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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처음상품이 판매 된 경험담



 

안녕하세요 바빌론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첫 판매 경험담을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여름에 ‘쿠팡 플렉스’일과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 보았습니다. 

두 가지 일의 공통점은 일단 ‘유튜브’로 정보를 접했고, 

 

 

 

직접 일을 해보며 플랫폼에서 일하는 플랫폼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https://youtu.be/k4FtKQyeXuo

 

 

 

 

 

 

쿠팡 플렉스와 스마트스토어의 공통점은 

두 가지 모두 해봐야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노하우며 일의 숙련도며 일단 해봐야 더 깊게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유튜브에 정말 많은 강의가 올려져 있습니다. 

 

정말 한 달간 깊게 공부해 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두 가지 모두 해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일 모두 부업개념으로 접근해 보았는데 

 

무더운 여름 공부에 몰두하다보니 

시간도 무척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현재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은 ‘해외구매대행’입니다. 

외국의 여럿 사이트에서 직접 상품을 검색하고 소싱해서 

제가 운영하는 몰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현재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다섯 개국의 물건을 소싱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품 등록 갯수가 100개가 넘어갈 무렵 첫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때 주문이 들어왔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주문확인도 하루 지나서 하게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로인해 판매 패널티 1점을 받게 되기도 했습니다. 

 

주문이 들어왔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상품을 소싱하고 상품을 등록하고 상품이 판매되어 

고객님께 배송이 완료되기 까지 

 

첫 번째 구매의 한 싸이클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저도 현재 초보 셀러이지만 이 역시 판매경험이 중요하기에 

1년, 2년 계속 지속하다 보면 노하우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구매대행을 직접 배우면 좋은 점은 부수적인 수입이 발생되기도 하지만 

본인이 구매자가 되었을 경우 국내에서 유통되는 사이트와 해외에서 유통되는 

사이트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상품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기술직이나 전문직의 경우 자신의 프로페셔널한 직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나 소품을 더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나오는 영상만 열심히 보고 따라 하셔도 

충분히 판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다보면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가해 보시고, 특히 광고 교육을 받아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유익한 영상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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