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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활용 편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기 쉽지 않을 때 혹은 생각이 많은 때 필자는 항상 서점으로 발길이 향한다. 

때로는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 서점에 방문하고도 책을 구입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어떤 때에는 충동적으로 구매목록 리스트 없이 다양한 서적을 구입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읽고 싶은 목록을 에버노트나 필기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에 저장한 후 온라인 서점을 이용해 

3중으로 할인을 받고 서적을 구매한다. 





적어도 책을 구매하는 것에 있어서는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 






시간이 남을 때, 

시간을 꼭 내어서라도 필자는 서점에 자주 방문하곤 한다. 


최신잡지는 물론 수많은 최신 서적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내 '반디앤루니스'도 참 좋아하고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교보문고도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책과 잡지를 읽을 수도 있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지하철 혹은 버스 요금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최신 정보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대학교 때 필자가 풍수강의를 교양수업으로 들을 때 교수님의 말씀을 귀담게 되었다. 



특히, 남자는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되도록이면 서울에서 자리를 잡도록 하라. 

"서울에는 먹을 것, 돈되는 것들도 많고 정보 또한 그만큼 넘쳐난다."




지방에서 몇 년간 생활을 하면서 겪은 큰 어려움이 바로 정보의 양이였다...

서울과 부산권 이렇게 큰 도시들은 원하는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취할 수 있다. 



관련된 세미나, 특강, 협회가입, 저자사인회 등... 





우선 서점에 방문하면 읽고 싶은 책을 리스트에 적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이들 중에는 정말 읽고 싶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읽어야할 책들이 너무 많아 책을 구매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땐 어플리케이션 혹은 연습장과 같은 메모지 하나면 충분하다. 


서점 내 모든 책들은 저작권 때문 혹은 에티켓이라 '사진촬영'이 금해진다. 







이럴 때 차라리 읽고 메모장에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모하는 것이 좋다. 



잡지의 경우 평소 몰랐던 정보를 키워드로 적고 그 정보를 시간이 나면 인터넷으로 다시 한 번 검색해 보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을 2차 가공하면 얼마든지 내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블로그 등에 옮겨 적으면 모두 웹 상에 저장되고 남게 되므로 내것이 된다. 


또 관련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저자 강연회를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서점에서 들을 수 있다. 









































언젠가 내가 쓴 책이...

내가 만든 출판사에서 책을 집필한 저자의 강연회를 주최하는 날이 올 수도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준비해 보자... 



모든 것은 관찰력으로 시작된다. 




저자 강연회를 열 때 플랜카드는 어디에 어떻게 붙여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될 때도 있다.



꿀정보... '할인의 추억' 플립보드 매거진 많이 구독해 주세요...

재테크+지테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할인의 추억' 매거진을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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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전략이 있는 쇼핑몰 창업계획서 만들기]-이 은성저

 

연구문헌 및 통계자료

 

가지식포털

http://www.knowledge.go.kr

(정부 기관별로 전산화된 국가 지식 자료를 통합 검색하여 제공, 각종 기관의 연구자료나 논문 검색에 유용하다.)

 

국가통계포털

http://www.kosis.kr

통계청이 운영하는 서비스로 국가 승인 통계 전체를 DB로 한 곳에 구축해 놓고 있어 편리함.

 

학술연구정보서비스

http://www.riss4u.net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서비스로 국내 학술논문, 학위논문과 단행본이 망라되어 있음. 유료 서비스와 무료로 제공되는 논문을 볼 수 있음.

 

모아진

http://www.moazine.com

국내 발행 잡지들을 편리하게 볼 수 있음 (유료서비스)

 

종합뉴스 데이터베이스

http://www.kinds.or.kr

한국언론재단이 구축한 종합뉴스 데이터베이스로서 최근 5년간 신문기사, 뉴스 속보, TV뉴스, 시사 잡지 검색 서비스를 제공

 

광고정보센터

http://www.adic.co.kr

광고계 동향, 광고물 검색, 강좌, 관련 법규, 실무 용어사전 등 광고 관련 정보 제공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경제 동향, 경제 통계, 소비자, 태도 조사 등 삼성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보여줌 (무료 회원제)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

LG경제연구원의 마케팅, 트렌드, 산업에 관한 연구 자료 제공. (무료 회원제)

 

정보통신연구원

http://www.kisdi.re.kr

국내외 각종 IT 산업의 통계자료 제공.

