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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드, 소셜 지용활 저자]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박사님 러닝미 강연 - SNS마케팅

 

 

 

 

 

 

"퍼스널 브랜드도 제대로 알고 해야 성공한다."

"남이 말한 것이 브랜드이다."

"브랜드의 원칙은 남이 인정해 줘야 한다."

 

 

 

 


 

 

 

 

 

 

 

 

 

 

돈 가진 사람은 전부 '예술'에 간다.

무언가 알려면 본질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꿈꾸는 일에 미치지 못하면 마약을 하게 된다."

 

 

 

가장 빠르게 돈 버는 방법은 내 분야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20,30 여성이 가는 길을 알아야 돈을 번다.

 

"남자가 가는 곳은 '장사'가 안된다."

 

 

 

브랜드는 반복성과 혁신이 필요하다.

 

"확장은 사실 넓어져서 불안하다. 이를 공부로 보완한다."

 

 

회사가 작으면 작을수록 회사의 브랜드는 CEO 브랜드와 비례한다.

 

 

 

 

"결정적인 변화는 남 때문에 일어난다."

 

무엇을 배우든지 일단 학원에 다녀야 하고 뒹굴러 봐야 한다.

 

일단 책을 사세요, 비싼 책이 좋고 많으면 좋다.

 

 

 

뭐든지 쫓아 다니면 얻을 수 있다.

컨텐츠는 다 블로그에 모인다.

 

"퍼스널 브랜드가 뜨면 정보가 나에게 온다."

 

내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려야 한다.

 

 

 

책은 무조건 사고 봐라!

"나는 지금 잡지 30~40권 구독하고 있다."

 

잡지를 많이 읽어야 한다. - '힌트'를 주기 때문이다.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무조건 닥치는 대로 읽자.

 

서두르면 다 망치게 되어 있다. (브랜드까지도...)

 

"단어를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한다."

 

 

 

졸업장은 배울 수 있는 라이센스이다.

'졸업장' 없이 배우지 마라.

졸업장은 시작에 불과하다.

 

주말에는 두 시간만 자고 책 만 봐라, 영어에도 미쳐봐라!

시작했으면 뿌리를 뽑아라.

 

무엇이든 남이 모르면 잘하게 보인다.

 

크루즈 여행을 해봐야 한다.

 

 

 

젊을수록 전선을 좁혀야 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브랜드는 세 글자 동사로 만들어라!

소셜 시대는 컨텐츠의 시대이다.

 

소셜 시대는 창조의 시대가 아니다. 기획 '큐레이션'의 시대이다.

남을 만나고 책을 보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 홍대 앞, 가로수 길, 로데오 역 '거리'를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좌절하고 슬럼프에 빠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펙은 필요하다.

스펙은 남이 안하는 것을 해야 한다.

 

아이디어를 체화해서 남에게 주어라.

기도의 힘은 위대하다.

 

열망을 갖는 건 꿈을 꾸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는게 중요하다.

 

 

 

 

 

 

 

http://www.crabland.com

계곡가든 꽃게장

063-453-0608

 

박사님께 선물로 보내 드린 '간장게장' 업체 입니다. ^^

선물할 때 마음을 전해 보세요!!

 

 

 

 

 

 

공지!

안녕하세요 ^^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천재영)

이장우박사님 강의 영상은 다 끝난 것이 아닙니다.

 

추후에 업로드 하면 이어서 포스팅 할 것입니다.

덧글과 공감, 뷰 버튼은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여러분들의 후원입니다.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꾸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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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러닝미 강연 2013.03.16]

 

 

 

 

 

안녕하세요 ^^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늘 저는 종로3가 '러닝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강의는 우리나라 SNS 전문가들과 토크형식으로 진행된 강의를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는 대기업보다 '자영업자, 중소기업'이 더 어울린다. 

- 카스토리 최근영강사님.

 

 

 


 

현재 기업의 페이지 수는 1,000개가 넘는다.

 

 

조직에 따라 SNS 홍보가 달라진다.

 

마케팅 단가 :  네이버 2,500원 [CPM] , 페이스북 광고 단가: 1,100원 정도...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윗상사의 이해도의 따라 달라진다.

