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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문화심리학자 김정운교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책

 

 


남자의 물건

저자
김정운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2-02-07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 남자들이여, 당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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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저자
김정운 지음
출판사
21세기북스 | 2011-09-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한국인이여, 놀면 불안해지는 병에서 벗어나라!일과 삶의 조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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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저자
김정운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09-06-05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의무와 책임감만을 지닌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나...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승승장구]

 

 


 

첫 번째 소통 만져라

 

 

아기는 피부로 생각한다. (아이는 많이 만주어 줘야 한다.)

 

같은 행동을 하면 같은 경험을 한다.

 

 


 

기분 좋은 사람의 특징

 

인간은 선 반응, 후 해석

 

위로는 같은 표정을 지어주는 것이다.

 

싫은 사람: 반응 안 하는 사람

 

비호감은 3초 내에 결정난다.

 

 


 

내 삶이 즐거우면 타인의 신호가 잡힌다.

 

인간은 주체적인 행위를 하면 반드시 후회를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

 

내 삶에 의미부여를 하자.

 

행복은 논리가 아니다. 행복의 그림이 머릿 속에 떠올라야 한다.

 

가족의 가치는 리추얼로 전달 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구체적인 것을 적자.

 

아기는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란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노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끊임없이 실력이 향상되는 것.

그게 정말 잘 노는 거예요.

 

성공은 '운'이다.

나이가 드는 것은 여유롭고 관대하고 지혜로워 지는 것이다.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위험은 변화하지 않는 이들에게만 찾아온다 - 고르바초프

 

 

 


 

아이러브 人 - 김정운편

 

긍정적인 해석학적 순환을 해야 인생이 성공한다.

 

축제와 휴식

 

삶에 축제가 사라지면 늙는다.

휴식은 삶의 마디다.

 

 


 

지속가능경영?

지속가능한 삶을 의미한다. work - life - balance

 

 


그런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나한테 언젠가 한 번 기회가 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

 

가장 피해야 할 게 뭔가 하면 자기 패배감, 열등감, 이런 무서운 것들이에요.

 

이런 열등감에 빠져있으면 나한테 기회가 와도 그 기회를 놓쳐 버려요.

 

청춘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내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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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가 희망하는 사실을 예측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영원한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 안주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살아온 지난 시간과 여러분이 살아야 할 앞으로의 시간은 다릅니다.

지난 시간에 연연하지 마세요. 계속 도전하세요.

그게 바로 청춘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하지마라.

 

성공의 에스컬레이터는 없다.

 

 


나의 열정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1. tomorrow

2. my job

 

 


 

내가 즐겁고,

내가 중요한 일,

내가 더 즐거울 수 있는 그런 일을 하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 지음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0-12-24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인생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춘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따뜻한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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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의 발생요인과 공부방법 [시골의사 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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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해고당한 야구감독 김성근, 그의 철학

 

12번에 이르는 해고 경험,

부진한 선수들도 데리고 가려고 한다.

집요하다. 다른 팀에서 방출당하고 힘들어 할 때 항상 거두어 준다.

1%의 가능성을 찾아 내는 것. 그에게 필요없는 선수는 없다.

 

 

 


 

아버지의 리더쉽

 

"아버지가 자식을 팰 때 여기서 패야지 하는 사람은 없다고,

순간적으로 간다고 가 가지고 나중에 술을 먹던지 왜 내가 팼을까 후회하는 거야."

 

"그거는 애정이야 나는 그랬단 말이야 야단 치거든 야단 칠 때 자식을 위해서도 했고

또 하나는 팀을 위해서 야단 친 거라고"

 

 


 

김성근, 공 하나에 다음은 없다

 

사람이 좋을 때 신중하고 확고해야 한다.

좋을 때 으스댈 때가 많다.

올해 00승 할 수 있겠군, 계산이 나온다.

 

'일주일에 몇승하자.' 목표를 세운다.

목표는 절대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선수들에게 목적 의식을 불어 넣기 위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한다.

 

 

 


과거를 잊어라

 

'과거 속에 살지 말고 오늘부터 앞으로' 과거는 없다 시작이다.

 

열정의 비밀은 이기겠다는 목적의식

사명감은 리더의 생명이다.

 

일을 시작할 때 해명을 정해놓고 하면 성공할리 없다.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 해명하다 보면 진짜 안 된다.

 

 

 


 

꼴지를 일등으로 [제주대학교 강연 中]

 

사람은 '자기가 갖고 있는 신념대로(생각대로)하면 사람은 분명히 바뀔 수 있습니다.