 

통계청

http://www.nso.go.kr

국가 중앙 통계 기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http://ecc.seoul.go.kr

쇼핑몰 소비자 보호를 위한 쇼핑몰 모니터링 제공

 

금융감독원

http://dart.fss.or.kr

상장기업들에 대한 공시사항과 분기 보고서를 제공

 

소상공인 진흥원

http://www.sbdc.or.kr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경제 소식과 사업 정보 제공

 

인터넷 통계 및 정책관련 자료

 

한국인터넷 진흥원

http://www.nida.or.kr

각종 인터넷 통계 및 이용자 형태에 대한 조사 자료 제공.

 

한국전자거래진흥원

http://www.kiec.or.kr

e-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연구 통계 자료 제공

 

한국정보사회진흥원

http://www.nia.or.kr

국내외 IT 정책 및 이슈에 대한 동향 자료 제공

 

인터넷 사용자 트렌드

 

인터넷 트렌드

http://trend.logger.co.kr

로그분석 업체인 로거(Logger)에서 운영하는 분석 서비스, 자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야별 로그분석 통계를 제공

 

랭키닷컴

http://www.rankey.com

주간/분기별 사이트 순위 및 통계 자료 제공하며 자체 리포트 게재.

 

코리안클릭

http://www.koreanclick.com

월 단위로 인터넷 동향에 대한 소식이 올라옴.

 

다음 검색트렌드

http://trend.search.daum.net

검색어에 대한 월별 그래프와 성별, 연령별 사용자 정보를 제공

 

네이버 키워드 검색

http://searchad.naver.com

광고주로 가입하면 월별 키워드 조회 수를 파악할 수 있음

 

소비자 트렌드

HS애드

http://www.hsad.co.kr

옛 LG애드, 웹진에서 마케팅 트렌드를 제공

 

제일기획

http://www.cheil.co.kr

마케팅 관련 트렌드와 연구 자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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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로 혼자서 세금 신고하기

저자
이경희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1-12-10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홈택스로 혼자서 세금 신고하기』는 세무회계프로그램이 없는 소규...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책 소개|

세금 지식의 기초를 잡아주고, 막히는 부분은 뚫어주는 친절한 홈택스 가이드

매출 규모가 작은 기업의 세무 담당자는 때만 되면 다가오는 세금 신고 업무가 부담스럽다.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자니 비용이 아깝고, 혼자서 해결하자니 생소한 용어들과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막막하기만 하다.

신고 기간 중에 세무서에 문의전화를 하면 통화 중이기 일쑤고, 어렵사리 통화가 되어도 세무서 직원의 답변은 외국어처럼 들린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제도가 바뀌었는데도 옛날 내용이 나오거나 간혹 틀린 정보도 섞여 있어 신뢰하기 힘들다.

이 책은 혼자서 세무신고를 해야 하는 작은 기업의 세무 담당자를 위해 나왔다. 먼저 세금의 기초 개념을 해설하고, 실제 홈택스의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용어들만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 있다. 이제 홈택스에서 마음 편하게 신고서 전송 버튼을 누르자.


◆이 책이 필요한 분들

-연 매출 2억 원의 개인회사 경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 이미연 사원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안내문을 받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김소희 씨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둔 음식점 주인 나성실 씨

-세금 환급을 받고 싶은 프리랜서 박지선 씨


|출판사 서평|

세무의 기초를 잡아주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택스 매뉴얼

일반인에게 세금 신고가 어려운 것은 낯선 세무용어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세금에 대한 기초 개념이 제대로 안 잡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사업장은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면 되지만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개인사업자들은 기장 비용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국세청의 홈택스는 시간 제약이 없고, 자동으로 계산해서 오류를 잡아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점이 있지만 기초 부족으로 인한 근본적인 애로사항은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개인사업자가 자주 접하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와 연말정산을 다루고 있다. 각종 세금의 기초 개념을 먼저 잡아주고, 홈택스 신고 과정에서는 신고에 필요한 용어들만 설명해주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자주 범하는 실수들을 설명함으로써, 무심코 놓치는 부분까지 잡아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와 떼어놓을 수 없는 급여와 4대보험, 일용근로소득, 사업소득에 대해서도 친절히 설명해줌으로써 기장을 안 맡기는 작은 기업들이 정확한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준다.