 

 

마케팅 [ROE 관점] - 홍보팀 : 장기적 명성관리에 힘써라!

 

 

블로그는 인바운드 링크가 중요하다.

 

 

[IMC] 마케팅은 여러가지 툴 들을 사용해야 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또다른 장점은?

 

조직장의 개인 PR이 된다. -

[ 언론의 유통이 없고 사람들에게 다이렉트로 전달 할 수 있다.]

 

 

Q. 직장에서 SNS마케팅을 권유해도 윗분들이 들어주지 않을 때는?

 

A. 우리가 윗분들을 설득하기 이전에 그분들을 이해해야 한다.

 

 

 

 

 

 

페이스북 광고 꼭 해야하나?

 

페이스북 광고는 하는 것이 진리이다. (광고는 필수이다.)

 

Text만 글을 올리면 도달률은 높지만 '인게이지먼트'(덧글, 좋아요)가 떨어진다.

 

 

Facebook은 이미지와 동영상이 필수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컨텐츠에 따라 달라진다.

1주일에 한 번, 담벼락 이벤트 / 일주일에 한 번 Tab이벤트.

해당 이벤트 포스트에 광고를 삽입하라.

 

 

SNS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여러명이 하나의 광고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벤트와 광고를 동반하라!!!

 

 


 

 

소셜미디어 채널

[컨텐츠는 확산시키되] - [커뮤니케이션은 확산시키지 마라]

 

 

목적없이 SNS 채널을 늘리지 마라.

 

 

과거에는 홍보를 할 때 일방적은 [Push]였다.

 

'블로그'는 리소스가 많이 든다.

 

 

SNS는 빠를수록 좋다.

 

 

커뮤니케이션 상황의 위기관리

 

정확한 상황 파악 전 고객들에게 사과는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블로그&카페

 

네이버의 블로그와 카페는 우리나라에서 공고한 역할을 계속한다.

 

블로그와 카페는 온라인 전체를 커버하는 부분이다.

 

[아줌마 네이버 블로거들] 활용방안...

 

스마트 기기들은 카페를 사용하지 않는다.

 

 

블로그와 홈페이지는 이제 대등한 관계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매체를 사용하느냐 보단,

"내가 돈벌기 위해서는 어떤 툴을 사용해야 하는가?" 이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다.

 


 

 

SNS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올드미디어(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기존미디어를 무시하면 안된다.

 

 

구매의 결정권은 주부가 가지고 있다.

모든 컨텐츠는 주부에 맞춰지고 있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광고에 초점을 맞춰라)

 

 

소셜미디어 IMC의 주인공은 '블로그'이다.

 

 

블로그를 중심으로 SNS의 활용방안을 검토하라.

 

 

 


 

기업블로그는 컨텐츠 생산이 중요하다.

[하루 1개의 컨텐츠를 올려야 한다]

 

 

회사에서는 정보가 모아질 수 있는 부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보가 담당 부서에 도달해야 한다.

 

 

대학생을 활용하는 방법 - 소비자 관점에서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외부블로거들과 전문가들의 관점도 반드시 필요하다.

 

 

작은 기업일수록 블로그 운영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광고는 자연스러운 노출이다.

광고처럼 느껴지지 않게 브랜드를 노출시켜라!!

 

 

카테고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 + 유저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일상의 컨텐츠에 '브랜드'가 녹아 들어 있어야 한다.

 

 

우리의 고객이 우리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자!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자!

 

홍보를 할 때 브랜드와 연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홍브를 함에 있어서 '무언가 2개를 경쟁시킬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라!

 

온라인 영역은 한 방이 없다.

- 온라인 영역은 티끌을 모아야 하는 곳이다.

 

 

[인스타그램] - 저작권관련 유의!!

 

[저작권협회] - 홈페이지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컨텐츠 재가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생각나는 것을 메모 & 사진을 찍어 두는 것이 좋다.] - 포스팅

 

 

'양적인 관점'이 아닌 '질적인 관계'를 충실하라.

