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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옆사람도 불태워 버리는 것, 그것이 열정이다.

 

내가 불타오르면 옆사람도 따라 타오르게 되어있다.

그것이 바로 열정이다.

 

주위사람 모두를 태워버리는 것 그것이 바로 '리더쉽'이다.

내가 타오를 수 없다면 불타오르는 사람을 찾으라.

 

그런 사람을 곁에 두면 나 또한 타오르게 되어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과, 내가 없어도 되는 곳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신은 어느 곳에서 일하고 싶은가?

 

당신은 하루 일과 중 무슨 일을 하고 있어야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가?

그 행복의 열쇠는 당신만이 갖고 있다.

 

그 열쇠를 찾지 마라.

당신은 이미 그 열쇠를 갖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만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그래서 철학이 중요한 것이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고전 속의 저자들과 이야기하며 나를 찾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자신'을 만나는 지름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흥미를 느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아는 지혜와 지식을 주변인들과 공유하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아닌가?

 

 


 

요즘 HTML 사이버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에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이지성'작가님과 트윗으로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지금 트위터에 팔로워 숫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팔로잉 1,135명 : 팔로워 604명)

 

그러나 애드온즈 또는 트위터kr로 많은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1인 브랜드인 저 자신을 알리고 여러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서 열심히 트윗을 날리고

블로그에 도움이 될만한 글을 올리고, 페이스북의 지인들과 좋은 자료를 공유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SNS의 가장 큰 위력은 지금 물리적으로 만나보지 못하는 사람을 가상의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듯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트위터 모임도 개설하였고, 저 또한 여러 모임에 가입하여 좋은 정보를 얻고 또한 나누고 있습니다.

간간히 제 나름대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 시켜 타인과 정보를 공유하기도 하지요.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있으며, 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기타 SNS 그리고 유튜브까지 이러한 매체들을 통하여

저를 알리고 스스로 광고하고 있다는 사실...

 

블로그는 어쩌면 가장 손쉬운 창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투자자본도 필요하지 않으며, 그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 그리고 저의 생각을 옮겨 적으면 훗날에

책으로 엮을수도 있겠지요.

 

가장 편안함과 안락 속에서는 '혁신'이 탄생하지 못하지요.

조금은 위험하고 늘 위기의식을 갖고 새로운 생각 새로운 장을 만들어야 간절함이 나오고

그래야 '혁신'이 탄생하지 않는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20대 은퇴하기를 선언했습니다.

남자는 대개 30대부터 경제활동을 시작하는데 저는 20대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혁신입니다.

 

보도섀퍼의 『돈』이라는 책을 보면

"돈되는 자판기가 되지마라. 돈되는 자판기를 소유하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20대 금융지식으로 무장하여 근로소득 이외의 소득과 여러 자산들로 인하여

돈되는 자판기를 소유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을 모두 엮어 책으로 집필할 것입니다.

그 책에서 나오는 소득역시 제 '자산'이지요.

 

'돈' 때문에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연히 돈이 따라오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앞날에도 서광이 비추어 지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 바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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