세무서의 의도를 알면 세무 업무가 보인다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징수와 연말정산을 신고하다보면 왜 이렇게 번거로운 제도를 만든 것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세금을 신고하는 주체는 사업자이지만 세금 제도를 만드는 주체는 세무 당국이다. 각종 세금 신고에는 과세자료의 파악을 원활하기 위한 세무당국의 의도가 들어있다. 이 책은 신고의무자의 입장에서 원활한 신고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세무서의 시각에서 각종 신고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설명함으로써 세금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불완전한 지식의 인터넷 검색을 믿지 말라

인터넷을 검색하면 각종 세금 신고들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잘못된 지식들이 퍼져있고 매년 바뀌는 제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 일반인에게는 오히려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월급에서 공제되는 4대보험료에서 국인연금이 다른 보험들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자료는 찾기 힘들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료는 급여에 보험요율을 곱해서 공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직전 연도의 급여 총액이 보험료 산정 기준이고 나머지 다른 보험들은 해당연도에 지급된 급여의 총액이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된다. 기초적인 개념이 없이 인터넷을 검색해서 세금을 신고하다 보면 오류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다. 이제 책으로 기초 개념을 잡고 제대로 된 신고를 하자.


|저자 소개|

이경희

대성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회계 ․ 세무사로 구로구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위원.

고려대학교 수학과 졸업 후, KPMG 새빛회계법인(구 산동회계법인 세무부), E&Y 한영(구 영화)회계법인 세무본부, 세인세무법인 Partner에서 회계사로 활동했다. 온라인 브랜드 전문 매거진 <SHOPLE>에서 신규사업자나 소규모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정보에 대한 칼럼을 썼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사업자나 창업자가 어려워하는 세무 업무에 친절한 상담과 꼼꼼한 업무처리로 대응해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다.


|본문 중에서|

‘과세분’에서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발행분 금액’에 신용카드, 직불카드, 기명식선불카드로 결제된 금액과 현금영수증 발행분 매출액을 기재합니다. 이때, 결제액 전액이 아니라 부가세 10%를 뺀 매출액만 기재합니다. 세액은 자동으로 10% 계산됩니다.

‘과세분’에서 ‘기타(정규영수증 외 매출분) 금액’에는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은 현금매출을 기재합니다. 이 경우에도 결제액 전액이 아니라 부가세 10%를 뺀 매출액만 기재합니다. 세액은 자동으로 10% 계산됩니다. 부동산 임대업의 경우 추가로 부동산임대공급가액명세서에서 계산된 보증금이자도 합산하여 기재합니다. 화면의 상단에 보증금 이자도 잊지 않고 기재하라고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영세율분’에서 ‘영세율분 기타매출 금액’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은 영세율 매출금액을 기재합니다. 영세율이므로 ‘세액’은 없습니다. 해당 ‘매출 기타분’ 화면에서는 예정신고시에 누락하였던 매출은 기재하지 않습니다. 나성실 씨는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습니다.

 


(161쪽)

반면 같은 회사에 다니는 B씨(부양가족은 본인 처, 모두 2인)는 2010년에 월급여액이 140만원(식대 10만원및 차량유지비 20만원 포함)에서 2011년에는 150만원으로 10만원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4대보험 공단에서는 2010년 총급여로부터 월평균 급여를 산출하여 B씨의 2011년 보험료를 산정합니다. 보험공단은 B씨의 임금 상승 사실을 알지 못하는 상황인 셈입니다.

실무적으로 올해 입사한 직원과 작년 이전에 입사한 직원의 4대보험의 매달 급여 지급시 공제액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경우에 한해 향후 다음해 4월(건강보험 등)에 작년분 총급여액에 대하여 보험료를 정산하는 시점에 이러한 차이를 정산함으로 인하여 차이는 없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연중 급여를 지급하면서 국민연금, 건강보험은 고지서상에 나와 있는 금액의 1/2을, 고용보험은 월평균보수액의 0.55%를,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상의 금액을 떼고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 뒤, 다음해 2월 급여 지급 시에는 각각의 근로자에게 소득공제 자료를 수집하여 해당 소득공제 자료를 근거로 연말정산을 합니다. (50-51쪽)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01 홈택스로 혼자서 세금 신고하기

01 홈택스란?

