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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지방 소도시 지역 분석법 (인구 30만 이하) 

 

10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첫 번째는 30만 이하 지방 소도시를 분석하는 경우다. 
수도권에도 30만 이하의 도시들은 있다. 

 

하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도시는 다르다. 
수도권은 서울이라는 중심에 따라 입지가 형성되지만 지방 소도시는 자체적인 입지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지방 소도시 주변에 큰 도시가 있

 

 


지방 소도시는 기본적으로는 다음의 순서에 따라 입지를 분석한다.




첫째, 네이버 또는 다음 지도에서 지적도를 눌러 색상을 확인한다

분홍색과 보라색 부분이 상업지구다. 
마을이 커지면 상업지구가 생기고 상업지구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리게 된다. 

상업지구모양이 반듯하지 않고 삐죽삐죽하다면 오래전부터 형성된 곳이라고 보면 된다. 


네이버 지적도 링크 





지적도를 보면 도시가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확장해나가는지 예상할 수 있다.

 

 

 



둘째, 택지개발지구를 찾자

택지개발지구는 구도심에서 외곽으로 생기기 마련인데 

지금 현재 만들어지는 곳이 있고, 

10년이나 20년 전에 만들어진 곳도 있다. 새롭게만들어지는 곳은 지도에 잘 표기되어 있지만 

이미 구도심이 된 곳은 흔적을 찾기 어렵다. 

 

 

찾는 방법은 지도의 노란색 도로를 보는 것이다. 

 

왕복 4차선 이상 도로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노란색이 촘촘하고 반듯한 곳 그리고 노란색 내부에 2차선 도로가 반듯한 곳은 택지개발로개발된 곳이라 보면 된다. 

 

사람들은 구도심보다 택지개발지구를 좋아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셋째, 시청의 위치를 살펴보자


시청은 위치상으로 도시의 중간쯤에 있는 경우가 많다. 많은 사람이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시청이 오래되고 공간이 좁으면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로 이전하는 경우도 있다. 

 

시청의 위치를 보면 이 도시의 시작이 어디인가를 가늠해볼 수 있다

 

 

 

 

넷째, 법원 자리를 찾아보자

 



법원은 시청보다 사이즈가 작고 가볍다. 그래서 인근 지역이 택지개발지구로 

개발되면 외곽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법원이 들어선 자리는 다른 곳보다 기본적으로 학구열이 높다. 

그 수요를 겨냥한 학원들도 많이 들어서게 된다.

 

 

 

 

 

 

다섯째, 시외버스터미널을 찾자

 



지하철이 없는 지방 소도시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터미널 인근에는 숙박시설이나 쇼핑몰 같은 편의시설이 자리 잡게된다.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도 이마트, 롯데마트, 메가박스 같은
상권이 형성돼 있다. 

 

 

다른 지역들도 다르지 않다. 시외버스터미널의 입지는 학군이 좋고 

조용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편의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다. 

 

 

 

서울에는 터미널이 많다. 그중에서 고속버스터미널은 한 곳인데 바로 반포에 있다. 

 

 

터미널이 있다는 말은 그만큼 외부에서 들어오기 편하도록 교통 환경이 갖춰져 있다는 말이

다. 

 

따라서 이곳을 중심으로 교통 계획이 구상될 수밖에 없다.

 

 

 

 

 

 

 

여섯째, 영화관· 백화점· 대형마트·아울렛을 검색해보자

 



CGV, 메가박스 등의 영화관을 검색해보면 상업지구 중에서도 어디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영화관 주변으로 먹거리와 쇼핑가가 형성되어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백화점, 마트, 아울렛도 함께 살펴보자.




 

 

일곱째, 학원가가 형성된 곳을 찾자

 



지방은 학군 수요가 서울만큼 많지는 않다. 따라서 학교에 따라 

그렇게 심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공부를 시키고자 하는 열기는 에디에나 있다. 

인기 좋은 중학교를 찾아내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학원가가 형성된 곳이 

 

어디인가를 찾아내는 게 더 중요하다. 

