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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 제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EBS 다큐프라임)


 

금융지능은 있는가

펀드수수료는 0.01%까지 따져보아라.
회전율이 높은지 낮은지 꼭 확인하여라

 

 


(펀드이름)
1.자산운용사 상호
2.투자전략
3.주로 어디에 투자하는 지
4.시리즈 번호
5.수수료체계

 

 

 

보험은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한 달에 20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그 중 위험보험료를 떼고,
부가보험료를 뗀 후,
나머지를 저축보험료로 떼어 펀드에 투자.

 

 

 

*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하며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금전적으로 손실도 많이 가고 내가 원하는 저축의 효과도 별로 없습니다.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투자로 굴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보험 = 수수료와 사업비를 고려해야 한다.

실손보장보험은 한 개만 들어라!


보험에 가입할 때에는 꼭 약관을 확인하여라.

 

 

 

*파생상품:그 가치가 통화, 채권, 주식등 기초금융자산의 가치변동에 의해 결정되는 금융계약


1. 선도계약
2. 선물
3. 옵셤
4. 스왑

 

 

 

*금융지능
FQ:Financial Quotient

*천규승 (한국개발연구원)
금융생활을 좀 더 효육적으로, 또 합리적으로 이뤄서
좀 더 나은 풍요로운 세상을 살기 위해 개개인에게
필요한 자질입니다.

금융에 대한 이해력

실질적으로 신용카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빚은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이해력이 높지 않았다.


*용돈을 정기적으로 주고 용돈 관리를 하는 아이들은
이해력이 굉장히 높습니다.

부모들 교육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가정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는 거죠

 

OECD에서도 금융이해력이 이제는 상식이 아니라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상식이 아니라 금융이해력이 없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고 생존의 도구가 되었다고 얘기합니다.

 

 

*돈이라는 건 나쁜 게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고
그래서 금융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금융교육

미국 재무부 금융교육국 (Office of Financial Education: OFE)신설

저축 소비 기부 투자를 어렸을 때부터 가르친다.

어릴 때부터 어떻게 저축하고, 쓰고, 투자하며 기부할지 배우면
10대나 어른이 되어도 잘할 수 있겠죠

"저는 저축, 소비, 키움에 대해서 늘 이 표어를 말하죠
'당신의 돈, 당신의 선택입니다.'"

 

 

 

 

*라구람 라잔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

 

어릴 때 주식과 채권이 뭔지 알면 물론 유용하죠
하지만 투자를 시작할 때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그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돈을 벌기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금융에 대한 열광 때문에 사람들은 아주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용실에서도 가게 주인한테도 그런 말을 전해 듣죠
여기에 돈만 넣으면 두 배가 된다고요.

그럴 때는 매우 경계해야 합니다.
무엇에 손을 대면 안 되는지 모르고 일하다간
손가락이 잘리기에 십상이죠. 조심해야 합니다.

 


*실제 투자를 할 시점에는 재교육이 필요하다.

*독립재무상담사제도

*줄리아 블랙 (영국 런던정경대(LES) 법학과 교수

독립재정상담가들은 금융상품을 팔아요.
동시에 조언해야 하죠.

의뢰인과 전문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해요.

변호사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상담가는 수수료를 받을 수 없고, 자문료를 받게 돼 있어요


독립재정상담가 (Independent Financial Adviser)

제도를 위한 전제 조건
1)수수료가 아닌 자문료
2)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격증
3)법적규제


*니얼 퍼거슨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

우리는 10년 뒤에 지금보다 더 금융이 중요한 세상에 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0년 전보다 지금 금융이 훨씬 중요한 것처럼요


오늘날 많은 사람이 금융계의 윤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은행, 헤지펀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도덕관념이 전혀 없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오로지 돈을 버는 데만 집중한다고요.

의사들이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금융권에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이 없어요

은행가가 되는 사람들이 공식적인 선서를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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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역설의 CEO, 문국현

 

 

 


 

공부를 해서 육체 근로자를 지식근로자로 바꾸면 생산성도 올라가고,
품질도 좋아지고 본인들 소득도 두 배씩 올라간다.

 

 

과로를 평생학습으로 대체하자.

공부를 하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제품이 (공부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과로는 선진화의 적입니다.

 


지식경제의 적이고, 창조경제의 적입니다.

