크 트웨인은 결코 과거를 망각하지 않으면서도 항상 미래에 대한

전망으로 활력에 넘쳤다.

 

그는 돈을 숭배하지는 않았으나 살아가는 데 돈이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수많은 직업과 생활양식을 경험한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인간이다. 나는 끈기있게 내 자신을 통찰해 보았다.

그 결과 나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소질과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 무지한 자나 악당에게는 돈에 관해 조언을 구하지 말라.
  • 실패하면 언제나 명예롭게 다시 일어나라.
  • 안정적인 투자를 하되 기술주도 포함시켜라. 기술주는 미래다.
  • 사기꾼을 조심해라. 시간이 지나도 그들은 변하지 않고, 희생자만 바뀐다.
  • 절대로 권장할 수 없는 것은 무일푼이 되는 것이다.
  • 위험을 무릅써야 할 때는 투기가 당신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 쉽게 빌리는 것을 주의하라. 그것의 대가는 결코 만만하지 않을 것이다.
  • 절약은 고통스러운 훈련을 요구한다.
  • 부를 얻고자 하는 노력 자체가 때로는 실제로 부를 획득하는 것만큼 기쁨을 줄 수 있다.
  • 남의 재산에 절대로 겁먹지 마라. 무엇 때문에 그들이 당신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가.
  • 1달러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충분히 음미해 보라. 그리고 그 돈을 단단히 붙잡고 늘어져라.
  • 당신의 재정적 기반을 결코 잊지 말라. 언젠가는 거기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
  • 사람들은 항상 그들의 돈이 당신의 돈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그들이 당신을 걱정하게 하지 말고, 그들의 돈을 걱정하게 하라.
  • 당신이 얼마의 돈을 벌든, 실제로는 여전히 그것을 소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요즘에도 '돈이 많아 보이는 느낌'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한 카메라 광고의 카피처럼 '이미지가 모든 것'이다. 사람들이 집을 사는 데 쓰는 돈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소유하는 대신 리스를 하고 있다.

신용카드 잔액은 다달이 빌려서 되갚는 사람들로 인해 끝없이 순환하고 있다.

사람들은 부자의 모습을 열심히 흉내내고 있다.

 

 


 

부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명석한 두뇌와 근면함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때로는 행운이 더 큰 역할을 할 때도 있다.

 

 


 

어느 시대에나 사기꾼은 있다

 

  • 문서로 된 정보를 요구하고 시간을 두고 그것을 분석하라.
  • 다른 사람에게 투자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라. 그 다음에 판단해도 늦지는 않다. 절대로 먼저 돈을 건네지 말라.
  • 진짜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좋아 보이는 거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을 조심하라.

 

높은 커미션과 비용, 수수료가 부과되는 합작투자도 주의해야할 투자 형태이다.

 

 


 

개인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주식을 사서 장기 보유하면서 시장 타이밍에 대해서는 잊어버려야 한다.

그러나 시장에 대한 몇 가지 특성은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 주식시장의 사이클은 반복된다. 대체로 전체 지수가 20% 정도 떨어지기 전까지는 강세장의 추세를 나타내고, 그 이후에는 심각한 약세장으로 반전한다.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영원히 계속되는 일은 없다.
  • 시장 상승 움직임은 서서히 진행되는 반면, 하락은 급격하게 진행된다. 지금의 시장 추세가 불과 며칠이나 몇 주 내에 바뀌기도 하지만, 때로는 수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
  • 충분한 통화공급, 낮은 이자율, 낮은 실업률, 정치· 경제적 안정 등은 주식시장에 안정을 주는 호재이다.
  • 통화긴축, 세금 증가, 높은 이자율, 높은 실업률, 국제적인 우발사건, 선거 등은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는 악재이다.

 

 


데이트레이딩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 거래 대신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연습에서 터득한 이론을, 위험이 적어 손실을 통제할 수 있는 저가의 변동성이 작은 주식부터

적용시켜 보라. 데이트레이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도 데이트레이딩의 위험이나 어려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데이트레이더는 일반 투자자들이 누리는 보호막도 없는 독립적인 거래자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데이트레이딩은 운명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여러분에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그 위에 단단히 올라타 보라.

