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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입 7 자리 숫자를 눈 앞에 두다 - 바빌론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저자
조원선(쎄븐원) 지음
출판사
황금부엉이 | 2011-03-02 출간
카테고리
경제/경영
책소개
블로그로 수익내는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소셜네트워크 마케팅...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5 개월 전, 난 이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짐했다.

"나도 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곱, 자리 숫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로부터 몇 개월이 흐른 지금 나는 실제로 블로그 수익 7 자리 숫자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최근 나는 모 기업의 SNS홍보마케팅을 컨설팅해주고 있다.

 

틈튼히 나는 그 기업에 관한 자료를 속칭 '언론의 2차 가공'

과정을 통해서 SNS와 연계하여 홍보를 하고 있다.

물론 기존에 있던 자료 이외에 새로 제작하여 컨텐츠를 양산하여 스스로 홍보할 수 있도록

기업자체의 퍼스널 브랜드도 구축중에 있다.

 

아주 좋은 조건과 지원을 대표님께서는 제공해주시고 계신다.

더불어 필자는 최근 '전라북도 풍력산업협회 회장님이자,

(주)현대하이텍 대표이사, 김찬규 회장님께도' 퍼스널 브랜드와

언론의 2차 가공, 그리고 SNS와 연계한 기업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통하여 1대 1 맞춤 강의를 해드렸다.

 

소중한 한 사람의 인맥이 또 다른 소중한 인맥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 가족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에서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요즘 나는 '굉장한 몰입'상태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계속해서 내가 꿈꾸는 내 회사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다.

잠을 자기전에도 심지어 꿈에서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고, 잠을 깨고 자리에 일어나서도 몰입상태에 있다.

 

살이 조금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SNS커뮤니케이션실 연구실에서도 새벽이 오는 줄 모르고 컨텐츠를 만들고 공부하고,

지금 몰입되어 있는 이러한 환경이 나는 너무나도 좋다.

 

나는 지금 유통의 혁명을 일으키려 한다.

사업계획서도 작성 중에 있고, 지적재산권인 특허실용신안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당신의 명함에 있는 직함 이외에

남들에게 당당히 소개할 수 있는 제 2의 플랜이 있으신지요?

 

남들이 하지 않는 분야를 공부하고, 내 전공과 연계하여 탐구하며 공부하는 것이

자신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학습을 하거나 여행에 가거나 노동적인 일을 하지 않더라도

수입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몇 개나 보유하고 계신지요?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내 경쟁력을 스스로 키우기 위해서 남들 다 갖추고 있는 토익과 단순 자격증이라는 스펙이외에

제 2의 플렌을 꼭 구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입이 나오는 파이프라인을 앞으로도 많이 구축할 예정입니다.

실은 이렇게 깊게 독서하고 사색하고 나오는 아이디어가 굉장한 부를 본인에게 안겨줍니다.

 

 

저의 파이프라인은 매 분기마다 기업실적이 좋아지면 나오는 배당금이 첫 번째 입니다.

그리고 올해 말부터 공부에 들어가 내년 초부터는 부동산 경공매를 통하여 온비드와 법원경매 포털을 통하여

부동산도 매입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가 상승 및 매 분기마다 베당금 수령 이것이 올바른 투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가끔 돈이 너무 많아서 몇 천 만원정도는 파생시장에서 현물을 지키는 Hedge 헷지 수단으로 거래를 하는 것

지적 재산권으로 매 월마다 저작권료가 내 통장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것

 

내가 책을 출판하여 인세를 받고 책을 통한 블로그와 연계하여 많은 인적관계망을 구축하며 여러 강의에 초청되어

내가 시간당 몇 백만원 씩 받으며 강의를 하는 것

 

생각하면 무수히 많은 지적 재산권을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올바른 투자로 자산을 불릴 수도 있습니다.

 

노동인력에서 앞으로 기업에서는 스마트 인력을 원하고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디에 있느냐 묻는다면 그것은 네모난 TV 속이 아닌, 네모난 고전 및 신간 서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도전하는 것마다 건승하십시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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