우리나라 기업의 93%가 십여 년 만에 사라져 갑니다.
그게다 사회적 책입을 못하는 기업들이 사라져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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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제2부 몰입,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성공비밀 2 - 서울대 황농문 교수

 

 

 


 

약한몰입.

미래의 경쟁력있는 회사들은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

 

 

빌 게이츠를 탄생시킨 Think Week
1.중요한 문제 공유
2.해당 문제를 가지고 Think Week
3.해당 문제 종료.

 

 

IBM을 성장시킨 토마스 와튼 - "모든 직원들에게 늘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생각하라는 펫말을 사내 곳곳에 비치했다."

Think Smart.
1.생각할 재료를 읽어라.
2.생각할 재료를 들어라.
3.막연한 생각을 수정하고 정리하기 위해 토론하라.
4.상대방이나 대상의 상황을 관찰하라.
5.읽고 듣고 토론하고 관찰한 내용을 생각하라.

 

 

샐러리맨의 천국 미라이 공업
"채찍 필요 없어, 당근이면 돼" 일 괴짜경영인의 충구
[조선일보] 2006년 12월 01일
-회사 슬로건: '항상 생각한다.'
-늘 사원들에게 작은 아이디어를 쪽지로 모집
-상사 욕, 월급 불만을 제외하면 어떤 내용이라도 일단 500엔 지급

 

 

 

*유태인의 교육.
1.아이들의 교육은 부모의 의무이다.
2.부모는 자식들의 신세를 지지 않는다.
3.어릴 때부터 유태인답게 사는 것은 몸보다 머리를 써서
사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4.두뇌가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랍비, 탈무드)
5.대화식, 질문식, 토론식 교육(계속적인 질문)
6.배움은 꿀처럼 달콤하다는 것을 반복 체험시킨다.

 

 

 

하버드 물리학도, 프로 지휘자의 길 가다.
서울시향 지휘 방한 한국계 음악가 스콧 유(조선일보 2007.04.05)

"왜 물리학을 전공하고 음악의 길을 택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제가 대학에서 배운 건 '맥스웰의 법칙'같은
물리학 이론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음악이든 물리학이든 생각하는 방법이 중요한 건 마찬가지죠."

생각하는 것을 배우면 무엇이든 잘한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식만 가지고는 안된다.
그 지식을 엮어서 아이디어를 내고 사고력이 중요하다.
그것이 없다면 고생만한다.

 

 

 

*약한 몰입의 경험
1.사고에 의한 문제해결 경험(작은 성공의 체험)
2.능력의 한계를 넘는 희열 경험(배움은 꿀물처럼 달다는 것의 반복 체험)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넘을 때 희열을 느낀다.
3.최소한 10~20분간은 생각하고 점차 늘려나감.
4.속기 바둑에서 장고 바둑으로의 변화

*몰입에 이르는 2단계 - Slow thinking
마음의 산책을 하듯 천천히 생각하기 습관을 들여
힘들이지 않고 오래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

 

 

 

3단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라.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씩 하면서
며칠이고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과정

1)땀을 흘리고 몰입할 수 있는 운동을 매일
1시간 넘지 않게 규칙적으로
2)높은 사기, 의욕, 자신감 유지
3)명확한 삶의 목표에 대한 일관된 추구
4)중요한 문제를 선택하여 시간 나는 대로
공략 생각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노력, 습관

 

 

 

4.단계. 몰입체험
1) 문제를 선정하여 Think Week
서양식의 육류와 야채위주의 식사.
2) 수렴적이고 집중적인 사고
3) 절실하고 진지한 사고
4) 3일 이상 올인하여 연속적인 사고
5)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확신
(Marathoner's of Runner's High)

 

 

 

5.단계. 가치관의 변화
내가 원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계속 생각함으로써
행복이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할 일을 좋아하는 것이라는 가치관의 변화를
체험하는 과정

 

 

 

결론.
1.인간의 능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두뇌활동의 극대화를 의도적으로 구현가능.
2.서양의 Professionalism과 동양의 명상적 방법이 (화두선)
조화를 이루어 행복하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는 생산활동을
할 수 있음.
3.몰입적인 사고는 적절한 훈련에 의하여 누구나 활용이 가능할
것이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4. 자신의 지적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면서 살아가나를 항상
점검해야 한다. 바쁜 일상에서도 약한 몰입은 가능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약한 몰입은 가능하다.
5.Work Hard 패러다임에서 Think Hard 패러다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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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성공비밀 : 서울대 황농문교수.