 

나 역시 15년 전에 암을 알아알 때 반드시 야구장 들어오겠다 야구장 가서 서겠다 일념으로 지금 현재까지 살아왔어요.

 

'정신력이라고 하는 것이 인생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중요시 한 것은

'최악에서 최선으로 그리고 그속에서 최고로 만들어라'인데, 그게 곧 내 인생철학이에요.

 

 

나는 '어차피'를 '반드시'로 만들며 살아왔어요.

나는 앞에 '반드시'라는 말 하나를 덧 붙였어요.

'두고봐라 반드시 내가 해낸다.'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감독의 책무는 우선 이겨야 하는 것이니까, 이기기 위해서 내가 (감독으로) 온 것이니까 세상 (사람들의)

비난은 전혀 의식 안했다."

 

 

 


 

제주도를 보면, 밑 (아래쪽)에는 큰 나무들이 없어요.

산(높은) 쪽에는 큰 나무들이 많아요.

인생으로 볼 때 큰 나무는 자기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작으 나무라고 하는 것은 세상에 맞추는 사람이에요.

세상에 맞췄으니까 자기 뜻이 없죠.

 

큰 나무는 쓸 데가 정말 많아요. 필요할 때 사람들이 기댈 수도 있어요.

그 대신 세상(사람)한테는 비판을 많이 받아요.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신념대로 살면서

(그것을 남들에게) 관철시키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해야 하는데, 세상에 맞춰 다른사람에게

돈 좀 받든지 인정 받아봐야 정작 자기 인생을 고칠 수가 없어요.

 

내가 어느 팀으 가던 간에 (가지고) 살아온 원칙은

'있을 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 후회 없는 생활을 보내자.'예요.

 

나는 12번 해고당했어도 전혀 후회가 없어요.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아왔어요.

 

가늘고 길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

짧고 굵게, 매 순간을 모든 것으로 여기고 내 스스로 견디면서 생활해 온 것 같아요.

 

여러분도 일 하실 때 그 순간 (감독 같으면 2~3년)에 전력투구하는 것이

곧 후회없이, 알차게 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일에 대한 자부심이라고 할까,

이런 것은 가지고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프로라고 하는 것은

호숫가에 가면 백조가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겉보기에는 무지 아름답죠.

(그러나) 물 속에서는 (발을) 열심히 움직여요.

이것이 바로 프로페셔널이예요.

 

혼자서 하는 공부야 말로 내것이 된다.  

 

 


 

 

SBS스페셜 김성근, 감독편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과거 속에서 노는 사람들이 제일 싫다고,

오늘 힘내서 어떻게 가느냐가 문제지 과거에 뭐했다 이거는 다 약자예요.

 

 


김성근 리더쉽의 첫 번째, 교훈

 

흘러간 물은 과거일 뿐, 현재의 강물에 몸을 던져라.

 


 

돈 많은 사람보다 가난한 사람이 생존권이 강하다고 절대적으로 강하단 말이야.

 

사람은 여유를 가지면 안돼.

언제든지 쫓겨다녀야 돼 절박해야 돼.

 

그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나오거든 신선하거든 새로워진단 말이야.

 

눈으로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야

그 안에 있는 잠재능력이라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갖고 있는 거니까

그것을 개척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지.

 

감독은 보이지 않는 기술 아닌 다른 부분도 어떻게 보충해서 이기냐 하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에요.

 

 


 

세상 사람들 전체가 자기가 갖고 있는 능력의 반도 발휘하지 않고,

생을 마치는 사람이 많다고 몰라서 그런 사람들은 거의 다 극한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안 한 사람들이라고 사람들이 착각할 때가 많다고 그 사람이 재능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거든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그렇게 연습을 안 하는 사람은 재능을 그냥 재능으로 끝나버리거든.

 

 


 

철저한 분석은 철저한 관찰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프로의 세계를 결코 쉽게 보지 마라.

 

인간이라는 것은 선천적으로 누구나 게을러 게으르니까 자기 한계를 설정해 버린다고

 

야구를 하기 위해 살고 있지 살기 위해서 야구를 한다는 이야기는 하나의 수단이야.

 

수단이라고 하면 비겁해진다고 사리사욕에 앞장서는 사람들이야.

일하기 위해 사는 사람들은 사리사욕이 없어요.

모든 사명감이 거기에 있는 거야.

 

그것을 완수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 거지.

 

살기 위해서 일하지 말고 일하기 위해 살아라.

 

 


김성근이다

저자
김성근 지음
출판사
다산라이프 | 2011-12-23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나는 야구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야신 김성근이 감독으로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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