02 홈택스 회원가입하기

03 홈택스 이용하기

04 세무신고를 위한 기초 개념 쌓기


Chapter 02 사업자는 어떻게 분류할까?

01 개인사업자

02 법인사업자

03 사업자등록 없이도 사업이 가능한 프리랜서


Chapter 03 원천징수 따라잡기

01 원천세와 지급조서

02 직원에 대한 급여 처리

03 정직원이 아닌 인적용역


Chapter 04 홈택스로 원천세 신고하기

01 원천세 정기분신고

02 지급명세서의 제출 및 연말정산과 환급신청

03 일용직 지급명세서 제출


Chapter 05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01 부가가치세란?

02 부가가치세의 신고 및 납부

03 세금계산서


Chapter 06 홈택스로 부가가치세 신고하기

01 부가세 신고 훑어보기 - 일반과세자

02 일반과세자의 부가가치세 실제 신고 연습

03 부가세 신고서 작성 - 간이과세자


Chapter 07 면세사업자의 세금 신고

01 사업장현황신고란?

02 사업장현황신고서 제출하기


Chapter 08 종합소득세 따라잡기

01 종합소득세란?

02 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비용

03 경비를 입증하는 방법

04 사업에서 발생한 손실

05 사업자가 적용할 수 있는 소득공제

06 소득세 신고는 항상 스스로 해도 되나?

07 많이 나온 세금을 나누어 낼 수는 없나?

08 소득의 합산신고

09 현금영수증가맹점 의무화


Chapter 09 홈택스로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01 단순경비율로 신고하기

02 기준경비율로 신고하기

03 간편장부로 신고하기


Chapter 10 세무 실무 포인트

01 세금의 납부

02 세금 신고 수정하기

03 세금 신고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오류 유형


Chapter 11 가장 쉽고 똑똑한 절세방법

01 비용증빙 잘 모으기

02 제때에 신고하고, 제때에 세금납부하기

03 사업 초반부터 세금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료출처: e 비즈북스 매출두배 내 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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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짜리 홍보비법

저자
고영창 지음
출판사
e비즈북스 | 2010-10-05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인터넷 쇼핑몰 홍보 현장에서 실행해 보고...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홍보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우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더군다나 내가 개발한 홍보방법이 효과가 있으면 어디 홍보할 만한 게시판이 또 없나 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기 바쁘다. 그런데 가끔 보면 왜 홍보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알고 있는 어느 무료 게임사이트 주인은 얼마나 홍보를 열심히 했는지, 한달 만에 3천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다녀갔단다. 그런데 회원가입자는 백여 명 남짓, 그 중에서 유료게임에 등록한 사람은 십여 명도 안 된다고 투덜거렸다. 무료게임 외에 정작 돈주고 할만한 게임의 컨텐츠가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쇼핑몰을 홍보하는 사람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재미난 홍보의 글에 이끌려 막상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게시판이 썰렁해서 파리만 날리는 경우가 있다. 미완의 상태인 쇼핑몰인데도 호객행위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측은하기까지 하다. 이는 홍보에 대해 서 너무 모르는 사람들이다. 네티즌은 해당 게시판이 썰렁하면 서둘러 나가버린다. 호화찬란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사람이 없으면 왠지 들어가기가 머뭇거려지지 않던가.
똑같은 이치다. 게시판이 비어 있을 때는 절대로홍보하지 마라. 부탁이다.
 
두번째 경우는 물품을 확보하지 않고서 홍보하는 멍청이들이다.
인터넷 쇼핑몰은 오프라인과 달라서 배송, 반품이라는 별도의 뇌관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온라인 상에서 구매요청이들어와도, 물품배송 후 소비자가 만족한다고 할 때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판매가 아닌 것이다. 구매후기까지 올라와야 비로소, 소비자가 낸 물건값이 수입이 되는 것이다. 물건이 미처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덜컥 주문이 들 어왔다가 미처 사입을 하지 못하거나 혹은 늦어진다면? 그래서 구매취소나 반품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물건을 구입하고 포장하여 배송에서 반품까지 들인 시간이며 인건비며 노동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고객이 게시판에 비방글만 잔뜩 올려놓는다면? 아니 한만 못한 홍보가 바로 이런 예다.


쇼핑몰 구축이 덜 됐거나 상품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기발한 홍보방법이 있어도 사용하지 마라.


