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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6 블로그 결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2016 블로그 결산





다음 티스토리에서 분석해준 2016년 블로그 결산 자료...

경제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갖고 자료를 찾아, 읽고 요약해 포스팅 한 결과

다음 티스토리에서는 20대 은퇴하기 바빌론 부자연구소 블로그를

'경제 블로그'라 정의해 줬다.


올해로 스물 하고 여덟

블로거 활동을 취미로 가졌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


학교를 졸업해도 블로거 활동은 내게 늘 새로움을 안겨주는 소중한 지적활동이다.






2016년 한 해 동안 작성한 게시글은 총 101개

2017년에는 보다 많은 지적 활동으로 2016년 결산 데이터보다 많은

자료를 남기고 싶다...








다음 티스토리에서 제공해 준 자료를 그냥 넘어갈 수도 있지만

꼼꼼하게 분석해 준 데이터이기에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2016년 30만 블로그 방문객을 돌파한 해이며 한 해 동안

찾아주신 분들은 총 64,207명

참 의미 있는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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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그리고 오디언북 팟캐스트의 즐거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재활용 그리고 오디언북 팟캐스트의 즐거움"





아침 5분, 10분 나에게는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다. 


눈을 뜨면 캡슐커피를 내리고 씻고 출근 준비를 한다. 


아침에 시장에 가서 가게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입하고 직원들을 태우며 출근을 시키며 하루를 시작한다. 처음에 타시는 분을 태우기 전 근처 공원에서 5분내지 10분 짬을 내어 최근 구매한 책을 읽고 있다. 


'그릿'이라는 책을 직원분들 출근시키키 전 차에서 틈틈히 읽으며 완독했다. 

그릿에서 느낀 끈기, 집념은 내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아, 

집에서 나오면서 반드시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재활용 분리수거!!


종량제 봉투를 구입해 쓰레기를 버리기도 하지만, 되도록이면 

재활용을 분리수거하려 많이 노력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조금 더 부지런해 지고 싶어서 

요즘 별것 아니지만 분리수거에 힘쓰고 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분리수거는 집 앞, 가게 앞 쓰레기 줍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음... 

요즘 내 삶에 100%는 아니지만 100%에 가깝게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학교 다닐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지 못하고 

때로는 재미없는(?) 전공과목을 위해 그 과목을 공부하는 일이었지만 지금은 재미없는 

과목은 내게 없다. 


읽고 싶은 책, 공부하고 싶은 분야 장벽없이 마음껏 탐독하고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더 많이 읽고 싶고, 더 많이 탐독하고 싶지만 시간이 대학교 다닐때 보다는 한없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다. 


그래도 한 달에 10만원 이상을 신간 혹은 읽고 싶은 책을 구매하며 읽어 나가고 있다. 



5분, 10분을 무시하면 안되는게 

하루하루 그 시간이 모이면 한 권, 한 권 독파해 나가는 힘에 가속이 붙는 것을 느끼곤 한다. 



또, 오디언북 팟캐스트로 책을 들으며 출퇴근 시간에 읽어나가고 있다. 


최근 즐겨 듣는 팟캐스트는 바로 

'고명환의 책 읽지마! 내가 읽어줄게'라는 팟캐스트이다. 


1화부터 7화까지 틈틈히 듣고 읽는 것 이외에 들으면서 7권을 즐길 수 있었다. 



천 권 이상을 읽었다는 고명환 진행자... 

팟캐스트를 듣기 전과 들은 후 개그맨이자 엄연한 사업가인 고명환 진행자를 존경하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팟캐스트는 나를 흥분시킨다. 


나보다 한 참은 더 바쁘겠지만 그 바쁜 일상속에서도 유익한 팟캐스트를 기획하고 녹음하고 

업로드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 그의 노력으로 인해 무료로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책을 많이 읽으면 참 바보가 되어 간다는 느낌을 나는 간혹 받곤한다. 

내가 아는게 참 세상의 점 하나 만큼이나 작은 세계만 알고 있구나 깨닫곤 한다. 


그래도 나는 바보 되어감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누구의 눈치 없이, 누구의 간섭 없이 내가 읽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깊게 깊게 사색하고 싶을 때... 지금이 자유롭다... 


그렇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도 있다. 

업장에서 계속있든 비어있든 아침에 시장에 가고, 직원들 출근을 시키고, 

업장에서 일을 하고, 마감을 하고, 직원들 퇴근을 시키고... 


결코 쉽지 않은 일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상 속에 5분, 10분을 귀하게 여기고 귀중하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 


요즘 제일 행복할 때는 뜬금없이 서점에 들려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구입하고 

굶주린 아이처럼, 몇 일간 다이어트 해서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지 못했는데 폭식하며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는 사람처럼 독서를 할 때, 그때가 가장 행복하다. 



모든 학문은 연결된다. 

때로는 하나가 전부이기도 하다. 


내가 하는 업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책도 마음껏 읽고 싶은 요즘이다. 

