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마켓 첫 거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초기에는 판매 채널 다각화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쇼핑몰 하나에 의존하며 부담스러운 광고비용을 지출하면서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판매할 수 있는 영업망은 최대한 다양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 



쇼핑몰을 통한 주문은 몇 건씩 받아 봤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지마켓에서 고객의 구매가 이루어져 처리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오픈마켓에 상품을 게시할 때 쇼핑몰 상품과 동일한 상품이라면 기존 쇼핑몰에 올려진 html 코드만 복사해서 

지마켓 관리자 페이지 ESMPLUS 페이지에서 붙여넣기만 하면 쉽게 그리고 쇼핑몰과 동일하게 상품 상세페이지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ESMPLUS 지마켓 셀러 관리자 페이지 모습







고객의 문의가 오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문의 현황을 알려준다. 

쇼핑몰 주문한 고객 연락처와 오픈마켓 고객들의 명단은 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프로모션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다. 

감사 이벤트 혹은 다양한 공지사항을 쉽고 빠르게 전달 할 수 있으므로 고객명단은 꼭 따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왼편 하단에 '긴급/고객문의' 섹션에 실시간으로 문의사항이 접수된다. 

이때 빠르게 답변을 달아주면 '긴급/고객문의' 건수가 줄어든다. 


고객의 질문에 늦은 답변을 한다면 셀러 G점수가 깎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시간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주는 것이 좋다. 










▲G마켓 주문현황 체크리스트 항목







주문자의 발주 체크리스트를 확인 한 후 문자로 금일 상품 배송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안내해 주는 것이 좋다. 

택배사의 송장번호를 받으면 송장번호 섹션에 송장번호를 입력 후 배송현황을 발송상태로 변경해 주면 된다. 




오픈마켓은 개인 쇼핑몰 보다는 수수료가 조금 더 붙지만 인지도를 빠르게 쌓기 위해서는 필수라 할 수 있다. 

적절히 개인몰과 오픈마켓을 연동해 보는 것도 고객 수를 단기간에 두 배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상품을 올릴 때 처음부터 많은 수량을 올리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 소량씩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좋다. 

빠르게 상품이 품절될 수 있도록 하고 몇 차, 몇 차 나누어 꾸준히 재입고 시키는 전략이 좋다. 










반응형
반응형

쇼핑몰 마케팅 고객 주문량 늘리는 방법론







쇼핑몰 운영 3개월차 조금씩 주문량이 늘고 있다. 

주문이 오면 스마트폰 어플과 메일로 확인할 수 있다. 


웹상의 공간 모바일샵과 쇼핑몰 그리고 오픈마켓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조금씩 보여주며 

더 많은 고객들과 연결시켜 주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되는 상품이 벌써 18차 입고가 되어 판매되고 있다. 

양으로 따지면 오프라인에서 판매된 수량과 금액이 많지만 몇 건씩 들어오는 온라인 모바일샵이 내게는 더욱 소중하다. 



기획부터 디자인 그리고 마케팅과 광고예산 책정 역시 시간이 날 때 조금씩 스스로 구축한 것들이여서 애착이 많이 간다. 



내년에는 정말 많이 바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는 쇼핑몰 창업에 관한 계획과 실행이였다면 앞으로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올리는 계획과 실행이 중요할 것 같다. 



SNS마케터로 활동하면서 한 수강생이 전화상으로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쇼핑몰 구축에 관한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하는가? 혹은 

마케팅에 관한 교육을 먼저 받아야 하는가? 이렇게 필자에게 물은 적이 있다. 



.

.

.


그때 이렇게 조심스럽게 답을 드렸다. 


"시간과 기회가 허락된다면 먼저 마케터 교육을 먼저 받으세요."



이유인 즉, 무턱대고 쇼핑몰 구축에 관한 내용부터 배우게 되면 돈이 적게는 두 배 많게는 몇 십배까지 더 많이 

지불되는 경향이 있다. 



마케팅에 관한 기초지식 없이 남들 다 하는 방식대로 쇼핑몰을 구축하고 창업을 한다면 아마도 광고비용으로 허리가 휘고 

이내 곧 폐업신고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먼저 SNS마케터에 관한 실무교육을 받고 마케터의 눈으로 쇼핑몰을 하나하나 구축해 나간다면 

여섯 사람의 손을 거치게 될 일을 나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다는게 필자의 지론이다. 



꼭 마케터의 눈으로 쇼핑몰을 기획하고 구축하기를 바란다. 

마케터의 눈을 갖게 되면 불필요한 광고 뿐 아니라 많은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쇼핑몰 초기에는 온라인몰 하나에 올인하고 집중할 필요가 없다. 

될 수 있다면 반드시 오프라인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점차 점차 조금씩... 

온라인 영역을 인지도와 함께 올려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으로만 100% 올인한다면 주문량과 초기 광고비용에 쉽게 지칠 수 있다.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컨텐츠를 충분히 쌓아나가면서 동시에 온라인몰에 꾸준하게 업데이트 하기를 권장한다. 



온라인몰은 하나의 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하나 더 건설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주문내역 




최근 몇 일 사이 주문량이 부쩍 늘었다. 

쇼핑몰 전용 블로그에 컨텐츠를 꾸준하게 쌓아 나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오프라인 매출과 온라인 매출 두 가지 영역에서 

눈에 보일만큼 매출액과 주문량이 조금씩 늘고 있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매장이다. 

될 수 있으면 하나씩 하나씩 쇼핑몰 운영하는 숫자도 늘릴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제조와 가공을 할 수 있는 공장도 지을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 있다. 








▲필자가 운영하고 네이버 광고 클릭초이스






다음으로 쇼핑몰 광고에 가장 중요한 광고 '클릭 초이스' 

스케쥴 전략과 지역전략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자 한다. 


판매하고자 하는 아이템 별로 광고 노출시간과 체류시간 모두 다르지만 

쇼핑몰 구매시간의 공통점은 '근무시간'에 맞추면 된다. 


근무시간과 요일, 날짜 별로 광고 노출시간을 직접 조절할 줄 알아야 광고비용을 많이 줄이고 효과적인 타겟팅으로 

구매력을 높일 수 있다. 


















쇼핑몰 운영 기간이 길진 않지만 네이버 지식쇼핑과 체크아웃 그리고 다양한 SNS 채널과 효과적인 클릭 초이스 광고 덕분에 

짧은 기간 내에 생각보다 많은 주문량을 체결할 수 있었다. 



주문하신 분들의 지역을 몇 가지 캡쳐해 보았는데 

정말 다양한 지역에서 주문을 해 주셨다. 


충남 아산, 대전 중구, 전남 여수, 그리고 경북 경주 등 많은 지역에서 모바일 샵과 온라인몰에서 결제를 해 주셨다. 



SNS 전문가라 하고 실전 경험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때로는 실패도 해보고 안되는 사례는 연구도 해보고 차츰 나아지도록 개선을 해 가는 과정이 그저 즐거울 뿐이다. 



몇 달간의 실전 경험이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연구와 공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실전 공부를 많이 하며 스스로 일지를 쓰며 피드백을 받아야 겠다. 




이땅 위에 1인 기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글을 많이 공유하고 싶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