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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움직이는 마케팅 페이스북 - 이영호 저

 

 


움직이는 마케팅 페이스북

저자
이영호 지음
출판사
양문 | 2011-06-17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페이스북 회원 6억 명을 대상으로 하는 실전 마케팅!『움직이는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손바닥 위에서 보는 스마트TV [빅터리 SHOW]

http://www.victorleeshow.com


 

페이스북의 현재와 미래

 

페이스북은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서비스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프렌딩friending이란 단어를 '인터넷에서 낯선 사람 사귀기'라는 뜻의 기본 단어로 만들어버린 페이스북의 저력은 온라인 사회에서 국가 경계 없이, 인종 구분 없이 사람들을 서로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 만나고 어울리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와 더불어 하나의 거대한 온라인 국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마케터가 활용할 수 있는 페이스북 기능

 

1. 페이스북 계정 친구들 많이 만들기

2. 페이스북에 좋은 정보 제공하기

3. 기업 브랜드의 온라인 팬을 관리하기.

4. 상품을 온라인에서 테스트하기

5. 실시간 정보 파급을 활용하여 시장에 안착시키기

 6.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고, 소비자가 있는 곳에 먼저 다가가는 기업이미지 만들기.

 

온라인 세상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공간인 동시에 사람들이 한 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의 현재보다 미래 방향성을 파악해야 하고, 페이스북이 미래에 어떻게 변할 것인가,

즉 이용자들의 욕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과연 하버드대학을 중퇴해야만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 수 있는 걸까?

 

하버드대학 중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을 때,

그리고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을 때 그들이 학교 문을 나섰다고 보는 게 옳다.

 

 

 


 

먼저 다가서고 먼저 인사하라.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씩씩하게 다가서고 먼저 인사하자.

페이스북에 추천받는 친구를 일일이 찾아다니고 그 사람들의 담벼락에 인사 글을 남기자.

 

 

 


 

고객서비스

 

페이스북에서 고객서비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자.

내 고객은 한 명뿐일지라도 내 고객의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있다.

고객이 올린 한마디 평가가 고객의 친구들에게 전달되어 수십 명, 수백 명에게 순식간에 전달되는 파급효과를 지닌다.

 

 


 

고객님, 친구(친구 추가) 합니다.

 

"고객님,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이따금 문자 드릴게요."라고 하는 게 나은가,

아니면 "고객님, 페이스북 계정 알려드릴게요. 친구 추가할게요."라는 게 좋은가?

어느 쪽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자신의 느낌이 어떤지 묻는 말이다.

 

 


 

페이스북에서는 실시간 메시지 소통 및 채팅 기능을 통해 고객과의 대화를 문자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고객 요청에 대한 답변 및 처리결과를 메시지로 기록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한 이후에 이뤄지는 이러한 과정에서 고객은 자신의 의견이나 문의가 정확하게 전달되고 기록되므로 안심할 수 있고,

해당 상품과 브랜드, 서비스의 이벤트 같은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받으므로 배려받는다는 느낌까지 얻게 된다.

 

 

 


 

카페에는 운영자가 있고, 페이스북에는 친구만 있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생긴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1인 브랜드 시대, 개인 브랜드를 말할 수 있다.

 

 

 

 

이젠 1인 미디어인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이 이슈를 만든다.

대중매체가 만들던 이야기를 1인이 만드는 시대가 되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포털사이트에 로그인할 필요도 없고,

작은 크기의 글자를 보느라 눈이 아플 필요도 없다.

 

 


 

트위터에서 만나서 페이스북으로 간다

 

 

페이스북은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이고,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정보 교류 서비스라고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서로 약간 다른 성격이고,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갖고 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에서도 친구 맺기, 이웃 맺기 등의 소셜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그런데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실시간 소통'이다.

 

스마트폰에서 이뤄지는 블로깅 서비스가 있지만 사진, 동영상, 글들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업로드하는

대다수 블로그에서는 실시간이란 개념이 어렵다.

 

실시간 기능을 갖추되 무분별한 친구 사귀기가 아니라 검증된 친구를 연결하는 인맥 만들기가 가능해야만 한다.

