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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박재희의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 전략 - 손자병법과 삶의 철학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것보다 한 번 안싸우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다."

 

'세상에는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나중에 이익이 될 때가 있다.'

 

'야전에서 뛰어서 20대 후반에 승부를 내어라.'

 

어려울 때일수록 싸우지 않고 같이 가라.

 


 

 

손자는 '전투'가 아니라 '전략'이다.

작은 승리가 아닌 큰 판을 짜라.

 

6,600자로 내려오는 손자병법

 

'전쟁을 하기 전부터 계산 하여라.'

 

승산 → 승리할 확률을 계산한다. [아주 객관적으로]

 

전쟁은 싸우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승리를 만들어 놓고 확인하러 가는 길이다.

 

 


고전은 간단하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다.

 

작전 → 전쟁을 준비한다.

모든 기술을 철저히 대비하고 전쟁에 임하라.

 

전쟁은 정보와의 싸움이다. 정보를 모르면 전쟁에서 진다.

 

현대사회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이 이긴다.

 

전략 →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

 

언제 전쟁에 나가야 하는가?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시간에 나가라.

 

선물을 보내는 것도 전략이다. 

 명절 지난 한 달 뒤에 선물을 보내어라. (선물 하나, 말 한마디도 타이밍이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은 교과서 대로 답을 적는 것만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타이밍을 안다.

'아무도 준비 안 된 빈 공간을 찾아서 들어가라.'

 

'아무도 준비하지 못한 빈 곳을 공략하라.'

 

'준비가 안된 빈 곳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전쟁터에서는 병사에게는 속도가 생명처럼 귀하다.

속도를 늦추면 전쟁이 끝이다.

 

하루의 속도가 50km인 사람과 100km인 사람은 성장의 속도가 다르다.

오늘 하루 20km로 살았다면 내일은 50km로 살아라.

 

타이밍과 공간과 스피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느냐?

바로 절박함에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절박해야 합니다.

 

절박할 때 꽃이 화려하게 핀다. - 전나무

 

'전나무는 가장 절박한 환경일 때 꽃이 화려하게 핀다.'

 

긴장  → 열정 → 몰입 → '생존전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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