 

 


 

특정 주식에 주의를 기울이되 그 주식의 과거 실적, 가격, 전망, 잠재적 위험 등에 주목하라.

누군가가 그 주식을 더 낮은 가격에 사지 않았을까 초조해 하지 말라.

21세기의 수많은 과장광고 속에서도 아직 눈에 띄지 않은 최고의 기업을 발견할 수도 있다.

 

보통의 경우 배당지급액이 감소하는 것은 시장이 침체할 전조이다.

 

과거가 미래의 실적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투자 선택을 할 때에는 역사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한다.

역사적인 안목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현재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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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PB들의 부자노트 - 박정일

 

 

부자 되는 가장 손쉬운 길은, "내일 할 일을 오늘 해치우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는 것이다."

 

부자들은 "간절히 바라고, 생각으로 구체화하면 그 꿈은 현실화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부자가 되는 길은 멀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삶의 태도이다.

부자가 되기 전의 자신과 달라지기 위한 반 걸음의 노력이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학창 시절에 공부를 못한 사람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물론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하면 대기업에 취업하거나 공무원이 되는 길은 상대적으로 쉬우나,

그들이 부자가 되는 길은 매우 좁다.

 

반면에 공부를 못하고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 하더라도 머니 게임(Money Game)의 법칙을 공부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차바나 다카시가 소개하는 독서법.

 

01. -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02. -같은 테마의 책을 여러 권 읽으라.

03. -책 선택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04. -수준에 맞지 않으면 무리해서 읽지 마라.

05. -중도에 그만둔 책이라도 일단 끝가지 훑어보라.

06. -속독법을 몸에 익혀라.

07. -읽는 도중에 메모하지 말라.

08. -책 안내서에 현혹되지 말라.

09. -주석을 빠뜨리지 말고 읽으라.

10. -읽으면서 끊임없이 의심하라.

11. -새로운 정보는 꼼꼼히 체크하라.

12. -의문이 생기면 원본 자료로 확인하라.

13. -번역서가 난해하다면 오역을 의심하라.

14.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기다림의 법칙'을 활용하라.

 

땅도 마찬가지여서 한꺼번에 큰 평수를 사려다가는 계획대로 안 되는 수가 있다.

 

마치 적금에 넣듯이 형편이 되는 대로 조금씩 사서 모으는 것이 좋다.

평생 땅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아도 좋다.

조금씩 사기 어려운 땅은 여러 명이 함께 일괄로 산 후 공동등기나 분할등기를 하면 된다.

 

부자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매일매일 한 걸음씩 나아간다.

 

 


 

부자들의 인생 로드맵

 

01 -보장성 보험으로 미래의 안전을 확보하라.

 

보험은 원천적으로 저축이 아니라 소비다. 보험은 불의의 재난을 당했을 때 손실을 입은 자산을 복구시켜 주고, 신체의 상해로

경제력을 잃더라도 한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보장해 준다.

따라서 보장성 보험의 가입은 평생재정설계를 할 때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02 -저축 투자공식을 바꾸라

 

문제는 저금리 시대에는 저축 수단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이제는 투자 마인드를 과감히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금리가 높았던 '저축 시대'의 투자공식은 '저축→ 종자돈 마련 (부동산,주식)투자'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

 

따라서 '투자→투자'의 방식으로 투자 구조를 선순환시켜야 한다.

 

03 -가처분 소득 높이는 절세계획

적정 규모의 대출을 얻는 등의 방법으로 최소한의 가처분 소득을 유지하는 것도 재정설계에 포함시켜야 한다.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부자들은 돈을 버는 데도 일가견이 있지만 쓸데없는 소비를 통제하는 데도 능숙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돈은 흐르는 물과 같아 소유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유하는 것이다.

 

부자는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들이라기보다는 적은 돈이라도 번 돈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부자들은 냉정하다. 돈을 빌려 주고 차용증 한 장은 반드시 챙긴다.

 

차용증서에는 차용금액, 차용일자, 상환시기, 이자율, 이자지급시기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명확히 기재한다.

차용증서는 가급적 채무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채무자가 자신의 이름과 도장을 함께 날인하도록 한다.

 

날인하는 도장의 종류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왕이면 채무자의 인감도장이 가장 좋다.