<10억짜리 홍보비법> 고영창,강인수. e비즈북스

 

자료출처: e 비즈북스 매출두배 내 쇼핑몰만들기

http://cafe.daum.net/myshopping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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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내가게:인터넷쇼핑몰운영자모임 http://cafe.daum.net/negage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tvdesign


창업의 모든 것 http://cafe.daum.net/yysdg


쇼핑몰가이드 http://cafe.daum.net/ki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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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쿠폰모아 http://cafe.daum.net/gcouponmoa


네트워크마케팅 정보공유모임 http://cafe.daum.net/tv114


부자되는 쇼핑몰 http://cafe.daum.net/boojamall(더좋은컴퓨터아트학원&가비아)


(주)베스트드레서tm  http://cafe.daum.net/FashionBest


나우앤 http://cafe.daum.net/CSBI


시스유:쇼핑몰과오픈마켓CEO모임 http://cafe.daum.net/you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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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운영자공부방 http://cafe.daum.net/eshopclub


쇼핑몰창업지원센터 http://cafe.daum.net/shopbuild(사이트구축용솔루션전문개발업체올플랜)


동대문비즈니스센터 http://cafe.daum.net/ismf


노노스 http://cafe.daum.net/bizcafestudy(http://www.nonosd.com 쇼핑몰창업강사컨설턴트 송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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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컴퍼니 패션의류제작쇼핑몰 http://cafe.daum.net/e5da


인터스트-쇼핑몰, 인터넷 창업 스터디 http://cafe.daum.net/interst


쇼핑몰 사진 촬영 http://cafe.daum.net/smpoto

 


[네이버]

쇼핑몰가이드 http://cafe.naver.com/shopinside


내가게: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모임 http://cafe.naver.com/choiceit


쇼핑몰창업지원센터 http://cafe.naver.com/shopbuildcenter


도시인(패션 의류 쇼핑몰 운영자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dosiin


동대문3B쇼핑몰 http://cafe.naver.com/3bcokr


봉페패션&온라인 http://cafe.naver.com/chimoggo


샵엔진 http://cafe.naver.com/shopisready


셀링 포인트 http://cafe.naver.com/mallinfo


쇼핑몰 운영자 그룹 http://cafe.naver.com/sohouni


인터넷쇼핑몰/창업지원센터/온창업카페 http://cafe.naver.com/onchangup


지클릭-오픈마켓/쇼핑몰창업/쇼핑몰제작 http://cafe.naver.com/gclick


착한 인터넷 쇼핑몰 사진 연구소 http://cafe.naver.com/ilikephoto


성공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soho


셀러존 http://cafe.naver.com/sellerzonecafe


인터넷 마케팅 카페 http://cafe.naver.com/emarketing

 


자료출처 : e 비즈북스 매출두배 내쇼핑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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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쇼핑몰뉴스http://www.smnews.co.kr/
매일경제 창업 http://changup.mk.co.kr/
이데일리 창업 http://enterfn.edaily.co.kr/
해럴드 경제 창업 http://www.heraldbiz.com/list.asp
한국재경신문 http://news.jknews.co.kr/article/slist/it_03-1.htm
e창업신문-투비즈 http://www.twobiz.co.kr/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코리아인터넷닷컴 http://korea.internet.com/
디지털타임즈 http://www.dt.co.kr/
ZDnet IT비즈니스 http://www.zdnet.co.kr/itbiz/reports/
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패션브릿지 http://www.fbridge.co.kr/

 

[출판사]
길벗
http://www.gilbut.co.kr/
정보문화사 http://www.infopub.co.kr/

 


출처 : e 비즈북스 매출두배 내 쇼핑몰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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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효과 감안, 투자 일찍 시작하라"

 

"당신이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잡은지 얼마 안되는 20대 젊은 투자자라면 곧바로 진지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 시간은 투자자의 가장 좋은 친구이며 당신은 이 같은 이점을 풍부하게 가졌다. 20대 젊은이들은 아직 은퇴 시기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만 시간은 빨리 가며, 은퇴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젊은 투자자들이 투자에 있어 명심해야할 것은 시간과 인플레이션이다. 예를 들어 40년후 은퇴 시점에 현재가치로 100만달러 정도를 저축해 놓는다면 남은 여생동안 해마다 4만달러 가량의 은퇴 소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매년 3%의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한다면 40년후 필요한 금액은 326만달러로 늘어난다. 326만달러의 2007년 환산가치가 100만달러 가량 되기 때문이다. 매년 은퇴 소득도 13만달러(2007년 기준 4만달러)로 같이 늘어난다.

