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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맛집| 광어 손질하는 방법 HD화질 유튜브 영상






영상을 편집하면서 최근 아주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생선 광어를 손질하는 전 과정을 촬영하고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할 수 있었다. 




영상의 재미는 순서별로 영상 중간 중간 손질하는 방법이 보이스 음성이 아닌 텍스트로 설명하여 편집해 보았다. 

물론 영상에 나온 손질하는 주인공 역시 필자이다. 


지난번 레드노즈 질소 아이스크림 제조하는 모습의 90% 이상이 필자이기도 하다. 

단순 추억이 아닌 경험에 의미를 더해 촬영하고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하는 과정은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번거 롭지만 



나만의 훌륭한 컨텐츠가 되어 내가 잠을 자고 있고 내가 이 세상에 없을 때도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변하지 않고 그대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을 것이다. 



이는 훌륭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이다. 

무형의 재료로 공간을 연출하고 편집하여 업로드 하는 과정은 시간과 약간의 비용이 들어갈 뿐... 

장기적으로 볼 때 훌륭한 마케팅 수단인 동시에 영향력을 높일 수 있다. 



20대 인턴 생활을 하던 그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고 업로드 하는 과정은 

다소 번거롭지만 꾸준히 컨텐츠를 쌓아 나가다 보면 훌륭한 재산이 되어 있을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험을 어떻게 연출하고 편집하여 공유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이 되는 시대이다. - SNS전문가 천재영. 








유튜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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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아이스크림 Road RED NOSE Garosu-gill 





신사동 가로수길 RED NOSE 레드노즈 매장은 내게 소중한 추억과 신비한 경험을 선물해 주었다. 
그곳에서 영하 196도 액화질소를 식품에 넣어 질소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었고 만드는 과정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하였다. 


기대 이상으로 조회수가 늘어 '질소 아이스크림'을 검색하면 2014년 12월 14일 기준 조회수 3,000건을 돌파해 해당 키워드 1위에 자리해 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매장들이 많아 그때 직접 지하철 출구부터 매장까지 보도로 가는 찾아가는 영상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다향한 체험단으로부터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고, 그 당시 샌드아트 하시는 분께서 해당 매장의 영상을 스토리텔링으로 녹여 샌드아트 작품으로 
완성하여 공모전 대상을 수상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었다. 


또 다른 食의 개념은 맛이 아닌 '컨텐츠'인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의 경험을 스토리텔링과 영상으로 녹여 꾸준히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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