 

 


 

살림 업그레이드를 위한 6가지 좋은 습관

 

01  -가계부를 쓰자.

02  -인터넷 이용을 습관화하자.

03  -체크카드를 사용하자.

04  -공과금, 통신비 등은 자동이체로 내자.

05  -포인트, 마일리지 등 공짜는 반드시 챙기자.

06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자(여름옷은 겨울에, 겨울옷은 여름에)

 

 


 

부자들은 절세의 귀재

 

비과세 및 세금우대 상품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세금을 피해 갈 수 있다.

 

부자들은 단순 수익률보다는 절세 여부에 촉각을 세운다.

절세가 재테크의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표면금리가 아무리 높더라도 세금이 많아 실제 손에 쥐는 금액이 적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비과세상품은 일반상품과 비교하여 예치기간이 상당히 길다.

바과세 및 세금우대 상품을 이용할 때는 '계단식 저축 전략'을 짜야 한다.

 

먼저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는 비과세상품에 가입하고, 다음으로 이자소득세를 덜 내는 세금우대 상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으로 일반 과세 상품을 이용하는 투자 전략이다.

 

세금우대상품은 대개 1인 1통장이지만 가족 이름으로 나누어 가입할 수 있다.

남편과 부인 이름으로 각각 가입하면 모두 세금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지금은 금융지식이 돈이 되는 세상이다.

남이 알지 못하는 틈새상품을 공략해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은행의 절세 상품만을 쫓아 다녀서는 역부족이라는 얘기다.

은행에 없는 절세상품을 찾아야 한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등에서 취급하는 2천만 원 한도의 예탁금은 농특세 1.4%만 이자에서 공제하며,

단위 농수협의 농어가목돈마련저축은 세금이 전혀 없다.

만일 가족이나 친척 중에 장기간 외국에 나가 있는 등 세법상 비주거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비주거자 예금'에 가입해서 세금을 아낄 수도 있다.

 

 

 

 

어느 무명시신의 부자 십계명

 

01. - 자녀가 보통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02. - 이웃이 잘될 때 흐뭇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03. - 남을 위해 돈을 쓸 때 주저하거나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으면 당신은 부자다.

04. - 식사할 때 건강함과 주어진 음식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들면 당신은 부자다.

05. -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염려와 축복이 더하면 당신은 부자다.

06. - 과거를 후회하거나 현재를 한탄하기보다는 내일에 대한 꿈이 더 크면 당신은 부자다.

07. - 가장 중요한 일을 할 때나 가장 바쁠 때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다면 당신은 부자다.

08. - 교회에서 헌금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재산이라 생각할 수 있으면 당신은 부자다.

09. -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는 감성을 지니고 있으면 당신은 부자다.

10.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당신은 정말 큰 부자다.

 


PB들의 부자노트

저자
박정일 지음
출판사
청년정신 | 2005-06-2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자라는 것은 단지 현금 10억이니 20억이니 하는 액수만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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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1년 치 미리 내면 10% 할인

 

자동차세는 1년에 6월 12월 두 번 납부한다. 하지만 이걸 1월에 앞당겨서 한 번만 내는 '선납(先納)신청'을 하면 10%를 깎아준다.

자동차세 선납 신청은 1월 초부터 가능하고, 차량 등록지 관할 지방자치단체(구청,군청)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담당자에게 1년 자동차세를 선납하겠다고 하면, 담당자가 선납 고지서를 따로 발송해준다. 세금은 1월 말까지만 내면 된다.

서울에서는 서울시 전자고지납부 홈페이지 (etax.seoul.go.kr)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1년 치 세금을 미리 냈는데 중간에 사정이 생겨 자동차를 팔게 되면 어떻게 할까?

이 경우 각 지자체의 자동차세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

아니면 중고차 구입자에게 세금을 10% 할인받아 미리 냈다고 알려주고, 나머지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해서 선납한 자동차세를 돌려받는 것도 방법이다.