 

 

 

좋은 포스팅을 전달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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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경공매 요약노트 0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경매관련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 ㅠ.ㅠ

지난주 필자는 첫번째 경매입찰을 '군산지원'에서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낙찰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24살에 물건검색을 혼자하고 등기부등본을 보며 권리분석을 하고,

 

대법원 사이트에서 점유관계등 임차인 내역도 조사하고

실제로 익산에 있는 '현대아파트'에 임장활동을 다녀오는 등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관리사무소 전화번호를 저장한 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화를 하여 '미납된 관리비'등을 관리사무소에 묻고 17여 만 원이 미납되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비록 낙찰받지는 못했지만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은 바빌론의 경공매 요약노트 세 번재, 시간이므로 저의 첫 입찰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요약한 내용을 옮기겠습니다. ^^

 


 

 

 

정점에 이르기 위해서는 셋팅이 중요하다.

 

전쟁보다 더 심한게 경매다.

 

인터넷 바로가기를 최적화로 셋팅하라.

 

 

좋은 물건은 많이 덤비지 않는다.

이유가 뭘까? 일반인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조금 번거로운 그 무엇이 끼면 일반인들은 경매에 들어오지 않는다.

 

 

인터넷등기소 -> 발급은 신경쓰지 말고 열람만 하면된다.

 

*인터넷등기소는 주로 법무사들이 사용한다.

 

 

열람은 입찰 하루 전에 띄어보면 된다.

 

컴퓨터에 경매 관련사이트 셋팅.

 

 

스피드옥션 (수많은 경매 정보제공)

 

경매로 돈 버는 방법은 광화문 앞에 16차선 도로만큼이나 넓다.

 

공매 검색은 온비드에서 하라.

 

공동투자는 필히 망한다!!

 

돈은 기본에 정법이 있다.

 

 

 

"돈은 팔자에 달려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팔자를 벗어나기 힘듭니다.

팔자를 벗어나는 유일한 통로가 딱하나 있어요. 그게 경매입니다." - 도기안 선생

 

 

 

'타경'이 붙어있으면 경매사건이다.

 

감정가격은 매각대상 토지와 건물을 합친 가격이다.

감정가가 경매의 시작가이다.

 

 

경매신청은 채권자가 신청하는 것이다.

 

매각물건명세서: 매각기일 1주일 전까지 법원에 비치하여 열람할 수 있게 함.

 

매각기일: 파는 날이다.

 

매각허부결정: 허락할지 불허할지 결정하는 날이다.

 

매각허부결정 확정불확정결정 -> 낙찰 14일 후에 돈 내라는 편지가 온다.

 

과잉매각: 과잉매각 판단 시 경매가 취소 된다. 채권자가 모든 물건에 압류를 걸고 물건들이 경매 진행 될 때 발생.

 

 

배당요구, 배분요구: 배당시점: 낙찰이 된 후 돈을 다 지분했다. / 배분요구: 공매 시 사용되는 용어.

 

 

기간입찰/ 기일입찰 : 물리적으로 서울에 못 올라오면 등기우편으로 신청가능하다.

 

매수신고인 : 응찰자가 사겠다고 신고한 사람.

 

매수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10% , 재 경매 시(낙찰자가 잔금을 지불하지 않았을 때) 최저 매각 가격의 20%

 

이중경매/ 공동경매 :  이중경매는 겹쳐있는 경매를 말한다. 

 

최고가 매수신고인/ 차순위 매수신고인 

 

무잉여경매취소: 남는게 없을 때 경매를 취소하는 경우

 

온비드를 통해 임대물건을 통한 사업 가능성의 재발견... 

 


 

오늘 옮긴 포스팅은 다소 내용의 순서가 난잡하지만 경매에 필요한 용어들이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더욱 더 가다듬어 [바빌론의 경공매 요약노트 04]로 올리겠습니다.

 

꾸벅... ^^

 

 

* 본 내용은 [도기안선생님의 경공매 강의]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도기안선생님의 팟캐스트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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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경공매 요약노트 02]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를 구독해주시는 블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벌써 [바빌론이 요약한 경공매 노트] 두 번째 시간입니다. ^^

 

앞으로 노트 두 권 분량의 자료를 시리즈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많이 구독해주시고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금.

 

첫째, 정부에서 1주택자에게 주는 비과세 혜택은 최대한 누려야 한다.

