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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활용 편  





인생의 항로를 결정하기 쉽지 않을 때 혹은 생각이 많은 때 필자는 항상 서점으로 발길이 향한다. 

때로는 읽어야 할 책들이 너무 많아 서점에 방문하고도 책을 구입하지 못한 경우도 있고 

어떤 때에는 충동적으로 구매목록 리스트 없이 다양한 서적을 구입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읽고 싶은 목록을 에버노트나 필기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에 저장한 후 온라인 서점을 이용해 

3중으로 할인을 받고 서적을 구매한다. 





적어도 책을 구매하는 것에 있어서는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 






시간이 남을 때, 

시간을 꼭 내어서라도 필자는 서점에 자주 방문하곤 한다. 


최신잡지는 물론 수많은 최신 서적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센트럴시티 고속터미널 내 '반디앤루니스'도 참 좋아하고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교보문고도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는 무료로 책과 잡지를 읽을 수도 있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지하철 혹은 버스 요금만 지불하면 얼마든지 최신 정보들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대학교 때 필자가 풍수강의를 교양수업으로 들을 때 교수님의 말씀을 귀담게 되었다. 



특히, 남자는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되도록이면 서울에서 자리를 잡도록 하라. 

"서울에는 먹을 것, 돈되는 것들도 많고 정보 또한 그만큼 넘쳐난다."




지방에서 몇 년간 생활을 하면서 겪은 큰 어려움이 바로 정보의 양이였다...

서울과 부산권 이렇게 큰 도시들은 원하는 정보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취할 수 있다. 



관련된 세미나, 특강, 협회가입, 저자사인회 등... 





우선 서점에 방문하면 읽고 싶은 책을 리스트에 적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젊은이들 중에는 정말 읽고 싶은 책을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읽어야할 책들이 너무 많아 책을 구매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상황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땐 어플리케이션 혹은 연습장과 같은 메모지 하나면 충분하다. 


서점 내 모든 책들은 저작권 때문 혹은 에티켓이라 '사진촬영'이 금해진다. 







이럴 때 차라리 읽고 메모장에 '키워드'를 중심으로 메모하는 것이 좋다. 



잡지의 경우 평소 몰랐던 정보를 키워드로 적고 그 정보를 시간이 나면 인터넷으로 다시 한 번 검색해 보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을 2차 가공하면 얼마든지 내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블로그 등에 옮겨 적으면 모두 웹 상에 저장되고 남게 되므로 내것이 된다. 


또 관련된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저자 강연회를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서점에서 들을 수 있다. 









































언젠가 내가 쓴 책이...

내가 만든 출판사에서 책을 집필한 저자의 강연회를 주최하는 날이 올 수도 있기에...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준비해 보자... 



모든 것은 관찰력으로 시작된다. 




저자 강연회를 열 때 플랜카드는 어디에 어떻게 붙여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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