 

 

 


 

최선이라는 것은 힘들게 하면 안된다. 최적의 페이스를 찾자.

 

최선이라는 것은 내 두뇌를 100% 가동해야 최선이다. 문제의식을 늘 생각하라.

의식이 있는 한 늘 생각하자.

 

몰입:→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을 발휘하게 하고 성취감으로 인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상태.

 

자신의 능력이 최대로 발휘 될 때 희열을 느낀다. - 몰입

 


 

 

"두뇌를 자나 깨나 계속 쓰다 보면 결국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

 

"옛날에 저는 비즈니스맨은 타고 나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매일 넘치는 아이디어 때문에 잠을 못 이룰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손정의

 

 


 

"의도적으로 자나 깨나 문제를 생각할 수 있다. 잠이 오지 않는다."

 

"버핏은 하루 24 시간 버크셔에 대해 생각한다." - 버크셔 직원

 

"나는 내가 산 주식이 급등하는 꿈을 자주 꾸곤 했는데, 내가 깨어났을 때 그것이 꿈인지 실제로 그런 것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 조지소로스

 

 


 

"나는 몇 달이고 몇 년이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99번은 틀리고, 100번째가 되어서야 비로서 맞는 답을 얻어낸다."

- 아인슈타인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공통점 

1. 뛰어난 지적 재능 

2. 몰입적인 사고 

 

 


※어떤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몰입하면 해결 할 수 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머리를 가질 수는 없지만 몰입적인 사고는 따라 할 수 있다.

→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위력이 발휘가 된다.

 

 


 

선잠이나 졸음이 올 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른다.

 

매일 운동을 하자.

운동을 안하고 몰입을 하면 정신적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모든 발견이나 법칙이 우연히 떠올랐다.

 

"나는 인류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분야별 연구자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 모두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은 신의 계시라도 받은 것처럼 한 순간에 이루어졌다고 얘기하는 것이 아닌가. 그 창조의 순간은 잠깐 쉬는 시간에, 때로는 꿈속에서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 (카르마 경영)

 

 


잠에서 깰 때 아이디어가 잘 떠오른다.

 

반복하면 '해마'는 중요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반복학습이 중요한 것이다.

 

몰입을 하면 자면서도 '생각'을 한다.

 

 


 

몰입의 Serendipity → 잠이 든 사이에 얻어진 아이디어가 기억이 나지 않고 있다가 낮에 우연히 떠오르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이 생기면서 인생 가치관의 변화를 이끎.

 

이렇게 되지 않으면 내 능력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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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이지성의 인문고전 독서법 -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

 

 

 

 


제3부 이지성의 인문고전 독서법 -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

 

 

"간단하다 천재들이 쓴 책을 읽으면 된다." - 이지성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쾌감은 지적 쾌감이다."

 

 

클래식을 틀어놓고 인문고전을 읽으며 빈민가 안에서 작가의 꿈을 꾸던 추억은 잊을 수 없다.

 

 

'인문고전은 지혜의 산삼이다.'

 

 


 

 

'우리 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 - 세종대왕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 목적은 사회적 약자를 위함이다.'

 

고전 속에 천재들의 마음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톨스토이] , [도스토예프스키] 이 둘의 공통점은

 

→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소설을 썼다.

 

천재들은 무시무시한 열정과 집중을 발휘하며 읽는다.

 

'유배지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가 창문을 닫고 밤낮으로 혼자 외롭게 살았다.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그런 상황이 고마웠다.

'나는 이제서야 독서할 여유를 얻었구나'하면서 기뻐했다. - 다산 정약용

 

독서하다가 죽어버린다는 자세로 독서를 하자 - 이지성

 

천재들은 왜 그렇게 죽으라고 고전을 읽었을까?

그들은 원래 천재가 아니었기 때문에 죽으라고 읽어서 천재가 되었다.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1.반복독서

 

2.필사 - 베껴쓰기

 

3.사색독서

 

 

다섯 수레의 책을 술술 암송하면서도 그 의미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가. 사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류성룡

 

사색의 대용품에 불화한 것. 그것이 바로 독서다. - 쇼펜하우어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책은?

 

『논어』 , 『장자』 , 『채근담』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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