이유인 즉, 지금은 느끼지 못하지만 어느 임게점을 돌파하고 읽고 읽고 또 읽다보면 내가 하는 업에 있어 크나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신념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음... 게으름 탓이지만 읽은 책은 많은데 한 권, 한 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여 필사한 후,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 우리는 입체적 독서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입체적 독서를 반복하다 보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쌓으며 내가 하는 업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블로그는 내 숭고한 사색의 시간의 기록물이며 동시에 내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끈임없이 공유하고 싶다. 


5분 10분의 소중함을 알고 한 푼, 한 푼의 소중함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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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 가게

식업 가게 상세페이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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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 경영

건비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지출이 아닌 서비스를 한 층 더 높이는 것.


장사를 시작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윤을 추구하며 지출은 줄이며 수입은 늘리려 많은 노력들을 기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지출되어야 하는 몇 가지 항목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좋은 식재료 구매 비용과 인건비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무리 좋은 음식솜씨라 하더라도 원재료의 질이 떨어지면 완벽한 결과물이 나올 수 없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다.


인건비를 줄이면 매월 나가는 돈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매출이라는 것이 때로는 높고 때로는 횡보하고 때로는 낮고 때로는 비수기에 악재까지 겹쳐


어려움이 한꺼번에 찾아 오는 경우도 있다.


외식업의 특성상 경기도 많이 타고 수입의 구조 역시 일정하지는 않다.

수 년간 혹은 수십년간 장사를 해오면 매출액에 대해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기도 하다.


인건비 비는 지출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시비스를 높이는 투자로 보아야 하는가?


분명한 사실은 사람만 많다고 효율이 월등하게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일하는 사람이 적다면 손님께 서브하는 서비스 질은 당연히 낮아 질 수 밖에 없다.


많아도 정답이 아닐 수 있고,

없어도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정확한 정답은 없지만 근사치를 이야기 해 보자면 '완급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하는 직원이 한 몫하면 주인은 적어도 세 몫 이상은 해야 한다고 본다.

아침, 점심, 저녁 가게를 위해 항상 뛸 자세를 해야 한다.


육체적으로 일하고 있지 않더라도 때로는 귀로 들으면서

때로는 눈으로 보면서

때로는 생각에 잠기면서...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드는 순간까지도 틈틈이 쉬면서 까지

생각 속에서 가게를 지우면 안된다.


중요한 것은 주인이 몇 배 더 열심히 뛴다고 해서 직원들에게 자신이 뛰는 것처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직원들은 그저 본인의 위치에서 자리만 제대로 지켜도 주인이 몇 배는 더 열심히 뛰면

시너지가 분명 나게 되어 있다.


인건비는 분명 지출이 아닌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투자임에는 분명하다.

서비스의 품격, 품질을 높이자 ... 물론 쉽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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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영의 장사이야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당신은 어느 곳에서 대우를 받는가?"



▲이미지 





 




 가게가 한창 바쁠 때...

성수기 때 유일한 탈출구는 책이다.


이렇게 읽은 책을 공유하는 블로그 역시 또하나의 탈출구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읽을 수 없다면

책을 사야 하는데 사러갈 시간조차 없다면


참으로 슬픈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점에 들러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집어 들고

구매한 책을 장사 끝나고 읽을 때의 기쁨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도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학력이 높아야 '경영'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능적인 측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분야에서 기능은 대개 3년 정도면

실력이 비슷비슷해진다.


조금 더 월등한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이 10배 이상으로

더 빨리 더 많은 일을 처리 할 수는 없다.




이게 바로 기능의 한계다.

우리는 기능을 넘어 포괄적인 경영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제한적 공간 속에서 포괄적인 경영을 실천하려면 많은 제약이 따른다.

시간도...

때로는 돈도...

여럿 제약이 따를 수 있다.


수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의식적으로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끊임없이 수행해야 한다.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짜 경쟁력이며 진짜 실력이라 할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

알아야 효율을 높일 수 있고,


효율을 높여야 똑같이 몸으로 하는 고생도

조금 덜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느 곳에서 대우를 받는가?'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언젠가 이 에세이들을 엮어 책으로 집필해 보고자 한다.


책을 쓰면서 글을 잘 쓴다 소리를 듣고 또 이른 나이에 수 많은 청중 앞에서 강연도 할 수 있었다.

그저 글로써, 생각으로써 대우를 받아 본 경험이 여럿 있을 뿐이다...


사람은 어느 곳에서 대우를 어떻게 받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


술집에서 대우를 받으면 술집을 찾게 되고,

은행에서 대우를 받으면 은행을 찾게 되고,

시장에서 대우를 받으면 시장을 찾게 되고,


대우를 받으면 사람은 전에 대우를 받았던 그곳을 다시 찾게 된다.


차분이 내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생각들을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것이 너무 좋다.



장사를 하는데 그냥 장사만 하는 것과

개인의 브랜드를 지니고 장사를 하는 것은 감히 말하건대 격이 다른 문제이다.


똑같은 원재료

똑같은 조리법이더라도


누가 만들었느냐 누구의 가게냐가 참으로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가격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그사람이 만들었기에 그사람의 가게이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월등히 높아지는 것...


이것이 내가 꿈꾸는 경영이다.