 

 

입지의 가격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서울은 대치동, 목동, 노원구 중계동에 학원가가 밀집되어 있으며 

다른곳보다 시세가 높은 편이다.

학원가를 찾는 방법은 쉽다. 아주 유명하거나 요즘 뜨고 있는 

수학학원, 영어학원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된다. 

 

그것도 아니면 단순히 '수학학원'으로 검색해봐도 된다.

 

 



마지막으로, 평당가 높은 아파트를 찾아보자

평당가 높은 아파트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면 지금까지 조사한 입결과와 

유사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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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돈으로 목돈 만들어야 부동산도 산다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쌈지돈으로 목돈 만들어야 부동산도 산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겨웅 잔금을 치르는 기간까지 일시적인 여유자금이 생기게 된다. 

이때 발생하는 단기자금을 활용하는 데 적합한 금융상품이 있다. 


단기금융상품은 은행보다 2금융권이라 불리는 상호저축은행, 종합금융사의 상품이 경쟁력이 있다. 



꼭 부동산 투자가 아니더라도 일시적 여유자금을 활용하는 데 적합한 금융상품을 알아두는 것도 생활의 지혜가 될 수 있다.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MMF

MMF(Money Market Fund)는 증권 · 투신사의 초단기 예금으로, 투자기간을 1~3개월로 고려하는 안정성 지향의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4% 수준의 수익성을 얻을 수 있고, 특히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환매가 자유롭기 때문에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게다가 투자자산 또한 우량채권과 단기성 자산 위주로 구성되어 상품 안전성도 높은 편이다. 


MMF는 신종 MMF와 클린MMF로 크게 나뉘는데, 이 둘의 차이점은 편입자산의 신용등급에서 발생한다. 


1개월 이내의 여유자금을 운용할 경우에는 신종 MMF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 MMF는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실적배당상품이므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MMDA

MMDA(Money Market Deposit Account)는 시장금리연동 수시입출금식 예금이라고 할 수 있다. 



종금사의 대표상품 CMA


실세금리가 반영되는 CP

CP(Commercial Paper)는 기업이 단기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어음을 종합금융사나 증권사가 투자가들에게 연결해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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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파트의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에 대한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우리는 투자에 있어 중요한 가치를 거론할 때 손꼽는 것이 수익성 · 환금성 · 안전성이다. 


수익성은 투자 후 일정기간이 지난 후 발생하는 기회비용이다. 

수익성의 비교는 아파트 이외의 다른 투자수단과 비교를 통해서 검증해 볼 수 있다. 


기준시점을 외환위기 이후인 1998년으로 잡고 투자결과의 비교시점은 2004년으로 잡는다면 아파트 · 주식 · 채권 · 금융, 아프트 이외의 부동산인 연립주택 · 다가구 · 다세대 · 근생시설 · 상가와 비교해 지역편차를 감안해 평균적으로 가장 높은 수익율을 달성한 투자수단은 아파트임이 분명하다. 


수익성이 좋다고 그것만으로 최고의 투자수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투자수단을 언제든지 현금화시킬 수 있는 환금성도 수익성만큼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아파트는 다른 부동산을 압도한다. 


그러한 장점으로 인해 아파트는 부동산임에도 환금성에 있어 금융자산과 거의 대등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익성과 환금성이 뛰어나다 해도 안전성이 떨어지면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투자 원금을 날릴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주식은 가장 안전성이 떨어진다. 


부동산 중에서 상가는 분양 후 상가형성에 따라서 가치의 변동이 크다. 


경매에 나오는 상가 중에는 시간의 50% 이하에 낙찰가가 결정되는 것이 많다. 

이는 역설적으로 상가의 가치는 상가의 상태에 따라서 심한 편차가 존재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아파트는 거의 낙찰가가 90% 이상이 된다. 

안전성과 환금성이 뛰어난 투자 수단임을 증명해주는 것이다. 


현재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 연연해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어느 지역의 아파트가 미래의 잠재가치가 가장 뛰어난 곳이 될 것인가를 잘 판단해서 투자해야 할 것이다. 