시간과 복리효과의 중요성도 파악해야 한다. 우선 매년 10%의 투자 수익률을 가정하자. 일찌감치 20대부터 저축을 시작한 사람은 투자할 수 있는 기간도 늘어난다. 일찍 저축을 시작해 40년동안 투자할 수 있다면 은퇴에 필요한 326만달러를 모으기 위해서는 매년 7400달러를 저축하면 된다.

그러나 투자 시작 시기가 10년 정도 늦춰져 30년동안 326만달러를 모으려면 매년 2만달러라는 부담스런 금액을 저축해야만 한다.

이처럼 시간과 복리 효과를 감안한다면 투자를 일찍 시작하는 것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뉴스위크 최신호는 '20대 젊은 투자자들이 명심해야할 5가지 투자 원칙'에 대해 소개했다.

#1. 주식, 주식 그리고 주식
주식은 채권이나 은행 저축보다 위험하다. 심지어 돈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5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 주식시장 투자는 거의 돈을 잃지 않는다.

단기가 아닌 장기를 보고 투자할 경우 주식시장의 투자 수익률은 매년 평균 10% 가량 된다. 반면 채권은 5%, 은행저축은 3~5%에 불과하다.

#2. 펀드를 지켜보라
주식시장은 평균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지만 일부 주식들은 시간이 지나도 끝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을 안겨준다. 이에 따라 분산 투자 개념도 중요하다. 최소한 20~30개 다른 업종과 종목에 분산 투자해 위험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펀드는 이런 분산 투자를 대행해 줄 수 있다. 펀드는 전문가들에 의해 투자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며, 적은 돈이라도 투자할 수 있다. 펀드를 평가하는 사이트, 언론 등을 통해 과거 수익률이 높은 펀드들의 목록도 파악할 수 있다.

#3. 낮은 수수료에 초점을 맞춰라
펀드 수수료는 미국의 경우 보통 1.3% 정도다.(한국은 이보다 높은 2.5% 수준이다) 펀드 수익률이 매년 10%라면 수수료가 펀드 수익률을 8.7%로 낮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100달러를 투자해 10%의 수익률을 달성, 10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를 제하고 실제로는 8.70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다.

1000달러를 투자할 경우 펀드 수수료를 제외하고 매년 8.7%의 수익을 올린다면 40년후 이 자금은 2만8000달러로 불어난다. 하지만 수수료가 0.2%에 불과한 펀드에 투자한다면 1000달러는 무려 4만3000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수수료에 따라 실제 거머쥐는 돈은 큰 차이를 보인다. 많은 투자자들이 수수료가 낮은 인덱스 펀드에 몰리는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투자할 좋은 주식을 찾는 대신, 인덱스 펀드를 보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연구에 따르면 인덱스 펀드는 실제로 많은 펀드들을 앞서고 있다.

#4. 세금을 최소화 하라
세금도 역시 수수료와 같이 수익률을 갉아먹는 요인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다양한 세금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 절세하는 가장 좋은 예는 401k 연금보험이나 연금펀드 등에 투자하는 것이다. 세금이 낮은 펀드를 찾는 것은 중요하다. 펀드에 투자한 세금은 해마다 내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의 확대에 따라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세금은 은퇴 시점에 펀드를 찾을때 내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라.

#5. 장기를 보고 투자하고, 한번 투자하면 금액을 묻어둬야 한다
주식 투자는 장기 전략이다. 곧 사용해야할 돈으로 조급하게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주식수익률이 연간 10% 가량된다면 배당금 등 모든 금액들이 재투자되도록 그대로 묻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투자수익률이 15~20%로 목표를 상회했다고 해도, 절대로 초과 이익분을 지출하는데 쓰지 말아야 한다. 왜냐면 10%에 못미칠 경우를 초과 수익률이 상쇄해주기 때문이다.