 

면세점 쇼핑, 비행기삯 벌어준다

 

할인쿠폰으로 쇼핑비 다이어트

서울 시내 면세점 할인쿠폰을 공짜로 나눠 주는 곳

면세점정보퍕(www.dfsmall.co.kr)과 면세점 할인 쿠폰백화점(www.dfscoupon.com)등이 있다. 따로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국내 면세점 8곳의 할인쿠폰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영문 이름과 여권번호, 출국 예정일, 비행편 이름만 입력하면 본인 이메일로 면세점 8곳의 할인쿠폰을 보내준다.

 

깎고 또 깎아주는 인터넷 면세점

인터넷 면세점은 시내 면세점에 들를 짬이 없는 바쁜 직장인이 이용하기에 알맞다. 클릭만 하면 가격비교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인터넷 면세점

롯데 인터넷 면세점 www.lottedfs.com

동화 면세점 www.dutyfree24.com

신라 인터넷 면세점 www.dfsshilla.com

AK면세점 www.akdfs.com

대한항공 싸이버스카이 www.cyberskyshop.com

파라다이스 면세점 www.paradisemall.co.kr

 

여행 재테크할 때 유용한 홈페이지

면세점의 모든것 www.dfsmall.co.kr

국내외 면세점 12곳의 할인쿠폰 무료 제공,

 


 혼수, 경품 사이트에서 잡아라

 

경품테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인터넷 사이트

아조와 (ajowa.daum.net)

경품전문카페(cafe.naver.com/giftday.cafe)

 

경품테크할 때 유용한 홈페이지

파란 경품쟁이 www.gift.paran.com

경품전문카페 www.cafe.naver.com/giftday.cafe

경품고양이 www.giftcat.co.kr

미스터호박 www.mrhobak.co.kr

찬스인닷컴 www.chancein.com

제비다리 www.jebidari.co.kr

펀앤시티 www.funnct.com

이엔포유 www.en4u.co.kr


 

세금을 납부할 때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처리하면 이득이다.

일정 금액(5만 원) 이상이면 할부(할부 이자는 내야 함)도 가능하고, 포인트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세금 냈을 때 포인트를 쌓아 주는 신용카드는 한정돼 있으니 유의하자.

 

세금처럼 꼬박꼬박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으면 2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www.nhic.or.kr)에서 전자고지 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1만 원짜리 책도 3,000원에 산다.

책 가격 비교사이트

노란북(www.noranbook.net)

예쁜북(www.yebbenbook.co.kr)

온라인 헌책방

고고북www.gogobook.net

헌책사랑 www.usedbooklove.com

 

신용카드로 책값 부담 뚝

책 값 비교 사이트와 할인쿠폰, 서점 전용 할인카드 등을 모두 활용하면, 최대 70%까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 아직도 돈 내고 떼세요?

정부가 운영하는 통합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 www.egov.go.kr 에 접속해서 출력만 하면 된다.

 

잠자고 있는 돈을 깨워라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www.sleepmoney.or.kr)

휴면계좌의 존재를 확인했다면, 해당 금융회사를 방문해서 소정의 서류를 작성하고 돈을 받으면 된다.


 

개봉영화, 나는 반값에 본다.

 

옥션 www.auction.co.kr 등 온라인 장터에서 영화 예매 대행업자에게 예매권을 구매

 

카드로 영화 보면 할인 펑펑

 

디카 사진, 돈 다 주고 뽑으면 손해

디카 사진을 맡길 땐 보통 온라인 사진관을 이용하게 된다. 오프라인 사진관을 이용할 때보다 비용이 저렴해서다.

스냅스(www.smaps.co.kr)는 신규 회원에게 무료 인화권을 10장씩 준다.

프리포토(www.freefoto.co.kr)도 미니 시리즈 30매 무료 인화권을 증정한다.

찍스 (www.zzixx.com)는 현역 일반 사병에게 한 달 20장까지 공짜로 위문 사진을 보내주는 이색 이벤트를 하고 있다.


 

헌 차는 새해에 사라

출시된 지 1년이 안 된 중고차는 신차보다 여러모로 실속 있다. 이때 구매 타이밍까지 조절해주면 돈을 더 아낄 수 있다.

중고차는 연말보다 연초에 사면 각종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중고차를 살 땐 중고차사고이력 정보서비스 사이트 (www.carhistory.or.kr)에서 사고 경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해봐야 한다.