 

둘째, 1가구 2주택이고 그 중에서 1주택이 기준시가 1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중과세를 피할 수 있다. 지방소재 주택에 투자했을 경우 기준시가 3억원 미만이어도, 중과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셋째, 개인의 경우 부동산 매매 사업자를 활용한다.

 

넷재, 부동산 법인을 이용한다.

 

다섯째, 부동산 매입원가에 포함되는 필요경비를 절대 빠뜨리지 말자.

 

 

 

 

표제부: 건물의 외형과 건축시점, 상태를 가늠하는 부분.

 

 

등기부등본 보는 방법.

 

 

▶ 등기부등본을 제대로 보려면 표제부에서 '부동산의 준공일'과 '대지지분', '건평' 등 부동산 외형에 관한 부분을 확인한다.

 

▶ 갑구와 을구의 사항을 날짜 순서대로 나열하여 말소기준권리를 찾고 소유권 변동사항이나 인수권리가 없는지 확인한다.

(경매정보지와 유료 경매사이트는 이러한 수고를 대신해 준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면 일단 본인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고도 돈이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노동력이 없이 돈이 나오는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되고 그 시스템에서 매달 지급되는 돈이 월급보다 많아지는 순간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입성하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노동력이 투입된 본인의 월급 외에 매달 일정한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이나 아니면 주기적으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나 매월 이자가 지급되는 채권을 소유하면 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은 노동력 외에 수익을 안겨주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5억 원의 자산을 갖고 있어도 열심히 일해야 되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5억 원을 갖고도 포트폴리오 구축을 효과적으로 하여

여유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부자가 되기 전 주거비용에 자신의 대부분을 지출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이다.

 

 

임대사업을 하는 경우엔 종부세 부과 대상에서 예외다.

 

실제로 배당부동산을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레버리지와 임대보증금을 이용하면

경매초보자도 1,000만 원 정도면 한 채는 소유할 수 있었다.

 

 

배당이 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경제적으로 더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서게 된다.

 

 

배당부동산 효과적으로 매입하는 방법.

 

1. 똑같은 임대가격이라면 일단 싼 물건부터 매입하라.

 

2. 분양물건(신축)에는 투자하지 마라.

 

3. 노후도가 심하거나 임대를 놓기 힘든 지역은 피하라.

 

4. 채광이 잘 되고 주차장이 확보된 건물을 매입하라.

 

5. 교통, 학군, 기타 사항을 잘 체크하라.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원금대비 수익률이다.

이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두 번째 시간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혹시 게시글 중 오타가 있거나 혹은 저희 블로그에 요구사항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SNS를 통해서 소통을 해주시거나 혹은 아래 게시글에 덧글을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ㅎ

 

더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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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경공매 요약노트 01]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안녕하세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소장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꾸벅...]

 

경공매 요약노트를 2권 정리하며 필사한 내용을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입니다. ㅎ

 

 


송사무장의 실전경매(2013 개정증보판)

저자
송희창 지음
출판사
지혜로 | 2012-11-23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부동산 경매 투자의 고수로 알려진 저자가 2009년 펴낸 책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부동산에 대한 발품과 이 분야의 여러 인맥을 쌓고 노력하면서 서서히 진화하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용어와 친숙해지는 것부터 시작해라.

 

 

 

 

 

부동산 투자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도 안 되고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나씩 하나씩 습득해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에 따라 몇 개월이 될 수도 있고 몇 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자신이 집중하고 노력할수록

투자에 대한 감각이 진화한다는 것이다.

 

 

투자에 대한 조급증을 버리자.

어떤 투자든지 인내심이 없는 자는 제대로 된 수익을 올릴 수 없다.

 

 

첫째, 이 물건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즉, 미련을 버려야 한다.

 

둘째, 명도를 할 때 조급함을 버려라.

 

셋째, 부동산 매매를 할 때 조급증을 버려라.

 

 

조급증을 버려라.

인내심이 없는 사람은 부동산 3개를 사고 파는데 느긋하게 한 채를 파는 사람보다 수익이 적을 수도 있다.

 

부동산 투자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큰 수익을 얻는 경우가 많다.