 

출처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

http://cafe.daum.net/stock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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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장소금 회장의 평범한 재테크

K은행 역삼동 지점 오당찬 과장은 늘 머리가 아프다. 거액을 예치한 장소금 회장(78) 때문. K은행에 거래하는 예금이 무려 100억원이 넘는데, 금리 조건이 안 맞거나 서비스 내용이 마음에 안 들면 과감하게 다른 금융기관으로 옮기는 것은 물론, 주식에 투자하거나 뭔가 구입할 일이 있으면 과감하게 인출하곤 한다. 당연히 운 나쁘면 실적 악화로 인한 타격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오당찬 과장은담당자로서 공손하면서도 장회장 앞에서 기죽지 않고 할 말은 하는 편이라, 장회장은 오과장의 그런 당당함이 마음에 드는 눈치다.

신용카드 안 쓰고 주식은 평생 보유할 수 있는 우량종목만

장회장은 한마디로 입지전적 인물이다. 한국전쟁 때 혈혈단신으로 월남해 폐품수집 등으로 연명하다 목재회사, 제분회사 직원을 거쳐 무역상까지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돈을 벌었다. 번 돈의 절반은 공무원과 국영기업체 사람들이 앞으로 많이 살게 될 지역(70년대 여의도, 80년대 서초구 일대와 강남 및 과천, 90년대 분당)에 땅과 집을 미리 사두었다. 주식투자도 주로 우량주 위주로 장기간 투자해 항상 종합주가지수 이상의 수익률을 올렸다.

 




현재 그는 강남과 도심지 일대에 10~15층의 상업용 건물을 몇 채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자산은 은행과 증권사를 주로 이용한다. 그럼에도 장회장은 퍽 근검절약하는 편이다. 승용차는 LPG 리스 차량이고 인건비가 아깝다는 이유로 자가용 운전은 건물 관리를 맡고 있는 셋째 아들에게 시켰다. 아직도 그에게는 200원, 300원 정도 돈 단위가 의미가 있고, 개인적 용도로는 신용카드 한번 쓰는 법이 없다.

다음은 어느 가을날 장회장이 오과장과 함께 점심을 먹은 후(물론 점심값은 오과장이 냈다) 장회장 사무실에서 녹차를 마시면서 나눈 얘기.

오과장 : 참, 회장님. 최근에는 주식투자에서도 꽤 버신 것 같습니다.

장회장 : 오과장 당신이 계좌관계를 다 알고 있으니 숨길 수는 없고, 몇 푼 벌긴 했지. 나는 주식에 대해 잘 몰라요. 그저 절대 망하지 않을 회사가 어디라는 것을 알고 그런 회사에만 투자하는 것이지.

오과장 : 주식만 그런 게 아니라 부동산도 돈 되는 곳만 사시고 또 가치가 오르지 않습니까? 사업도 전반적으로 잘되시는 편이고요.

장회장 : 운이 좋아 그런 거지 뭐. 우리나라는 정부가 중요해요. 그래서 정부청사를 짓는다든지, 공무원들이 많이 이사하는 지역으로 늘 옮겨 다녔어. 집도 여의도아파트, 반포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개포동 아파트, 분당 신도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모두 미분양으로 장만한 거야. 할인해 줄 때 말야. 땅은 경기가 좀 어려울 때 정부로부터 불하받거나 경매로 샀고. 그냥 별것 아니라니까.

오과장 :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회장님만의 특별한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장회장 : 우선, 아무리 어려워도 난 빚을 지지 않았지. 처음 장사 시작했을 때 빚 얻어 했는데, 결국 완전히 망해버렸고 덕분에 인심과 신용마저 잃었어. 그리고 은행빚은 얻기가 너무 어려웠고…. 특히 외상거래와 빚을 지는 일은 어떤 경우라도 안 했네. 그리고 사업을 할 때 충분히 현금을 확보하고, 납품업체에 물건값은 반드시 현금으로 주었지. 물건의 품질도 좋았고. 물론 대폭 값을 후려쳤지. 그게 내 물건의 경쟁력이었던 게야. 난 카드는 절대 안 써. 얼마를 썼는지 느낌이 없잖아?

오과장 : 모든 진리는 평범한 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은 아직도 모든 일을 직접 하시나 봅니다.

장회장 : 경험 때문이야. 처음 사업할 땐 친구와 동업했었지. 결과는 사기당했고. 친한 척하는 사람을 더 못 믿지. 가까운 사람이 사기치는 법이거든. 대신 나는 약속은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긴다고. 사소한 시간 약속조차 소홀히 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겠나?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오과장은 생각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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