무사고라는 자동차 딜러 말만 믿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수수료는 건당 5,000원

 


내 돈 벌어주는 가격 비교 사이트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는 것보다 온라인으로 사면 물건 값은 확실히 싸진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도 사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제대로 사려면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이유 있는 선택,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 www.danawa.co.kr

에누리닷컴 www.enuri.com

오미 www.omi.co.kr

비비 www.bb.co.kr

샵바인더 www.shopbinder.com

마이마진 www.mm.co.kr

나와요닷컴 www.nawayo.com

컴페어 www.compare.co.kr

빅베베(기저귀 분유 전문)  www.bigbebe.co.kr

 

비행기표, 반값에 사세요

 

1)여러 여행사의 상품과 항공권비교

투어익스프레스 (www.tourexpress.com)

투어캐빈(www.tourcabin.com)

옙투어(www.webtour.com)

 

2)유럽 지역 저가항공사

3)동남아 지역 저가항공사

4)항공권과 숙소, 렌터카 등을 할인가격으로 제공하는 해외 사이트

5)생생한 해외여행정보 입수


 

도둑맞은 개인정보, 인터넷서 되찾는 법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정보를 도둑맞진 않았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개인정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해보자.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는 주인도 모르게 가입된 사이트를 찾아내거나, 예전에 가입했지만 가입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는 사이트를 공짜로 찾아준다.

이지스(egis.onoffkorea.com)에서도 가입했던 사이트 현황을 알아볼 수 있다.

 명의도용 사실을 확인했다면 해당 사이트에 본인의 신분증을 복사해서 팩스로 보내면 된다.

 

휴대전화 명의도용, 인터넷서 확인

 

내 명의로 나도 모르게 개통된 휴대전화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정통부와 이동통신사 3사 등이 공동으로 만든 M세이퍼

(www.msafer.or.kr)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

 


 명절 고향 길, 공짜보험 챙겨가자

 

설날, 추석 등 연휴 기간에 집을 떠날 땐 미리 준비해야 실속 있다.

고속도로 이용 시 www.roadplus.co.kr 에 접속하면 전국 고속도로의 소통상황이 자세히 나오고, 목적지까지의 소요시간, 지, 정체 구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서 유용하다.

한국 도로공사 (www.ex.co.kr)사이트에 들어가면 도로 상황이 생중계되니까, 고속도로와 국도 중에서 어디로 가야 유리할지 고를 때 편리하다.

 

연휴 기간에 생길지도 모를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공짜 보험도 놓치지 말고 가입하자.

인스벨리(www.insvalley.com)등 일부 보험 쇼핑몰에서 명절 전후로 공짜보험 가입 이벤트를 연다.

 

톨게이트 싸게 통과하기

하이패스플러스카드 (www.hipassplus.co.kr)는 충전식 교통가드처럼 전국 고속도로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카드다.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면 자동으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고차, 제값보다 비싸게 파는 법

 

차를 비싸게 팔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

인터넷으로 차를 판다면 일정 수수료를 내고

옥션(www.auction.co.kr)

보배드림(www.bobaedream.co.kr)

메가오토(www.megauto.com)등에 등록하면 된다.

 

기준 가격은 전국자동차매매조합연합회 (www.kucar.org)를 통해 조회해볼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내차를 팔 때 가격을 책정하는 기준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중고차 매매 성수기는 여름이다. 좀처럼 안 팔리던 차들도 이때는 잘 팔린다.


 

휴대전화, 속아서 샀다면 보상금 챙겨라

 

통신 SOS 신고센터, 어디에 있을까?

정통부 전자민원창구 www.mic.go.kr(국번없이 1335)

이동전화 최적요금제 조회 010.ktoa.or.kr

M세이퍼(휴대전화 명의도용 확인) www.msafer.or.kr

휴대전화 불법복제신고센터 www.mobilecopy112.or.kr

이동전화 미환급액 조회 www.ktoa-refund.kr

핸드폰 찾기 콜센터 www.handphone.or.kr

 

휴대전화 이력서, 인터넷에서 확인

SKT의 경우 홈페이지 (www.tworld.co.kr)에 접속한 후 '고객센터>'이동전화 가입/변경' 순서로 들어가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작은 베너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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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세금 안 내고 돈 벌자: 기업편