출처:  - 부동산 고수들의 투자법 (박연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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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적도와 임야도에 사용되는 용어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땅에 숨겨진 내용은 지적도와 임야도에서 파악하라

 

지적도와 임야도를 보다 잘 읽어 낼 수 있다면, 이미 토지경매 성공의 문턱에 와 있다고 봐도 된다. 

그만큼 토지에 있어서 지적도와 임야도는 토지 투자의 '눈'이라 할 수 있다. 

 

지적도와 임야도는 도면이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지적도는 28개의 지목 중 임야를 제외한 나머지 27개를 표시하고, 임야도는 임야만 표시한다는 점이 다르다. 

 

지적도에 임야를 같이 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적도와 임야도에서 사용하는 축척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지적도와 임야도에 사용되는 용어 

 

 

1. 토지의 표시: 지적공부에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 경계 또는 좌표를 등록한 것. 

 

2. 필지: 하나의 지번이 붙는 토지의 등록 단위를 말하는 것으로, 토지거래의 단위이며 1개의 필지에는 1개의 소유권이 인정된다. 

 

3. 지번: 필지에 부여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번호

 

4. 지목: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토지(임야)대장, 지적도, 임야도 등의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 

 

5. 경계: 필지별로 경게점과 경계점 사이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한 선. 

 

6. 면적: 지적공부에 등록한 필지의 수평면상 넓이. 

 

7. 등록 전환: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 

 

8. 분할: 지적공부에 등록된 1필지를 2필지 이상으로 나누어 등록하는 것. 

 

9. 합병: 지적공부에 등록된 2필지 이상을 1필지로 합하여 등록하는 것. 

 

10. 지목 변경: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목을 다른 지목으로 바꾸어 등록하는 것. 

 

 

- 출처: 뭘해도 돈 버는 반값 토지 경매 (이상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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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용으로서 임야를 잘 고르는 10가지 요령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투자용으로서 임야를 잘 고르는 10가지 요령



1. 개발 목적과 투자 목적이라면 준보전 산지를 택하라

임야는 보전이 목적인 것과 개발이 목적인 것으로 나뉜다. 

즉 전원주택 등의 개발이 목적이라면 관리지역에 해당하는 준보전산지를 택해야 여러모로 써먹을 수 있다. 


2. 실수요자라면 임업용산지도 노려볼 만하다

보전산지는 공익용산지와 임업용산지로 나뉜다. 말 그대로 임(림)업을 위한 산으로 보면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농해서 농림어업인 주택 짓고 약초나 특수작물 재배하는 등의 용도로서 알맞다. 


3. 산지전용제한 지역은 피하라

쉽게 말해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산지가 이런 곳에 해당한다. 

이곳에서는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공익적 목적이라도 일부 허용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제한을 받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4. 주변이 보전산지(특히 공익용산지)로 둘러싸인 곳은 주의하라

해당 토지가 임업용산지라 하더라도 주변이 공익용산지가 많거나 구분을 짓기가 모호한 경우 산지구분 타당성조사에 따라 다시 공익용산지로 묶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5. 울창한 숲을 자랑하는 곳은 보전산지일 가능성이 높다

산림욕을 하고 싶다고 느껴질 정도의 울창한 숲의 임야라면 확인하지 않아도 대개 보전산지일 가능성이 높다. 


6. 임야는 연접개발을 주의해야 한다

취득할 토지로부터 직선거리 250m 이내에서 3만제곱미터 이상의 개발 허가를 받아 대규모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발 허가를 제한하는 연접개발제한에 걸려 정작 취득할 토지는 개발을 못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7. 임야는 경계판단이 어려우니 주의해야 한다


8. 분묘가 없거나 분묘를 해결할 수 있으면 가치는 더욱 올라간다


9. 너무 높은 경사도(약 25도)의 임야는 전용이나 개발이 힘들 수 있다


10. 해당 시, 군, 구에 매입 전 사전 점검을 꼭 하라 (인 허가 문제 등.)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고 했다. 특히 임야는 지역별 특성이 너무 강해 사전에 반드시 해당 관청에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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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도지역별 건폐율과 용적률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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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법에서 인정하는 8가지의 물권

글, 사진/ 천재영·바빌론 (www.babylo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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