 

투자할 때 만큼은

강물을 거꾸로 오르는 연어나 남들과 반대로 움직이는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라.

 

경매 투자를 하기 전 내게 맞는 목표설정을 분명히 해야 한다.

 

▶ 단기로 투자할 것인지 장기투자로 할 것인지?

▶ 가진 돈을 모두 올인 할 것인지 몇 개의 종목으로 분산할 것인지?

▶ 실거주목적인지 투자목적인지 임대목적인지?

▶ 주거형 물건, 상가, 토지, 특수물건인지?

 

 


 

Q.체납 관리비는 과연 누구의 몫인가?

 

A.체납 관리비 전부가 낙찰자의 부담이 아니다.

낙찰자는 단지 공용부분에 대한 체납관리를 납부하면 된다.

 

Q.체납관리비의 연체료는 낙찰자에게 부담되는지?

 

A.낙찰자는 체납관리비의 연체료는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경매투자 준비 첫 걸음마 '권리분석'

 

경매 시장에도 겉보기에 하자가 없고 수익이 날 듯 보이지만

초보투자자들의 소중한 종자돈을 재물로 삼는 부동산이 있다.

 

 

등기부등본을 꼼꼼하게 확인해라.

 

완충녹지를 조심하라.

(완충녹지 지역은 지번으로는 알 수 없고 해당 시청 도시계획과에 준비된

 '도시계획 도면'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경매'를 하면 돈과 시간을 벌 수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수익을 제대로 무장하고 시장에 나가야 한다.

 

경매는 올해엔 돈을 벌고 내년엔 돈을 못 버는, 단지 한 번 스쳐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다.

 

경매는 앞으로 당신에게 많은 부의 기회를 안겨줄 것이다.

공부를 하라. 그리고 당신의 죽어 있는 '경제감각'을 되살려라.

 

변화를 두려워 하면 성공은 없다. '행복과 성공' 그것은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다.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경매는 민사집행법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따라서 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활용해야만 돈이 보이고 어떤 상황이든

해결할 수 있는 처방전이 나오는 것이다.

 

 

 


 

오늘의 요약노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02편 요약노트]를 기대해 주세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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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면 돈 벌어?

 

어제 어떤 친구가 내게 물어본 말이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친구는 프로토를 한다.

나는 프로토를 하지 않는다.

 

이어서 그 친구가 혼잣말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마 돈 못벌꺼야..."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내가 왜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내 결론을 내렸다.

"배운다는 것을 의심하는 자에게는 조언이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말을 아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되려면 돈을 버는 행위 즉, 근로소득을 위한 노동이나

혹은 주식, 부동산, 채권, 그밖에 금융상품 더 나아가 파생시장까지...

 

이러한 재테크라는 투자 행위를 하기 이전에 머리에 있는 개념부터

부자마인드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디...

배운다는 것에 부정적이고 의심을 갖지 말아라.

 

무엇인가 배운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과 동일하다.

 


분명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게임을 해야 한다.

가난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부를 이룰 수 없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장 빠리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모순이 되는 이야기지만,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의 게임에 참가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금융지식이다.

부자 즉, 그들만의 리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룰을 알아야 한다.

게임의 규칙말이다.

 

이것을 돕는 것 또한 '금융지식'이다.

 

나는 결코 천재가 아니다. 남들이 20 권 읽으면 나는 40 권 읽어야 하고,

남들이 100 권 읽으면 나는 200 권 읽어야 한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내가 도전하고 있는 '금융서적 200 권 도전'이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돈이 되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은 세일즈로 또는 기발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일으켜 얼마든지 큰 돈을 벌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사소한 것에서도 배우겠다는 그 '마음가짐' 그것이 바로 당신을 부자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느 위치에서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항상 한 가지는 배우겠다는 마음가짐.

 

마음까지 가난한 자는 억만금을 주어도 또다시 가난해 질 것이다.

그러나

늘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부도가 나도, 아무리 실패하여도 또 다시 일어난다.

망해가는 회사, 그리고 가정까지 다시 일으켜 세운다.

 

흥망성쇠, 한 국가의 발전, 한 기업의 발전, 한 가정의 발전도 바로 이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늦지 않았다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열정으로 도전해라.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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