저자
주용철 지음
출판사
더난출판사 | 2002-12-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절세와 탈세 사이의 미묘한 줄타기가 다시 한번 시작되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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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의 종류에 따라 세무상 비용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기부 전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단체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부도 가려서 하자
비용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부금은 법으로 그 범위를 정해 놓고 있다.
기부금이란 특수한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 그 법인의 사업과 직접 관계없이 무상으로 지출하는 금품을 말한다.
따라서 사업과 관련해 무상으로 지출하는 금품을 말한다.
따라서 사업과 관련해 무상으로 지출하는 접대비나 광고선전비와 구분된다.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법상 크게 4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 첫째, 국가 등에 대한 기부금(법정 기부금)으로 소득 금액(수익-비용-결손금)의 범위 내에서 지불하는 것이면 전부 비용으로 인정된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금품의 가액
(2)국방헌금과 국군장병 위문 금품의 가액
(3)천재,지변으로 생기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 금품의 가액

  •  둘째, 조세특례제헌법에서 규정하는 기부금(특례 기부금)으로서 소득 금액(수익-비용-결손금-법정 기부금)의 50% 정도 범위 내에서 지출되는 기부금인 경우에는 비용으로 인정된다. 이 규정을 적용할 때 주의할 점은 기부 금액의 50%가 아닌 소득 금액의 50%한도 내에서 인정된다는 점이다. 즉, 기부금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범위 내에서 지불되었다면 전액 비용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그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1)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출연하는 금액
    (2) 사립학교, 가능대학, 국립대학교 병원 및 서울대학교 병원에 시설비, 교육비 또는 연구비로 지출하는 기부금(개인 사업자가 지출하는 경우에는 국가 등에 대한 기부금과 같이 전액 비용으로 인정한다.)
    (3) 기업이 종업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내 근로복지기금에 지출하는 기부금
    (4) 독립기념관에 지출하는 기부금
    (5)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지출하는 기부금
    (6)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에 지출하는 기부금
    (7) 특정 연구기관이나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전문 생산기술 연구소에 지출하는 기부금
    (8)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지출하는 기부금
    (9) 정부출연 연구기관, 한국교육방송공사,

  • 셋째, 지정 기부금으로서 소득 금액 (수익-비용-결손금-법정기부금-특례 기부금)의 5% 정도의 범위 내에서 비용으로 인정하는 기부금으로 그 주요 항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학교장 또는 기능대학장이 추천하는 개인에게 교육비, 연구비 또는 장학금으로 지출하는 기부금
    (2) 종교방송을 하는 방송법인에게 방송을 위한 건물의 신축비로 지출하는 기부금
    (3) 대한체육회 등에 운동선수양성, 단체경기비용 등으로 지출하는 기부금
    (4)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선수의 파견비용으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에 지출하는 기부금
    (5) 다음의 비영리 법인의 비영리 목적 사업에 사용하도록 지출하는 기부금

    가. 사회복지법인, 학교, 기능대학 또는 주무부장관이 추천하는 외국의 대학이나 학술연구단체
    나. 정부로부터 허가 또는 인가를 받은 학술연구단체, 장학단체, 기술진흥단체
    다. 정부로부터 허가 또는 인가를 받은 문화, 예술단체 또는 환경보호운동단체
    라. 종교의 보급 및 기타 교회를 목적으로 설립해 주무관청에 등록된 단체
    마. 사단법인 한국자유총연맹, 대한민국재항군인회, 대한적십자사, 국가유공자 등과 같은 단체, 스카우트 주관단체, 노인복지사업을 행하는 비영리법인, 한국청소년 연맹 등
    바. 기타 불우이웃돕기 성금, 지역 새마을사업을 위해 지출하는 기부금 등

  • 넷째, 비지정 기부금으로 이미 언급한 기부금 이외의 기부금을 의미하는데, 전액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국공립학교에 기부하면 더 절세할 수 있다.

    학교에 대한 기부금은 크게 둘로 나누어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기능대학 포함)에 대한 기부금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국공립학교에 대한 기부금은 국가에 대한 기부금으로 소득 금액의 범위 내에서 비용으로 전액 인정받을 수 있다.

    [당당하게 세금 안 내고 돈 벌자]- 주용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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