블로그의 앞날에 대해 치밀한 연구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블로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더불어 공존할 방향을 찾는 노력도 게을리 하면 안 된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블로그에 담고, 페이스북은 온라인 친구 만들기, 즉 블로그 방문자 만들기에 역할 유도가 가능할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인맥을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로 초대하여 깊이 있는 정보교환을 시도해도 좋다.

 

또한 블로그에 올리는 글을 페이스북 계정에 연동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해도 좋다.

 

 


 

블로그에서 페이스북으로

 

블로그가 페이스북과 공존하는 방법 가운데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다는 방법도 있다.

 

 

 


 

마케터를 꿈꾸는가?

마케팅을 하려는가?

 

이제 페이스북에서 움직이자. 생산과 소비, 유통이 이뤄지는 단일 최대의 온라인 사회에서 국내외 소비자를 만나고 미래 소비자를 만날 수 있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논하는 다른 책들은 버려라.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페이스북 그 자체의 장점과 단점을 완벽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것을 들고 들어가라.

그게 답이다. 마케팅이란 내가 가진 것을 팔아야 하는 것인 동시에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받을take 준비를 하지 말고 줄give 준비부터 하라.

 

 

 

바빌론이 요약한 SNS관련자료 <= (SNS에 관한 더 많은 지식)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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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TV 팟, 청춘멘토_이장우 박사

 

 

*시청해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링크로 클릭 하셔서 '추천'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2886825

 


 

청춘, 집중할 분야를 택하여 전문가가 되어라

 

인생

"군대를 갔다 와서 세상에 눈을 뜬 것 같아요."

 

20대 중반을 향해가면서 대학교에서 공부만 했죠.

미친 듯이 밤잠 안자고 하루 4시간씩 공부했다.

 

자기계발이, 저는 3M에 입사, 82년부터

오늘날 31년째까지 자기계발이 제 인생의 코드였어요.

 

SNS에 대하여

 

예전에는 친구나 네트워크가 학연, 혈연, 지연이었잖아요.

하지만 소셜은 내 선택이잖아요. 마이 초이스에요.

 

앞으로 소셜 친구가 없다는 건요,

진정한 시대적 친구가 없다는 거에요.

시대적 흐름입니다.

 

진정한 트위터는 서로 주고받는 거거든요.

팔로우나 팔로잉이, 서로 맞팔도 많이하고,

그 다음 그런 트윗에 대해서도 멘션으로 주고 받고 RT도 많이 해주고

이게 진정한 소셜의 시대에요.

 

 


 

Contents가 있어야 대화가 되고 Conversation 대화를 해야 Connection이 되거든요.

연결이 되고 맺어지고 근데 시작은 컨텐츠에요.

 

제가 컨텐츠가 깊지 않고 그냥 계속 외형만 넓혀 나가죠,

그러면 남들한테 인정 못 받는 거에요.

 

어느 한 분야를 하더라도 깊이가 있어야 한다.

 

청춘, 집중할 분야를 택하여 전문가가 되어라.

 

지금은 대한민국은 대단해졌는데 일자리가 유럽처럼 되어 버린 거에요.

시대적 흐름이 세계적인 조류가 그렇게 됐는데

이럴수록 우리 청춘들은 공부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자기를 어필해야 하니까 영어로 remarkable, outstanding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row라고 합니다. r.o.w.

remarkable, outstanding, wow. 이게 필요해요.

 

왜냐, 평범함은 다들 거부하는 것 같아요.

평범함은 이제는 왜, 너무나 비슷해요.

 

스펙을 만들어야 해요. 스펙은 굉장히 중요해요.

인생에서 누구나 다.

 

4시간 이상 자지 마라, 코피 터져 봤냐, 그 정도 공부해야 해요.

 

영어고 중국어고, 그래야 세상이 자기를 알아주는 시대에 직면하고 있는 거에요.

 

요새 같은 이런 세상에선 전선을 좁혀버려야 해요.

젊을 때일수록 이 스코프를, 스펙트럼을 바짝 좁혀버려야 해요.

그리고 깊게 파야 해요. 정신 없이 그냥.

삼성도 못 따라올 만큼 파버리면 이기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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