내가 만든 컨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

내 나이 스물 일곱, 4년 정도 컨텐츠가 더 쌓이면 분명 내가 하는 업에 있어서

큰 변화가 올 것이라 예상한다.



포괄적 경영을 위해 오늘도 하루 마감은 언제나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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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영의 장사이야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많이 파는 것보다 행복하게 팔아라'














 자영업, 특히 외식업은 주인이 몇 몫은 해야한다.

몇 배는 더 뛰어야 한다.


그래야 대박이 아닌 살아 남을 수 있다.


장사 좀 된다고 뒷짐지면 망하는 수순을 밟는 지름길이다.


올해는 매출액 얼마를 팔아야 겠다는 수치적인 목표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해보다 더 많이 파느냐에 집중하기 보다는 얼마나 더

행복하게 파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행복하게 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주관적으로 생각한 답은 '한 발 양보하기'이다.

양보가 답이다.


때로는 내 인건비의 반절을...

때로는 내 인건빈의 전부를...



주인은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양보하는 사람이다.




주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돈을 벌어도 의미가 없다.

먼저 주인이 행복해하고 가게에 애정을 불어 넣고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

그리고 가게를 찾는 손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

손님에게 기쁜 주인의 에너지를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일할 때 만큼은 '행복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바쁜게 너무 재미있는...

한가해도 스스로 계획한 일을 하나씩 구현해 내는...


장사는 그런 재미로 하는 것이다.


여럿 외식업체에 방문해 보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벤치마킹하고 바로 적용해 보면 좋다.

그러나 다른 외식업체가 손님이 많은지... 적은지... 사사건건 의식하면 곤란하다.


주인 스스로 행복해 하고 하루하루를 즐기고 매장에 더 많은 애정을 쏟고

공을 들이면 나갈 것 다 나가고도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마련이다.




장사를 할 때는 흐름이란 것이 있다.

벌 때, 성수기때는 누구나 벌게 된다.


장사의 진짜 뒷심은 더 많이 벌 때가 아닌 비수기때 얼마나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지가

실은 진짜 남는 것이다.

그리고 이게 진짜 실력이다.



똑같이 벌 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비수기 때 최대한 고정비를 줄이고 지출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주인이 몇 배는 더 많이 뛰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더 많이 벌었다면 주인은 더 많이 검소해 져야 한다.


조금 벌었다고 가르치려 들면 곤란하다.

장사치는 어디까지나 장사치로 남아야 멋지고

교육자는 어디가지나 교육자로 남아야 멋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돈을 좀 벌면 대개 본질을 잊고 가르치려 드는 경향이 있다.

내가 교육자인지, 내가 장사치인지 본질을 잊으면 안된다.


교육자가 학생을 상대로 장사하려 들면 곤란하고

장사치가 사람을 상대로 가르치려 들면 곤란하다.




장사는 하루 이틀 하고 끝을 내는 것이 아닌 길고 긴 마라톤이기 때문에

거시적 안목을 갖고 긴 호흡으로 페이스 조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인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


오늘보다 더 많이 팔기보다는

오늘보다 더 많이 행복하게 팔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진짜 간절함이란 더 많이 벌게 해달라는 것보다는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장사를 할 수 있도록 바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답이다.



- 천재영의 장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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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천 바다횟집 유튜브 영상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서천 바다횟집의 오늘을 기록하는 또 다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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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영의 장사이야기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몸이 전재산 일의 즐거움 - 천재영의 장사이야기



▲이미지 



만족을 찾아 헤매지 마라.
그보다는 항상 모든 일에서 만족을 발견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_존 러스킨




남들은 건물이 억소리 난다면
우리는 어깨가 억소리 난다.

10월 대단했지...

상품의 부가세는 나랏돈이지만
상품의 부가가치는 우리 식구들
손으로 올렸다.

.
.
.

10월 한 달 9자리 콤마가 두 개

인건비 가장 높은 부분을 주인이 할 줄 알면 된다.

10프로 20프로 더 뛰면 된다.
그게 우리 가족 정신이다.

저녁에도 난 뛴다 손으로...
영업을... 위해...
가족들도 뛴다 영업을 위해...

그게 우리 가족 정신이다.

.
.

장사를 할 때는 행복한 바보가 되어야 한다.
이것 저것 생각하면 장사 못한다.

'장자'가 말한 무아지경에 빠져야 한다.
완전히 몰입하는 것,

우리는 IMF 없었다. 부동산을 더 샀다.
건축업자가 부도났지 우리가 부도나지는 않았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금융위기 때 부동산 투자했다.

난관도 많았지만 우리 가족들 모두 이겨냈다.

10년 넘게 넘실대는 파도 위로 우리는 항해했다.

재산,
가진 몸이 10년 단위로 보면 몇 십억짜리다.
정신을 몇 백억 짜리로 만들면 된다.

그러면 어떤 난관이 와도 굴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다.

장사를 하려면 확고한 신념 위에 멘탈이 강해야 한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멘탈이 무너지면 망한다.

멘탈이 강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열심히 일한 우리 가족
우리가족 정신,
다시 한 번 화이팅!!

'즐겁고 행복한 바보로 살자'

11월...
10프로 20프로 몸으로 더 뛰자...

난 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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