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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코드

 


투자일지&미래일기를 써라 R=VD

 

 


"R=VD" 제가 좋아하는 작가, 이지성님의 공식입니다.

 

저는 이 모든 일들이 좋아서 하는 것입니다.

 

1. 투자일지를 작성하는 것.

2. 공시내용을 정리하는 것.

3. 투자에 관한 서적 200권에 도전하는 것.

4.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

5. 나와 내 주위사람의 수익률을 높여주는 것.

 


 

단지, 돈을 좇는 것이 아닙니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투자트레이닝 스쿨"(교육기관&투자조합)을 대한민국에 만들 것이며,

4세대 산업이라 불리는 금융산업을 수출하는데 앞장 설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가 부자가 되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일 것입니다.

 


 

책도 쓰고, 강연도 할 것이며 교육기관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직장인 반, 주부반, 대학생반, 미래의 금융인들을 키울 수 있는 재단을 만들 것이며...

수료증도 제공할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강의도 할 것이며, 오프라인 소규모 모임도 만들 예정입니다.

서로 한 달에 한번이라도 만나면 금융서적을 추천하고, 서로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그런

소규모의 모임을 꾸려나가려 합니다.

 

가능하면 기업의 광고는 허용하면서 기사성 뉴스가 섞인 재료성 기사들을 걸러내며

공시를 알기 쉽게 요약해서 나누어주는 언론사도 하나 만들 예정입니다.  

 


 

제가 할 일은

 "투자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시켜주는 기관을 만드는 일입니다. 또 제 투자 조합으로 투자를 하여 추후에는 워런 버핏처럼 기업을 통째로 사는 힘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워런 버핏은 단 하나의 금융 자격증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에 그를 만든 원동력은 부에 대한 갈망과 독서광이라 불리어 질만큼의 독서량이 었습니다.

 

지금 돈이 되고 있지 않은 일들이지만 믿음의 끝에는 언제나 결말이 아름다운 법이지요.

여러분들께서도 저를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요즘 조금 힘겹네요...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아서요.

아직 [금융서적 200권 도전]을 끝내지 못했으며, 날마다 기업공시를 요약하는 일, 투자일지를 쓰는 일...

그리고 아직은 시작하지 않은 [개인방송]을 하는 일...

힘들지만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 모든 일들을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누군가 하고 있지 않은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이 됩니다.

제 주위에서 저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기 시작했습니다.

리더가 되어 누군가를 이끌고 간다는 것은 정말 "힘들면서 보람찬 일이지요."

 

그러면서 어깨도 많이 무거워졌습니다.

자신감은 있는데 조금은 겁도 납니다.

제가 가르치고, 종목을 추천했는데... 수익률이 좋아야 할텐데... 라는 부담감...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던 일이 이제는 빠질 수 없는 늪으로 빠진 것 같습니다.

빠져나오지 못하더라도 저는 이 속에서 즐기려고 합니다.

 

저로 말미암아 일반인들도 투자를 위임하지 않고, 트레이닝을 통해서 스스로 투자할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갖추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금융트레이딩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퇴직금을 들고 무작정 증권사 앞에 뛰어가는 일을 막을 것이며,

직장인들... 더나아가 대학생들의 금융교육을 시키는 일에도 앞장 설 것입니다.

 

내일의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저를 응원해주십시오.

투자는 나를 위한 것이며, 나라를 위한 것이며 인류를 위한 것이 투자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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